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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모아당구장, 헨 킴 <미지에서의 여름>展

17.07.25 0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2017년 7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러스트레이터 헨 킴의 전시 <미지에서의 여름>展을 개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스치는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감정을 과하지 않으면서도 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검은 펜으로 그림을 그린다. 헨 킴은 세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와 감정에서 출발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SNS에서 70만 이상의 팔로워를 사로잡고 있다.

 

contact, 2015

 

how sweet it is, 2017

Love hurts, 2017

Never let me go, 2015

 

Wild & Free, 2017

 

이번 전시는 하룻밤의 즐거운 꿈이 현실을 버티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작가의 메시지를 담은 ‘밤, ‘꿈’, ‘깊은 꿈’, ‘아침’의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현실을 상징하는 검은색과 꿈꿔왔던 환상을 의미하는 흰색으로 이루어진 흑백의 공간들은, 미지의 여름 ‘밤’에 떠있는 달을 만나면서 흥미로운 여정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현실과 비현실이 뒤섞인 작가의 상상에서 시작된 작품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길 바란다. 헨 킴 <전지적 작가 시점> 인터뷰 보러 가기

전시기간 2017년 7월 28일 – 2017년 10월 1일  
관람시간 PM 1:00 - PM 10:00 (*월요일 휴무)
장소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85, B5층)
문의 구슬모아당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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