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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인터미디어 사진전 <피시보(P-15>展 오픈

17.12.19 0

후지필름 임훈 부사장 

80여 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기업 ‘후지필름’이 국내 사진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메세나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지난 12월 15일,서울 강남구 청담동 후지필름 X 갤러리에서 <피시보(P-15)’>展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메세나(Mecenat)란 기업이 문화예술에 적극 지원함으로써 사회공헌과 국가경쟁력 발전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총칭한다. 

이번 전시의 제목인 ‘피시보(P-15)’는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하는 원소기호 P(인)에 원자번호 15를 더한 것이다. 이는 빛을 기록하는 사진이 영상과 조형물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 어우러짐을 뜻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총 6인으로, 고(故) 백남준 작가를 포함하여 금민정, 베른트할프헤르, 오용석, 육근병, 이소영 등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왼쪽부터) 김용민 전시기획자, 육근병, 금민정, 베른트할프헤르, 이소영 작가

 

이번 전시를 기획한 김용민 전시기획자는 "디지털미디어 시대로 환경이 급속히 변화하는 가운데, 사진은 이미 동영상의 기능을 내재하고 있고 여전히 지속가능한 미디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며, "전형적인 사진전을 탈피해 사진을 중심으로 영상,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가 연결된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특별한 감상 기회와 독해의 즐거움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용민 전시 기획자 

 

전시는 오는 2월 11일까지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시기간 2017년 12월 15일 – 2018년 2월 11일
운영시간 AM 9:00 - PM 8:00/주중, AM 11:00 - PM 8:00/주말 (*공휴일 휴관)
참여작가 故백남준, 금민정, 오용석, 육근병, 이소영, 베른트할프헤르
관람료 무료
전시장소 후지필름 X 갤러리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38 페코빌딩 지하 1층)
문의 1577-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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