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AVENUEL ARTHALL, <NBA LEGENDS>展 전시

AVENUEL ARTHALL, <NBA LEGENDS>展

17.03.22   롯데 에비뉴얼 아트홀에서 2017년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쿨레인 스튜디오와 Grafflex의 <NBA LEGENDS>展이 개최된다. 미국프로농구는 1990년대 이후 최강의 인기스타를 배출하면서 전세계 농구 열풍을 촉발함과 동시에 새로운 문화를 창출했다. 에비뉴엘 아트홀은 이러한 미국 프로농구의 대표 스타들과 예술을 결합한 컬렉터블 토이 전시를 진행한다. <NBA LEGENDS>展 전경   이번 전시는 세 번째 시리즈인 NBA 레전드 플레이어를 서울에서 세계 최초 공개함과 동시에, 현재까지 출시된 NBA 토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다. 무엇보다 2미터 30센티에 이르는 초대형 NBA 아트 피규어가 함께 전시되어 국내에서 볼 수 없던 NBA 컬렉터 시리즈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예정이다. ㅡ 전시기간 2017년 3월 16일 - 2017년 4월 17일장소 에비뉴엘 아트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페로탕, 제시 모크린 <XOXO>展 전시

갤러리 페로탕, 제시 모크린 <XOXO>展

17.03.22 갤러리 페로탕에서 2017년 3월 17일부터 4월 8일까지 제시 모크린의 <XOXO>展이 개최된다. 세심하게 표현한 댄디이즘이 반항적인 내면의 모습을 감추고 있다면, 모크린의 유화는 예술가적인 미묘한 기교로 획일적인 사회적 기준에 맞서고 있다. 모크린은 댄디한 남성들이 전통적으로 여성스럽다고 여겨지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모습과 쾌락 속에 빠져드는 모습을 부끄럼없이 받아들이며 성규범을 무너뜨리는 모습에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아이돌 엑소가 미술작품으로 탄생했다. 그녀의 작품을 통해 대중문화 속에 숨은 제시 모크린만의 담론을 찾아보길 바란다.   Courtesy © The artist, Night Gallery, Los Angeles & Perrotin ㅡ 전시기간 2017년 3월 17일 - 2017년 4월 8일전시장소 갤러리 페로탕 (서울시 종로구 팔판길 5)문의 갤러리 페로탕 0 Read more
전시 페리지 갤러리, 슬기와 민 <Perigee 060421-170513>展 전시

페리지 갤러리, 슬기와 민 <Perigee 060421-170513>展

17.03.22 포스터, 서울, 2016, 59.4 ×84cm, 종이에 디지털 프린팅, 20174   페리지 갤러리에서 2017년 3월 9일부터 5월 13일까지 슬기와 민의 <Perigee 060421-170513>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 대한 개념과 그들이 추구하는 의도는 명확하다. 슬기와 민의 글에서 그대로 옮겨본다면, 이 전시는 ‘기만하는 전시’다. 관객에게 실질적인 감각의 만족이나 작가와의 정서적인 소통, 직접적인 지적인 통찰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 그들의 목표다. 따라서 그들이 원하는 전시는 내용이 없고, 어떤 발언도 하지 않는 것, 전시 그 자체의 가능성을 실제의 공간에서 소프트웨어 시험판처럼 가동해보는 시연장인 것이다.   포스터, 서울, 2011, 60 × 90 cm, 종이에 디지털 프린팅, 2013   포스터, 광주, 2014–2015, 59.4 × 84 cm, 종이에 디지털 0 Read more
전시 한가람미술관,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展 전시

한가람미술관,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展

17.03.21   한가람 미술관에서 2017년 3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 마치모토 레이지의 <은하철도 999>40주년展이 개최된다. 알파고의 시대에서 ‘진정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시대적 물음에 인간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대다. 그런데 무려 40여년 전, 이러한 질문을 먼저 깊이 고민하고 이를 우리들 소년시절의 기억 속에 영원한 우주열차 ‘은하철도999’로 각인시킨 작가, 마츠모토 레이지.   안녕 은하철도 999, 2001 천 년 여왕, 2003   우주전함 야마토-스타샤 퀸 에메랄다스-불멸의 상징, 1999   ‘마츠모토 레이지’는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있어서 살아있는 신화와 같은 존재로 그의 깊이 있는 작품세계와 아름다운 시각예술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우리 감수성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 서기 2,221년을 배경으로 한 0 Read more
전시 17717, 서보경 <그녀들의 일상일지>展 전시

17717, 서보경 <그녀들의 일상일지>展

17.03.21 2017년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 17717에서 서보경의 <그녀들의 일상 일지>展이 개최된다.이번전시는 사회의 일원인 미술가의 개인적 일상과 그를 둘러싼 관계망으로부터 출발한다. 작가는 임의의 조건과 판단에 근거하여 사회를 인식하고, 그에 따라 일상이 좌우되는 과정을 추적한다.   <그녀들의 일상일지> 전시 전경, 출처: 17717   서보경은 "우리가 아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라는 의문을 가지고 사회적 경험과 관습, 혹은 타성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녀들의 일상일지> 전시 전경, 출처: 17717 작가는 일상과 현실에서 권력 체계를 발견하고, 그 속에서 개인이 경험하는 한계들을 비디오와 퍼포먼스로 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개인이 외부 환경에서 삶의 방식을 어떻게 유지, 개조, 변형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모색해보길 바란다.   ㅡ전시기간 2017년 0 Read more
전시 사비나 미술관, 유현미 <수數의 시선>展 전시

