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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 박물관, <굿모닝, 조션>展

19.01.29 0

 

코리아나 화장 박물관에서 2019년 1월 8일부터 6월 29일까지 <굿모닝, 조션>展을 개최한다. 1876년 일본과 맺은 <조일수호조규(=강화도조약)>이후 굳게 닫혀 있던 조선의 문이 열린다. 조선의 쇄국정책으로 말미암아 틈틈이 기회만 엿보던 서구열강은 개항 이후 앞다퉈 이 땅을 찾았다. 이 시기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에겐 각자의 이념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사명감이 있었다. 그래서 이들이 바라본 조선의 모습은 방문가의 목적과 관심정도, 조선의 민족과의 교류 정도에 따라 다른 시각으로 전하고 있다. 


이들이 남긴 기록물과 사진, 영상등에는 <관혼상제>를 비롯해 과거 우리의 모습을 자세히 알 수 있는 내용이 상세하게담겨있다. 더불어 조선이 자주국임을 알리고자 애쓰며, 신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자 노력했던 황실 모습 등, 격변기 조선의 모습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번 전시는 개항 이후부터 일제강점기를 전후하여 이 땅에 머물다 간 외국인의 기록과 격동기 조선의 모습을 알리고자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의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거나, 잊힌 문화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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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19년 1월 8일 – 2019년 6월 29일 
관람시간 AM 10:00 – PM 6:00 (*일요일 휴관)
입장료 4,000원/성인, 3,000원/학생
전시장소 코리아나 화장 박물관 6층 특별전시실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827)
문의 코리아나미술관 / 02-547-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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