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피프티피프티, 08AM <BEGINS>展 전시

피프티피프티, 08AM <BEGINS>展

16.10.28   피프티피프티에서 2016년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08AM의 <BEGINS>展이 개최된다. 08AM작가는 실체가 없는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시각화하기 위해 파라키드의 개념을 이용한다. 파라키드(Parakid)란 ‘편집증(Paranoia)’과 ‘아이(Kid)’의 합성어로 작가의 또 다른 자아이기도 하다.    Don't take it for granted, oil on canvas, 1,200 x 1,200mm   Uncomfortably, oil on wood, 1,200x1,200mm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가 전시를 하게 되었다."     작가의 말은 작품을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창작을 원동력으로 삼아 살아가는 한 인간이,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위태로운 내면을 어떻게 표현하고 알릴 수 있게 되었는지에 대한 그 과정마저 상 0 Read more
전시 피프티피프티, 조안 코넬라(Joan Cornellà)개인전 전시

피프티피프티, 조안 코넬라(Joan Cornellà)개인전

16.10.28   유쾌하고도 충격적인 조안 코넬라(Joan Cornellà)가 국내 첫 전시를 갤러리 피프티피프티에서 2016년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개최한다. 비현실적이고 블랙 유머가 가득한 작품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바르셀로나 출신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조안 코넬라. 그의 작품은 주로 대사 없이 밝은 색채와 그림으로 이루어진 6칸의 만화지만, 그 주제는 극치의 불편함과 그로테스크를 느끼게 하는 하드코어적인 테마를 갖고있다. 위선의 극치를 달리는 그의 작품은 늘 그렇듯 유머러스 하지만 어딘가 불안한 느낌을 주는 방식으로 우리가 지닌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도록 한다.     이번 전시에서 그의 원화를 포함하여 한정판 일러스트레이션, 티셔츠, 책 등 그동안 만나보기 어려웠던 작가의 작품과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작가는 이번 전시회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여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전시 0 Read more
전시 KT&G 상상마당, 김가람 <UPDATE>展 전시

KT&G 상상마당, 김가람 <UPDATE>展

16.10.28   KT&G 상상마당에서 2016년 10월 27일부터 11월 18일까지 김가람의 <UPDATE>展이 개최된다. 김가람 작가는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설치, 퍼포먼스, 미디어 매체 등 매체를 이용해, 사회ㆍ문화적 이슈에 대한 유희적 실험을 시도하는 작가이다. 이번 전시 역시, 관람객의 참여와 공감을 유도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SELSTAR, 2016   화장품과 화장대를 이용한 작품 <#SELSTAR(#셀스타)>(2016)는 전시장 인증샷을 위한 셀프 메이크업 퍼포먼스로 최근 SNS를 통한 전시 관람 인증샷 열풍을 통해 관객의 다양한 심리에 주목하는 작품이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작품에 비치된 화장품으로 자유롭게 메이크업을 하고 셀프 인증샷(Selfi)을 찍기를 권한다. SNS에 올리는 과정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 과정까지 유도하는 작품으로 최근 SNS라는 매체를 활용해 전시장에서 발랄하고 즐겁게 활약하는 다양한 관람객들의 2 Read more
전시 대림미술관 & 디뮤지엄 & 글래드 라이브 강남, 최랄라 <ALWAYS BORING, ALWAYS SLEEPY>展 전시

대림미술관 & 디뮤지엄 & 글래드 라이브 강남, 최랄라 <ALWAYS BORING, ALWAYS SLEEPY>展

16.10.22   대림미술관과 디뮤지엄은 큐레이티드 라이프스타일 호텔 글래드 라이브 강남과 함께 첫 번째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시로 2016년 10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포토그래퍼 최랄라(최한솔)의 <ALWAYS BORING, ALWAYS SLEEPY>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림미술관과 디뮤지엄이 글래드 라이브 강남과 함께 하는 팝업 전시 공간 ‘프로젝트 스페이스 글래드 라이브’(PROJECT SPACE GLAD LIVE)에서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최랄라의 국내 첫 전시로 작가의 자유로운 감성을 다양한 작업들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포토그래퍼 최랄라는 필름카메라의 매혹적인 색감만으로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내며 자이언티(<쿵>, <꺼내먹어요>, <No Makeup>), 지코(<너는 나 나는 너>), 크러시(<가끔>)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 재킷 작업과 젠틀몬스터 캠페인 시리즈와 같은 강렬한 색감과 이미지가 0 Read more
전시 예술공간 봄, 조기주 <The Stains of Life - Animated Film>展 전시

예술공간 봄, 조기주 <The Stains of Life - Animated Film>展

16.10.22 drw-fn-bk, Pencil on Paper, 21.0 x 29.7cm, 2016   예술공간 봄에서 조기주의 <The Stains of Life - Animated Film>展이 2016년 10월 14일부터 10월 27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개인전에 소개될 애니메이션 영상 작품 <Untitled-fn-0200>에서는 인간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삶에서 의미를 찾고자 하는지의 과정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조기주의 작업은 주어진 시공간 속에서 모종의 물질과 함께 한 우연적이고 필연적인 과정의 흔적이다. 그러니 조기주에게 흔적 만들기는 매혹적인 미술행위이자 동시에 자신의 진정한 생의 욕망과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 되고 있다.”-박영택   drw-fn-cm, Pencil on Paper, 21.0 x 29.7cm, 2016   ROTOSCOPING 기법으로 0 Read more
전시 토이 리퍼블릭, MO’S CODE 1st <THE PUMPKIN SHOP>展 전시

