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ation 이별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 (Take care of your self) By. 소피 칼 Inspiration

이별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 (Take care of your self) By. 소피 칼

14.07.30 <Sophie-calle(소피 칼) : Take care of yoursef> 이미지 출처 : google    인생은 살면 살수록 역경의 연속이다. 30년도 채 안 살아본 내가 어디서 이런 말을 하면 따가운 눈총을 받겠지만 정말이지 그렇다. 모든 것이 예측 불가능하고 계획을 세워 계획대로 하려고 해도 절대 안 된다. 하지만 우리는 사는 대로 생각하지 않기 위해 생각하며 살고자 한다. 그런데 단 한 가지, 계획도 예상도 할 수 없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게 있다. 바로 ‘이별’이다. 옛날의 이별 통보 방식이 ‘전화나 문자, 만나서 직접 하기’였다면 현대의 이별통보는 더욱 터무니없이 행해진다. 전화, 문자는 고사하고 SNS의 진화에 따라 트위터, 쪽지 등으로 이별을 내뱉는다. 사랑했든 혹은 사랑하지 않았더라도 한 때 감정을 공유한 사람에게 받는 이별통보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충격 그 자체다. 가슴에 난 생채기를 달래 5 Read more
Inspiration 사랑을 나눈 후에, By Ortie Inspiration

사랑을 나눈 후에, By Ortie

14.07.23  <After Love, Ortie> (출처: www.ortie.name) 키스를 하는 것은 서로의 숨을 나누는 것이고, 섹스를 하는 것은 서로의 몸과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고 했다. 섹스의 ‘시옷’자만 꺼내도 왠지 모르게 얼굴이 붉어지고 남들 모르게 뒤에서 수군수군 이야기하느라 바쁘던 우리나라가 최근 변하기 시작했다. 선뜻 이야기하기 힘들던 이 주제가 드디어 양지로 올라왔다. JTBC ‘마녀사냥’은 2-30대의 섹스 라이프를 이야기하는 채널로 소위 ‘19금’에 ‘종편’이지만 공중파 못지않은 시청률을 자랑한다. 감추면 감출수록 들추고 싶고,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게 인간의 욕망이 아니던가. 특히 예술가에게 욕망은 더 도전해보고 싶은 금기와 같다.프랑스 출생, 올해 23살인 Ortie는 현재 파리에서 Art philosophy(예술 철학)을 전공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영 0 Read more
Inspiration 꽃, 그리고 아이스크림. BY Parker Fitzgerald Inspiration

꽃, 그리고 아이스크림. BY Parker Fitzgerald

14.07.18 (출처 : blog.parkerfitzgerald.com) 꽃과 아이스크림이라니. 꽃이면 꽃이고 아이스크림이면 아이스크림이지 뭔가 어울리지 않은 조합이다.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 출신의 사진작가 파커 피츠제럴드(Parker Fitzgerald)는 플로리스트이자 스타일리스트인 에이미 머릭(Amy Merrick)과 함께 아이스크림과 꽃을 소재를 활용하여 공동프로젝트인 ‘ICE CREAM AND FLOWERS’를 진행했다. 작년 2013년 3월, KINFOLK매거진 요청으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파커와 에이미 두 사람 모두 ‘심플하고 포인트 있는’ 사진을 찍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파커 피츠제럴드의 말을 빌리자면 ‘Different and kinda weird, Perfect(다르고 이상하지만 완벽하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이 뜨거운 여름 날씨에도 상관없이 누군가와 썸을 타고 싶다.   ICE CREAM AND 0 Read more
Inspiration 자연과 하나가 되는 법, Jean Paul Bourdier의 'Bodyscapes' Inspiration

자연과 하나가 되는 법, Jean Paul Bourdier의 'Bodyscapes'

