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OCI미술관, 전혜림 <신기루>展 전시

OCI미술관, 전혜림 <신기루>展

17.07.14 밤, oil on canvas, 116.5×90.5㎝, 2017   OCI미술관에서 2017년 7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 전혜림의 <신기루>展을 개최한다. 흔히 ‘신기루’란 닿을 수 없는 이상향, 허상을 대유한다. ‘성공적인 회화의 모양새’란 기약할 수 없는 목표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실험 맥락, 행위, 성찰 과정은 추구의 방식 혹은 방법이면서도 동시에 추구하는 대상 그 자체이기도 하다. 그래서 전시 제목인 ‘신기루’는 지금 고민하는 부분을 다른 각도로 다가서면 길이 열릴 수 있다는 어떤 가능성을, 또 자신의 손으로 꾸리고 있는 나만의 수레바퀴 자국이나 본보기를 뜻하기도 한다. 실패를 실패라 부를 수 있고, 다시 일으켜 세울 의욕을 다지는 것은 패기와 실험정신을 잃지 않은 신진작가의 특권이자 용기일 것이다.그런 맥락에서 전혜림의 전시는 작가의 삶에서 우러나온 서사, 그 서 0 Read more
아르코미술관 <무빙/이미지>展

아르코미술관 <무빙/이미지>展

17.07.14   아르코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2017년 7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무빙/이미지>展을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무빙/이미지>展은 퍼포먼스와 영상을 움직이는 이미지로 읽어보려 했던 작년의 시도의 확장이다. 시간성을 갖고 있는 영상과 퍼포먼스 뿐 아니라 조각과 설치에서 움직임을 생각해보고, 이들을 포함하는 전시라는 하나의 단위가 움직이는 이미지가 될 수 있을지를 질문해본다. 이는 일상의 시각 경험이 동영상을 비롯한 움직이는 이미지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 그리고 전시를 본다는 것이 점점 퍼포먼스의 감상과 같이 사건적이고 체험적인 것으로 제시된다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작품과 생각이 전개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7년 7월 21일 – 2017년 9월 3일운영시간 AM 11:00 - PM 7:00 (*월요일 휴관)참여작가 김동희, 그레이스 슈빈트 0 Read more
전시 아르코미술관 <두 도시 이야기:기억의 서사적 아카이브>展 전시

아르코미술관 <두 도시 이야기:기억의 서사적 아카이브>展

17.07.14   아르코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2017년 7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두 도시 이야기:기억의 서사적 아카이브>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출발점은 인도네시아와 한국, 두 나라가 우연히 공유하는 평행적 근현대사의 경험과 이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됐다. 이를 위해 전시는 1945년 이후 두 나라의 역사 속에 잊혔거나 주목받지 못한 사실과 이야기를 수집, 연구, 자료화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와 두 나라 작가들의 ‘기억’에 대한 주관적이고 예술적인 접근을 병치시킨다. 여기에서 ‘도시’는 넓은 의미에서 ‘문화 역사 공동체’이고, ‘서사적 아카이브’는 객관적, 보편적인 사실과 주관적, 선택적인 기억들이 만들어내는 역설적 간극을 암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운 미학적 담론의 확장 가능성을 느껴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7년 7월 21일 – 2017년 9 0 Read more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展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展

17.07.12 원심림, 야외설치, 2017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7년 7월 11일부터 10월 9일까지 뉴욕현대미술관과 현대카드가 공동주최하는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展을 개최한다. 2017년 올해 최종 우승 건축가는 ‘삶것(양수인)’이 선정되어 올해 서울관 마당에는 그의 <원심림(Centreefugal Park)>이 설치된다. 작가가 만들어낸 단어이자 작품 제목인‘원심림’은 숲을 의미하는 ‘원시림’과 그 안에 자리하고 있는 나무들의 생장 동력인 ‘원심력’을 합성한 것이다. 가볍고, 경제적인 건축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온 작가는 간단한 기계장치를 통해 나무와 비슷하게 생긴 모양의 ‘원심목’들로 이뤄진 하나의 숲인 원심림을 조성했다.   원심림, 야외설치, 2017    동시에 8전시실에서는 우승 건 0 Read more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크지슈토프 보디츠코: 기구, 기념비, 프로섹션>展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크지슈토프 보디츠코: 기구, 기념비, 프로섹션>展

17.07.12 <히로시마 프로젝션> 작가 소장, 1999   나의 소원, 2017, 작가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7년 7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크지슈토프 보디츠코: 기구, 기념비, 프로섹션>展이 개최된다. 본 전시는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사회의 주요 담론을 선도해온 보디츠코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회고전으로, 196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주요 작품 80여 점이 총 망라된다. 그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 온 만큼 폴란드 우치 미술관과 프로필 파운데이션, 프랑스 리옹 현대미술관, 미국 뉴욕 갤러리 르롱 등 6개국 10개 기관과 협력하여 전시를 구성하였다. 나의 소원, 2017, 작가소장   핀란드 헬싱키의 거리에서 대변인(마우스피스)(1993년 작)을 시연 중인 퍼포머들 한 노숙인이 뉴욕 트럼프 타워 앞에서 노숙자 수레를 시연 중인 모습, 1988, 홍콩 개인소장   또한, 다양한 한국 사회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0 Read more
전시 MRT mall Popcorn, 쿨레인 <FIGURE OUT HK GLORY!>展 전시

