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ation 이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 아동보호/아동인권을 위한 광고들 Inspiration

이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 아동보호/아동인권을 위한 광고들

14.06.17 <Feed SA : Feed South Africa>   See how easy feeding the hungry can be? 배고픈 아이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알겠나요?   Feed SA(Feed South Africa)는 가난한 남아프리카 빈민을 지원하는 기부단체이다. 이 단체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부를 축적하는데 관심을 많은 반면 위의 지면 광고 속 남아프리카 아동들과 같은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지원이나 관심이 크게 줄어든 부분을 착안해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바구니 마트 카트(Trolley)에 구걸을 하고 있는 남아프리카 아동의 이미지를 카트 바닥에 부착하여 사람들이 구매하는 음식을 담을 때마다 애처롭게 구걸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음식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도록 연출했다. 광고의 효과도 높이고 아이디어도 기발했던 캠페인이었다. 아동을 위한 보호나 아직 어리지만 그들의 인권을 존중해야 0 Read more
Inspiration 지금 힘들고 우울한 당신에게, 포토그래퍼 Edward Honaker Inspiration

지금 힘들고 우울한 당신에게, 포토그래퍼 Edward Honaker

14.06.10 (이미지 출처 : http://lookbook.nu/EdwardH, Edward Honaker, www.edwardhonaker.com)이 잘생긴 남자는 뭐지. 처음 그의 사진을 봤을 때 잡지에서 튀어나온 모델인가 싶었다. 그의 이름은 에드워드 호나커, 미국 샌디에고 출신, 나이는 올해 스무살 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포토그래퍼라는 수식어보다 “해외 남자 패션 블로거” 또는 “미국 훈남”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그의 이름 뒤로 붙는다. 사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는 ‘여친들이 원하는 남친룩의 정석’이라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패션 블로거 10위안에 든다. 180cm라는 훈훈한 키와 잘생긴 얼굴로 에드워드 호나커는 고등학교때부터 패션 블로그를 운영해왔고 블로그에 올려지는 사진들은 대부분 셀프로 타이머를 설정해 찍거나 여동생이 찍어준다고 한다. ‘아, 이 남자 패션블로거구나’라고만 생각하 0 Read more
Inspiration ‘얼굴’이 이뻐야 마음도 이쁜가, Fran Carneros Inspiration

‘얼굴’이 이뻐야 마음도 이쁜가, Fran Carneros

14.05.22 <Showcase 01, Fran Carneros>(이미지 출처 : http://www.francarneros.com)얼마 전 화제가 된 예능프로그램 ‘백 투 마이 페이스’를 뒤늦게 봤다. 백 투 더 퓨처는 알겠는데 백 투 마이 페이스는 뭐야 하며 봤는데 생각보다 흥미로운 프로그램이었다. 프로그램 이름 그대로 ‘백 투 마이 페이스’ 과거의 나의 얼굴로 돌아가기. 성형수술을 받은 횟수가 너무 많아 이제는 원래의 나의 얼굴을 완전히 잃어버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실리콘을 넣고 째고 넓히는 확장공사가 아닌 ‘얼굴복원공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너무 잘 알고있는 ‘렛미인’같은 프로그램과는 완전히 반대이다. 사실 렛미인에 나오는 출연자들 중 정말 치료가 필요하지만 가정형편이 안 좋거나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던가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렛미인 방식의 치료방 0 Read more
Inspiration 사진 위에 그림그리기,  19살 아티스트 Aliza Razell Inspiration

