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갤러리 나우, 홍미희 <북해도의 새벽>展 전시

갤러리 나우, 홍미희 <북해도의 새벽>展

15.04.22 -<북해도의 새벽>   갤러리나우에서 2015년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홍미희의 <북해도의 새벽>展이 개최된다.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지 26년, 어느덧 일본에 유학 15년이 된 홍미희 작가는 풍경과 새벽 이미지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작가는 작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보다 신비에 묻힌 자연 속의 빛을 찾는다. 일본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자신만의 세계를 찾는데 도움이 됐다는 작가는 12년 동안 도쿄에서, 그리고 3년 전부터는 훗카이도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의 대자연을 담은 그녀의 그림을 통해 진짜 '풍경'을 느껴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5년 4월 29일 - 2015년 5월 5일관람시간 10am - 7pm / 5월 5일은 1pm까지 관람가능장소 갤러리 나우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2-13, 3층)문의 갤러리 나우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도스, 김정아 <FORTUNE CITY>展 전시

갤러리 도스, 김정아 <FORTUNE CITY>展

15.04.22       갤러리 도스에서 2015년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김정아의 <FORTUNE CITY>展을 개최한다. 예로부터 민화는 순수한 감상을 목적으로 하는 예술작품이라기보다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담기 위해 그려져 왔다. 다양한 사물에 사람들의 욕망을 담은 좋은 의미를 부여하고 그 이미지를 조형화시키는 과정에서 탄생했기 때문에 민화의 세계는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바람을 가장 쉽게 전달하는 수단이었다. 김정아는 이러한 민화의 형식과 도상을 차용함으로써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의 이미지를 결합하고 현대인들의 삶과 욕망에 대한 표상으로 재구성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민화에 내재된 자유로운 정신세계를 이어나가고자 하는 김정아의 작품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 된 민화를 만나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5년 4월 29일 – 2015년 5월 5일  장소 갤러리 도스 (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나우, 강제윤 <섬나라, 한국>展 전시

갤러리 나우, 강제윤 <섬나라, 한국>展

15.04.20 - <신안 하의도> 강제윤    - <통영 노대도> 강제윤      갤러리 나우에서 2015년 4월 22일부터 4월 28일까지 사진작가 강제윤의 <섬나라, 한국>展이 개최된다. 작가 강제윤이 담은 풍경과 인간상(象)은 그저 마주치거나 우연히 눈앞에 펼쳐진 자연의 의미만을 갖지 않는다. 이는 지난 10년 간 방문한 350여개에 이르는 한국 안의 크고 작은 유인도(有人島)에 대한 작가의 고집스런 애착이다. 작품은 섬 안의 인간을 포함한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일상을 포착했다. 이는 '문화적 기록'이라는 면에 중점을 둔 작가의 의도된 결과물이다. 작가의 사관(史觀) 속에 담긴 섬과 인간 사이의 모습이 어떻게 집약됐는지 갤러리 나우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5년 4월 22일 - 2015년 4월 28일관람시간 10am - 7pm / 4월 28일은 1pm까지 관람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블랭크, 김정아 <연극적 환상>展 전시

갤러리 블랭크, 김정아 <연극적 환상>展

15.04.17     갤러리 블랭크에서 2015년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환영 : Illusion>을 테마로 한 세 번째 기획전을 개최한다. <연극적 환상 · L'Illusion Comique>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원시적인 숲의 분위기와 나무들의 형상이 인상적인 김정아 작가의 신작 10점을 선보인다. 작품 외에 관련한 전시평문, 작업노트, 인터뷰와 함께 전시기간 중에는 작업 에피소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 사회에서인간의 무의식 속에 숨겨졌던 환영은 발전하고 있는 매체와 기술을 통해서 실재하는 듯한 이미지로 생산되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실의 한계를 잠시나마 벗어나게 하는, 그러나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는 노골적인 환영 속에서 자칫 자신의 본래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 그러나 김정아의 숲에서는 아무것도 인위적으로 조작되지 않은 현실의 숲에서 구체적으로 명명할 수 없는 환영과 상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도스, 이고운 <One Moonbow Nigh>展 전시

갤러리 도스, 이고운 <One Moonbow Nigh>展

15.04.13       갤러리 도스에서 2015년 4월 15일(수)부터 4월21일(화)까지 이고운의 <One Moonbow Night>展이 개최된다. 이고운은 삭막한 현실세계에 대한 반대급부로써 온전한 이상향에 대한 여성적 꿈의 세계를 드러냈다. 이번 전시에서 그녀는 밤에 대한 사유와 시적 감응을 여성적 감수성으로 녹인 드로잉 애니매이션 및 회화로 표현하고 있다. 그녀가 보여주는 밤의 공간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마치 동화 속 이상향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작품들을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작가 특유의 밤에 대한 사유와 감성들이 표출하는 신비로운 분위기에 압도된다. 이번 전시에서 이고운이 제시하는 따뜻한 화면 속 달 무지개가 뜬 밤으로의 초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ㅡ 전시기간 2015년 4월 15일 – 2015년 4월 21일  장소 갤러리 도스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갤러리 도스)문의&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KOO, 김화현 <G-SOULE 2015>展 전시

