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문화역서울284, <개성공단>展 전시

문화역서울284, <개성공단>展

18.07.12 문화역서울284에서 2018년 7월 6일부터 9월 2일까지 남북교류와 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주제로 <개성공단>展을 개최한다. 2018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이후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남과 북의 사람들이 십여 년의 시간을 함께했던 개성공단이라는 장소와 그들의 생활에 주목한다. 전시는 ‘개성공단 자료’, ‘사람-개인과 공동체, 일상과 문화’, ‘물건과 상품’, ‘개성공단을 넘어서’ 등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개성공단의 공간, 물품, 생활문화 등과 관련된 자료 등을 토대로 일반인들이 잘 알 수 없었던 개성공단의 일상문화를 소개한다. 이 밖에도 전시 연계 심포지엄(개성공단의 일상문화와 예술적 상상),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 개최하는 심포지엄(개성공단과 통일문화의 미래), 작가와의 대화, 전시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ㅡ전시기간&nbs 0 Read more
전시 갤러리스탠, 김건주 <Everything is one_Bloom> 展 전시

갤러리스탠, 김건주 <Everything is one_Bloom> 展

18.06.27   갤러리스탠은 2018년 6월 29일 부터 7월 29일 까지 실크스크린을 이용한 작업으로 자신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김건주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업 전반의 기저에 있는 ‘Everything is one _모든 것은 하나’ 라는 메세지와 더불어 작가의 ‘나 다움’을 찾는 과정을 보여주는 실크스크린을 이용한 패브릭 작업과 세라믹작품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2017년 <Everything is one / Chapter.1 BASE>展의 연장선으로, 이전에 ‘모든 것은 하나’라는 메세지를 통해 균형과 조화의 소중함을 강조했다면, 본 전시 <BLOOM>展 에서는 그 소중함을 나만의 토양으로 삼고 그 안에서 나다움이란 씨앗이 자라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는 여정을 생각해보게 한다. 작가가 만들어낸 요소가 패턴화 되어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고 동시에 순환의 고리를 이루고 0 Read more
전시 구슬모아당구장, MLH <EXIT, 또 다른 시작>展 전시

구슬모아당구장, MLH <EXIT, 또 다른 시작>展

18.06.27 <EXIT, 또 다른 시작>展   구슬모아당구장에서 2018년 6월 9일부터 9월 2일까지 포토그래퍼 목정욱과 설치미술가 이원우, 미디어 아티스트 허재영으로 구성된 그룹 MLH의 <EXIT, 또 다른 시작>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함께 떠난 여행에서 서로 소통하고 공유한 정서를 바탕으로 담아낸 이야기들을 사진과 영상, 설치, 미디어 캔버스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소개한다.   EXIT, Marfa, Texas, 2018 ⓒMok Jungwook   EXIT, Yosemite, California, 2018 ⓒMok Jungwook   EXIT, Yosemite, California, 2018 ⓒMok Jungwook   EXIT, Yosemite, California, 2018 ⓒMok Jungwook   프로젝트 그룹 MLH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각 문화를 경험하는 형태를 제안하기 위해 0 Read more
전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김혜경 <Media 與民樂> 展 전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김혜경 <Media 與民樂> 展

18.06.15 2018 한국문화재재단 초대 작가전 - 김혜경의 Media 與民樂(여민락) 기획전이 6월 20일(수)부터 7월 3일(화)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전통공예 및 미술 기반의 창의적 기획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작가를 선정하여 일 년에 두 차례이 초대전을 개최하는데 이번 초대전은 두 번째 초대작가전으로 전통 공예예술 문화와 미디어 아트의 접목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공예예술 문화와 미디어 아트의 접목을 목표로 동아시아 전통공예의 예술에서 '樂'의 문화적-미학적 가능성을 탐구해 보고자 한다. 전시는 樂(악, Music), 樂(요, Enjoy), 樂(락, Joyful), 與民樂(여민락, Enjoy with the People)으로 구성되며, 전통과 현대의 공존, 시공을 초월한 예술적 소통, 전통문화의 절제 있는 현대적 재해석으로 압축 설명할 수 있는 김혜경 작가의 작품 세계 0 Read more
전시 갤러리스탠, 박상형(RD) <Day after days> 展 전시

갤러리스탠, 박상형(RD) <Day after days> 展

18.05.18   갤러리스탠은 2018년 5월 25일 부터 6월 24일 까지 사진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박상형(a.k.a. Rd)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약 100여점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눈으로 바라보는 일상, 그 기록에서 느껴지는 무수한 날들의 다채로운 감정을 담은 작품을 소개한다.   <Day after days> 展   반복되는 일상을 담은 듯한 같은 모양의 박스들, 같은 모양의 미터기 이지만 얽히고 섥혀 자신의 자리에 놓여있는 모습은 흡사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다. 기록이라는 행위가 주는 일상의 생경함은 작가의 작품을 통해 그 순간과 오브제들이 무슨 색을 띄고 있었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만들고 마주하는 순간순간을 조금 더 소중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본 전시는 오프닝 당일 관람객에 한해 후원사인 후지필름 인스탁스의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박상형 작가가 직접 촬영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ㅡ 전시기간&nbs 0 Read more
에비뉴엘 아트홀, 미사키 카와이 <플러피 데이즈>展

