Popular Posts


Latest Posts


CA: MYFOLIO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일으킨 사우스 빅(SOUTH BIG)의 70년대 겨울왕국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일으킨 사우스 빅(SOUTH BIG)의 70년대 겨울왕국

15.01.27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01. 사우스빅 (SOUTGBIG)         #01. 사우스 빅 (SOUTH BIG)                    작품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작년 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감명 깊게 봤다. 그래서 나만의 방식으로 팬 아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평소 자신 있던 레트로 스타일로 풀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제작하게 됐다.   복고 스타일 추구하는 이유 평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싶었다. 학생시절, 어머니께서 전공이 무엇인지 물어보셔서 몇 번을 설명해드렸지만 잘 이해하지 못하셨다. 하지만 ‘레트로 스타일’의 작업물을 보시고는 관심을 가지셨다. 그것을 계기로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는 것 중 하나가 ‘복고’구나 싶어 같은 느낌으로 여러 작업을 하게 됐다.   -레트로 느낌을 살린 문구와 부록 표시               작품을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해 설명해달라. <겨울왕국> 속 캐릭터를 7-80년대 만화영화 스타일로 드로잉 했다 0 Read more
Column [365 ART ROAD] 기대치 않은 4일간의 선물

[365 ART ROAD] 기대치 않은 4일간의 선물

15.01.26       [ Colombia ]     ‘기대치 않은 4일간의 선물’ Capurgana, Colombia         콜롬비아에서 파나마는 서로 인접해있지만 육로로는 국경을 넘을 수 없다. 때문에 콜롬비아에서 파나마로 가려면 배를 타고 가거나 항공으로 가는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 나는 콜롬비아에서 배를 타고 파나마로 넘어간 뒤, 비행기로 파나마시티로 가는 것을 택했다. 그래서 배를 타기 위해 카프리가나로 가야했다.   카프리가나는 파나마 국경 근처에 있는 콜롬비아 쪽 카리브해안에 있는 작은 동네다. 보고타에서 카타르헤나를 거쳐 카프리가나로 가는데 그저 버스를 타면 될 줄 알았던 처음 예상과는 달리 여러 상황을 마주했다. 카타르헤나에서 카프리가나로 가려면 버스를 두 번 갈아타고 배를 타서 이동해야 하는 것이었다.   카타르헤나에서 오후 2시 반에 버스를 타고 7시간이 걸려 저녁 9시에 몬테리아 터미널에 도착했다. 몬테리아에 도착하면 터미널 주변에 작은 숙소라도 있을 것 같았는데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설상가상 다음 이동지로 이동하는 두 번째 버스는 내일 새벽 4시 출발이었다. 결국 나는 터미널 의자에 앉아 7시간을 보내야했다. 공항이라면 그나마 나을 텐데 아무것도 없는 버스터미널 의자에서 7시간을 0 Read more
Features 한국의 미(美)를 탐하다, 하회마을

한국의 미(美)를 탐하다, 하회마을

15.01.23   보통 ‘안동’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양반가문’이다. 때문에 흔히 ‘종가(宗家)기와집’을 많이 떠올린다. 그 이유 중 하나로 하회마을을 꼽을 수 있는데, 안동하회마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특히 하회마을의 고택(故宅)은 임진왜란 당시 피해가 적어 기존의 고려건축양식과 조선중기건축양식을 같이 볼 수 있어 더 의미 있다. 하회마을은 낙동강이 마을을 휘감아 도는 ‘S’자 형태다. 때문에 지형 자체가 색다른 미(美)를 띈다. 마을 북쪽으로는 *부용대 가 병풍같이 둘러앉아 태극형(太極形)또는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이라 부른다.   * 부용대 안동하회마을에 위치한 해발 64m 절벽     - 하회마을의 'S'자 지형, 태극형(太極形)또는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이라 부른다, 출처 : http://hahoe.iwootec.co.kr             하회마을은 서애 류성룡, 수암 류진 등 많은 양반을 배출한 마을로써 허씨 터전에, 안씨 문전, 류씨 배판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최초의 마을 형성은 허씨가 이룩했으며 하회탈 제작자도 허도령이라 전해진다. 하회마을 하면 풍산 류(豊山 柳)씨만 있을 거라 생 0 Read more
Features [쉬어가기] 실험카메라, 영상으로 진정성을 담다.

