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피비갤러리, 이은선 <공명>展 전시

피비갤러리, 이은선 <공명>展

17.06.21   피비갤러리에서 2017년 6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이은선의 <공명>展이 개최된다. 이은선은 관계맺음의 표상을 캔버스, 벽화등의 평면에서 정해진 규칙의 도안에 의거해 점, 선, 면과 같은 논리정연한 조형언어로 구축해왔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관계가 수많은 변수에 의해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논리 정연한 소통체계로 치환될 수 없는 감정과 주저함이 있음에 주목한다. 이러한 영역은 고정된 이미지로 재현되기 보다 하나의 에너지에 상응하는 또 다른 에너지가 서로 만나 보다 큰 에너지를 발하는 공명의 현상으로 비유된다. 관계를 나타내는 작가의 새로운 표상은 수면 아래 에너지가 점차 증폭되고 경계를 넘어 확산되는 상황들이 가시화되고 경험되는 현장이 될 것이다.   Balloon, pigment print, 100x100cm, 2017   Clover, pigment print, 100x100cm, 2017   House, pigment 0 Read more
전시 스페이스만덕, 그룹전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展 전시

스페이스만덕, 그룹전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展

17.06.21   스페이스만덕에서 2017년 6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동우, 백정록, 임동욱, 황지현의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展이 개최된다.  전시에 참여하는 네 명의 작가들은 현재 사회 초년생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불안과 불안정함이 사회 안에서 가공되지 않은 상태로 자리해있기 때문이라고 인식한다. 화이트 큐브로 다듬어지지 않은 전시공간과 지금의 모습이 닮아있음을 발견하고 가공에 대한 각자의 관점을 회화와 설치 작품으로 선보인다.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 2017   500원짜리 실험, 강동우, Mixed media, 300×200㎝, 가변설치, 2017   가공되지 않은 것들, 백정록, Oil on canvas, Thread, 가변설치, 2017   오후 네시, 황지현, 삼다수&시계, 가변설치, 2017   현대인은 도시 속 찍어낸 듯한 건물에서 규격화된 생활을 하고 0 Read more
전시 원앤제이+1, 윤향로 <스크린샷>展 전시

원앤제이+1, 윤향로 <스크린샷>展

17.06.21     서울시립미술관 2017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의 두 번째 전시로 원앤제이+1에서 윤향로의 <스크린샷>展을 개최한다.윤향로는 대중매체에서 선택된 이미지들을 원본 삼아 그것의 복제 이미지들을 해체하거나 재구성하여 캔버스나 스크린 위로 불러내 변형하는 작업을 스스로 ‘유사회화(pseudo-painting)’라고 이름 붙인 범주 속에서 꾸준히 시도해왔다. 이번 전시를 통해 디지털 매체에서 선택한 이미지를 복제, 해체, 재구성 하는 과정을 통해서 생산되는 윤향로의 실험은 디지털 시대가 가져온 회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Screenshot Acrylic on canvas, 116.8 x 80.3 cm, 2017   Screenshot 5, Acrylic on canvas, 116.8 x 80.cm, 2017 ㅡ 전시기간 2017년 6월 8일 – 2017년 7월 6일    0 Read more
전시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voguelike a painting)>展 전시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voguelike a painting)>展

17.06.20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2017년 6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voguelike a painting)>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잡지 보그의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작품을 통해 패션 사진과 명화의 관계를 새롭게 탐구한다. 세계 3대 패션 사진작가로 알려진 어빙 펜, 파울로 로베르시, 피터 린드버그 등 가장 영향력 있는 대가들의 사진 작품들은,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비롯하여 카라바조, 르누아르, 고흐, 달리, 클림트와 같은 화가들의 걸작들을 우리 곁으로 다시 불러온다. 스페인 황금 세기 회화와 네덜란드 초상화부터 모네의 인상주의 풍경화를 거쳐 잭슨 폴락에 이르기까지 상징적인 예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그들만의 사진으로 재해석한 고전 회화를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    Charles James gowns French & Company, Cecil Beaton, 1948 &cop 0 Read more
전시 1984 <두고두고 계속 보고싶은 그림책>展 전시

1984 <두고두고 계속 보고싶은 그림책>展

17.06.19 <두고두고 계속 보고싶은 그림책>展   1984에서 2017년 6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그룹전 <두고두고 계속 보고싶은 그림책>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일러스트레이터 구민지, 박상혁, 양태종, 애뽈, 고세윤이 참가한다. 특히, ‘그림연재’라는 키워드로 각자의 스타일대로 작업한 다양한 메시지의 그림책 이야기를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7년 6월 12일 – 2017년 7월 3일 운영시간 PM 12:00 - PM 10:00 장소 1984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94) 문의 1984 0 Read more
전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7 커뮤니티 아트 안녕하세요>展 전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7 커뮤니티 아트 안녕하세요>展

