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KT&G, 레이먼 사비냑 <비주얼 스캔들>展 전시

KT&G, 레이먼 사비냑 <비주얼 스캔들>展

15.08.18       KT&G 상상마당은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0세기 대표 포스터 아티스트 레이먼 사비냑(Raymond Savignac, 1907~2002)의 국내 최초 <비주얼 스캔들>展을 오는 2015년 9월 29일까지 연장 개최한다.<비주얼 스캔들>展은 지난 5월 15일부터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만화적인 디자인과 기발한 상상력, 유머러스한 작풍으로 20~30대뿐만 아니라 학생, 가족 등 다양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러스트 장르를 ‘유머’라는 코드로 소개해 미술의 대중화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연장 전시 기간인 9월 1일부터 29일까지 기존 관람객을 위한 무료 재관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관람했던 전시 티켓 및 아트상품 소지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해, 레이먼 사비냑 작품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이번 전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이마주, 고아빈 <Love, Love, Love>展 전시

갤러리 이마주, 고아빈 <Love, Love, Love>展

15.08.18   - <The gate of love> 순지 5배접, 채색, 130.3 x 291cm, 2014        갤러리 이마주에서 2015년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고아빈의 <Love, Love, Love>展이 개최된다. 한국화가 고아빈이 추구해온 작업의 근간을 이루는 주제는 사랑이다. 작가는 그 동안 신화나 설화 속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귀하고 신성하며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의 특별함을 캔버스에 옮겨왔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The Gate of Love(2013 – 2014)>시리즈는 사랑의 과정에서 느끼게 되는 다양한 감정을 장대한 스케일과 풍부한 화면 구성으로 흥미롭게 그려낸다. 특정 명화를 배경으로 명화가 가지고 있는 상징적 요소를 차용하거나 대체하며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랑을 바라보는 작가의 관점이 작품에 어떻게 표현되고 있 1 Read more
전시 갤러리 도스, 최혜민 <그리다>展 전시

갤러리 도스, 최혜민 <그리다>展

15.08.13       갤러리 도스에서 2015년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최혜민의 <그리다>展이 개최된다. 작가의 작업은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현상이 산재하는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각을 선사한다. 우리는 편안한 디지털 기술에 익숙해져 있지만 아날로그적 감성을 잊기 쉽지 않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날로그적인 것과 디지털 사이의 두 문화를 적절히 누리고 있다. 최혜민은 이 두 가지의 공존에 대해 집중하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의 이미지 수집 행위를 보여준다. 작가는 다양한 맥락에서 소비되고 있는 이미지들을 디지털 편집을 통해 수집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그리다'의 의미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5년 8월 19일 – 2015년 8월 25일   장소 갤러리 도스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갤러리 도스) 문의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도스, 이지유 <FROM HER>展 전시

갤러리 도스, 이지유 <FROM HER>展

15.08.13       갤러리 도스에서 2015년 8월12일부터 18일까지 이지유의 <FROM HER>展이 개최된다. 이지유 작가의 작품은 옛 영화 속에 등장한 전쟁 과부와 양공주, 아이들의 모습에서 보이는 전 후이야기, 삶에 대한 관찰 속에서 시작된다. 작가는 극한의 역사적 상황에서 ‘여성들이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삶에 적응하는가’가 아닌 ‘그녀들의 신체가 어떠한 식으로 자리를 맺는지’에 대해 집중한다. 특히 한국에서 5-60년대를 겪은 극한 상황 속 여성들의 삶을 위한 몸, 생존을 위해 던져진 몸, 소외된 몸을 표현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현실과 허구의 중간 어디론가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5년 8월 12일 – 2015년 8월 18일   장소 갤러리 도스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갤러리 도스)&n 0 Read more
전시 NAVER x OPEN GALLERY <계획된 우연>展 전시

NAVER x OPEN GALLERY <계획된 우연>展

15.08.07   -<내가 찾는 아이> 렌티큘러기법, 고영미, 37x56cm, 2011 -<A cetrain self> 윤영, 종이에 아크릴 채색&연필, 73x73cm, 2014 -<Fragment> 김인영, 캔버스에 아크릴, 70x70cm, 2010 -<소리 파도> 김현희, 장지에 채색(컷 드로잉), 110x80cm, 2011   네이버 X 오픈갤러리에서 고영미, 김인영, 윤영, 김현희의 <계획된 우연>展이 2015년 8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개최된다. 많은 사람들은 추상화가 낯설고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술작품을 감상할 때 아무런 지식이 필요 없다."는 칸트의 말처럼 작가의 의도를 읽으려 노력하기보다 직관으로 작품을 관찰해보길 바란다. 그러면 마치 우연처럼 보이는 추상작품에서 계획된 작가의 의도를 발견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더 큰 감동과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 0 Read more
전시 드로잉 블라인드 &SHOW; & LIVE PAINTING DDP 리빙디자인마켓,  Soña Lee <SOLO EXHIBITION>展 전시