14.07.10 <bourdier>, jean paul(이미지 출처 : www.jean-paulbourdier.squarespace.com)자연과 하나가 된 느낌을 받아 본 적 있는가. 흔히들 물아일체('자연물과 자아가 하나가 된다.'는 뜻으로, 대상에 완전히 몰입된 경지를 나타낸다)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과연 우리는 언제 어디서 물아일체를 느낄 수 있을까?  언제부터인가우리는 자연과 점차 멀어졌다. 최근 미국의 한 회사에서 근무시간을 제외하고 업무 관련 메일과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금지한다는 기사를 봤다. 이는 스마트기기로 생활의 편리함과 업무처리의 효율을 얻었지만 동시에 피로감도 얻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바다로, 산으로, 자연으로 떠난다. 이렇듯, 점차 자연에서 멀어지지만 자연과 하나가 되고픈 모순을 사진으로 표현한 예술가가 있다. 바로 Jean Paul Bourdier(장 폴 보디어)다. 그는 사람의 몸(Body)과 0 Read more
Inspiration 2014 여름, 다가오는 락페스티발을 기다리며 - MINIMALIST BAND LOGOS Inspiration

2014 여름, 다가오는 락페스티발을 기다리며 - MINIMALIST BAND LOGOS

14.06.30 (이미지 출처 : http://www.behance.net)여름이 왔다. 뜨거운 햇살이 정수리를 내리쬐는 것을 느끼며 거리를 나설 때 면 어느샌가 등에는 땀 한줄기가 흐르는 걸 느낄 수 있다. 거리에 늘어선 카페와 상점에는 계절 특수를 겨냥한 다양한 종류의 빙수, 아이스크림으로 우리를 유혹하고 의류매장에서는 쿨(COOL)바지, 쿨나시, 더 나아가 이제는 없으면 서운하다는 냉장고 바지, 짧아지는 옷들로 이번 여름도 만만치 않게 더울 것을 예고해주고 있다. 하지만 갈수록 습하고 더워져 가끔은 여기가 한국인지, 동남아인지 헷갈릴정도로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에 20-30대가 가장 기다리는 것은 빙수, 아이스크림, 냉장고바지가 아니다. 그것은 바로 락페스티발이다. 6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락페스티발(일명 락페)은 지산벨리, 펜타포트, 부산, 고양, 안산 등등 광대역으로 열린다. 평소에 TV에서 볼 수 없었던 인디밴드들과 이제는 해외 뮤지션들까지 찾아오는 날!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0 Read more
Inspiration 이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 아동보호/아동인권을 위한 광고들 Inspiration

이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 아동보호/아동인권을 위한 광고들

14.06.17 <Feed SA : Feed South Africa>   See how easy feeding the hungry can be? 배고픈 아이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알겠나요?   Feed SA(Feed South Africa)는 가난한 남아프리카 빈민을 지원하는 기부단체이다. 이 단체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부를 축적하는데 관심을 많은 반면 위의 지면 광고 속 남아프리카 아동들과 같은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지원이나 관심이 크게 줄어든 부분을 착안해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바구니 마트 카트(Trolley)에 구걸을 하고 있는 남아프리카 아동의 이미지를 카트 바닥에 부착하여 사람들이 구매하는 음식을 담을 때마다 애처롭게 구걸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음식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도록 연출했다. 광고의 효과도 높이고 아이디어도 기발했던 캠페인이었다. 아동을 위한 보호나 아직 어리지만 그들의 인권을 존중해야 0 Read more
Inspiration 지금 힘들고 우울한 당신에게, 포토그래퍼 Edward Honaker Inspiration

지금 힘들고 우울한 당신에게, 포토그래퍼 Edward Honaker

14.06.10 (이미지 출처 : http://lookbook.nu/EdwardH, Edward Honaker, www.edwardhonaker.com)이 잘생긴 남자는 뭐지. 처음 그의 사진을 봤을 때 잡지에서 튀어나온 모델인가 싶었다. 그의 이름은 에드워드 호나커, 미국 샌디에고 출신, 나이는 올해 스무살 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포토그래퍼라는 수식어보다 “해외 남자 패션 블로거” 또는 “미국 훈남”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그의 이름 뒤로 붙는다. 사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는 ‘여친들이 원하는 남친룩의 정석’이라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패션 블로거 10위안에 든다. 180cm라는 훈훈한 키와 잘생긴 얼굴로 에드워드 호나커는 고등학교때부터 패션 블로그를 운영해왔고 블로그에 올려지는 사진들은 대부분 셀프로 타이머를 설정해 찍거나 여동생이 찍어준다고 한다. ‘아, 이 남자 패션블로거구나’라고만 생각하 0 Read more
Inspiration ‘얼굴’이 이뻐야 마음도 이쁜가, Fran Carneros Inspiration