사비나 미술관, 유현미 <수數의 시선>展

17.03.15   사비나미술관에서 2017년 3월 8일부터 4월 7일까지 유현미의 <수數의 시선>展이 개최될 예정이다. 유현미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숫자가 가지는 보다 정신적이고 유기적인 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드로잉으로 표현해 보여준다. 화이트큐브의 미술관 공간을 흰 도화지로 재탄생 시켜 검은 테이프를 이용해 거대한 공간 드로잉 작업을 펼친다.     이번 전시는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문자보다 먼저 생성되고 전 세계의 공용어로 사용되는 숫자, 디지털세계를 지배하는 우리 현실 속의 숫자에 집중해 숫자가 가지는 다층적인 상징과 의미를 되새긴다. 형식적인 측면으로는 그동안 색(빛)을 입혀 그림처럼 현실을 재현했다면, 이번에는 검은색과 흰색을 사용해 사물과 공간을 숫자의 세계로 끌어들여 보다 초현실적이고 유기적인 형태로의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ㅡ전시기간 2017년 3월 8일 – 2017년 4월 7일     0 Read more
전시 온 그라운드, <존 버거의 스케치북>展 전시

온 그라운드, <존 버거의 스케치북>展

17.03.15 사랑의 파슬리, 존버거, 벤투의 스케치북   온그라운드에서 2017년 3월 9일부터 4월 7일까지 <존 버거의 스케치북>展이 개최된다. 2004년부터 존 버거(1926-2017)의 책을 꾸준히 출간해 온 열화당에서, 이번에는 그의 오리지널 드로잉 60여 점을 중심으로 작은 전시를 마련했다. 원래 이 전시는 작년 11월 그의 90세 생일을 기념해 준비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올 봄으로 미뤄졌다. 그러던 지난 1월 2일, 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추모의 의미를 함께 담게 됐지만 그가 평생 동안 함께하고 탐구해 온 ‘드로잉’에 대한 생각들을 따라가 보는 것이 이번 전시의 주제다.     전시에 맞춰 존 버거의 마지막 에세이집 <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Confabulations)>와 그의 평생의 동지였던 사진가 장 모르(Jean Mohr)가 오십 년 동안 찍은 존 버거의 초상사진집 <존 버거의 초상(John by Jean)>이 함께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도스, 정지현 <Flow>展 전시

갤러리 도스, 정지현 <Flow>展

17.03.13 갤러리 도스에서 2017년 3월 15일부터 3월 21일 정지현 <Flow>展을 개최한다. 정지현의 작품은 일상에서부터 시작된다. 특이하고 자극적인 소재들이 넘쳐나는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그녀의 작업은 자칫 평범함과 소박함으로 인해 시선을 끌어당기기 어려워 보인다. <내림(inheritane> 나무틀, 면천, 면사, 33.5 x 33.5 cm, 2017   <낙서(midnight blue)> double midnigt blue, 나무틀, 면천, 면사, 48 x 67 cm, 2017   하지만 때때로 거센 비바람보다 한 두 방울 보슬보슬 내리는 비가 다양한 감수성을 불러일으키듯 그녀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소재들이 가진 힘을 믿는다. 작업에 소재가 되는 이미지들은 작가 개인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하지만 이는 곧 관객들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채워져 나간다. 비록 화면은 작지만 그 안에는 풍성한 이야깃거 0 Read more
전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김인겸 <공간과 사유>展 전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김인겸 <공간과 사유>展

17.03.13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2017년 3월 7일부터 6월 4일까지 김인겸의 <공간과 사유>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조각을 떠난 조각’, ‘정신적 영역으로 열어가는 조각’으로 평가되는 김인겸 작가의 예술적 성취를 심도 있게 되짚어 보는 자리로 그의 작품전개에 있어 정점을 이룬 대표작과 최신작을 총망라하여 집약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내 작품은 한마디로 조형의 영혼성에 대한 관심이라 할 수 있으며, 그 미지와 불확실성의 행로를 담보하는 침묵의 공간이고 원초로 흘러드는 모태의 공간이기도 하다.” -김인겸 작가노트 중    김인겸의 40여년에 걸친 작품세계를 집중 조망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현대미술에서 특정계파와 장르에 속하지 않고 독자적인 조형어법을 구축해온 치열한 작가정신과 부단한 노력의 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이 될 것이다. 관객들 또한 조각의 고착된 틀과 형식을 벗어나 열려진 공간과 사유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토스트, 나인주 <오늘도 안녕하세요?>展 전시

갤러리 토스트, 나인주 <오늘도 안녕하세요?>展

17.03.08 <HK-city> Acrylic paint on wood, 63 x 46.5 x 5.4cm, 2013   갤러리토스트에서 2017년 03월 10일부터 03월 28일까지 나인주의 <오늘도 안녕하세요?>展을 개최한다. 작가는 다양한 형태의 나무를 활용하여 감성의 마을을 만든다. 버려지거나 세월의 흔적을 가지고 있는 나무를 통해 형상화되는 작품 구성은, 작가의 삶의 터전이었던 부산의 다양한 옛 마을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구획화되는 행정적 도시의 모습이 아닌 잊고 살았던 우리네 삶의 모습, 따뜻하고 정이 넘쳤던 어린 시절의 소소한 행복을 상기시킨다. 또한 나무형상 속 12지기로 표현된 사람의 모습은, 남·여로 표현될 수 없는 다양한 성격과 관계를 유추하여 사회 속에 살아가는 인간의 삶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다.     오늘도 안녕하세요? 사람에게만 하는 인사가 아니다. 식물에게 물을 줄 때나, 길을 가다 만나는 동물이나 식물이나 모든 생명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