에비뉴엘 아트홀, 미사키 카와이 <플러피 데이즈>展

18.05.09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2018년 5월 3일부터 5월 27일까지 뉴욕을 거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미사키 카와이의 <플러피 데이즈>展을 개최한다. 작가는 일본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작가로서 미주, 유럽으로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최하는 한국에서의 첫 전시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페인팅과 오일스틱 드로잉, 조각 등, 작가의 신작 2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플러피 데이즈(Fluffy Days)’라는 제목 아래 모인 작품을 통해 작가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8년 5월 3일 - 2018년 5월 27일 전시시간 매일 AM 10:30 - PM 8:00 (*금/토/일은 PM 8:30까지)관람료 무료 장소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아트홀 (서울시 송파구 올림 0 Read more
전시 서울 시민청,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展 전시

서울 시민청,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展

18.05.09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2018년 5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 아시아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기록인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展을 개최한다. 일본군 성노예 문제는 한일간만의 문제가 아닌, 아시아에 여러 나라에 걸친 전쟁과 인권의 문제이며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다. 사진가 안세홍은 2013년부터 최근까지 중국의 오지 산시성에서부터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변방에서 잘 알려 지지 않은 90여 피해 여성을 찾아다녔다.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73년이 지났지만, 그녀들은 일본군의 만행을 생생히 기억하고 증언해주었다.   마르티나 (B.1930-) 동티모르 카사바우크 생, 1942년, 12세, 3년간 동원. 부모님을 협박하고 때리며 피해자를 끌고 갔다. 비슷한 시기 다른 곳에 살던 언니도 끌려갔다. 아파도 치료도 약도 안 주고, 밥만 주었다. 당시의 일을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   리메이진 0 Read more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내가 사랑한 미술관>展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내가 사랑한 미술관>展

18.05.09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개관 80주년을 기념하여 근대미술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내가 사랑한 미술관>展을 개최한다. 일본의 건축가 나카무라 요시헤이의 설계로 1938년에 준공된 덕수궁 미술관은 완벽한 질서와 균형을 추구한 ‘고전주의’ 전통과 단순한 아름다움을 추구한 ‘모더니즘’의 양식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건축물 안에 당시 제작된 한국 근대미술 걸작을 함께 전시한다. 특히, <내가 사랑한 미술관>展이 특별한 건 안중식과 고희동, 오지호,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등 한국 근대작가 70여명의 걸작 100여점이 총출동하는 교과서적인 전시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근대 미술을 직접 관람해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8년 5월 3일 – 2018년 10월 14일   관람시간 AM 10:00 - PM 7:00 (*월요일 휴관) 관람료& 0 Read more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최초의 증언자들>展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최초의 증언자들>展

18.05.09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은 개관 6주년을 맞이하여 2018년 5월 4일부터 6월 2일까지 <최초의 증언자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투(Me too)운동이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현 세대에서 최초로 일본군성노예 피해를 증언한 김학순 할머니와 또 다른 김학순들(김학순, 배봉기, 노수복 할머니를 비롯한 세계 각 국의 최초증언자)에 주목한다. 전시는 1부<침묵을 깬 최초의 증언자들>와 2부 <김학순 이전의 또 다른 김학순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전시까지 마련된 <최초의 증언자들>展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단체관람이 많이 예정되어 있어 관람시간을 넉넉히 1시간 30분 정도 예상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ㅡ전시기간 2018년 5월 5일 – 2018년 6월 2일 (*매주 월/일 휴관) 운영시간 PM 1:00 - PM 6:00 관람료 3,000/일반, 2,000/청 0 Read more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씨실과 날실로>展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씨실과 날실로>展

18.05.09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18년 4월 17일부터 6월 3일까지 ‘우리 삶을 바꾸는, 마음을 가진 미술관’이라는 비전의 일환으로 <씨실과 날실로>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실’을 매개로 사회주변부로 인식되어 온 여성과 손노동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씨실과 날실로 ‘실’은 인류 역사에서 필수적인 문화 산물이다. 그럼에도 ‘실’과 관련한 자수, 직조, 뜨개와 같은 행위는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는 여성의 일로 여겨졌다. 또한, 실과 섬유를 다루는 여성의 손노동은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경제적 중요도에서는 부수적 노동이나 여가활동으로 치부되어 왔다. 이번 전시는 봉제와 자수, 직조, 뜨개를 전략적 창작 방식이나 주제로 접근하는 동시에 여성과 사회를 탐구한 작품을 기반으로 미래의 가치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를 통해 씨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