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전시

<우리가 [ ] 할 수 있을까> 展

14.06.26 0

 

<Lost Generation>
김태윤, FRP MDF projector videoloop, 가변크기, 2009

 

<안녕들하십니까>
주현우, 전지 2장, 157.6x109cm, 2013

 

<선잠>
이선행, 의류수거이불 혼합재료, 가변크기, 2012

 

<300/20 프로젝트>
이양정아, 시멘트, 가변크기, 2011-12

 

<가편집본>
김태환, 디지털 비디오 사운드, 2010

 

 

5인의 작가와 11인의 기획자, 비평가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회 속 개인이 나아갈 길을 자문하며 이 시대 젊은이들의 '먹고살기' 문제를 파고드는 <우리가 [ ] 할 수 있을까>展이 7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마포구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열린다. 일례로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겨울 큰 반향을 일으킨 고려대 경영학과 주현우의 대자보 '안녕들하십니까'원본이 예술 작품으로 거듭나며, 이 시대 젊은이의 사명과 예술가와 작품의 역할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전시작품 외에도 전시장에는 11인의 신진 비평가들이 전시를 준비하며 거쳐온 회의 내용의 음성이 날것 그대로 재생된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전시 준비 과정의 고민과 갈등을 경험하는 동시에 그 고민의 결과물들을 마주할 수 있다. 이렇게 관객들은 전시 작품을 보고, 준비 과정을 듣고, 직접 트위터를 통해 비평에 함께 할 수 있으며 전시 막바지에는 관객의 의견과 질문이 합쳐진 '공동 비평문'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작가와의 대화, 미학자 임성훈의 세미나 등 관객들이 자유롭게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어 이 시대 젊은이들의 생존에 대해 모두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참여 작가 : 김태윤, 김태환, 이선행, 이양정아, 주현우


전시기간 2014년 7월 5일(토) - 2014년 7월 12일(토)
오프닝 7월 5일(토) 오후 6시 30분
작가와의 대화 '문화예술과 밥벌이' 7월 5일(토) 오후 4시. 진행 홍경한 (경향 아티클 편집장)
장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9-8 서교예술실험센터
문의 전시페이스북페이지
세미나 '현대미술, 비평 그리고 미학' 7월 12일(토) 오후 3시. 진행 임성훈. KT&G 상상마당 3층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