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갤러리블랭크, 이재인 <조화 : Artificial Harmony>展 전시

갤러리블랭크, 이재인 <조화 : Artificial Harmony>展

17.05.30   갤러리블랭크에서 2017년 5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미니멀리즘’을 테마로 기획한 이재인의 이재인 <조화 : Artificial Harmony>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사진작품 12점과 작품의 이해를 도울 전시서문, 작업노트, 인터뷰, 에피소드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전시기간 중에는 ‘작가의 작업실’과 ‘다른 작업소개’ 그리고 이재인의 작품에서 영감 받아 블랭크가 제작하는 ‘인스피레이션’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Cover with white II #2, Pigment print, 60×120㎝, 2017   Cover with white #_1, Pigment print , 90×60㎝, 2016   A plant &red bricks, Pigment print, 60 0 Read more
전시 갤러리팩토리 <노 모어 프루츠(No More Fruits)>展 전시

갤러리팩토리 <노 모어 프루츠(No More Fruits)>展

17.05.30   갤러리팩토리에서 2017년 5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노 모어 프루츠(No More Fruits)>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시각영역에서 복식문화에 관심을 가져온 네 명의 작가(김세형, 박승혁, 신동휴, 양민영)가 각각의 유니폼을 고안함으로써 ‘옷 입기’의 다양한 방법을 살피는 전시다. 유니폼은 동시대의 의복이 상정하는 특성?복제가능성, 기능성 등을 효과적으로 집약하는 형식이다. 팩토리에 초대된 작가들은 이에 귀속되는 몇 가지 규칙들을 통제하거나 전복하며, ‘어떻게 입을 것인지’에 대한 가볍고 소소한 실험을 펼칠 예정이다. ㅡ 전시기간 2017년 5월 27일 – 2017년 6월 17일 운영시간 AM 11:00 - PM 7:00 (*월요일 휴관)관람료 무료전시장소 갤러리팩토리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0길 15)문의 갤러리팩토리&nbs 0 Read more
전시 아마도예술공간, 최대진 <신체선전>展 전시

아마도예술공간, 최대진 <신체선전>展

17.05.30   아마도예술공간에서 2017년 5월 29일부터 6월 25일까지 최대진의 <신체선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말하는 신체란 ‘사회화 과정의 산물’로서의 신체다. 최대진에게 ‘신체’는 개인의 역사가 보편적 공동의 역사 속에서 특정한 맥락으로 의미화되는 지점인 동시에, 미시사와 거시사가 교차하는 시공간이다. 작가는 개인의 신체에 누적된 기억과 경험을 해체하여 현재로 소환하며, 그것을 경유하여 지금의 우리를, 현재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결국, 본 전시는 신체에 교접된 공동의 역사와 개인의 역사를 분리함으로써, 그것으로부터 개인적 차원의 각성을 촉발하고자 하는 시도로 볼 수 있다.   Babel, 화장지, 나무, 655 x 19 x 19 cm, 2012   지구 No.3, 유리, 쇠사슬, 폐유, 가변크기, 2017   Operation Wisdom (작전명 지혜 0 Read more
이봄, 미술사학자와 함께하는 <게이트웨이 미술사> 강연 개최

이봄, 미술사학자와 함께하는 <게이트웨이 미술사> 강연 개최

17.05.26   출판사 이봄과 서점 알라딘에서 <게이트웨이 미술사> 출간을 기념하여 ‘미술사 아트토크’에 이어, 3인의 미술사학자와 함께하는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의 강사는 서양미술사학자 이주은, 미술사가 이연식, 이화여대 강사 강은주다. 이주은은 <게이트웨이 미술사>중 3부 ‘역사’를, 이연식은 1부 ‘기초’와 2부 ‘매체’를, 강은주는 4부주제에서 '미술과 몸, 젠더'를 집중 탐구한다. 신청페이지는 알라딘 <이벤트> 페이지 ㅡ 행사명 게이트웨이 미술사 강연회행사일자 2017년 6월 2일, 9일, 16일 신청 알라딘 <이벤트> 페이지  0 Read more
이봄 <게이트웨이 미술사> 출간

이봄 <게이트웨이 미술사> 출간

17.05.26 <게이트웨이 미술사> 이봄, 2017.01 지난 1월, 출판사 이봄에서 데브라 J. 드위트, 랠프 M. 라만, M. 캐스린 실즈의 <게이트웨이 미술사>를 출간했다. 생각해보자. 우리에게 ‘미술 세계로의 입문’은 여전히 서양 어느 지방의 고대 벽화에서 시작하는 것이 정설처럼 굳어져 있으며 미술의 세계란 곧 중세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서양 미술사에 국한되어 있다. <게이트웨이 미술사>는 미술의 세계로 안내하는 방식에 있어서 그 간의 미술사 서적과는 다른, 일종의 전복에 가깝다. 이러한 시도가 유쾌한 건, 그것이 기존의 고정화된 루트를 따라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미술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식을 독자 스스로 채택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게이트웨이 미술사> 출처: 알라딘 미리보기  이러한 시도는 바로 이 책이 지향하는 바를 고스란히 드러내주고 있다. 다름 아닌 미술이란 어느 시대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그야말로 0 Read more
민음사 <파랑의 역사> 출간