[쉬어가기] 실험카메라, 영상으로 진정성을 담다.

15.01.23 - 신동엽 & 김원희의 <HEY HEY HEY>, 출처 : http://www.newsen.com   - HEY HEY HEY, 물수건을 애용하는 여자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개그맨, 신동엽. 그의 첫 전성기에 힘을 실어주었던 <헤이 헤이 헤이>라는 프로그램을 기억하는가. 무한도전 토토가를 보며 향수에 젖었던 세대라면 어렵지 않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김원희와의 열연을 보여 준 시트콤도 매회 화제였지만, 그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았던 코너는 단연 '실험카메라'였다. 누군가의 ‘진짜 속마음’을 보여줌으로써 재미 혹은 감동을 주었던 그 실험카메라가 최근 바이럴 광고에 활용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인크루트,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삼포세대(三抛世代)’에 이어 인간관계와 내 집 마련까지 포기한 ‘오포세대(五抛世代)’라는 단어까지 나오는 요즘. 가장 아름답고 행복해야 할 때, 고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인크루트에서 따뜻한 실험카메라를 준비했다. 바이럴 영상이 한창 화두에 오를 당시, 나 역시 취업을 준비 0 Read more
Features <뮤지컬>같은 삶, 상아백(SANG A BAG) 디자이너 임상아

<뮤지컬>같은 삶, 상아백(SANG A BAG) 디자이너 임상아

15.01.23     - <뮤지컬> 임상아              내 삶을 그냥 내버려 둬 더 이상 간섭 하지마 내 뜻대로 살아 갈 수 있는 나만의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 해   또 다른 길을 가고 싶어 내 속의 다른 날 찾아 저 세상의 끝엔 뭐가 있는지 더 멀리 오를 거야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진 않아      - 임상아, 1집 <Yim Sang A> 뮤지컬 中에서       - 임상아, 출처 : http://www.vogue.co.kr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노래이자 90년대 말 히트 곡 <뮤지컬>이다. 여기, 노래처럼 사는 사람이 있다. 노래를 부른 임상아다. 뮤지컬의 가사처럼 그녀는 ‘내 뜻대로’, ‘또 다른 나를 찾아’ 모든 것을 뒤로한 채 한국을 떠났다. 한국 사람이라면 임상아는 몰라도 <뮤지컬>은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만큼 가수보다 노래가 워낙 유명했는데, 사실 그녀는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연예계에 첫발을 들였다. 1995년 CF로 먼저 얼굴을 알렸고 당대 최고 스타만 할 수 있다는 0 Read more
Column 하라 켄야(Hara Kenya)와 무인양품(MUJI)

하라 켄야(Hara Kenya)와 무인양품(MUJI)

15.01.22             처음으로 레포트를 썼다.   주제는 '본인의 10년뒤를 그려보고 닮고 싶은 삶의 주인공을 찾는 것’. 대학 입학 후, 처음으로 받은 과제기도 했지만 시기상 미래에 대한 뚜렷한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다소 난감했다. 어른들조차 “내일도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게 인생”이라는데, 갓 20대의 문턱을 넘은 내가10년 후를 내다보고 닮고 싶은 삶의 주인공을 찾아오라니..   텅 빈 머릿속을 부여잡은 채 시간은 흘렀고 레포트 제출 마감일이 임박했다. 그러다 문득, 한 사람이 떠올랐다. 2008년에 서울 디자인 페스트벌에 참석했던 하라 켄야(Hara Kenya)였다.   - 그래픽 디자이너 하라 켄야 (はらけんや, Hara Kenya), 출처 : http://desinagre.tistory.com           전세계 순회전을 펼치며 하라 켄야 이름에 유명세를 더한 전시가 드디어 서울에 도착했다. 이러한 명성덕분인지, 전시 당일에도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 2008 서울 디자인페스티벌 하라켄야 특별전시 <HAPTIC Awakening the senses>, 출처 : http://blog.naver.com/swee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