17.06.19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2017년 4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2017 커뮤니티 아트 안녕하세요>展을 개최한다. ‘안녕하세요’라는 말과 같이 서로를 향한 첫 인사는 서로를 인지하는 출발점이지만 그것이 점차 빈번해지고 정례화 될수록 서로를 알아가고 결속하는 수단이 된다. 서로에 대한 관심, 기억과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실천이라 할 수 있는 이것은 점차 확산되어 사회의 안전망으로써 서로를 보호하는 제도적 부분까지 포괄하게 된다. 전시는 지역 주민들을 초대하여 무언의 상태로 음식을 먹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현장에 방문한 사람들이 직접 드로잉을 하고 사진을 찍고 공유하는 현장 참여형 작품까지 전시에 직접 참가 할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이 전시 기간 중 진행된다. ㅡ 전시기간 2017년 4월 4일 – 2017년 6월 25일 운영시간 AM 10:00 - PM 8:00 (*월요일 휴관)관람료&nbs 0 Read more
전시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 <공예의 자리>展 전시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 <공예의 자리>展

17.06.19 <공예의 자리(Rethinking Craft)>展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에서 2017년 6월 6일부터 7월 30일까지 <공예의 자리(Rethinking Craft)>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 중, 기능보다는 조형적 표현을 중심으로 하는 현대공예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공예의 재료나 기법을 탐구하면서도, 조형실험을 통해 작업세계를 발전시킨 현대공예작가의 작품을 중심축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공예의 전통개념에서 자유로운 작업세계를 구축하며, 미술 장르간의 경계를 넘으며 작업을 확장하는 특징이 있다. 본 전시는 회화, 조각 등의 타 분야의 작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현대공예 작업을 다각도로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전통적인 공예 재료와 기법을 전략적으로 차용한 작품들을 전시에 포함하여, 현대미술에서 공예가 지닌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ㅡ 전시기간 2017년 6월 6일 – 2017년 7월 30 0 Read more
전시 트렁크 갤러리,  이세일 <목수의 생각하는 손>展 전시

트렁크 갤러리, 이세일 <목수의 생각하는 손>展

17.06.16   트렁크갤러리에서 2017년 6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세일의 <목수의 생각하는 손>展이 개최된다. 이세일 목수는 유년시절 나무 위에 나뭇가지로 집을 짓거나 집에 있는 시계며 라디오며 고가의 집안물건들을 부수고 조립하길 반복하며 성장했다. 어느 날 길을 가던 중 조각하는 모습에 반해 그 길로 불교조각 스승님들께 나무 조각을 배웠고 이 삼십 대를 불교조각에 매진하였다.   <목수의 생각하는 손>展   이후 어릴 때 잠깐의 기억이 남아있던 고향으로 귀향하여 개인공방을 열고 나무에 관한 대목, 소목일과 더불어 난로를 만들거나 나무작업에 사용되는 모든 도구를 만드는 대장간일등 두루 두루 몸으로 부딪히며 손의 능력을 확장해갔다. 이번 전시는 목수가 사는 목신마을주변에서 자란 버려진 나무가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이 되고 사람들의 손길이 닿을수록 사람들의 이야기와 정감이 더해지는 따뜻한 나무를 만들고 싶은 이목수의 손의 생각이자 사는 이야기다. ㅡ 0 Read more
전시 갤러리토스트, 서미지 개인전 전시

갤러리토스트, 서미지 개인전

17.06.16 온 우주가 나를 사랑해, 2016   갤러리토스트에서 2017년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서미지 개인전을 개최한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 서미지 작가는 이름처럼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듯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행복한 순간의 감정과 느껴지는 공기, 소리를 시각화하여 자유롭게 작품에 담는다. 작가는 자신을 즐겁고 좋아하는 일을 꿈꾸며 행복을 찾아나서는 호기심 가득한 사랑스러운 소녀에 빗대어 표현하여 어려서부터 꿈꿔온 자신의 행복을 향한 이상향을 드러낸다.   <알록달록 드레스를 입고 룰루랄라> 2017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2016   <짜잔! 웰컴투 미지월드> 2016 작품에 등장하는 꽃과 새, 지구 너머 우주와 빛나는 별들은 작가의 '미지의 세계'를 구성하는 매개체로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고 관객들에게 그 에너지를 전달한다. 미지의 세계는 작가만의 세계가 아닌 누구나 0 Read more
코우너스 인쇄소, 7월 8일 <제본 워크숍> 개최

코우너스 인쇄소, 7월 8일 <제본 워크숍> 개최

17.06.16 <제본 워크숍>은 기본적인 실 제본 방법을 배우고, 원하는 내지와 커버 종이를 사용해 총 2권(소프트/하드커버 각 1권)의 노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워크숍을 위한 모든 재료 제공.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이자 리소인쇄를 전문으로 하는 코우너스 인쇄소에서 오는 2017년 7월 8일(토)에 <제본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열리며 정원은 8명이다. 코우너스 인쇄소는 직접 손을 이용해 만드는 <제본 워크숍>뿐만 아니라 <리소 2도 인쇄 워크숍>, <리소 4도 인쇄 워크숍>, 그리고 다양한 색상의 물감을 이용해 빠르게 글씨를 그리는 <혁필화 워크숍>또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코우너스 홈페이지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ㅡ 행사명 제본 워크숍행사일자 2017년 7월 8일 PM 1:00 - PM 4:00강사 꼬북스튜디오 신명희행사장소 코우너스 프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