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22, 박세리 <안녕>展

스페이스22, 박세리 <안녕>展

16.08.31 스페이스22에서 2016년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박세리의 <안녕>展이 개최된다. 잠자는 사람들을 촬영한 <안녕> 시리즈는 작가가 한국에서 발표하는 두번째 개인전으로 2009년부터 본인과 주변 사람들의 실제 자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과 비디오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안녕, Haley   안녕, Giovanni   <안녕> 시리즈는 잠과 죽음의 시각적 유사성에 주목해 사진이라는 객관적인 매체로 구현한 작업이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잠의 신 히프노스는 죽음의 신 타나토스와 형제지간이다. 또한 그는 어둠의 신 에레부스와 밤의 신 닉스의 아들이며 꿈의 신 모르페우스, 공포의 신 포베토르를 낳은 아버지이다. 이들은 지옥으로도 묘사되는 지하세계의 동굴에 살며 인간의 무의식, 사후세계를 표현한다고 알려져 있다. 서양 문화에서 잠과 죽음, 꿈, 공포 이 모든 것들이 긴밀하게 연결돼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 0 Read more
전시 토이 리퍼블릭, 점보아일랜드 <TOGETHER>展 전시

토이 리퍼블릭, 점보아일랜드 <TOGETHER>展

16.08.31 토이 리퍼블릭에서 인간 세상과 멀리 떨어진 신비로운 섬 ‘잠보아일랜드’의 <TOGETHER>展이 2016년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잠보아일랜드의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통해 서로에 대한 소중함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다.       갤러리에서는 ‘함께하다’는 주제로 구성된 다양한 캐릭터 아트웍뿐만 아니라, 아트토이 피규어 작품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 참여한 잠보아일랜드는 아지와 토키, 작은 엉덩이를 가진 오리 등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통해 아이와 어른, 어른과 어른 등 사람 사이의 다양한 관계를 따뜻하게 표현한다. 글 없이 그림으로만 구성되어 보는 이에 따라 다양한 상상을 유도했던 이전과는 달리,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전시기간 동안에는 소중한 사람에게 마 0 Read more
전시 아르코 미술관, 서용선 <확장하는 선, 서용선 드로잉>展 전시

아르코 미술관, 서용선 <확장하는 선, 서용선 드로잉>展

16.08.30   아르코미술관에서 2016년 8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용선의 <확장하는 선, 서용선 드로잉>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회화, 설치, 공공미술 등 전방위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서용선의 예술창작의 근원이자 여전히 진행 중인 미답의 세계, 그의 드로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화상(Self-Portrait) 종이 위 아크릴릭,109 X 78.5cm, 2007   약 1만여점 이상의 드로잉 아카이브 가운데 본 전시는 그가 작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1986년부터 현재까지의 드로잉 약 700여점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작가가 장시간 연구해왔던 주제인 ‘자화상’, ‘역사와 신화’, ‘도시와 군상’이 그것이다. 이것은 세상과 끊임없는 대화를 시도하며 사회 시스템에 얽힌 인간의 비애와 그 본질적 특성을 끄집어내는 서용선 작품 세계의 여정을 따라가는 방식이다. 그 과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블랭크, 문해리 <얼굴:Face>展 전시

갤러리 블랭크, 문해리 <얼굴:Face>展

16.08.30 상상 속 숨바꼭질 #07, 문해리, Digital inkjet print, 60 x 60cm, 2015   갤러리 블랭크에서 2016년 8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문해리의 <얼굴:Face>展이 개최된다. 작가의 사진 10여점이 준비된 이번 전시에는 작품과 함께 서문, 작업노트, 인터뷰, 에피소드 등이 공개된다. 전시기간 중에는 작가의 또 다른 포트폴리오와 작업실 및 문해리의 작품에서 영감 받아 블랭크가 제작하는 ‘인스피레이션’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상상 속 숨바꼭질 #06, 문해리, Digital inkjet print, 30 x 30cm, 2015   상상 속 숨바꼭질 #04, 문해리, Digital inkjet print, 60 x 60cm, 2015   상상 속 숨바꼭질 #03, 문해리, Digital inkjet print, 60 x 60cm, 2015   신체 중에서도 얼굴 0 Read more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올해의 작가상2016>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올해의 작가상2016>

16.08.3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6년 8월 31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올해의 작가상 2016>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인 정례 전시로 1995년부터 2010년까지 개최되었던 <올해의 작가>展을 모태로 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2년부터 SBS 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창조적인 독창성을 보여줄 역량 있는 작가들을 후원하는 수상 제도로 변경,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올해의 작가상>展은 매년 관객들과 미술계의 관심과 주목을 이끌어내며 명실 공히 대한민국의 대표 수상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Wholeness, 백승우, 2016, 국립현대미술관   백승우, 설치전경, 2016,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운영위원회는 후보작가 선정을 위해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작가추천위원과 심사위원을 위촉하였으며, 각각의 추천위원들은 다양한 경향의 작가 8인을 추천하였 0 Read more
전시 한미갤러리, 김정은&전지인&함혜경 <말하지 않은 것들>展 전시

