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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가 현실로, save the children

18.12.20 0

Soft toys for education

 

보편적인 디자인과 스스로 조립할 수 있다는 감성덕분에 <이케아(IKEA)>에 방문하는 일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매대에 진열된 개성 가득한 인형을 구경하는 일을 좋아하는데, 그 인형은 어쩐지 아이들의 낙서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인형의 모양과 색의 조합이 천진난만함을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인형 중에는 실제로 아이들의 낙서를 실현한 상품들이 존재한다.

 

Thymeo, 4 years old, Belgium

Stella, 6 years old,Cyprus

 

Dora, 7 years old, UK

 

Albert, 7 years old, Romania

 

You-Chen Wu, 6 years old, Taiwan

 

Maja, 8 years old, and John, 5 years old, Norway

 

Karla, 10 years old, Croatia

 

일명 <소프트 토이 포 에듀케이션(Soft toys for education)>이라 불리는 이 캠페인은 2003년부터 이케아와 유니셰프(UNICEF),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에서 주최한 프로젝트로, 인형 하나를 구입하면 학교에 가지 못한 아이들에게 1달러씩 기부되는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2003년부터 시행되었지만, 단지 교육용 교구가 팔리면 1달러가 기부되는 간단한 형식의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이케아는 2015년부터 아이들의 낙서에서 영감을 받아, 아이들의 낙서로 장난감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낙서는 전 세계에서 응모한 수 천 장의 아이들의 그림 중에서 10개가 선별되었다.


Naima, aged nine, from Mindanao in the Philippines is a member of the Maguindanaon minority, who have their own language. Thanks to a Save the Children project funded by the campaign, she now has a teacher who can speak her language. “I am happy when I am in school,” she says. “I enjoy what we do here.”

Naima wants to be a teacher herself when she grows up. School will give her a better chance of achieving her dream as it has for Nokulunga, a dentistry student from South Africa. Nokulunga, who comes from a township, never thought she would go to university but is now in her second year at the University of Pretoria. The turning point came when she took part in TechnoGirl, a UNICEF Schools for Africa career mentorship programme, which awakened her interest in the sciences.

Soft toys for education

세상 귀여운 ‘소프트 토이’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낙서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특별함도 있지만, 구매금액의 일부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직접 기부되기에 더욱 그 의미가 크다. 아이들의 상상이 실현이 되는 소프트 토이 프로젝트처럼, 아이들의 작품이 어려운 형편에 있는 아이들의 꿈을 실현해줄 긍정의 매개체로 지속되길 바란다.

In 2014 and 2015, new collections of toys designed by kids helped even more children get the quality education they deserve. IKEA Family invited customers’ children to design their dream soft toy. Watch this film to follow the story of how these soft toys, created by children, came to life.

김해인

읽는 사람이 즐거운,
언제나 유쾌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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