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갤러리 나우, 호정 브루노 <Broken Whole>展 전시

갤러리 나우, 호정 브루노 <Broken Whole>展

17.03.06 갤러리 나우에서 2017년 3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호정&브루노의 <Broken whole>展이 개최된다.  한국에서 입양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전쟁 고아들이 생기면서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고 가족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시작됐다. 아이들은 주로 유럽과 미국으로 입양되었고 그 결과는 긍정적이기도 부정적이기도 했다.      입양아인 호정 또한 해외 입양아의 한 명으로 16살 이후로 극심한 자아정체성의 혼란을 겪었고, 그 정체성을 찾는 과정에서 ‘Broken Whole’시리즈가 완성됐다. 그녀는 2014년 한국에서 생모를 만나면서 아픔과 치유의 과정을 파트너인 브루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극복했다.  아무도 내게 내가 입양아라고 말해줄 필요가 없었다. 나는 큰 키에 파란 눈을 가진 부모님이나 주변의 거의 모든 사람들과 매우 다르게 생겼다. 끝없는 질문들이 닥쳐왔다. 어디에서 왔니? 왜 다르게 생겼니? 너 0 Read more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갤러리, 김희수<Normal Life>展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갤러리, 김희수<Normal Life>展

17.02.27   에브리데이몬데이에서 2017년 2월 25일부터 4월 18일까지 김희수의 <Normal Life>展이 개최된다. 이따금씩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타인을 주시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이를테면 일면식 없는 사람들과 어깨를 맞대고 한참을 흔들리고 앉아 있어야 하는 버스나 지하철에 올랐을때라든가, 식당이나 카페, 병원과 같은 장소에 있을 때가 그렇다. 보통 대화를 나누거나 휴대폰이나 책자를 들여다 보거나 무난한 빈 구석 어디쯤 시선을 걸쳐 놓고 멍하니 있기도 한다. 공공 장소라는 한계 속에서도 각자 나름의 시간을 오만 가지 방법으로 사유한다. 과연 나와 같은 곳에 존재하는 사람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게 하는 모습도 있는가 하는 반면에, 그들 속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출처: doctornews    김희수 작가는 일상에 주의를 기울인다. 자신의 일상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아까 봤던 작은 벌레, 아버지와 나누었던 소소한 대화, 깊이 스며 0 Read more
전시 경기도미술관, <공간의 발견(The Discovery of Space)>展 전시

경기도미술관, <공간의 발견(The Discovery of Space)>展

17.02.14 경기도 미술관에서 2016년 9월 13일부터 2017년 8월 27일까지 <공간의 발견(The Discovery of Space)>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의 기본 요소인 ‘공간’을 주제로 미술관의 소장품 약 20점을 새롭게 해석했다.    비스콘티 길, 장성은, 컬러사진 인화, 126x156cm, 2006   여자의 집(이순자의 집#1: 제사풍경), 이선민, 디지털 실버 프린트, 80x80cm, 2004 단순히 연결된 공간, 문재원, 2003   우리는 평소 사람과 사물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주위의 공간을 특별하게 의식하거나 인식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각예술분야에서는 그 ‘공간’을 재현하고자 하는 시도가 치열하게 이루어져왔다. 이번 전시는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한 예술적 시도를 담은 작품과 내가 사는 공간에 대한 여러가지 의미와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작품, 상상의 힘으로 창조된 환영과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토스트 <Art of Tarot(타로아트)>展 전시

갤러리 토스트 <Art of Tarot(타로아트)>展

17.02.13 Tarot, 전병택, Oil on canvas, 72.7 x 53, 2017   갤러리토스트에서는 2017년 2월 15일부터 3월 7일까지 <Art of Tarot(타로아트)>展을 개최한다. 타로카드란 그림이 그려진 78매의 카드를 뽑아가며 문제를 분석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일종의 ‘점’으로 각 카드의 해석에 따라 기쁨, 슬픔, 소망, 기원을 다양하게 내포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10명의 작가가 다채로운 기법을 활용하여 각자의 해석과 시선으로 타로카드를 만들어낸다.  (좌) The characters of the tarot, DELOS, Digital print, 42x29.7, 2014 (우) The fool, 박예지, Digital print, 42x29.7,  2017 갤러리토스트에서 특별하게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타로인 ‘라이더 웨이트(Ride 0 Read more
전시 한국국제교류재단, <영상과 물질 : 1970년대 일본의 판화>展 전시

한국국제교류재단, <영상과 물질 : 1970년대 일본의 판화>展

17.02.13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2017년 2월 10일부터 3월 24일까지 KF갤러리에서 <영상과 물질 - 1970년대 일본의 판화>展을 개최한다.일본 미술사에서 1960-1970년대로 이어지는 시기는 ‘판화의 황금시대’로 알려져 있다. 1957년 도쿄국제판화비엔날레에서 국제대상을 수상한 노다 데츠야의 작품은 가족의 초상 사진을 판화로 변환한 작품으로 ‘우키요에’의 국제적 명성과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예술의 색다른 표현세계에 대한 전개의 기점이 됐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일본의 현대 판화 52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는 크게 두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실크 스크린이나 옵셋 인쇄가 보편화된 ‘영상 표현의 시대’를 노다 테츠야, 마츠모토 아키라 등의 작가의 작품을 통해 소개하며 2부에서는 당대에 유행했던 이미지의 물질화, 그리고 물질을 통한 정신 표현의 세계를 소개하는 ‘물질주체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이마주, 현지너리 <A Bird's Eye View>展 전시