갤러리 KOO, 김화현 <G-SOULE 2015>展

15.04.13         순정만화 속 남자 주인공을 동양화로 풀어내는 김화현 작가의 <G-SOULE>展이 2015년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Gellary Koo에서 개최된다. 극도로 이상적인 남성들의 모습은 여성이 지금 이 주인공들을 ‘보고’ 있다는 전제하에 그려진다. 여기에서 ‘본다’는 것은 그림 속의 남자들을 대상화한다는 뜻이고, 시선을 고정시키며 눈이 일정한 행동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본다’는 행동이 상당히 적극적이고 주체적이라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보고 있는 이가 살짝 벗을 듯 말듯한 몸놀림을 응시하고 있다고 해서 그 욕망을 음탕하게만 해석하면 안 된다. 김화현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욕망은 아름다운 남성들을 열거하여 즐기고자 하는 욕망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드러내기 어려웠던 여성들이 마음껏 대상에 대해 담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작가가 순정만화를 선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이마주, 이은지 <LEE, EUN JI> 전시

갤러리 이마주, 이은지 <LEE, EUN JI>

15.04.06   - <on the tree 2>  oil on canvas, 194 x 112cm, 2014 - <snowy road 1>  oil on canvas, 100 x 73cm, 2014       갤러리 이마주에서 오는 2015년 4월 7일부터 21일까지 이은지 작가의 <LEE, EUN JI>展이 열린다. 이은지 작가 작업 속의 풍경들은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이다. 그렇지만 때론 그런 풍경은 발걸음을 붙잡고 고요한 평온함을 준다. 풍경 속의 나타나는 '눈'은 기다림과 설렘의 대상이다. 매서운 겨울에 앙상해진 나뭇가지들을 포근하게 덮어주고, 차갑고 거친 아스팔트 위에 소리 없이 쌓이면서 보통 날의 풍경을 특별한 일상 속의 여정으로 만든다. 눈은 한때 피었다 지는 꽃같이 잠시 머무르다 사라지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고결하고 순수하게 다가온다. 눈 덮인 인도 위에 고스란히 남는 발자국, 보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도스, 10주년 기념 <Movement on Silence>展 전시

갤러리 도스, 10주년 기념 <Movement on Silence>展

15.04.03       2015년은 갤러리 도스가 설립된 지 10주년 되는 해다. 2005년 당시 첫 기획이었던 <Movement on Silence>展은 갤러리 도스의 첫 행보였다. 갤러리 도스는 당시 신진작가를 위한 대안공간으로 다양한 예술적 시도와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하고자 했던 설립취지를 이어받고자 이번 2015년에 10주년 기념으로 <Movement on Silence>의 전시제목을 그대로 인용했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도스의 협력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은영, 권선영, 안중경, 이민우, 정석우, 정유정, 최은혜 총 7명 작가의 작품으로 이뤄졌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난 10년간 갤러리 도스가 보여주었던 행적에 대해 되새겨 보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고자한다.     ㅡ 전시기간 2015년 4월 8일 – 2015년 4월 14일  오프닝 2015년 4월11일 오후 4시 장소&nbs 0 Read more
전시 소울잉크, Heyo <The Inspirations>展 전시

소울잉크, Heyo <The Inspirations>展

15.04.03     - <Gaga> Acrlic Colour on Canvas , 45.5 x 45.5cm, 2015  -<Basquiat> Acrlic Colour on Canvas, 60.6 x 60.6cm,  2015   -<Rick> Acrlic Colour on Canvas, 45.5 x 45.5cm, 2015         소울잉크 아트갤러리에서 2015년4월4일부터 4월19일까지 Heyo작가의 <The Inspirations>展이 열린다. 해요(Heyo)작가는 무아(無我)상태에서 그린 사람의 옆모습을 이번전시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는 family, people, artist, interest 4가지 섹션으로 나눠 작가가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 작품을 그렸다. <The Inspirations>展을 통해 작가 Heyo의 세 1 Read more
전시 드로잉 블라인드, 275c <피치볼  PEACH BALL 1891> 전시

드로잉 블라인드, 275c <피치볼 PEACH BALL 1891>

15.04.03         경리단 길의 보석같은 공간, 드로잉 블라인드(DRAWING BLIND)에서 2015년 다가오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275c의 <피치볼 PEACH BALL 1891>展이 개최된다. <피치볼 1891>은 작가가 어릴 적 즐겨가지고 놀았던 ‘비치볼'에 순수함을 뜻하는 ‘피치(PEACH: 복숭아)’를 접목해 만든 타이틀이다. 이는 작품의 주제인 ‘동심’을 상징한다. 작가는 친근한 소재에 어릴 적 좋아하던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하나의 ‘마스코트(MASCOT: 행운을 가져온다고 믿어 간직하는 물건)’를 만들고, 이를 통해 행운과 힘을 불어넣는다. 그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가 잠시나마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과거의 저에게 위로를 받은 것처럼, 보는 이들에게도 이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요.” 라며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