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한가람미술관,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展 전시

한가람미술관,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展

17.03.21   한가람 미술관에서 2017년 3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 마치모토 레이지의 <은하철도 999>40주년展이 개최된다. 알파고의 시대에서 ‘진정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시대적 물음에 인간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대다. 그런데 무려 40여년 전, 이러한 질문을 먼저 깊이 고민하고 이를 우리들 소년시절의 기억 속에 영원한 우주열차 ‘은하철도999’로 각인시킨 작가, 마츠모토 레이지.   안녕 은하철도 999, 2001 천 년 여왕, 2003   우주전함 야마토-스타샤 퀸 에메랄다스-불멸의 상징, 1999   ‘마츠모토 레이지’는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있어서 살아있는 신화와 같은 존재로 그의 깊이 있는 작품세계와 아름다운 시각예술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우리 감수성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 서기 2,221년을 배경으로 한 0 Read more
전시 17717, 서보경 <그녀들의 일상일지>展 전시

17717, 서보경 <그녀들의 일상일지>展

17.03.21 2017년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 17717에서 서보경의 <그녀들의 일상 일지>展이 개최된다.이번전시는 사회의 일원인 미술가의 개인적 일상과 그를 둘러싼 관계망으로부터 출발한다. 작가는 임의의 조건과 판단에 근거하여 사회를 인식하고, 그에 따라 일상이 좌우되는 과정을 추적한다.   <그녀들의 일상일지> 전시 전경, 출처: 17717   서보경은 "우리가 아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라는 의문을 가지고 사회적 경험과 관습, 혹은 타성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녀들의 일상일지> 전시 전경, 출처: 17717 작가는 일상과 현실에서 권력 체계를 발견하고, 그 속에서 개인이 경험하는 한계들을 비디오와 퍼포먼스로 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개인이 외부 환경에서 삶의 방식을 어떻게 유지, 개조, 변형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모색해보길 바란다.   ㅡ전시기간 2017년 0 Read more
전시 사비나 미술관, 유현미 <수數의 시선>展 전시

사비나 미술관, 유현미 <수數의 시선>展

17.03.15   사비나미술관에서 2017년 3월 8일부터 4월 7일까지 유현미의 <수數의 시선>展이 개최될 예정이다. 유현미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숫자가 가지는 보다 정신적이고 유기적인 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드로잉으로 표현해 보여준다. 화이트큐브의 미술관 공간을 흰 도화지로 재탄생 시켜 검은 테이프를 이용해 거대한 공간 드로잉 작업을 펼친다.     이번 전시는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문자보다 먼저 생성되고 전 세계의 공용어로 사용되는 숫자, 디지털세계를 지배하는 우리 현실 속의 숫자에 집중해 숫자가 가지는 다층적인 상징과 의미를 되새긴다. 형식적인 측면으로는 그동안 색(빛)을 입혀 그림처럼 현실을 재현했다면, 이번에는 검은색과 흰색을 사용해 사물과 공간을 숫자의 세계로 끌어들여 보다 초현실적이고 유기적인 형태로의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ㅡ전시기간 2017년 3월 8일 – 2017년 4월 7일     0 Read more
전시 온 그라운드, <존 버거의 스케치북>展 전시

온 그라운드, <존 버거의 스케치북>展

17.03.15 사랑의 파슬리, 존버거, 벤투의 스케치북   온그라운드에서 2017년 3월 9일부터 4월 7일까지 <존 버거의 스케치북>展이 개최된다. 2004년부터 존 버거(1926-2017)의 책을 꾸준히 출간해 온 열화당에서, 이번에는 그의 오리지널 드로잉 60여 점을 중심으로 작은 전시를 마련했다. 원래 이 전시는 작년 11월 그의 90세 생일을 기념해 준비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올 봄으로 미뤄졌다. 그러던 지난 1월 2일, 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추모의 의미를 함께 담게 됐지만 그가 평생 동안 함께하고 탐구해 온 ‘드로잉’에 대한 생각들을 따라가 보는 것이 이번 전시의 주제다.     전시에 맞춰 존 버거의 마지막 에세이집 <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Confabulations)>와 그의 평생의 동지였던 사진가 장 모르(Jean Mohr)가 오십 년 동안 찍은 존 버거의 초상사진집 <존 버거의 초상(John by Jean)>이 함께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도스, 정지현 <Flow>展 전시

갤러리 도스, 정지현 <Flow>展

17.03.13 갤러리 도스에서 2017년 3월 15일부터 3월 21일 정지현 <Flow>展을 개최한다. 정지현의 작품은 일상에서부터 시작된다. 특이하고 자극적인 소재들이 넘쳐나는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그녀의 작업은 자칫 평범함과 소박함으로 인해 시선을 끌어당기기 어려워 보인다. <내림(inheritane> 나무틀, 면천, 면사, 33.5 x 33.5 cm, 2017   <낙서(midnight blue)> double midnigt blue, 나무틀, 면천, 면사, 48 x 67 cm, 2017   하지만 때때로 거센 비바람보다 한 두 방울 보슬보슬 내리는 비가 다양한 감수성을 불러일으키듯 그녀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소재들이 가진 힘을 믿는다. 작업에 소재가 되는 이미지들은 작가 개인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하지만 이는 곧 관객들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채워져 나간다. 비록 화면은 작지만 그 안에는 풍성한 이야깃거 0 Read more
전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김인겸 <공간과 사유>展 전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김인겸 <공간과 사유>展