토이 리퍼블릭, MO’S CODE 1st <THE PUMPKIN SHOP>展

16.10.22 토이리퍼블릭에서 2016년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MO’S CODE의 THE PUMPKIN SHOP이 개최된다. 할로윈은 매년 10월31일 미국 전역에서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로 종교적 의미를 오래전에 벗어나 문화의 일부가 되고 있다. 이처럼 할로윈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생소한 현상이었으나 최근에는 상업화, 놀이화 되며 이것이 다시 미디어를 거치면서 세계적으로 발전하며 상징적인 의미를 구축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와 같은 흐름에 발맞춰 컬쳐 스튜디오 MO’S CODE는 할로윈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해 모스코드만의 색을 보여주고 있다. MO’S CODE(모스코드)는 젊은 아티스트들이 모인 컬쳐 스튜디오로 ‘모(MO)’는 세모, 네모의 모로 선과 선의 끝, 면과 면이 만난 부분, 사람이나 사물의 면면이나 측면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 0 Read more
전시 케이크 갤러리, 조현아 <누군가의 목소리가요, 듣고 싶어집니다>展 전시

케이크 갤러리, 조현아 <누군가의 목소리가요, 듣고 싶어집니다>展

16.10.14   케이크 갤러리에서 2016년 10월 6일부터 30일 까지 조현아의 <누군가의 목소리가요, 듣고 싶어집니다>展이 개최된다. 조현아는 ‘무연사회’와 이에 파생된 ‘무연사無緣死’ (혹은 ‘고독사孤獨死’)를 대면하는 ‘누군가’의 삶을 다룬다. ‘무연사회’는 2010년 일본 공영방송 NHK의 <무연사회 프로젝트 팀>에 의해 일련의 기획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일본 사회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사회적 현상이다. 독신 가정의 증가, 청년 실직,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점철되는 현대 사회에서 점차 인간 관계가 약해져 가면서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상태’를 일컫는 ‘무연사’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다. 본 프로젝트 명 《누군가의 목소리가요, 듣고 싶어집니다》 또한 NHK 취재팀이 만난 어떤 남성의 이야기에서 비롯된 0 Read more
전시 피프티피프티, SAMBYPEN  <WASTED>展 전시

피프티피프티, SAMBYPEN <WASTED>展

16.10.14   피프티피프티에서 2016년 10월 14일부터 26일까지 김세동(SAMBYPEN)의 <WASTED>展이 개최된다.    나는 상업화의 홍수 속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우리 세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싶다. 나는 패러디 이상이 되고 싶다.    이번전시는 타이틀의 사전적 의미인 ‘술의 찌든’과 ‘낭비’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술에 찌든’은 아직 만 24세라는 어린 성인으로서, 사회속으로 뛰어들며 겪었던 다양한 상황 속 처절했던 경험을 형용하고 이것은 단순히 작가의 이야기를 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세대의 모습이다. ‘WASTED’란 상업적 이미지의 한계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상업미술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고정관념에 연연하지 않고 표현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 작가는 이런 자신의 생각과 방식이 단순히 소모적인 작업이 아니라는 것을 0 Read more
서학동 사진관, 오석근 <교과서_철수와 영희>展

서학동 사진관, 오석근 <교과서_철수와 영희>展

16.10.08   서학동 사진관에서 2016년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오석근의 <교과서_철수와 영희>展이 개최된다. 오석근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위선과 오만이 교묘하게 은폐된 사회를 은밀하게 조롱하며 우리의 잘못된 교육과 교과서의 허구를 재구성한다. 1979년생인 작가는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열악한 환경 탓에 어떤 처우에도 무조건 순응해야 했던 시절의 아이가 아니다. <우리의 모든 ‘철수’와 ‘영희’를 위해서, 작가 오석근> 읽으러 가기     작년 오석근의 <교과서_철수와 영희>를 서학동사진관에 전시하고자 했을 때는 작품이 말하고자하는 바가 아이들과 사회 환경, 교육의 갈등과 모순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즈음 대한민국에 정치지도자의 교육 전횡, 국정교과서 개정 문제가 한동안 대두되었고 다시 여러 큰 이슈에 묻혀 잠잠해진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 현재 국정 교과서 문제는 어떻게 진행 0 Read more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장콸 <GIRL SCOUTS>展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장콸 <GIRL SCOUTS>展

16.10.08   에브리데이몬데이에서 장콸의 <GIRL SCOUTS>展이 개최된다. 과감하고 그로테스크 하면서도 아름다운 특유의 그림체로 이미 많은 주목을 받아온 한국 작가 장콸. 그녀의 첫 개인전이 에브리데이몬데이에서 열린다. 디지털 작업이나 이를 바탕으로 한 소품, 앨범 표지와 같은 협업 작업은 많이 발표됐으나 꾸준히 쌓아온 개인 작업만을 온전히 펼쳐 보여주는 건 이번이 처음이기에 특별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지 위에 색을 여러 번 쌓아 올리는 동양화 기법으로 작업한 그림들과 남세라믹 웍스와 함께 만들어낸 도자기 작업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장콸 작업, 출처: http://blog.naver.com/jangkoal   시원하게 위로 올라간 눈꼬리, 빼곡하게 덮은 한 올 한 올 힘이 바짝 선 속눈썹, 대상을 빨아들일 듯이 응시하고 있는 눈동자. 이 매서운 눈매를 시작으로 작고 야무진 코와 빨간 입술, 창백하게 하얀 피부의 긴 팔 다리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