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일상의실천 디자이너 권준호 개인展 <저기 사람이 있다> 전시

일상의실천 디자이너 권준호 개인展 <저기 사람이 있다>

14.10.08           일상의실천 디자이너 권준호의 작업 <저기 사람이 있다>가 2014년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용산 해방촌 ‘테이크아웃드로잉 ㅊ’ 에서 전시된다. < 저기 사람이 있다>는 2009년 겨울,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 남일당 건물에서 일어난 비극을 다룬다. 권준호는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국가의 폭력을 거대한 크기의 종이 위에 목탄과 흑연을 사용하여 옮겨 적고, 그들이 목소리가 순환, 반복적으로 연주되는 설치 작업을 통해 비극이 언제든 다시 반복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놀랐다. 그들이 겪은 현실의 참혹함에 놀랐고, 민주화를 이룬지 20년이 되어간다는 나라가 그 사회의 구성원을 대하는 냉담한 태도에 놀랐다. …생략… 5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더 이상 용산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나우, 김성옥 개인전 <사랑>展 전시

갤러리 나우, 김성옥 개인전 <사랑>展

14.10.02 <사랑> inkjet print on Matte Paper, 40x60cm, 2013   <사랑> inkjet print on Matte Paper, 100x100cm, 2013   <사랑> inkjet print on Matte Paper, 2013   <사랑> inkjet print on Matte Paper, 60x40xm, 2013 김성옥 개인전 <사랑>展이 2014년 10월 1일부터 7일까지 갤러리 나우에서 열린다. 인간의 삶은 저승과 이승으로 나뉘고, 불가(佛家)에서는 이를 시절인연이라 한다. 시절인연 중 가장 진한 것은 부모자식간 인연이고 그 다음이 부부간의 연이다. 농경사회를 지나 산업사회에 접어들면서 남자들은 사회에 진출하고 아내는 일하고 남편을 기다리며 놋 밥그릇에 따뜻한 밥을 담아 아랫목에 묻어둔다. 이렇듯 삽작문 밖에서 기다리는 따뜻한 사랑이 근대사를 꽃 피우게 했다. 0 Read more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갤러리, Andy Rementer 개인전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갤러리, Andy Rementer 개인전

14.10.01     <MAYBE>     <THE ENCOUNTER>   <THE ESCAPE>     앤디 리멘터(ANDY REMENTER)가 2014년 10월 1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에브리데이 몬데이 갤러리에서 한국에서의 첫 개인전을 연다. 작가는 필라델피아 예술대학 UArts(The University of the Arts)졸업 후, 이탈리아 베네통 그룹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 ‘파프리카’에서 2년간 근무했다. 본의 아니게 지나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가만히 지켜보게 되는 때가 있다. 앤디 리멘터(Andy Rementer)의 그림을 찬찬히 보고 있을 때면 타인의 일상을 목격할 때가 떠오른다. 높고 낮은 건물들과 옥상, 카페와 가게, 다양한 언어로 빛나고 있는 간판들, 택시와 전철, 자전거를 끌고 가는 사람 등. 이들은 마치 이 자리가 제 자리인양 길바닥에 누워있다. 0 Read more
전시 한글 타이포그라피 학생 연합회 한울 <한낮 한글 한밤> 전시

한글 타이포그라피 학생 연합회 한울 <한낮 한글 한밤>

14.09.29   <한글달, 숫자없는달력> 서울여자대학교 - 한글아씨   <하루, 한글> 숙명여자대학교 - 아밀라아제   한글 타이포그라피 대학생 연합회 '한울'은 한글이 가진 가능성과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모임으로 매년 한글날을 맞아 '한울전'을 개최하고있다. 이번 전시는 10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홍대 땡스북스 더갤러리에서 열린다. 총 10개의 학교가 참여하였으며 그동안 연구하고 공부한 한글을 토대로 '하루 속에서 만나는 한글'을 다양한 시각과 상상을 통해 표현하였다. 하루 속 스쳐지나가는 한글들을 재조명하는 이번 <한낮 한글 한밤> 전시가 많은 이들이 한글에 대해 더 의미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ㅡ 전시기간 2014년 10월 7일 (화) – 10월 12일 (일)전시시간 정오 - 오후 8시오프닝파티 2014년 10월 9일 한글날장소  0 Read more
전시 2014 한양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전시회 <PROTOTYPE> 전시

2014 한양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전시회 <PROTOTYPE>

14.09.26                 한양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전시회 <PROTOTYPE>展이 2014년 10월 3일부터 7일까지 갤러리 루미나리에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70길 6)에서 열린다. 전시 주제 'PROTOTYPE'은 '양산(量産)에 앞서 제작해보는 원형(原型)'을 의미한다. 이번 졸업전시는 PROTOTYPE와 의미와 더불어 자신이 꿈꾸는 디자이너가 되는, 차세대 예비 디자이너의 청사진이다. 또한 포스터에 나타난 알파벳 P, T, E는 한양대학교 산업디자인과가 연구하는 3가지 파트의 첫 글자(Product, Transportation, Environment)를 땄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제품, 운송, 환경디자인 등 신선한 컨셉과 아이디어, 그리고 열정을 느끼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4년 10월 3일 (금) – 10월 8일 (수)전시시간 오전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도스 기획전,  한상아 <About the night>展 전시

