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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춘천 <기억하다>展

14.05.12 0

 

 

갤러리 Ⅰ <내 눈앞에는 오로지 창의 푸른 커튼뿐이었다>展
<기억하다> 염중호 

 

갤러리 Ⅱ <봄내의 기억과 기록>展
<기억하다> 이상규

 

갤러리 Ⅱ <봄내의 기억과 기록>展
<소년이 소년에게> 김인숙, 김명권

 

한국 건축의 거장 故 김수근 선생이 1980년 설계한 춘천시 어린이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한 KT&G 상상마당 춘천 개관을 맞아 <기억하다>展을 4월 29일부터 6월 15일까지 강원도 KT&G 상상마당 춘천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기억하다>展은 춘천시 어린이회관과 춘천 시민들의 추억, KT&G 상상마당 춘천의 탄생 과정을 펼쳐놓는 전시로 참여 작가인 염중호, 이상규, 김인숙, 김명권 작가는 '기억'을 키워드로 2013년 3월부터 작업을 해왔다. 갤러리 Ⅰ에서 열리는 사진작가 염중호의 사진전 <내 눈앞에는 오로지 창의 푸른 커튼뿐이었다>는 소소하다 못해 시시한 것들까지 놓치지 않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포착해 온 사진작가 염중호가 KT&G 상상마당 춘천의 재탄생 시간을 기록한 사진작품을 전시하며 갤러리 Ⅱ의 <봄내의 기억과 기록>전에서는 춘천시와 춘천시 어린이회관에 관해 수집한 사진, 영상 등 시청각 자료들과 이상규, 김인숙, 김명권의 작품이 전시된다.

꾸밈없는 이상규의 사진은 지난 1년간 공간의 변화를 여실히 드러낸다. 공사가 시작되기 전 진행되었던 행사들, 그리고 그 곳을 지나간 사람들, 리모델링을 위해 들어온 장비들과 일꾼들 등 지난 일 년간 일어난 공간의 변화를 한 발짝 떨어져 담았다. 김인숙과 김명권은 전시장 초입에 영상작업과 설치 작업을 선보인다. 재일교포 3세인 김인숙과 김명권은 춘천 지역에 관한 프로젝트 작업물을 전시한다. 오랜 기간 춘천에 살고 있는 춘천의 어르신들에게 역사책에는 나와있지 않은 춘천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한 후 춘천 어린이들에게 그 내용을 전달하고 직접 재현해보도록 하면서 두 세대를 연결한다. 이어 전시장에 전시된 춘천의 수집물들은 생생한 이야기로서의 지역의 역사를 제공한다.

 


전시기간 2014년 4월 29일(화) - 2014년 6월 15일(일)
장소 KT&G 상상마당 춘천 갤러리 Ⅰ, Ⅱ
관람료 무료
문의
 KT&G 상상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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