한미갤러리, 김정은&전지인&함혜경 <말하지 않은 것들>展

16.08.30 한미갤러리-서울,Space_ba421에서 16년 9월 8일부터 10월 9일까지 김정은, 전지인, 함혜경의 <말하지 않은 것들>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흔히 우리가 마주치는 현실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들에 주목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자신의 둘러싼 환경, 사회, 현실에 관해 말하지 않았던 것들을 각자의 다른 관점들을 통해 시각적으로 구현한 미디어 작업들을 선보인다.   “이 세상의 수많은 불행들은 당황스러움과 말하지 않은 것들 때문에 생겨난다.”F. 도스토예프스키   진실한 위조, 위조된 진실(True Fake, Faked true) 김정은, 11분 4초, 2013   우리는 수많은 불행들을 매일 매일 마주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 뿐만 아니라 가족간의 사건들, 개인적인 불행까지 각종 미디어를 장악하며 새로이 등장한다. 신뢰가 깨어지고 경제적으로 어려움 등으로 인한 우울함이 우리 사회 전체를 뒤덮고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7과 1/2, <암호적 상상>展 전시

갤러리 7과 1/2, <암호적 상상>展

16.08.24   갤러리 7과 1/2에서 2016년 8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슬기와 민의 <암호적 상상>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 슬기와 민은 시각적 노출과 은폐를 느슨한 주제로 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는 관례화되고 부호화된 시각 요소에서 해석에 필요한 단서를 제거하거나 분리함으로써 소통이 불가능한 장애물로 변질된 작품이다.   concept drawing 1, 6 and 7 digital printing on fabric, 210 x 180cm, 2016   Concept drawing is on extension of Infra-flat, Sulki & Min's previous work. Infra-flt is a term developed to describe a situation where causality flows in the opposite direction in that a sense of reversed d 0 Read more
전시 구슬모아당구장, <AMQ:#4 Subse>展 전시

구슬모아당구장, <AMQ:#4 Subse>展

16.08.24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2016년 8월 27일부터 10월 16일까지 포토그래퍼 프로젝트 그룹 AMQ의 전시 <AMQ: #4 - Subset>展을 개최한다. 2012년 세 명의 포토그래퍼 이윤호, 이차령, 이강혁으로 결성된 AMQ(Ananas Mountain Q)는 사진과 공간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느슨한 공동체의 자유로운 형식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전시는 AMQ의 네 번째 전시로서 지난 일년 간 각자 작업한 사진들을 구슬모아 당구장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자유로운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사진의 다양한 형태를 모색한다.    Rose 이윤호, 2016   World 이윤호, 2016   The coldest day of my life 이차령 2016   Bird 이차령 43.2x30.5cm, 2016   Night Glow series 이강혁, 2016    이번 전시는 멤버 각자의 사정으로 0 Read more
갤러리 로얄, <몸:ritual>展

갤러리 로얄, <몸:ritual>展

16.08.24 갤러리 로얄에서 2016년 7월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몸:ritual>展이 개최된다. 몸은 단지 물렁거리는 피부와 딱딱한 뼈로 이루어진 육체가 아니다. 외부 세계와 접촉하는 물질적인 육체뿐만 아니라 세계를 감지하고 향수하는 정신 기능까지도 포함한다. 이른바 감정과 욕망뿐만 아니라 사유의 과정도 몸의 개념에 속한다. 몸과 마음은 물리적인 차원과 심리적인 차원에서 상호 유기적 관계에 놓여있으며 이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그렇기에 몸은 지금껏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측면에서 풍부하면서도 지속적으로 메타포를 제공해올 수 있었다.   여름 싸나이(summer dude) 이성표, 종이에 아크릴, 730x520mm, 2016   Creature of Fame 김대현, Pen and Ink on paper, 530x410mm, 2016   Micro-Mega Body 이에스더, 색면시트 가변설치, 2016 사건 아닌 사건, 유미원, Anima 0 Read more
전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샤갈, 달리, 뷔페>展 전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샤갈, 달리, 뷔페>展

16.08.18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2016년 6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샤갈 달리 뷔페>展이 개최된다. 이번전시는 거친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사랑을 노래한 샤갈, 천재라는 수식어가 가장 정당한 화가 달리, 20대의 나이에 피카소의 대항마로 떠올랐던 뷔페까지 20세기 최고의 화가 3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살바도르 달리   마르크 샤갈   베르나르 뷔페    전시는 ‘거장vs거장’, ‘거장의 삶과 예술의 이중주’, ‘미술 전시, 그 이상’ 총 3개의 컨셉으로 진행된다. 오페라 갤러리의 소장품 120여점과 샤갈의 다양한 일러스트, 달리의 혁신적인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접해보길 기대한다.  ㅡ 전시기간 2016년 9월 25일 – 2016년 9월 25일  관람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