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MRT mall Popcorn, 쿨레인 <FIGURE OUT HK GLORY!>展 전시

MRT mall Popcorn, 쿨레인 <FIGURE OUT HK GLORY!>展

17.07.12 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   홍콩 구룡반도에 위치한 MRT mall Popcorn에서 2017년 7월 15일부터 9월 3일까지 쿨레인의 <FIGURE OUT HK GLORY!>展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쿨레인 작가의 작품을 통해 홍콩의 스포츠 스타를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영선수 Au hio Shun, 높이뛰기 선수 Yeung Man Wai, 배드민턴 선수 Na Ka Long 세명이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전시는 단순 피규어만 나열되어 있지 않다. 관객들은 증강현실 인터페이스를 통해 3명의 프로선수들의 기록에 도전하거나 코칭을 받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ㅡ 전시기간 2017년 7월 15일 - 2017년 9월 3일 전시오프닝 2017년 7월 16일 PM 2:00 - 5:00운영시간 PM 12:00 - PM 10:00장소 MRT mall Popcorn (9 Tong Yin St, Tseun 0 Read more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데하라 유키노리 <Strange friends in the hood>展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데하라 유키노리 <Strange friends in the hood>展

17.07.07   에브리데이몬데이에서 2017년 7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일본 피규어 일러스트레이터 데하라 유키노리의 <Strange friends in the hood>展을 개최한다. 데하라의 작업은 제도권의 정공법적인 작업과는 거리가 멀다. 특정한 형식이나 규범에 구애 받지 않으며 폭력이나 성과 관련된 사회적으로 금기되고 검열의 대상이 되는 요소들도 개의치 않는다. 그런 그가 이번 전시에는 핑크(Pink)를 테마로 전시를 준비했다. 분홍색은 좀처럼 색안경을 벗고 보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여자아이, 여성스러움을 대표하는 색이라는 생각이 뇌리에 깊이 박혀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인식과 달리, 조선시대와 19세기 유럽은 분홍색을 호전적이고 남성적인 색으로 여겼다. 때문에 지금과 달리 분홍색이 전투복을 비롯한 의복에 사용되기도 했다고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간의 선입견은 이제 접어버리고 데하라의 작업에서는 그 편견이 어떻게 쓰이고 표현되는지 느껴보았 0 Read more
전시 갤러리이배, 엔조(ENJO) 개인전 전시

갤러리이배, 엔조(ENJO) 개인전

17.07.05 Silhouette cat set, Steel, 우레탄페인트, 2016   갤러리이배에서 2017년 6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2017 이배 주목작가전인 엔조의 개인전시회를 개최한다. 엔조 작가는 조형의 기본 요소이자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점, 선, 면을 새롭게 인식하여 3차원의 개체들을 평면성이라는 개념 속에서 탐구해 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3차원의 입체 조각을 만드는 작가들과는 달리, 작가는 예술적 표현법의 역발상으로 작품을 구현해낸다. 공간분할, Steel, 우레탄페인트, 2014, Ed. 3   그라비아+BOX, Steel, 우레탄페인트, 2016, Ed. 10   유리컵, Steel, 우레탄페인트, 2017   엔조는 작품에 임의의 두 점을 찍고 그 점을 연결하여 하나의 선을 만든다. 그리고 그 선을 기준으로 작품의 형상을 분할하고 각각의 위치를 이동하여 형상 안에 빈 공간이 생기도록 한다. 3차 0 Read more
전시 키미아트, 엄익훈 <Infinity Space>展 전시

키미아트, 엄익훈 <Infinity Space>展

17.07.05 Space, C variable, 2017   키미아트에서 2017년 7월 7일부터 8월 29일까지 엄익훈의 <Infinity Space>展을 개최한다. 엄익훈 작가의 작품의 서사구조는 단순히 단일 조형작품으로 종결되지 않는다. 현실에 이미 존재하는 빛과 그림자를 보다 드라마틱하게 장치하여 실체와 허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Space> 시리즈는 단일 형상이 패턴처럼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스테인레스 조형물 안에 LED조명을 넣은 작품이다. 정형의 입체 사이로 새어나온 빛에 의해 투영된 그림자는 무한히 증식하는 우주의 형상을 벽면에 만들어 낸다. 이번 전시는 빛, 형태, 그림자를 통해 질료와 이미지, 실재와 허상에 대한 우리의 선입견을 재고하게 하는 한편, 방법론에 있어서 조소, 조형, 조각이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조각 그 이후에 대한 답론을 가능케 할 것이다.   Space. no.16, stainless stee 0 Read more
전시 갤러리토스트, 이돈아 <TIME&SPACE;>展 전시

갤러리토스트, 이돈아 <TIME&SPACE;>展

17.07.05   갤러리토스트에서 2017년 7월 8일부터 7월 28일까지 이돈아의 <TIME & SPACE>展이 개최된다. 이돈아 작가는 화조도와 같은 민화를 기하학적 공간과 접목시켜 전통적인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작가는 유년시절 전통적인 것을 사랑한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그 중 민화는 작가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주는 소재로서, 떨어져 지낸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연결되어 작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모티브로서 작품 안에 자리하게 되었다.   <榮華> oil painting, stone powder, acrylic on canvas, 2017   이처럼 작가는 민화로 전통을 계승하되 그 의미를 소멸시키지 않고 새로움을 더하여 독창적 예술세계를 구축하여 그 가치를 더한다. ‘현재의 실존’은 ‘과거의 존재’에서 비롯되듯 작가가 그려낸 시공간에서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0 Read more
전시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실의 포장 예술>展 전시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실의 포장 예술>展