사진 위에 그림그리기, 19살 아티스트 Aliza Razell

14.05.12 <Anesidora III, Aliza Razell>(이미지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ummatiddle) 스티커사진기(일명 스사)를 아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연인끼리, 친구끼리 만나기만하면 그렇게 스사를 찍어 댔었다. 그래서 그 당시 스티커사진기를 몇 대 씩 갖다놓고 장사를 하는 가게도 꽤 많았다. 물론 지금도 몇 군데 살아남은 곳이 있기는 하지만 벌이는 예전만큼 좋은 것 같지는 않다. 아마도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굳이 따로 돈을 내며 ‘인증샷’을 찍을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인 것 같다. 아무튼 그 당시 스티커 사진을 찍는 가장 큰 이유는 찍은 사진 위에 낙서도 하고 그림도 그리는 재미 때문이었다. 친구 얼굴에 낙서도 하고 기념으로 날짜도 쓰고. 그렇게 히히덕거리며 손으로 그린건지 발로 그린건지 모를 그림이 그려진 스티커 사진이 현상되면 뭔가 뿌듯했다. 왠지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한정 2 Read more
Inspiration 여자 그리고 FOOD ,리 프라이스(LEE PRICE) Inspiration

여자 그리고 FOOD ,리 프라이스(LEE PRICE)

14.04.28 <Lee Price, Hot chocolate>(이미지 출처 : http://www.leepricestudio.com/index.html) 크리스피 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200칼로리, 치즈케익(150g) 540칼로리, 핫초코 300칼로리, 치킨 1조각 당 평균 2~300칼로리, 맥주500cc 150칼로리. 나의 미각에 즐거움을 주는 것들은 왜 다 이렇게 칼로리가 높은지.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여자라면 분명 적어도 5초는 고민할 것이다. 먹느냐 마느냐. 이건 마치 삶의 중대한 결정과도 같이 느껴져 ‘먹지 않는다’가 답인 줄 알면서도 때때로 그 유혹에 굴복하고 만다. 요즘들어 우리는 한쪽에서는 ‘다이어트, 몸짱, 식스팩’을 다른 한쪽에서는 ‘맛집, 신메뉴, 식신’을 외치는 중간지대에 살고 있다. 필자가 이 글을 적는 이 곳만 나가도 사방 50m 이내로 죄다 맛집, 맥주집 천지이다. 아이러니하게도 &ls 0 Read more
Inspiration 스무 살의 사춘기 - RACHEL BARAN Inspiration

스무 살의 사춘기 - RACHEL BARAN

14.04.17 Rachel Baran, <Party popper>   중2병.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북한의 김정은이 다른 게 무서운게 아니라 우리나라 중2들이 무서워서 못 쳐들어온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15살은 우리의 10대시절 중 희노애락에 대한 감정들이 가장 격하게 쏟아져나오는 시기이다. 하지만 ‘나도 나를 모르는데 니가 나를 알겠느냐’라는 노래가사와 같은 격한 15살의 사춘기를 지났다고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20대의 사춘기, 스무 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스무 살, 수능과 부모님의 압박에서 탈출해 지긋지긋한 교복을 벗고 벚꽃이 활짝 핀 대학교 교정을 누비며 꿈에 그리던 대학동기들과 치맥하고 선배오빠와 CC도 하는 대학의 낭만을 기대한다. 물론 이런 낭만이 아예 없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갓 성인이 된 20살의 자유는 준비 없이 맞는 이들에게는 혼란으로 다가온다. 학교에서 짜주는 시간표가 아닌 내가 직접 짜야하는 시간 1 Read more
Inspiration 길에서 만난 당신에게 건네는 한마디 - 스트릿 아티스트, MOBSTR Inspiration

길에서 만난 당신에게 건네는 한마디 - 스트릿 아티스트, MOBSTR

14.04.10 (이미지 출처: http://www.mobstr.org) 획기적이다, 자신만만하다, 때로는 건방지지만 대담하다. 이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스트릿 아티스트 몹스터(Mobstr)를 표현한 수식어들이다. 몹스터는 영국 뉴캐슬 출신으로 담벼락, 표지판, 지하철 터널과 입구 때로는 대형 광고판을 캔버스 삼아 자신의 생각, 이야기를 표현한다. 그의 작업은 주로 재치있고 재기발랄한 문구나 문장을 담벼락에 그래피티처럼 그려내는 방식이다. 짧고 간결한 문장들이지만 그 안에 깊은 뜻이 담겨있다고 말한다. 혹자는 그의 작업들이 소비주의, 광고와 사회를 비판한다고 말하지만 몹스터는 자신의 작업은 풍자적인 부분이 있을 뿐 대부분 시민들을에게 미적인 즐거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그저 재밌어서 이 일을 한다. 하지만 개인적인 희망하건대 사람들이 나의 작업에 숨겨져 있는 ‘진짜 의미’를 보았으면 한다. 나의 일을 내 스스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0 Read more
Inspiration 6000개의 하얀 풍선이 만든 '무용' - William Forsythe Inspiration

