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ation 여자 그리고 FOOD ,리 프라이스(LEE PRICE) Inspiration

여자 그리고 FOOD ,리 프라이스(LEE PRICE)

14.04.28 <Lee Price, Hot chocolate>(이미지 출처 : http://www.leepricestudio.com/index.html) 크리스피 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200칼로리, 치즈케익(150g) 540칼로리, 핫초코 300칼로리, 치킨 1조각 당 평균 2~300칼로리, 맥주500cc 150칼로리. 나의 미각에 즐거움을 주는 것들은 왜 다 이렇게 칼로리가 높은지.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여자라면 분명 적어도 5초는 고민할 것이다. 먹느냐 마느냐. 이건 마치 삶의 중대한 결정과도 같이 느껴져 ‘먹지 않는다’가 답인 줄 알면서도 때때로 그 유혹에 굴복하고 만다. 요즘들어 우리는 한쪽에서는 ‘다이어트, 몸짱, 식스팩’을 다른 한쪽에서는 ‘맛집, 신메뉴, 식신’을 외치는 중간지대에 살고 있다. 필자가 이 글을 적는 이 곳만 나가도 사방 50m 이내로 죄다 맛집, 맥주집 천지이다. 아이러니하게도 &ls 0 Read more
Inspiration [Wallpaper of the Week] 희망풍선 by 김예림 Wallpaper of the Week

[Wallpaper of the Week] 희망풍선 by 김예림

14.04.25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 희망을 담은 김예림 님의 <희망풍선> 배경화면을 배포합니다.부디 우리 모두의 바람대로 기적이 일어나길.   ㅡ때로 그린이는 침묵하고 싶습니다.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말을 쥐어짜내기보다 도저히 텍스트로 써낼 수 없는 것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따스하게 안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을 보는 모든 이들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뜻 깊은 작업에 참여해주신 김예림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각 해상도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1024x768 - 1280x1024 - 1920x1080 - 2560x1440 - iPhone - iPad, Tablet - Other Mobile Phone   3 Read more
Inspiration [Wallpaper of the Week] LEON by 윤지민 Wallpaper of the Week

[Wallpaper of the Week] LEON by 윤지민

14.04.22 노트폴리오 매거진이 매주 국내 크리에이터의 작품 중 하나를 선정하여 배경화면으로 제작 및 배포하는 <Wallpaper of the Week>을 진행합니다. <Wallpaper of the Week>은 데스크탑,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합니다. 그 일곱 번째 주인공, 마틸다를 품은 레옹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윤지민의 <LEON>입니다.  ㅡ영화가 마음에 들면 한번만 보지 않고 꼭 두세번씩 보게 되는것 같아요. 특히 저는 처음 영화를 보고난 뒤 두번째로 영화를 볼 땐 소리만 들어요. 소리만 들었을때는 머릿속으로 나름대로의 미쟝센을 떠올리거든요. 아마도 이게 제 취미인듯 싶어요. 이 작업 역시 다시 한번 레옹을 보고 머릿속으로 떠올린 이미지를 그림으로 옮긴 작업입니다.   각 해상도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1024x768 - 1280x1024 - 1920x1080 3 Read more
Inspiration 스무 살의 사춘기 - RACHEL BARAN Inspiration

스무 살의 사춘기 - RACHEL BARAN

14.04.17 Rachel Baran, <Party popper>   중2병.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북한의 김정은이 다른 게 무서운게 아니라 우리나라 중2들이 무서워서 못 쳐들어온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15살은 우리의 10대시절 중 희노애락에 대한 감정들이 가장 격하게 쏟아져나오는 시기이다. 하지만 ‘나도 나를 모르는데 니가 나를 알겠느냐’라는 노래가사와 같은 격한 15살의 사춘기를 지났다고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20대의 사춘기, 스무 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스무 살, 수능과 부모님의 압박에서 탈출해 지긋지긋한 교복을 벗고 벚꽃이 활짝 핀 대학교 교정을 누비며 꿈에 그리던 대학동기들과 치맥하고 선배오빠와 CC도 하는 대학의 낭만을 기대한다. 물론 이런 낭만이 아예 없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갓 성인이 된 20살의 자유는 준비 없이 맞는 이들에게는 혼란으로 다가온다. 학교에서 짜주는 시간표가 아닌 내가 직접 짜야하는 시간 1 Read more
Inspiration [Wallpaper of the Week] We love you by 전희수 Wallpaper of the Week

[Wallpaper of the Week] We love you by 전희수

14.04.14 노트폴리오 매거진이 매주 국내 크리에이터의 작품 중 하나를 선정하여 배경화면으로 제작 및 배포하는 <Wallpaper of the Week>을 진행합니다. <Wallpaper of the Week>은 데스크탑,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합니다. 그 일곱 번째 주인공, 전희수 작가의 <Self-Portrait>입니다.  ㅡ일상을 기록한다.기록을 표현한다.표현을 확장한다.이 작업은 기록의 표현 단계이다     각 해상도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1024x768 - 1280x1024 - 1920x1080 - 2560x1440 - iPhone - iPad, Tablet - Other Mobile Phone   0 Read more
Inspiration 길에서 만난 당신에게 건네는 한마디 - 스트릿 아티스트, MOBSTR Inspiration