갤러리 이마주, 현지너리 <A Bird's Eye View>展

17.02.09 pieta, acrylic on canvas, 132.2x130.3cm, 2016   갤러리 이마주에서 2017년 2월 4일부터 2월 22일까지 현지너리의 <A Bird's Eye View>展이 개최된다. 작가는 유명한 작품을 소재로 자신의 자화상을 표현하는 작업을 했다. ‘토코투칸’이라는 새를 등장시켜 자신을 상징하는 아이덴티티로 작품을 완성한 것이다.    크고 노란 부리를 가진 토코투칸. 화려한 부리가 이색적이나, 그 크기가 몸집에 비하여 큰 편이라 날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새의 부리는 그 안에 공기가 가득하여 어디든지 자유롭게 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런 새가 나의 이미지 안에 들어와 세상을 내다본다. 상징적인 이미지 속에서 오래된 고목에 구멍을 내듯 거대한 부리를 내밀며 세상을 향해 비상할 준비를 한다. 그들은 더이상 부리가 무거워 보이는 새가 아닌 상상의 날개를 무한히 펼치고자 하는 새이자 나의 자화 0 Read more
전시 토이 리퍼블릭 <감성향기(Fall in Love with Candles>展 전시

토이 리퍼블릭 <감성향기(Fall in Love with Candles>展

17.02.08   토이리퍼블릭에서 2017년 2월 8일부터 2월 22일까지 <감성향기(Fall in Love with Candles>展이 개최된다. 눈으로 보고 머리로 이해했던 기존의 예술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향기가 더해진 이번 전시는 향기를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와 캔들이 함께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리의 오감 중 후각은 가장 감성적이고 본능적인 감각이다. 시각과 소리 등의 다른 감각보다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8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이번 전시를 통해 캔들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느낄뿐만아니라 감각적 욕구를 충족하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7년 2월 8일 – 2017년 2월 22일  관람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 (연중 무휴, 무료 관람)장소 토이리퍼블릭(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00 커먼그라운드 Street Market 3F)문의 토이리퍼블릭 0 Read more
전시 디뮤지엄, <YOUTH -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展 전시

디뮤지엄, <YOUTH -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展

17.02.06 디뮤지엄에서 2017년 2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자유, 반항, 순수, 열정 등 유스컬처(Youth Culture)의 다양한 감성을 새로운 방식과 시각으로 선보이는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展을 개최한다.   Soar, Palermo, Courtesy of Paolo Raeli, 2016   ‘유스(YOUTH)'가 뿜어내는 무한한 가능성과 크리에이티브한 에너지를 세계적 아티스트 20여 명의 사진, 그래픽, 영상 등 대표 작품들을 통해 공개하는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꿈꾸는 모든 세대에게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유스컬처의 강력한 역동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는 일탈과 자유, 반항과 열정 같이 청춘의 내면에 공존하는 다면적인 감정들을 한자리에서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Forever> Rome, 2016. <1994> Palermo, 2015. <Mi 1 Read more
전시 Gunjoo Studio, 김건주 <Everything is one. Chapter1. Base>展 전시

Gunjoo Studio, 김건주 <Everything is one. Chapter1. Base>展

17.02.06   Gunjoo Studio에서 2017년 2월 11일부터 2월 20일까지 김건주의 <Everything is one. Chapter1. Base>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김건주의 두 번째 개인전이자 그의 작업공간인 ‘Gunjoo Studio’를 관람객에게 공개하는 시간이다. ‘Gunjoo Studio’는 작가의 작업공간이자 일상의 공간이다. 스튜디오를 공개한다는 것은 그간 완성된 작품만 접하는 관람객에게 작가의 Base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그의 의도가 담겨있다.   Everything is one_Lion, silkscreen print on paper, 2017   Everything is one _Pelican, silkscreen print on paper, 2017   이번 전시의 제목이기도 한 ‘Everything is one’시리즈는 별, 바다, 숲, 0 Read more
전시 한가람 미술관, 알폰소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展 전시

한가람 미술관, 알폰소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展

17.01.03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2016년 12월 3일부터 2017년 3월 5일까지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 알폰스 무하>展을 개최한다. 알폰스 무하 재단 컬렉션에서 엄선된 230여 점의 유화, 판화, 사진, 디자인 상품, 장식품, 드로잉 등을 포함하는 이번 전시는 아르누보의 꽃이라 불리는 무하의 생애 전반에 걸친 예술세계와 그가 오늘날 현대예술과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미친 영향을 한국과 일본의 만화가들의 작품과 함께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   알폰스 무하의 작품, 출처: Crein   알폰스 무하는 회화, 책 삽화, 조각뿐만 아니라 디자인-포스터와 보석, 인테리어 장식, 연극(무대, 의상 디자인), 포장과 제품 디자인 등- 에서도 이름을 떨친, 놀랍도록 다재다능한 미술가였다. 유럽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미술 운동 중 하나였던 아르누보를 이끌었던 인물로서 체코의 첫 번째 지폐와 우표를 디자인하고 무엇보다도 <슬라브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