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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展

17.07.12 0

원심림, 야외설치, 2017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7년 7월 11일부터 10월 9일까지 뉴욕현대미술관과 현대카드가 공동주최하는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展을 개최한다. 2017년 올해 최종 우승 건축가는 ‘삶것(양수인)’이 선정되어 올해 서울관 마당에는 그의 <원심림(Centreefugal Park)>이 설치된다. 작가가 만들어낸 단어이자 작품 제목인‘원심림’은 숲을 의미하는 ‘원시림’과 그 안에 자리하고 있는 나무들의 생장 동력인 ‘원심력’을 합성한 것이다. 가볍고, 경제적인 건축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온 작가는 간단한 기계장치를 통해 나무와 비슷하게 생긴 모양의 ‘원심목’들로 이뤄진 하나의 숲인 원심림을 조성했다.

 

원심림, 야외설치, 2017 

 

동시에 8전시실에서는 우승 건축가인 삶것(양수인)을 비롯하여 최종후보군에 오른 ‘SGHS 설계회사’, ‘김재경 건축연구소’, ‘stpmj’, ‘조진만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소개된다. 그리고 1차 후보군으로 추천받은 건축가들과 2017년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국제 파트너 기관들(뉴욕현대미술관, 산티아고 컨스트럭토)의 우승작 및 최종후보작 역시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기간 2017년 7월 11일 – 2017년 10월 9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30)
문의 국립현대미술관 / 02-3701-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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