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OCI 미술관, 손선경 <희미한 현재>展 전시

OCI 미술관, 손선경 <희미한 현재>展

17.07.03 OCI미술관에서 2017년 7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 손선경의 <희미한 현재>展을 개최한다. 대부분의 삶은 사실 반복이 주요 콘텐츠이다. 해가 지면 달이 뜨고 형편은 도통 변함이 없고, 일상은 어김없이 되풀이된다. 때로는 괴로운 상황의 연속, 타개 불능, 희망이 보이지 않음, 그것의 지속을 뜻하기도 한다. 자기보호를 위한 일종의 면역체계를 구축하듯, 단순함, 뻔함, 지루함, 진부함은 그렇게 운율, 안정감, 패턴, 규칙으로 점차 수렴하고, 어느 순간 연습, 수양, 수련의 하나로 입지를 굳힌다. 그쯤 되면 ‘현실을 받아들이는 현실적 방법’이라고 명명함직하다.   Ball Boy, looped animation, HD video, 2016   Fase, looped animation, HD video, 2016   Juggling Boy, looped animation, HD video, 2017 &nb 0 Read more
전시 토이리퍼블릭, southbig <오디오 비디오 디스코>展 전시

토이리퍼블릭, southbig <오디오 비디오 디스코>展

17.07.03   토이리퍼블릭에서 2017년 7월 4일부터 7월 20일까지 싸우스빅(southbig)의 <오디오 비디오 디스코>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패션과 음악을 넘어 미술까지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문화적 흐름을 보이는 레트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싸우스빅 작가의 작품 또한 맹목적으로 과거를 추억하지 않고 기존의 것들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로 확장한다. 추억이 담긴 편안함과 변형 된 새로움을 동시에 자극하는 그의 작품은 문화의 순환으로 작가의 주관을 통해 재현되며 모든 세대를 포용하는 공통의 가치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흐름을 통해 과거를 통해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발전 했는지 발견하기를 바란다.   영화 <인턴>   영화 <겨울왕국>   영화 <인사이드 아웃>   영화 <인터스텔라> ㅡ전시기간 2017년 7월 4일 – 2017년 7월 20일 &nbs 0 Read more
전시 SPACE9 <스티커:스티커 다이스키>展 전시

SPACE9 <스티커:스티커 다이스키>展

17.07.03   신도림에 위치한 SPACE9에서 2017년 7월 21일부터 7월 27일까지 ‘스티커’를 주제로 한 <스티커:스티커 다이스키>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스티커를 좋아하는 작가들이 모여 이를 활용한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23명의 작가가 참여한 만큼 일러스트, 타이포그래피, 캐릭터 등 다양한 장르의 스티커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디제잉 파티와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행사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7년 7월 21일 – 2017년 7월 27일오프닝 2017년 7월 21일 PM 7:00 운영시간 PM 1:00 - PM 6:00 (*월요일 휴관)전시장소 스페이스나인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2가 4-2)문의 스페이스나인  0 Read more
전시 갤러리팩토리, 크리스티나 김<stone pillow project archive>展 전시

갤러리팩토리, 크리스티나 김<stone pillow project archive>展

17.06.29 갤러리팩토리에서 2017년 6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크리스티나 김의 <stone pillow project archive>展이 개최된다. 크리스티나 김은 자연 재료와 재활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자인 브랜드 도사(Dosa)의 설립자다. 그녀는 협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장인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관계를 맺고 배운다. 이번 전시는 수작업의 중요성과 자원의 책임감있는 사용을 반영한 전시다. 그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돌베개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과정과 도사의 재활용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ㅡ 전시기간 2017년 6월 29일 – 2017년 8월 5일 운영시간 AM 11:00 - PM 7:00 (*월요일 휴관)관람료 무료전시장소 갤러리팩토리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0길 15)문의 갤러리팩토리 / 02-733-4883 0 Read more
전시 아르코미술관, 뮌<미완의 릴레이>展 전시

아르코미술관, 뮌<미완의 릴레이>展

17.06.29   아르코미술관에서 2017년 5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뮌의 <미완의 릴레이>展을 개최한다. 김민선과 최문선으로 구성된 뮌은 네트워크 미디어 시대에 존재하는 군중, 스펙터클한 사회 풍경이 자아내는 집단과 개인의 모습을 영상과 설치, 움직이는 조형물, 사진,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구현해왔다. 전시명 <미완의 릴레이>는 이번 전시의 화두인 ‘공공’에 대한 해석이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는 그 의미의 유동성에 주목하여, ‘아직 완료되지 않은’, ‘미완’으로서의 ‘공공’의 속성에서 파생된 것이다. 나아가 공공을 형성하는 공동체와 그 구성원, 그리고 특정 사람들의 관계가 계속 변화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모습이 흡사 릴레이 형식과 유사하다는 판단에서 최종적으로 조합된 명칭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    0 Read more
전시 표갤러리, 하정우 <PLAN B>展 전시

