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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Outback, 호주 아웃백의 삶을 담은 사진전

14.08.19 0

 

 

<Untitled4> Rhonda Dick, pigment print, 23x35cm, 2013

 

<Stanley> Sharon Adamson, pigment print, 40x27cm, 2013

 

<Mai Putitja Ngaparri (Bushtucka)2> Brenda Douglas, pigment print, 27x18cm, 2013

 


<My Grandmother Went Hunting> Christine Multa, pigment print, 50x33cm, 2013

 


진정한 '아웃백'의 모습과 그곳의 사람, 자연을 진솔하게 표현한 <True Outback : 호주 아웃백의 삶을 담은 사진전>이 2014년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갤러리 나우에서 열린다. 우리에게는 빨간 글씨로 적힌 패밀리 레스토랑 이름으로 잘 알려진 아웃백, 과연 아웃백은 호주의 어느 지역일까? 아웃백이란 호주의 광활한 자연 중심부이자 가장 깊은 오지를 의미하는 단어다. 노던 테리토리는 호주의 북부 중앙에 위치한다. 험준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이 지역의 아웃백에는 호주 원주민(Aborigine)들이 많이 거주하는데, 그들의 예술활동이 국제적으로 보급되면서 독특한 문화 또한 널리 알려지고 있다. 호주 원주민 예술공예센터연합인 데자트 아트센터(Desart Artcenter)는 노던 테리토리의 대표적인 예술 단체이며 현재 3000명의 원주민 작가로 구성되어 있다. 센터는 젊은 원주민 사진작가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본 전시에 선보이는 28점의 작품들은 현재  활동중인 원주민 사진 작가 11명의 작품이다.  아웃백은 이번 전시를 통해 'true'라는 접두사를 얻었다. 그만큼 원주민의 삶과 그 터전을 순수하게 기록하고 그려냈다. 이름 만큼이나 진정한 <True outback>을 통해 미지의 세계 아웃백의 모습을 향유하고 탐구해보길 바란다.

 

 


전시기간 2014년 8월 27일 (수) - 2014년 9월 2일 (화)
관람시간 10:00am - 7:00pm. 9월 2일은 01:00pm 까지 관람가능
장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9, 301호 관훈동성지빌딩 갤러리 나우
문의 갤러리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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