갤러리 도스 기획전, 한상아 <About the night>展

14.09.25 <7월29일> 장지에 아크릴 & 먹, 100x100cm, 2013   <밤의 위로> 장지에 아크릴 & 먹, 47x65cm, 2014   <하얀밤 검은바다>장지에 아크릴 & 먹, 50x30cm, 2014   <흩어진 감정들> 장지에 아크릴 & 먹, 80x120cm, 2014     갤러리 도스 기획, 한상아 <About the night>展먹과 물의 번짐을 형상화한 한상아의 <About the night>展이 2014년 10월 1일부터 7일까지 갤러리 도스에서 열린다. 한상아의 작업은 먹과 물이 번지는 형상에서 시작한다. 먹은 물과 만났을 때 수분의 양에 따라 다양한 농도표현이 가능하다. ‘물’이라는 고정되지 않은 유기적인 특징은, 의도적이면서도 의도적이지 않은 효과를 연출한다. 이렇게 자유로이 탄생한 이미지에는 작 0 Read more
젠틀몬스터, 나만의 안경 만들기 <VISIT PROJECT>

젠틀몬스터, 나만의 안경 만들기 <VISIT PROJECT>

14.09.24       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는 2014년 10월 25일, 젠틀몬스터 홍대 쇼룸(@서교동 404-5번지)에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여 자신의 안경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VISIT 행사를 개최한다. VISIT은 젠틀몬스터가 초창기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해온 프로젝트로 소비자가 핸드메이드 안경 제작 공정에 직접 참여해 나만의 안경을 만들 수 있다. 특히, 10번째 VISIT을 맞이하여 “MORE THAN NEW” 라는 슬로건 하에 DESIGN VISIT과 STORY VISIT 두 부문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DESIGN VISIT은 세상에 없는 자신만의 안경을 그려 컨셉을 설명하여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디자인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11월 1일 STORY VISIT를 참여해보길 바란다. '나만의 안경을 만들고 싶은 이유'를 8월 2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젠틀몬스터 홈페이지에 작성하면 된다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도스 기획전, 백인혜 <사이의 호흡>展 전시

갤러리 도스 기획전, 백인혜 <사이의 호흡>展

14.09.22 <사이의 호흡> 판넬에 콘테, 542x221cm, 2014   <바라보다> conte on canvas, 145.5x436.5cm, 2010     기획전 백인혜의 <사이의 호흡>展이 2014년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갤러리 도스에서 열린다.백인혜의 작업은 검정의 캔버스에서 시작한다. 그녀의 손에든 까만 콩테는 하얀 캔버스를 심상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작가는 이를 지우개로 지우는 행위를 통해 어느 날 숲속을 거닐다가 우연히 본 하늘이 보여준 빛의 흐름을 만들어 낸다. 캄캄한 공간에서 작가가 만들어내는 빛은 세상과 소통하는 호흡의 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고 정신을 치유한다. 처음에 작업을 시작할 때 백인혜가 마주하는 검은 벽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무(無)다. 여기에 작가는 지우는 행위를 통해 점점 빛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희열을 느낀다. 지움의 행위는 세상과 교감하는 몸짓이며 세상과 교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도스,  <꿈과 현실 : 경계를 넘어서 ‘Dreams and Realities: Beyond the Boundary’>展 전시

갤러리 도스, <꿈과 현실 : 경계를 넘어서 ‘Dreams and Realities: Beyond the Boundary’>展

14.09.17   갤러리 도스가 주최하는 제 13회 KIAF 2014가 2014년 9월 25일(목)부터 9월 29일(월)까지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홀 A106에서 열린다. KIAF 2014 참여작가로 선정된 강은영, 안중경, 정유정, 현 주는 현재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이며 KIAF를 통해 대중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꿈과 현실 : 경계를 넘어서>展은 현실을 살아가면서도 이상을 꿈꾸는 우리네 모습을 담았다. 상상력은 인간이 가진 소중한 선물이며 이는 예술로 승화된다. 우리가 사는 현실이란 무엇일까? 이에 대한 질문은 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다. 예술가의 상상은 눈에 보이는 현실 너머, 보이지 않는 현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것은 언뜻 현실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잊고 있는 꿈의 모습이다. 강은영, 안중경, 정유정, 현 주 작가의 작품은 이러한 현실의 속성을 여실히 반영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예술이 보이는 새로운 감각을 느껴보길 0 Read more
전시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 박은선 개인전 <Beyond here> 전시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 박은선 개인전 <Beyond here>

14.09.16   <chair> line tape, mirror & mixed media on pannel, 244x244x52 cm, 2002   <앗!> installation, 벽에 라인테이프, 300 x 202, 2014   <Golden time> acrylic on canvas, 37.9x45cm, 2014   <Did you see that> installation 외벽에 라인테이프, 300 x 284, 2014     라인테이프, 미러, LED 등 다양한 매체로 실재와 환영을 넘나드는 박은선 개인전 <Beyond here>展이 2014년 9월 17일(수)부터 10월 12일(일)까지 신촌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그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치유의 공간인 병원에서 느끼는 인간 생명의 존엄과 병원 밖 현실의 리얼리티를 주제로  독특한 작업을 선보인다.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