MRT mall Popcorn, 쿨레인 <FIGURE OUT HK GLORY!>展

17.07.12 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   홍콩 구룡반도에 위치한 MRT mall Popcorn에서 2017년 7월 15일부터 9월 3일까지 쿨레인의 <FIGURE OUT HK GLORY!>展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쿨레인 작가의 작품을 통해 홍콩의 스포츠 스타를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영선수 Au hio Shun, 높이뛰기 선수 Yeung Man Wai, 배드민턴 선수 Na Ka Long 세명이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전시는 단순 피규어만 나열되어 있지 않다. 관객들은 증강현실 인터페이스를 통해 3명의 프로선수들의 기록에 도전하거나 코칭을 받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ㅡ 전시기간 2017년 7월 15일 - 2017년 9월 3일 전시오프닝 2017년 7월 16일 PM 2:00 - 5:00운영시간 PM 12:00 - PM 10:00장소 MRT mall Popcorn (9 Tong Yin St, Tseun 0 Read more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데하라 유키노리 <Strange friends in the hood>展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데하라 유키노리 <Strange friends in the hood>展

17.07.07   에브리데이몬데이에서 2017년 7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일본 피규어 일러스트레이터 데하라 유키노리의 <Strange friends in the hood>展을 개최한다. 데하라의 작업은 제도권의 정공법적인 작업과는 거리가 멀다. 특정한 형식이나 규범에 구애 받지 않으며 폭력이나 성과 관련된 사회적으로 금기되고 검열의 대상이 되는 요소들도 개의치 않는다. 그런 그가 이번 전시에는 핑크(Pink)를 테마로 전시를 준비했다. 분홍색은 좀처럼 색안경을 벗고 보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여자아이, 여성스러움을 대표하는 색이라는 생각이 뇌리에 깊이 박혀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인식과 달리, 조선시대와 19세기 유럽은 분홍색을 호전적이고 남성적인 색으로 여겼다. 때문에 지금과 달리 분홍색이 전투복을 비롯한 의복에 사용되기도 했다고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간의 선입견은 이제 접어버리고 데하라의 작업에서는 그 편견이 어떻게 쓰이고 표현되는지 느껴보았 0 Read more
[신간소식] 시공아트 <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 출간

[신간소식] 시공아트 <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 출간

17.07.05 <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   시공아트에서 조던 매터(Jordan Matter)의 <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를 출간했다. 이는 우리 주변의 흔한 일상을 춤추는 사진으로 표현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긴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의 작가 조던 매터의 신작이다. 전작이 컬러풀한 일상의 경이로움을 보여 준 것이라면 이번 <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는 밤 시간대에 인간의 몸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어 신비로움을 더한다. 300명이 넘는 무용수들과 400곳이 넘는 장소에서 150컷 이상의 작품을 남긴 이번 책은 여러 가지로 놀랍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맨몸의 무용수들은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포즈로 촬영에 임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느껴지는 것은 에로티시즘이라기보다는 무용수들의 용기와 도전이다. 모두가 잠든 시간, 날씨와 장소에 아랑곳없이 불가능에 도전한 무용수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nbs 0 Read more
<제 77회 CA 컨퍼런스 : 소소한 한 컷, 일상의 일러스트> 개최

<제 77회 CA 컨퍼런스 : 소소한 한 컷, 일상의 일러스트> 개최

17.07.05     디자인매거진 CA는 2017년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열리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7> 기간 중, <소소한 한 컷, 일상의 일러스트> 컨퍼러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SNS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백두리, 이푸로니, 나난, 김지은, 세옥이 '일상과 일러스트'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일상이 그림으로, 이야기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고, 모두에게 표현의 도구가 될 수 있는 일러스트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ㅡ  행사일시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PM 1:00 - 6:00행사장소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08호주최 디자인 매거진 CA 편집부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7문의 02-852-5412 / CA@CAKOREA.COM신청 CASHOP.KR 0 Read more
대림미술관, SOWALL의 <선데이 라이브> 개최!

대림미술관, SOWALL의 <선데이 라이브> 개최!

17.07.05   대림미술관은 오는 7월 9일(일) 전시 연계 문화 프로그램 <선데이라이브(SUNDAY LIVE)>에서 비트메이커 ‘SOWALL’의 라이브 콘서트를 선보인다. 뮤지션 ‘SOWALL’은 핑거 드러밍 영상으로 화재를 모은 바 있으며, 비트메이커로서 최근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9일 진행되는 라이브 무대에서는 장르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시도를 거듭하는 ‘SOWALL’의 감각적인 비트에 조성태(피아노&건반), 지언(보컬), 정상이(베이스)의 선율이 더해져, 풍성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림미술관에서는 포토그래퍼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토드 셀비(Todd Selby)의 <The Selby House: #즐거운 나의 집>展이 개최 중이다.    sowall ㅡ  행사일시 2017년 7월 9일(일) 행사시간 PM 5:00 - PM 6:00참가비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