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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거짓말하는 사물>展

14.08.07 0


<Helping Flower pots> 형광등& 화분 & 시멘트 & 이미지 & 각종 포장용기, 가변크기, 2013



<Objects Drawing Series> 디지털 프린트, 45cmX35cm, 2012

 

 


<Square> 나무 &12개의 사물들 & 이미지, 120x120x25cm, 2012

 


<멈춰선것들> 밑을 갈아서 세운 물건들, 가변크기, 2011 & 2014

 

갤러리 도스에서는 ‘게으른 노동’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해 6명의 작가를 선정했습니다. 총 6번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펼치게 될 이번 전시는 예술이라는 낭만적 노동을 각자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2014. 07. 09 (수) - 07. 15 (화) 서정배 작가
2014. 07. 16 (수) - 07. 22 (화) 유민아 작가
2014. 07. 23 (수) - 07. 29 (화) 김혜영 작가
2014. 07. 30 (수) - 08. 05 (화) 이기훈 작가
 2014. 08. 06 (수) - 08. 12 (화) 다니엘 경 작가 
6) 2014. 08. 13 (수) - 08. 19 (화) 전장연 작가 

 

 

‘게으른 노동’, 마지막  전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사물을 재조명하는 전장연 작가의 <거짓말 하는 사물>展으로 2014년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갤러리 도스에서 열린다. 작가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의 조합과  설치를 통해 사물들의 다른 표정을 탄생시킨다. 물건들은 본래의 기능을 잊은 채 작가에 의해 어색한 상태가 된다. 이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일상의 감정을 비유적으로 나타낼뿐만 아니라 불안전한 구조를 통해 긴장감을 유발한다. 설치물은 주로 큰 구조물 사이에 작은 물체를 놓는 형태다. 이러한 오브제들의 낯선 구조는 마치 우리가 여태껏 알지 못했던 색다른 언어를 만드는 것 같다.  익숙한 물건들의 익숙치 않은 조합인 전시를 통해 일상에서 쉽게 잊혀질 수 있는 감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전시기간 2014년 8월 13일 (수) – 8월 19일 (화)
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갤러리 도스
문의 갤러리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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