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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바톤, <경계의 편재>展

18.02.07 0

<Counter Spiral No.14> Tatsuo Miyajima, 2000

 

<Negative Entropy> Mika Tajima, 2015

 

<Why> Tomoo Gokita, 2017

갤러리바톤에서 2018년 2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일본 현대미술가 7인의 <경계의 편재>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본을 넘어 국제무대에서 공감대를 얻은 현대미술가 토무 고키타, 이즈미 카토, 타츠오 미야지마, 다이스케 오바, 미카 타지마, 소즈 타오, 히로후미 토야마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Rumors> Soju Tao, 2014

 

<Opposite Square> Tatsuo Miyajima, 1991

‘경계의 편재(The Ubiquity of Borders)’는 사와라기 노이(椹木野衣)가 쓴 <일본 현대미술>에서 ‘제6장 바리케이트 속의 포스트 모던’에 등장하는 개념이다. 전시는 “현대 일본에서 경계선이라는 개념은 복합화, 투명화, 편재화했다”는 저자의 언급에서 출발했다. 참여작가는 회화와 디지털 미디어라는 전통과 현대의 양극에 있는 매체로 작업하며 평면과 공간, 현실과 가상을 유연하게 넘나든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의 현대미술이 재패니즈 팝과 서브 컬처에만 치중됐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그 속의 진정한 가치를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전시기간 2018년 2월 7일 – 2018년 3월 10일 
운영시간 AM 10:00 - PM 6:00 (*일/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전시장소 갤러리바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29길 65)
문의 갤러리바톤 / 02-597-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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