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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갤러리 서울, 장파 <Brutal Skins>展

18.03.11 0

Brutal Skins Series, 두산갤러리 뉴욕 개인전 《X-Gurlesque》전시전경, 2017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2018년 3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장파의 <Brutal Skins>展을 개최한다. 장파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 안의 관찰자로서, 또한 여성으로서의 개인에 대한 탐구와 이해를 넘어 남녀, 자아와 타자의 구분에 대한 질문과 태도를 회화, 영상 및 설치로 실험해 왔다. <Lady-X>부터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Brutal Skins> 시리즈에서 보여주고 있는 그로테스크하고 액화되어 변형된 여성의 신체는 남성 중심적 시각과 서사에서 소외된 여성의 억압된 감각을 자극적인 색과 역동적인 붓터치로 분출하며 사회가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여성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낸다. 그로테스크한 아름다움을 통해 욕망의 대상과 주체로서의 여성에 대한 고찰을 시도해보길 바란다.

 

Fluid Neon, Oil on canvas, 31.8 x 40.9 cm, 2016

 

Brutal skins, Oil on canvas, 50.5 x 40.5 cm, 2018

 

Fluid Neon, Oil on canvas, 33.4 x 24.2 cm, 2016

전시기간 2018년 3월 14일 – 2018년 4월 18일 
운영시간 AM 10:30 - PM 8:00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전시장소 두산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종로33길 15)
문의 두산갤러리 / 02-708-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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