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전시

김건주 개인전 <닿-다>

14.05.19 0

 

<Everything is one_Forest1>
Silkscreen Print on Paper_100x70_2013

 

<LACOSTE Live_Finding the Enjoyment _수영>
Silkscreen Print on Paper_30x30cm_2013

 

<Nutcracker> 시리즈 모음
Silkscreen Print on Paper, 개별크기, 2012

 

 

 

실크스크린으로 부드러운 감성을 전하는 김건주 작가의 개인전 <닿-다(moved)>가 5월 23일부터 6월 8일까지 신사동의 FIFTY FIFTY에서 열린다. ‘무언가가 맞붙어 빈틈없이 되다, 어딘가에 도달하다, 향해가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닿다'라는 타이틀은 이번 전시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동사이다. 이 언어에는 실크스크린이라는 형식,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림이라는 내용, 직접 손 끝으로 만져볼 수 있다는 구성이 포함되어있다. 이번 전시는 김건주 작가의 기존 작품과 더불어 신작을 소개하고 판화기법 중 하나인 실크스크린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이것이 어떻게 실생활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실크스크린으로 제작된 작품들은 액자에 담겨 벽에 걸리기도 하고 커다란 천 속으로 들어가 커텐, 쿠션이 되기도 한다. 커다란 거실, 작업실, 침실로 전환된 전시공간은 각각의 역할에 따라 색다른 작품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마치 집 속에 머무는 듯 따뜻하고 편안한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포근한 휴식의 시간을 갖게되길 바란다. 

 


전시기간 2014년 5월 23일(금) - 2014년 6월 8일(일)
관람시간 오후 12시 - 오후 10시 (별도 휴관일 없음) 
오프닝 2014년 5월 23일(금) 오후 7시
장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3 B1 FIFTY FIFTY
문의 독립 큐레이터 이지원 (isthe2g@gmail.com)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