길에서 만난 당신에게 건네는 한마디 - 스트릿 아티스트, MOBSTR

14.04.10 (이미지 출처: http://www.mobstr.org) 획기적이다, 자신만만하다, 때로는 건방지지만 대담하다. 이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스트릿 아티스트 몹스터(Mobstr)를 표현한 수식어들이다. 몹스터는 영국 뉴캐슬 출신으로 담벼락, 표지판, 지하철 터널과 입구 때로는 대형 광고판을 캔버스 삼아 자신의 생각, 이야기를 표현한다. 그의 작업은 주로 재치있고 재기발랄한 문구나 문장을 담벼락에 그래피티처럼 그려내는 방식이다. 짧고 간결한 문장들이지만 그 안에 깊은 뜻이 담겨있다고 말한다. 혹자는 그의 작업들이 소비주의, 광고와 사회를 비판한다고 말하지만 몹스터는 자신의 작업은 풍자적인 부분이 있을 뿐 대부분 시민들을에게 미적인 즐거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그저 재밌어서 이 일을 한다. 하지만 개인적인 희망하건대 사람들이 나의 작업에 숨겨져 있는 ‘진짜 의미’를 보았으면 한다. 나의 일을 내 스스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0 Read more
Inspiration [Wallpaper of the Week] We love you by 엄고기 Wallpaper of the Week

[Wallpaper of the Week] We love you by 엄고기

14.04.08 노트폴리오 매거진이 매주 국내 크리에이터의 작품 중 하나를 선정하여 배경화면으로 제작 및 배포하는 <Wallpaper of the Week>을 진행합니다. <Wallpaper of the Week>은 데스크탑,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합니다. 그 여섯 번째 주인공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봄의 품경을 담은 엄고기 님의 <We love you>입니다.  ㅡ날씨 좋은 날 잔디밭에 앉아 쉬고 있을 때 주위를 보니사람들이 하나같이 즐거운 얼굴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꼭 그림으로 그리고 싶었다. We love you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가 그러지못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함께하자고 보내는 메세지다.      각 해상도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1024x768 - 1280x1024 - 1920x1080 - 2560x1 0 Read more
Inspiration 6000개의 하얀 풍선이 만든 '무용' - William Forsythe Inspiration

6000개의 하얀 풍선이 만든 '무용' - William Forsythe

14.04.04 (이미지 출처 : http://www.theforsythecompany.com) 공연예술과 시각예술을 넘나드는 안무가 윌리엄 포사이드(미국,1949~)는 무용공연과 설치미술을 융합한 작업을 통해 실재하는 동시에 붙잡아둘 수 없는 ‘허무적인 실체’를 표현한다. 그는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무용가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특이하게도 자신의 설치미술 작품들도 무용처럼 ‘안무’한다고 표현한다.  윌리엄의 많은 작품들 중 2007년 우리나라 서울 중구 로댕갤러리에서 열렸던 스프링웨이브페스티벌의 개막작 <흩어진 군중들(Scattered Crowd)>을 소개한다. Scattered Crowd : 흩어진 군중들 / 2002-2013 미술관에 들어서면 관람객을 맞는 것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둥둥 떠있는 6,000개의 하얀 풍선이다. 풍선 사이를 걸어가는 것도, 툭 쳐서 가만히 있는 풍선의 위치를 흩뜨리는 것도, 혹 0 Read more
Inspiration [Wallpaper of the Week] 쌍쌍바 by 김정윤 Wallpaper of the Week

[Wallpaper of the Week] 쌍쌍바 by 김정윤

14.03.31 노트폴리오 매거진이 매주 국내 크리에이터의 작품 중 하나를 선정하여 배경화면으로 제작 및 배포하는 <Wallpaper of the Week>을 진행합니다. <Wallpaper of the Week>은 데스크탑,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합니다. 그 다섯 번째 주인공은 아이스크림 처럼 끈적한 일러스트, 김정윤의 <쌍쌍바>입니다.  ㅡ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우리.우리의 사랑이 뜨거워 녹아 없어질지라도, 항상 지금처럼 함께하고싶어.그 누구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어. Couple ice cream stick Love, soft and sweet as an icecream.Always want to be with you even though we melt and disappear because of our burning love.Nobody can separate us.      각 해상도를 클릭하시면 2 Read more
Inspiration 캐나다 밴쿠버 성폭력 예방광고 : DON’T BE THAT GUY Inspiration

캐나다 밴쿠버 성폭력 예방광고 : DON’T BE THAT GUY

14.03.27 (이미지 출처 : http://www.theviolencestopshere.ca/dbtg.php)     SEX WITHOUT CONSENT = SEXUAL ASSAULTAlso known as, RAPE. 동의 없는 섹스는 곧 성폭행이다.알다시피, 강간이다.   근 몇 년사이 ‘묻지마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이유없는 성폭행, 특정한 대상을 정해놓지 않은 무분별한 살인, 강간 등. 피해자는 어린아이부터 20대~30대 여성까지 다양하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점은 이러한 성범죄의 가해자들이 피해자와 이미 알고 있던 사람이 75%이상이라는 사실이다. 아는 오빠, 선후배, 직장상사, 동료 등 심지어 남자친구까지. 그래서 오늘 가져온 광고는 2011년 캐나다 밴쿠버 경찰과 성범죄예방 관련 여성단체들이 함께 진행한 'Don’t be that guy' 캠페인이다. 이 지면광고는 18세-25세 남성을 주요타깃으로 선정해 밴쿠버 번화 2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