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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례 개인전 <설렘의 기억>

14.05.08 0

 

 

<구월(September)>
Acrylic on canvas, 98 X 130cm,  2012

 

<꽃비(Flower rain)>
Acrylic on canvas, 91 X 112cm,  2012

 

<마음이 춤추다(Heart blooms)>
Acrylic on canvas, 234 X 91cm,  2014

 

국문학의 전공하고 영국 윔블던 대학(University of Arts London – Wimbledon College of Art) 미대를 수학한 박성례 작가는 ‘문자’로 표현되는 ‘언어’ 대신 ‘컬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조형언어’로 삼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한국과 영국을 걸쳐 20여회의 전시에서 작품을 선보인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설렘의 기억>이 5월 7일부터 5월 20일까지 인사동 화봉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가 '불확실한 예감'에 대한 것이라 이야기하는 작가는 늘 불확실한 형상을 꿈꾸는 인간은 희망하고, 절망하고, 체념하고, 안도하고, 사랑하고, 슬퍼하며 순간의 설렘과 자극에 예민해지는 그 순간이 가장 인간답다고 여기고, 이를 컬러로 표현해내었다. 특히 보색의 이미지들을 통해 다양성을 인정하되 개별성을 잃지 않고 어울리듯 어울리지 않는 아름다운 불일치를 지향하며 동시에 캔버스 속에서 작가 자신의 자아를 보여준다.

 


전시기간 2014년 5월 7일(수) - 2014년 5월 20일(화)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7길 12 백상빌딩 B1 화봉갤러리
문의 화봉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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