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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밈, 이승아 <불완전한 장면들>展

17.03.06 0

<잠수> 이승아, linocut, 43x43cm, 2016

 

갤러리 밈에서 2017년 3월 1일부터 3월 26일까지 이승아의 <불완전한 장면들>展이 개최된다.이승아의 작업은 아무 의미 없이 내뱉어지고, 그 말에 상처를 받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된다.세상에는 수많은 인구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타인에게 영향을 미친다.

 

<낮잠> 이승아, linocut, 28x28cm, 2017

<잠수2> 이승아, linocut, 43x43cm, 2016

 

<자라는 머리> 이승아, linocut, 28x28cm, 2017

<적당한 거리1> 이승아, linocut, 65x45cm, 2016

<산책> 이승아, linocut, 43x43cm, 2016

 

배경의 칼자국은 이러한 본인의 생각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흐름 속에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고 있음을 의미하며, 동시에 혼돈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이승아는 절단된 신체의 조각들과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을 재조합하여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든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사적인 경험에서 오는 감정이나, 특정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신체의 움직임, 타인과 만나면서 느껴지는 인간관계의 특징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판화의 매력과 뒤틀린 신체의 움직임이 전하는 메시지를 접해보길 바란다.  

전시기간 2017년 3월 1일 - 2017년 3월 26일 
장소 갤러리 밈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3)
문의 갤러리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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