드로잉 블라인드 &SHOW; & LIVE PAINTING DDP 리빙디자인마켓, Soña Lee <SOLO EXHIBITION>展

15.08.03     -<Mysterious death>, Silkscreen on Paper, 42.0 x 59.4cm, 2015   “제 작품에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면을 응시하는 친구들이 많이 등장해요. 사실 그들의 시선이 우리를 바라보는 건지, 다른 곳을 응시하는 건지는 저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 한가지 확실한 건 그들 모두 호기심이 왕성하다는 거에요.” (Soña Lee, 2015)     -<Her>, Silkscreen on Paper, 42.0 x 59.4cm, 2015 -<Three Eyes>, Silkscreen on Paper, 42.0 x 59.4cm, 2015       드로잉 블라인드와 SHOW &LIVE PAINTING DDP 리빙 디자인 마켓에서 Soña Lee의 개인전 <SOLO EXHIBITION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도스, 송민정 <THE REMINISCENCE>展 전시

갤러리 도스, 송민정 <THE REMINISCENCE>展

15.08.03       갤러리 도스에서 송민정의 <THE REMINISCENCE>展이 2015년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개최된다. 송민정의 작업 스타일은 유리 위에 이미지를 입힌 후, 그것을 녹여 다시 붙여내는 ‘블로잉 테크닉’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작업 동안 보이는 유리의 유동성과 매체의 두께, 형태에 따라 빛을 다르게 굴절하는 매체의 성질, 안과 밖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특성은 송민정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는 예전의 문양이미지를 입힌 입체 유리작업과는 다르게, 현재는 평면유리를 이용하여 자연현상을 바탕으로 미니멀한 작업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가 제작한 움직이는 조명, 유리 판넬을 이용해 섬세하게 재현한 밤하늘과 파도, 하천의 흐름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5년 8월 5일 – 2015년 8월 11일   장소 갤러리 도스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0 Read more
밀어주세요, <오늘 하루도>

밀어주세요, <오늘 하루도>

15.07.28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제작한 잠금 화면 자동변경 어플리케이션 <오늘 하루도>가 2015년 8월15일까지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본 어플리케이션은 매번 잠금 화면을 바꾸기 위해 직접 이미지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에 착안해 시작됐다. 본 프로젝트가 ‘이미지’와 관련된 만큼, 어플 제작에 7명의 미술작가와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배경 화면에는 이들이 직접 제작한 이미지는 물론, 하루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일기장을 제공한다. 물론 사용자들이 매일매일 일기 쓰기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리워드 시스템도 추가했다. 또한 사용자가 '오늘 하루'의 기분을 선택하면, 자신이 현재 위치한 지도상에 감정이 표시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번거로운 회원 가입 절차가 필요 없고 깔끔한 디자인을 위해 광고를 삽입하지 않은 것이 <오늘 하루도>의 큰 특징이다. <오늘 하루도>가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지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도스, 김옥구 <Use your illusion>展 전시

갤러리 도스, 김옥구 <Use your illusion>展

15.07.27       갤러리 도스에서 김옥구 작가의 <Use your illusion>展아 2015년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된다. 김옥구 작가는 신체의 주관적 해석 대신 객관적 표면들의 우연하고 낯설지만 자연스러운 조합들을 발견해 나가는 작업을 한다. 김옥구의 작업은 부분적으로 캐스팅한 크고 작은 표면의 조각들을 조합하여 이뤄진다.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던 신체 부분들의 외곽 라인의 우연한 일치 혹은 멀리 떨어진 신체 부위들의 굴곡들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것들을 발견하여 조합하는 방식으로 작품은 작가에 의해 재탄생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가는 최소한의 물리적 표면 외의 덩어리나 단단하고 완결된 구조를 배제하고자 한다. 또한 공간을 부유하는 감각적 신체의 인상 혹은 상태의 정보만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자 한다. 우리는 인체의 어떤 특정 부분만 놓고 보아도 그것이 주는 분위기를 느끼고 어떤 부위인지 알아 볼 수 있다. 작가는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이마주, 연례기획전 <YMCA + YWCA>展 전시

갤러리 이마주, 연례기획전 <YMCA + YWCA>展

15.07.2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황도유, 캔버스에 연필 아크릴, 2015, 60.6 x 727cm -<Discovery of the world#057> Oil on canvas, 2015, 72.7 x 53cm       갤러리 이마주에서 2014년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연례기획전 <YMCA + YWCA>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성룡, 김정대, 김지선, 김희수, 신유라, 이미성, 이주영, 이현무, 장지희, 조이스진, 황도유, 황민규가 참여한다. 12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로 구성됐다. 그만큼 각 작가들이 갖고 있는 자유로운 생각과 시대를 바라보는 점을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전시 기간 중 남, 녀 각각 두 명의 작가를 최종적으로 선발하여 그 이듬해에 개인전의 기회를 부여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한다는 데서도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