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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ㆍ에디강 <LIKE MOTHER LIKE SON>

14.07.01 0

 

<Landscape-1>
Acylic on canvas, 45x100cm, 2014

 

 

<Landscape-2>
Acrylic on canvas, 45x100cm, 2014

 

 

<Confrontation>
Mixed media on canvas, 130x97cm, 2010

 

 

<In the Middle of>
Mixed media on canvas, 130x130cm, 2013

 

서정적인 추상공간의 작가 김효정과 경쾌한 캐릭터에 자신의 내러티브를 표현하는 에디 강의 특별한 母子전시 <LIKE MOTHER LIKE SON>이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작가 김효정은 기하학적인 면과 선의 구성을 통해 서정적 감성의 공간을 그리는 서양화가이고, 그의 아들 에디강은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장난감과 다양한 캐릭터에 스토리를 담아내는 팝 아티스트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서정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두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약 25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효정 작가는 자연을 동경하고 자유를 꿈꾼다. 그녀는 자신만의 내밀한 계단으로 일상과 상상을 오르내리고, 캔버스 곳곳을 유영하는 노스텔지어의 흔적들을 통해 서정적인 감성을 더한다. 팝 아티스트 에디 강은 다양한 장난감과 캐릭터에 스토리를 담아낸다. 그의 작업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만들어준 자그마한 집과 그가 갖고 놀던 장난감을 소재로 한다. 에디 강의 작업에는 유년시절의 기억과 현재의 내러티브가 공존한다. 특히, 이번 전시가 몸과 마음의 치유, 사랑과 평화를 지향하는 세브란스 병원에서 이뤄지는 만큼 어머니와 아들의 훈훈한 첫 합동 모자(母子)전이 될 것을 기대해본다. 

 


전시기간 2014년 7월 10일 (목) - 8월 10일 (일)
장소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 (신촌 세브란스 병원 본관 3층 로비)
문의 아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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