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전시

김나윤 개인전 <어흥(於興)>

14.06.23 0

<나들이>
벽판에 채색, 162x130cm, 2009

 

<나들이>
혼합재료, 162.2x122.2cm, 2013

 

<뱃놀이>
나무에 채색, 33.5x24cm, 2010

 

<숨바꼭질>
혼합재료, 162.2x261cm, 2011

 

 

열심히 일상(日常)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을 흙과 안료를 통해 자신의 일상(逸常)으로 초대하는 작가 김나윤의 개인전 <어흥(於興)>이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인사동의 화봉갤러리에서 열린다. 동양화론에서 항상(常)을 벗어난 경지를 일상(逸常)이라 칭한다. 이 경지에 오르는 그림을 꿈꾸는 작가는 화판에 흙을 펴바르는 행위에서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그 작업의 행위는 단순한 일상(日常)일수 있지만, 이것이 흙과 만나는 순간 그것은 일상(逸常)이 되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특히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도깨비는 일상(日常)을 일상(逸常)의 시공간으로 변환시키는 존재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두려운 대상이면서도 정감이 가는 도깨비들의 재주부리기가 작가와 우리 모두에게 일상(逸常)의 메시지를 전해주길 기대한다.

 

전시기간 2014년 6월 25일(수) - 2014년 7월 8일(화)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7길 12 백상빌딩 B1 화봉갤러리
문의 화봉갤러리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