표갤러리, 하정우 <PLAN B>展

17.06.28   표갤러리에서 2017년 6월 28일부터 7월 27일까지 하정우의 <PLAN B>展이 개최된다. 하정우는 배우로서, 동시에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이번 전시는 그가 서울과 하와이에서 완성한 최신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그는 바쁜 일과 중에서도 그림을 통해 안식을 찾는다. 때문에 하정우의 작품은 그의 내밀한 감정을 품고 있으면서도 그가 지닌 열정 또한 반영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하정우의 새로운 작품 세계를 접해보길 바란다.    <Work> series, mixed media on paper, 107.7x77.9cm, 2017 ㅡ 전시기간 2017년 6월 28일 – 2017년 7월 27일오프닝 2017년 6월 28일 PM 6:00  운영시간 AM 10:00 - PM 7:00 (*일요일 휴관)관람료 무료전시장소 표갤러리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 0 Read more
전시 토이리퍼블릭 <소풍>展 전시

토이리퍼블릭 <소풍>展

17.06.28   토이리퍼블릭에서 2017년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소풍같은 설레임을 안겨줄 <소풍>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스튜디오 달고나, 니지, 더리코더팩토리, 안심팩토리, 애플비트, 지프트, 몰랑이 참여한다. 이들은 삶 속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색과 형태로 제시한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갔던 봄소풍처럼 팍팍한 일상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잠시 잊고 여유를 즐겨보자. 토이리퍼블릭은 쉼표같은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니지 몰랑 스튜디오 달고나   안심팩토리   애플비트   더리코더팩토리   지프트 ㅡ전시기간 2017년 6월 17일 – 2017년 7월 2일  운영시간 AM 11:00 - PM 9:00 장소 토이리퍼블릭(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00 커먼그라운드)문의 토이리퍼블릭 0 Read more
전시 갤러리나우, 순리 <Frame City : 시간과 공간의 횡단>展 전시

갤러리나우, 순리 <Frame City : 시간과 공간의 횡단>展

17.06.21 <Frame City-Traverse Time and Space>展   갤러리나우에서 2017년 6월 12일부터 6월 27일까지 순리의 <Frame City : 시간과 공간의 횡단>展이 개최된다. 현대의 삶은 도시의 삶이다. 도시는 빼곡하게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 건축물들은 절대적 권력의 모습을 하고 있다. 현대 문명과 과학기술의 상징인 초고층의 건물. 그것은 대량, 집단, 사회성, 효율성, 경제성을 추구하는 오늘날 인간들의 또 다른 모습이다. 보다 높이, 보다 많은 것들을 추구하며 경쟁하고 있는 사회의 모습 바로 그것이다.   <Frame City>   <Frame City>시리즈는 양쪽에 두개의 건물은 너와 나, 도시와 도시, 국가와 국가를 상징하는 이미지이고 그사이에 존재하는 구름은 관계성을 말하고 있다. 현대의 상징으로서의 건축물 그리고 그사이의 구름을 통해 본 현대인들의 외로움, 덧없음을 극복하 0 Read more
전시 K현대미술관 <The Great Graffiti :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展 전시

K현대미술관 <The Great Graffiti :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展

17.06.21 <The Great Graffiti :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展   K현대미술관에서 2017년 6월 10일부터 9월 3일까지 <The Great Graffiti :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展을 개최한다. 그래피티는 공공시설을 파괴하는 반사회적 훼손행위이자 하위문화로 인식되어 왔다. 작가들의 신상이 비밀에 싸여있는 것은 물론이고 경찰에 잡히기 전에 작업을 완수해야하므로 짧은 시간이라는 한계 때문에 작품의 완성도 역시 지적의 대상이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낙서는 영구적이기 않기 때문에 미술관에서의 전시가 고려되지 않았다. 현재 그래피티는 ‘거리의 예술’이라고 불리며 동시대 사회, 문화의 복합적인 영향을 반영하는 시대적 산물로서 기능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크래쉬, 존 원, 닉 워커, 쉐퍼드 페어리, 제우스, 라틀라스, 제이알, 퓨어이블, 패닉스와 파비엥 베르쉐르까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CRASH, Rese 0 Read more
전시 코로그램, David Burdeny & KIM Tae Un <SALT>展 전시

코로그램, David Burdeny & KIM Tae Un <SALT>展

17.06.21   코로그램에서 2017년 6월 22일부터 7월 27일까지 데이비드 버드니(David Burdeny)와 김태은의 <SALT>展을 개최한다. 소금이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고 물건의 변질을 보호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일까? 소금은 그 중요성과 신비로움 덕분에 오랫동안 예술가가 다양한 비유와 상징의 소재로 다뤄왔으며 '빛'과 더불어 종교적 상징물로도 인식되어 왔다. 이번 전시에서도 우리의 삶에 늘 가까이 있고 없어서도 안되는 짠맛 나는 흰 결정체, 소금을 소재로 작업한 두 작가 데이비드 버드니와 김태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Pink Pools,Hut Lagoon, David Burdeny, 2015   Salt Flat 03, David Burdeny, 2015   Saltern Study 01, David Burdeny, 2015   Preservation No. 3, 김태은, 2017   Preservat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