17.07.05   국립고궁박물관에서 2017년 6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조선왕실의 포장 예술>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름답고 정성스러운 왕실의 포장 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작품과 왕실 포장을 관리했던 상의원(尙衣院)이 소개된다. 장신구를 포장했던 용구들과 왕실 가례 때 쓰인 ‘봉황문 인문보’와 명안공주 혼례품을 감싼 보자기 등 다양한 궁중 보자기들, 서책을 포장했던 상자 등을 통해 궁중 일상생활용품의 세련되고 정성 가득한 포장 기술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다양한 왕실의 포장 물품과 관련 유물을 통해 그동안 내용물의 중요성에 가려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던 조선왕실의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적인 포장 예술의 미학을 조명할 예정이다.   영진왕비 쌍가락지, 장도노리개와 포장용구   두 폭 은시접보자기   영조비 정성왕후 왕비 책봉 옥책과 봉과물품 영조비 정순왕후 왕비 책봉 금보와 봉과물품  & 0 Read more
전시 이화익갤러리, 김미영 <WET on WET>展 전시

이화익갤러리, 김미영 <WET on WET>展

17.07.04 이화익갤러리에서 2017년 7월 5일부터 7월 25일까지 김미영의 <WET on WET>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두 가지 다른 방식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원색의 물감을 기억속의 실제 풍경처럼 보이도록 구상적이면서 빠른 속도의 붓질을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추상성을 더하고자 파스텔톤의 물감을 느린 속도의 붓질로 작업하는 것이다. 작가가 두 가지 작업방식을 갖게 된 것은 이제 시각적 정보 위주의 자극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더 나아가 미각과 후각 등 시각적이지 않은 감각 정보까지 회화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려는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다.   The Painters Grove, oil on canvas, 2017   Pink Pool, oil on canvas, 2017   Orange Breeze, oil on canvas, 2017   The Painters Farm, oil on canvas, 0 Read more
전시 갤러리아쉬, 오택관 & 서윤정 <Alterscape>展 전시

갤러리아쉬, 오택관 & 서윤정 <Alterscape>展

17.07.04   갤러리아쉬에서 2017년 6월 17일부터 7월 22일까지 오택관 & 서윤정의 <Alterscape>展을 개최한다. 21세기의 미술가는 세계를 재현하는 데 감각적 능력에 의존하기 어려워졌다.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작은 세포들의 분열과 증식이 실제 우리 몸의 지독한 현실이듯이 그리고 우리 눈에 반짝이는 별 이미지가 별의 진정한 형상을 말해주지 않듯, 세계의 진정한 실재는 ‘외관의 정의’로 구현되지 않는다는 것 직관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외관이 몰락’하고 드러나는 새로운 리얼리티,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세계의 풍경을 이루는 잠재된 리얼로서의 ‘Alterscape(대안 풍경)’를 접하길 바란다.    서윤정 작가 전시뷰   오택관 작가 전시뷰 ㅡ 전시기간 2017년 6월 17일 – 2017년 7월 22일 운영시간&nb 0 Read more
전시 갤러리바톤, 빈우혁 <Luftwald>展 전시

갤러리바톤, 빈우혁 <Luftwald>展

17.07.04 Lufthansa 60, oil on canvas, 53×45cm, 2017    Airag 58, oil on canvas, 53×45cm, 2017   갤러리바톤에서 2017년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빈우혁의 <Luftwald>展을 개최한다. 빈우혁은 베를린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과 색채감각을 구축한 작가다. 이번 전시제목인 ‘루프트발트’는 실재하는 고유명사나 특정지명은 아니다. 독일 항공사인 ‘루프트힌자(Lufthansa)’와 베를린 남서부에 있는 거대한 삼림지역인 ‘그루네발트(Grunewald)’의 앞뒤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정확한 뜻을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하늘 숲’이라는 의미에 가깝다.     Frankfurt 57, oil on canvas, 53×65cm, 2017 &n 0 Read more
전시 스페이스윌링앤딜링, 신기운 <세상이 회색이다>展 전시

스페이스윌링앤딜링, 신기운 <세상이 회색이다>展

17.07.03 the world is gray_white, 캔버스에 분쇄된 미니자동차 가루, 35x50cm, 2010   스페이스윌링앤딜링에서 2017년 7월 6일부터 7월 27일까지 신기운의 <세상이 회색이다(The world is GRAY)>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가치판단에 대한 인식의 모호성을 두 가지 방식으로 보여준다. 하나는 다양한 현실의 사물을 기계로 갈아 가루로 된 사물을 캔버스에 펼치면서 원래의 색을 단어로 남기는 방식이며, 모든 사물이 각기 다른 명도의 회색으로 칠해져 있는 상황을 만들어 전시장의 사물들이 마치 흑백 텔리비전 시절의 방송국 무대가 되어 흑백 모니터를 보는 듯한 상황을 만드는 설치와 영상이 결합한 작업이다.    the world is gray_black, 캔버스에 분쇄된 미니자동차 가루, 35x50cm, 2017   the world is gray_red, 캔버스에 분쇄된 미니자동차 가루, 35x50cm, 2017 &n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