6000개의 하얀 풍선이 만든 '무용' - William Forsythe

14.04.04 (이미지 출처 : http://www.theforsythecompany.com) 공연예술과 시각예술을 넘나드는 안무가 윌리엄 포사이드(미국,1949~)는 무용공연과 설치미술을 융합한 작업을 통해 실재하는 동시에 붙잡아둘 수 없는 ‘허무적인 실체’를 표현한다. 그는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무용가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특이하게도 자신의 설치미술 작품들도 무용처럼 ‘안무’한다고 표현한다.  윌리엄의 많은 작품들 중 2007년 우리나라 서울 중구 로댕갤러리에서 열렸던 스프링웨이브페스티벌의 개막작 <흩어진 군중들(Scattered Crowd)>을 소개한다. Scattered Crowd : 흩어진 군중들 / 2002-2013 미술관에 들어서면 관람객을 맞는 것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둥둥 떠있는 6,000개의 하얀 풍선이다. 풍선 사이를 걸어가는 것도, 툭 쳐서 가만히 있는 풍선의 위치를 흩뜨리는 것도, 혹 0 Read more
Inspiration 캐나다 밴쿠버 성폭력 예방광고 : DON’T BE THAT GUY Inspiration

캐나다 밴쿠버 성폭력 예방광고 : DON’T BE THAT GUY

14.03.27 (이미지 출처 : http://www.theviolencestopshere.ca/dbtg.php)     SEX WITHOUT CONSENT = SEXUAL ASSAULTAlso known as, RAPE. 동의 없는 섹스는 곧 성폭행이다.알다시피, 강간이다.   근 몇 년사이 ‘묻지마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이유없는 성폭행, 특정한 대상을 정해놓지 않은 무분별한 살인, 강간 등. 피해자는 어린아이부터 20대~30대 여성까지 다양하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점은 이러한 성범죄의 가해자들이 피해자와 이미 알고 있던 사람이 75%이상이라는 사실이다. 아는 오빠, 선후배, 직장상사, 동료 등 심지어 남자친구까지. 그래서 오늘 가져온 광고는 2011년 캐나다 밴쿠버 경찰과 성범죄예방 관련 여성단체들이 함께 진행한 'Don’t be that guy' 캠페인이다. 이 지면광고는 18세-25세 남성을 주요타깃으로 선정해 밴쿠버 번화 2 Read more
Inspiration 스스로 모델이 된 사진작가 : 365일 프로젝트 By ROSIE HARDY Inspiration

스스로 모델이 된 사진작가 : 365일 프로젝트 By ROSIE HARDY

14.03.18 (이미지 출처 : www.rosiehardy.com) 올해 만20살이 된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젊은 사진작가 Rosie Hardy. 지난 해 Maroon5가 사진공유 사이트 Flickr에서 우연히 그녀를 발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앨범 커버 작업을 함께 했다. 위 사진을 기점으로 현재 그녀는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의 유명한 작업 중 하나인 ‘365일 프로젝트’는 일년동안 매일 매일 스스로 모델이 되어 사진을 찍는 것이다. 15살의 어린나이의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시작한 그녀의 ‘365일 프로젝트’는 소녀적인 감성의 순수함과 함께 정제되지 않은 잔인성을 표현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그녀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나에게는 정말 ‘취미’였다. Maroon5와 함께 작업을 한다는 일은 생각해본적도 없었고 아직까지도 믿기지가 않는다. 처음 사진을 찍기 시작했을 당 3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