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이억배 그림 원화전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展 전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이억배 그림 원화전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展

16.11.12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2016년 11월 15일부터 2017년 2월 19일까지 따듯한 눈길과 섬세한 손길로 한국적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 이억배의 그림책 원화전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展을 개최한다. 이억배는 그림책을 통해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작가 특유의 풍자적 시각으로 담아낸다.그의 작업에서 신화와 전설 속 내러티브는 소박한 민화적 표현 방식과 조우하며 삶에 대한 이해와 존중에 한층 진정성 있게 다가서고 있다.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2000   이번 전시는 작가가 그림책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1990년대 중반부터 최근까지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1980년대 수원 풍경을 배경으로 하는 <솔이의 추석 이야기(1995)>, 전통 민화 기법이 돋보이는 <세상에서 가장 힘센 수탉(1997)>과 같은 초기 작품을 비롯해, 분단의 아픔을 다룬 <비무장 지대에 봄이 오면(2010)>, 가족의 참 모습을 그리는 &l 2 Read more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展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展

16.11.12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2016년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비엔날레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展을 개최된다. 이번 비엔날레는 국내외 24개국 61명/팀이 참여하며, 뉴미디어와 다양한 실험으로 확장된 30점의 신작과 예년에 비해 참여비율이 높아진 젊은 작가, 여성작가와 제3세계 작가의 작품을 포함한 76점(조각, 회화,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의 작품이 출품된다. 지역별 참여작가의 비율은 유럽이 9개국(13작가)으로 가장 높으며, 아시아 5개국(28작가), 남미 3개국(5작가), 북미 2개국(8작가), 아프리카 2개국(4작가), 중동 2개국(2작가), 오세아니아 1개국(1작가)의 순이다. 다양한 세대와 문화권의 작가들을 초대하여 동시대 미술의 경향을 조망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무너지는 것들–나의 가장 과격한 꿈 속에서> 이미래, 실리콘&석고&모터 및 혼합매체, 가변 크기, 0 Read more
전시 케이크 갤러리, 기획전 <복행술>展 전시

케이크 갤러리, 기획전 <복행술>展

16.11.11     케이크갤러리에서 2016년 11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기획전 <복행술>展이 개최된다. 케이크갤러리의 2016년 마지막 전시인 <복행>은 독립 큐레이터 조은비가 기획하고 다섯 작가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전시는 사물의 본질과 사건의 진상은 실종되고, 압축된 키워드와 수사, 선동만이 존재하게 된 오늘날의 상황에 대한 비판적인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언어가 종종 대상의 실체를 제대로 담아내거나 포착하지 못함에도 우리는 너무나도 무수한 말들에 둘러 쌓여 그것을 끊임없이 생산, 유포해내고 다른 말로 덮어버리기도 한다. 이번 전시는 상황과 인물, 사건 사이에 개입해 이야기의 유동성을 보존하고, 언어의 필연적인 실패에 미술의 방식으로 대꾸한다.    <웃는 여자> 이제, oil on canvas, 193.5x130cm, 2010   이번 전시는 하나의 ‘언어’에 &ls 0 Read more
전시 스페이스 만덕, 허찬미 <파생된 중독>展 전시

스페이스 만덕, 허찬미 <파생된 중독>展

16.11.11 가변적 화분, 식물&흙&빛, 가변설치, 432 x 410 x 250cm, 2016   스페이스 만덕은 2016년 11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허찬미의 <파생된 중독>展을 개최한다. 허찬미 작가의 불안에서 비롯된 증상에 대한 자기관찰을 통해 치열한 삶의 이해와 통찰을 담아낸 설치작품을 이번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이번 전시에는 긴밀한 관계성을 가진 빛, 흙, 물, 식물이 등장하는데 이 소재들은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어 작가의 내면세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빛은 강압적이지만 삶을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호흡하게 한다. 빛이 자리한 곳은 어떻게든 살아야 하는 삶의 현장이 되고 삶은 끊임없는 불안의 반복을 발생시킨다. 빛이 있는 시간에는 무언가를 생산해야하는 작가에게 어둠은 빛으로부터 단절된 공간으로 불안에서 분리된 편안한 세계가 되어준다. 땅 속에는 빛이 없기 때문에 흙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경계가 되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토스트, 이준규 개인전 전시

갤러리 토스트, 이준규 개인전

16.11.04 갤러리토스트에서 2016년 11월 4일부터 2016년 11월 17일까지 이준규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주변 가까이에서 만난 곧 사라질 한옥, 최근 지어진 건축물 그리고 가로등, 우체통, 벤치 등 익숙한 소재들이 주인공이 된 메조틴트(mezzotint)기법의 동판화와 아크릴을 사용한 색면회화 13점 내외가 소개된다.   streetlight, mezzotint,drypoint, 40x60cm, 2016 메조틴트 기법은 극도의 정밀함과 꽤나 번거로운 작업과정을 거쳐야 완성이 되기에 다른 어떤 장르보다 치밀한 장인 정신이 요구된다. 작가는 시간과의 싸움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침묵의 전쟁을 매일매일 치뤄내고 있는것이다. 그의 작품속 풍경은 작가의 눈에 비친 객관적 풍경으로 보이지만, 결국 드러내고 싶은 작가 내면의 풍경을 표현한 것이다. 한옥이던 현대 건축이던 그의 건축물엔 모두 창과 문이 있다. 고립되고 갇힌 자아가 아닌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 작가는 문과 0 Read more
전시 토이 리퍼블릭, 미스터두낫띵 <MR. Donothing Lazy Dayz>展 전시

