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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미술관, 알폰소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展

17.01.03 0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2016년 12월 3일부터 2017년 3월 5일까지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 알폰스 무하>展을 개최한다. 알폰스 무하 재단 컬렉션에서 엄선된 230여 점의 유화, 판화, 사진, 디자인 상품, 장식품, 드로잉 등을 포함하는 이번 전시는 아르누보의 꽃이라 불리는 무하의 생애 전반에 걸친 예술세계와 그가 오늘날 현대예술과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미친 영향을 한국과 일본의 만화가들의 작품과 함께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

 


알폰스 무하의 작품, 출처: Crein

 

알폰스 무하는 회화, 책 삽화, 조각뿐만 아니라 디자인-포스터와 보석, 인테리어 장식, 연극(무대, 의상 디자인), 포장과 제품 디자인 등- 에서도 이름을 떨친, 놀랍도록 다재다능한 미술가였다. 유럽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미술 운동 중 하나였던 아르누보를 이끌었던 인물로서 체코의 첫 번째 지폐와 우표를 디자인하고 무엇보다도 <슬라브 서사시>를 만든 ‘위대한 체코인’으로 기억된다. 예술을 위한 예술보다 사람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기를 원했던 인물로 오늘날까지도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기억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가 예술사에 미친 현대의 영향을 직접 살펴보길 바란다. 

 


전시기간 2016년 12월 3일 - 2017년 3월 5일   
관람시간 1~2월: 오전 11시 - 오후 7시 / 3월: 오전 11시 - 8시 
티켓가격 15,000원/성인, 10,000원/청소년, 8,000원/어린이 
도슨트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5시/평일 *주말은 진행하지 않음
전시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문의 한가람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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