‘얼굴’이 이뻐야 마음도 이쁜가, Fran Carneros

14.05.22 <Showcase 01, Fran Carneros>(이미지 출처 : http://www.francarneros.com)얼마 전 화제가 된 예능프로그램 ‘백 투 마이 페이스’를 뒤늦게 봤다. 백 투 더 퓨처는 알겠는데 백 투 마이 페이스는 뭐야 하며 봤는데 생각보다 흥미로운 프로그램이었다. 프로그램 이름 그대로 ‘백 투 마이 페이스’ 과거의 나의 얼굴로 돌아가기. 성형수술을 받은 횟수가 너무 많아 이제는 원래의 나의 얼굴을 완전히 잃어버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실리콘을 넣고 째고 넓히는 확장공사가 아닌 ‘얼굴복원공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너무 잘 알고있는 ‘렛미인’같은 프로그램과는 완전히 반대이다. 사실 렛미인에 나오는 출연자들 중 정말 치료가 필요하지만 가정형편이 안 좋거나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던가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렛미인 방식의 치료방 0 Read more
Inspiration 사진 위에 그림그리기,  19살 아티스트 Aliza Razell Inspiration

사진 위에 그림그리기, 19살 아티스트 Aliza Razell

14.05.12 <Anesidora III, Aliza Razell>(이미지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ummatiddle) 스티커사진기(일명 스사)를 아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연인끼리, 친구끼리 만나기만하면 그렇게 스사를 찍어 댔었다. 그래서 그 당시 스티커사진기를 몇 대 씩 갖다놓고 장사를 하는 가게도 꽤 많았다. 물론 지금도 몇 군데 살아남은 곳이 있기는 하지만 벌이는 예전만큼 좋은 것 같지는 않다. 아마도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굳이 따로 돈을 내며 ‘인증샷’을 찍을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인 것 같다. 아무튼 그 당시 스티커 사진을 찍는 가장 큰 이유는 찍은 사진 위에 낙서도 하고 그림도 그리는 재미 때문이었다. 친구 얼굴에 낙서도 하고 기념으로 날짜도 쓰고. 그렇게 히히덕거리며 손으로 그린건지 발로 그린건지 모를 그림이 그려진 스티커 사진이 현상되면 뭔가 뿌듯했다. 왠지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한정 2 Read more
Inspiration 여자 그리고 FOOD ,리 프라이스(LEE PRICE) Inspiration

여자 그리고 FOOD ,리 프라이스(LEE PRICE)

14.04.28 <Lee Price, Hot chocolate>(이미지 출처 : http://www.leepricestudio.com/index.html) 크리스피 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200칼로리, 치즈케익(150g) 540칼로리, 핫초코 300칼로리, 치킨 1조각 당 평균 2~300칼로리, 맥주500cc 150칼로리. 나의 미각에 즐거움을 주는 것들은 왜 다 이렇게 칼로리가 높은지.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여자라면 분명 적어도 5초는 고민할 것이다. 먹느냐 마느냐. 이건 마치 삶의 중대한 결정과도 같이 느껴져 ‘먹지 않는다’가 답인 줄 알면서도 때때로 그 유혹에 굴복하고 만다. 요즘들어 우리는 한쪽에서는 ‘다이어트, 몸짱, 식스팩’을 다른 한쪽에서는 ‘맛집, 신메뉴, 식신’을 외치는 중간지대에 살고 있다. 필자가 이 글을 적는 이 곳만 나가도 사방 50m 이내로 죄다 맛집, 맥주집 천지이다. 아이러니하게도 &ls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