토이 리퍼블릭, 미스터두낫띵 <MR. Donothing Lazy Dayz>展

16.11.04   토이 리퍼블릭에서 2016년 11월 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잉여로운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한 미스터두낫띵의 <MR. Donothing Lazy Dayz>展을 개최한다. 미스터두낫띵은 2014년 설립된 대구지역 청년들이 모여 설립한 ‘마을기업’ 제이샤의 대표 캐릭터다. 이들은 캐릭터 출시 1년여 만에 삼성카드 영랩과 유명 패스트푸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등 인지도를 높였다. 스스로를 잉여 인간이라고 자책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공감을 담은 이번 전시는 미스터두낫띵의 생애 첫 전시회다. 이번 전시를 통해 집에서 잉여롭게 보내고 있을 친구와 재미와 위로를 나눠보길 기대한다.    ㅡ 전시기간 2016년 11월 5일 – 2016년 11월 20일  관람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 (연중 무휴, 무료 관람)장소 토이리퍼블릭(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00 커 0 Read more
전시 인스턴트 루프, 한수희 <불리워지는 것>展 전시

인스턴트 루프, 한수희 <불리워지는 것>展

16.10.28     인스턴트 루프에서 한수희의 <불리워지는 것>展이 2016년 10월 26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개최된다.  '나'는 태어나 죽을 때 까지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내면에서 '나'로 인지되는 자아는 1인칭 시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나'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선명하고 온전하다. 나는 ‘나' 안에서 자유롭고 균형 잡힌 존재이지만, 타인에게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순간 '나'의 시점은 전환되어 '나'는 '나'이며 '나' 아닌 존재로 탈바꿈된다. '나'를 부르는 그 다양한 호칭들은 유유히 홀로 존재하던 세상에 내가 누군가와 연결된 존재임을 알리고, 그 관계의 끈은 선명하고 자유롭던 '나'의 세상을 종결하고 고정적인 역할의 세계로 끄집어내고 마는 것이다. 그것은 지극히 불투명하고 폭력적인 행위로 '나'를 규정 짓는다. 이름 붙여진다는 것은 어색한 경험이다. 나이가 들어 관계와 위치에 따른 새 이름이 붙여질 때마다 내 몸보다 터무니 0 Read more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展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展

16.10.28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2016년 7월 15일부터 2017년 2월 12일까지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展이 개최된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과천 이전 3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간의 주요 성과인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과천 30년 특별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展을 기획했다. 이 전시는 작품이 탄생하는 시대적 배경-제작-유통-소장-활용-보존-소멸-재탄생의 생명 주기와 작품의 운명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찰한다. 특히 현대미술품이 제도 내(미술관)에 수용되는 과정에서 제기되는 여러 논의들을 전시에 포함한다.   화장실 프로젝트, 비누, 신미경, 2004-2016   날것, 이기봉, 복합 매체, 국립현대미술관 현장제작, 2016   포트레이트 뮤지엄-신체에서 얼굴로, 고낙범, 캔버스에 유채, 0 Read more
전시 피프티피프티, 08AM <BEGINS>展 전시

피프티피프티, 08AM <BEGINS>展

16.10.28   피프티피프티에서 2016년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08AM의 <BEGINS>展이 개최된다. 08AM작가는 실체가 없는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시각화하기 위해 파라키드의 개념을 이용한다. 파라키드(Parakid)란 ‘편집증(Paranoia)’과 ‘아이(Kid)’의 합성어로 작가의 또 다른 자아이기도 하다.    Don't take it for granted, oil on canvas, 1,200 x 1,200mm   Uncomfortably, oil on wood, 1,200x1,200mm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가 전시를 하게 되었다."     작가의 말은 작품을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창작을 원동력으로 삼아 살아가는 한 인간이,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위태로운 내면을 어떻게 표현하고 알릴 수 있게 되었는지에 대한 그 과정마저 상 0 Read more
전시 피프티피프티, 조안 코넬라 개인전 전시

피프티피프티, 조안 코넬라 개인전

16.10.28   유쾌하고도 충격적인 조안 코넬라(Joan Cornellà)가 국내 첫 전시를 갤러리 피프티피프티에서 2016년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개최한다. 비현실적이고 블랙 유머가 가득한 작품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바르셀로나 출신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조안 코넬라. 그의 작품은 주로 대사 없이 밝은 색채와 그림으로 이루어진 6칸의 만화지만, 그 주제는 극치의 불편함과 그로테스크를 느끼게 하는 하드코어적인 테마를 갖고있다. 위선의 극치를 달리는 그의 작품은 늘 그렇듯 유머러스 하지만 어딘가 불안한 느낌을 주는 방식으로 우리가 지닌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도록 한다.     이번 전시에서 그의 원화를 포함하여 한정판 일러스트레이션, 티셔츠, 책 등 그동안 만나보기 어려웠던 작가의 작품과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작가는 이번 전시회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여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전시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