17.03.13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2017년 3월 7일부터 6월 4일까지 김인겸의 <공간과 사유>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조각을 떠난 조각’, ‘정신적 영역으로 열어가는 조각’으로 평가되는 김인겸 작가의 예술적 성취를 심도 있게 되짚어 보는 자리로 그의 작품전개에 있어 정점을 이룬 대표작과 최신작을 총망라하여 집약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내 작품은 한마디로 조형의 영혼성에 대한 관심이라 할 수 있으며, 그 미지와 불확실성의 행로를 담보하는 침묵의 공간이고 원초로 흘러드는 모태의 공간이기도 하다.” -김인겸 작가노트 중    김인겸의 40여년에 걸친 작품세계를 집중 조망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현대미술에서 특정계파와 장르에 속하지 않고 독자적인 조형어법을 구축해온 치열한 작가정신과 부단한 노력의 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이 될 것이다. 관객들 또한 조각의 고착된 틀과 형식을 벗어나 열려진 공간과 사유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토스트, 나인주 <오늘도 안녕하세요?>展 전시

갤러리 토스트, 나인주 <오늘도 안녕하세요?>展

17.03.08 <HK-city> Acrylic paint on wood, 63 x 46.5 x 5.4cm, 2013   갤러리토스트에서 2017년 03월 10일부터 03월 28일까지 나인주의 <오늘도 안녕하세요?>展을 개최한다. 작가는 다양한 형태의 나무를 활용하여 감성의 마을을 만든다. 버려지거나 세월의 흔적을 가지고 있는 나무를 통해 형상화되는 작품 구성은, 작가의 삶의 터전이었던 부산의 다양한 옛 마을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구획화되는 행정적 도시의 모습이 아닌 잊고 살았던 우리네 삶의 모습, 따뜻하고 정이 넘쳤던 어린 시절의 소소한 행복을 상기시킨다. 또한 나무형상 속 12지기로 표현된 사람의 모습은, 남·여로 표현될 수 없는 다양한 성격과 관계를 유추하여 사회 속에 살아가는 인간의 삶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다.     오늘도 안녕하세요? 사람에게만 하는 인사가 아니다. 식물에게 물을 줄 때나, 길을 가다 만나는 동물이나 식물이나 모든 생명 0 Read more
전시 스튜디오 콘크리트, 강현선 <낯선 집>展 전시

스튜디오 콘크리트, 강현선 <낯선 집>展

17.03.08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2017년 2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강현선의 <낯선 집>展이 개최된다. 인간의 욕망은 도시에 집중되고 동시에 인간은 이 도시로부터 사육 당하고 있다. 경제사회 질서는 개인의 삶을 철저하게 구획된 주거공간인 ‘아파트’의 형태와 같이 획일화하고, 동시에 자본주의 계급에 부합하는 형태로 규격화한다 . 작가 강현선은 도시의 대표적인 주거 공간인 아파트를 사실적인 형태의 가상 이미지로 재구성하고 이를 극단적으로 단순화, 패턴화하여 작품에 현실성과 비현실성을 동시에 부여함으로써 희곡이나 영화에서 흔히 엿볼 수 있는 소격 효과와 같은 ‘시각 현상’을 생성한다. 이러한 작가의 의도는 ‘아파트’의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주거공간에 대한 관객들의 관념을 일깨우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위기의 도시. 그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공간과 중첩되며 0 Read more
전시 서울대학교 미술관 <예술만큼 추한>展 전시

서울대학교 미술관 <예술만큼 추한>展

17.03.07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2017년 3월 7일부터 5월 14일까지 <예술만큼 추한(Ugly as Art: Distortions in Contemporary Art)>展을 개최한다. 2017년 상반기 첫 전시인 이번 전시는 아름다음과 대치되는 '추(醜, ugly)'의 감각에 주목하고, 기존의 '미(美)'적 기준으로는 쉽게 정의 되지 않지만 명백히 존재하는 강렬한 성향을 다각도로 조망할 예정이다.  ㅡ 전시기간 2017년 3월 7일 - 2017년 5월 14일참여작가 구지윤, 서용선, 심승욱, 오치균, 이강우, 이근민, 최영빈, 함진, Jean Dubuffet, Luis Bunuel & Salvador Dali, Olivier de Sagazan, Thomas Demand 13명장소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 관악구 관악로 1 )문의 서울대학교 미술관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호, 임승섭&권신홍&이혜영 <반려: 너와 나의 시간>展 전시

갤러리 호, 임승섭&권신홍&이혜영 <반려: 너와 나의 시간>展

17.03.07   2010년 뉴욕에 본관을 개관하고, 2017년 서울관을 개관한 갤러리 호 서울관에서 임승섭 & 권신홍 & 이혜영이 반려동물과 사람 간의 교감을 그린 <반려: 너와 나의 시간>展을 개최한다. 실제로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작가 3인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셀러브리티에서 순수미술작가로 변신하여 순수한 상상력을 모티브로 국내외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혜영 작가와, 노인의 일상을 위트 있게 표현한 전시로 탑골미술관 신인작가에 당선된 바 있는 권신홍 작가, 그리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현력을 통해 동화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임승섭 작가로 구성된다.    <부부리와 나의 가족> 이혜영, Oil on Canvas 117x117cm, 2013    <달위에 앉아> 임승섭, car paint on F.R.P, glass ball, led lamp, 2015   또한 이번 전시는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