민음사 <파랑의 역사> 출간

17.05.24 <파랑의 역사> 민음사, 2017.03 지난 3월, 출판사 민음사에서 미셸 파스투로의 <파랑의 역사>를 출간했다. 고대인들은 파랑을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 않았다. 심지어 로마인에게는 파랑이 미개인의 색으로, 즉 불쾌하고 대수롭지 않은 색으로까지 받아들여졌다. 그런데 오늘날 파랑은 모든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꼽히곤 한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색의 가치가 완전히 뒤바뀐 것이다. 미셸 파스투로(Michel Pastoureau), 출처: http://www.lexpress.fr   <파랑의 역사>는 이러한 반전에 역점을 뒀다. 먼저 고대와 중세 초기 사회에서 나타났던 파랑에 대한 무관심을 살펴보겠다. 그리고 중세 이후부터 푸른 색조가 모든 분야에서 점진적으로늘어나더니 마침내 가치 절상을 이루는 과정을, 특히 의복과 일상생활에 중점을 두고 알아보겠다. 또 낭만주의 시대까지 나타난 파랑에 얽힌 다양한 쟁점들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겠다.그리고 마지 1 Read more
전시 디뮤지엄, 슬립리스 나잇! 전시

디뮤지엄, 슬립리스 나잇!

17.05.24   오는 5월 27일까지 디뮤지엄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인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展이 5월 19일부터 휴관일 없이 저녁 8시까지 특별 야간 개관을 실시한다. 또한, 27일(토)에는 전시의 마지막 토요일 밤을 기념하는 행사 ‘슬립리스 나잇(SLEEPLESS NIGHT)’을 진행할 예정이다.  Soar, Palermo, Courtesy of Paolo Raeli, 2016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는 본 행사는 M2 전시장 안에서 한국 인디펜던트 음악신(scene)을 조명하는 최초의 라디오 SCR(Seoul Community Radio)의 라이브 방송을 빈백에 누워 전시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차례대로 이어지는 일렉트로닉 뮤지션 씨피카(CIFIKA), 프로듀서 그레이(GRAYE), 디제이 커드(CURD)의 퍼포먼스를 통해 지금까지 경험해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전시 관람 방식의 0 Read more
전시 K현대미술관 <이것은 현대미술관이다>展 전시

K현대미술관 <이것은 현대미술관이다>展

17.05.24 Tape Seoul, 3M Scotch Tapes, Numen/For Use, 2017   K현대미술관에서 2017년 5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이것은 현대미술관이다: Everyone is an Artist, Everything is Art>展을 개최한다. 첫 번째로 유럽 출신의 아티스트 그룹 뉴멘/포유즈(Numen/For Use)의 대규모 테이프 작업 프로젝트인 <테이프 서울(Tape Seoul)>을 선보인다.이와 동시에 "관람객 최우선, 관람객 친화"라는 K현대미술관의 캐치프레이즈에 걸 맞는 임지빈 작가의 대형 베어브릭 작품 3점과 다양한 사진작품이 1층 로비에 설치된다. 또한, 2부에는 구너오상과 이동기의 작품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몸소 느껴보길 바란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임지빈, 4m x 8m x 4m, balloon, 2016 (gold)   맑스(마르크스) 0 Read more
이화익갤러리 <FLORAL BLOSSOM>展

이화익갤러리 <FLORAL BLOSSOM>展

17.05.24   이화익갤러리에서 2017년 5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구성수와 이정은의 <FLORAL BLOSSOM>展이 개최된다. 사진이지만 회화성과 조소적 강점을 모두 활용한 포토제닉 드로잉 시리즈로 잘 알려진 사진작가 구성수와 전통적 동양화 기법으로 솔직하고 정직하게 꽃과 기물을 묘사하는 이정은의 작품이 한 자리에 모이면서 싱그러운 전시가 마련됐다. 기존의 작업 영역을 뛰어넘어 새로움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구성수의 작업과 가장 전통적이고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성실히 만들어가고 있는 이정은의 조합은 기본에 충실하면서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작가라는 공통분모가 있다. 두 작가의 아름다운 작업을 통해 싱그럽게 피어나는 봄의 기운을 한껏 느껴보길 바란다. 나도 샤프란, 구성수, 피그먼트 프린트, 57 x 77cm, 2011   베로니카, 구성수, 피그먼트 프린트, 57 x 77cm, 2011 &nbs 0 Read more
전시 갤러리엠, 요로그 오베그펠 <Strange Folly>展 전시

갤러리엠, 요로그 오베그펠 <Strange Folly>展

17.05.24 Globe,Wooden bowling ball, branch, wood, 14 x 14 x 29 cm, 2015   갤러리엠에서 2017년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요로그 오베그펠의 <Strange Folly>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갤러리 엠에서 4년만에 여는 개인전으로, 사진, 설치, 영상작업을 포함한 신작 1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베그펠은 인간이 만들어 낸 인위적인 요소들과 인간 주변 환경들의 관계에 대해 고찰하면서, 비물질적인 것을 물질적인 요소들을 통해 위트 있게 나타내는 작업을 해왔다. 그는 주로 도시의 건축물과 건축의 구성물, 제도들을 자신이 인위적으로 제작한 일상적인 재료들과 병치하여 ‘적응(adaptation)’과 관련한 주제의식을 드러낸다. 비현실적으로 변형된 구성 요소들의 비율이 보는 이의 흥미를 유발한다는 점 또한 그의 작업이 가지는 고유한 측면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갤러리를 찾는 관람자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