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스튜디오 콘크리트, 강현선 <낯선 집>展 전시

스튜디오 콘크리트, 강현선 <낯선 집>展

17.03.08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2017년 2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강현선의 <낯선 집>展이 개최된다. 인간의 욕망은 도시에 집중되고 동시에 인간은 이 도시로부터 사육 당하고 있다. 경제사회 질서는 개인의 삶을 철저하게 구획된 주거공간인 ‘아파트’의 형태와 같이 획일화하고, 동시에 자본주의 계급에 부합하는 형태로 규격화한다 . 작가 강현선은 도시의 대표적인 주거 공간인 아파트를 사실적인 형태의 가상 이미지로 재구성하고 이를 극단적으로 단순화, 패턴화하여 작품에 현실성과 비현실성을 동시에 부여함으로써 희곡이나 영화에서 흔히 엿볼 수 있는 소격 효과와 같은 ‘시각 현상’을 생성한다. 이러한 작가의 의도는 ‘아파트’의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주거공간에 대한 관객들의 관념을 일깨우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위기의 도시. 그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공간과 중첩되며 0 Read more
전시 서울대학교 미술관 <예술만큼 추한>展 전시

서울대학교 미술관 <예술만큼 추한>展

17.03.07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2017년 3월 7일부터 5월 14일까지 <예술만큼 추한(Ugly as Art: Distortions in Contemporary Art)>展을 개최한다. 2017년 상반기 첫 전시인 이번 전시는 아름다음과 대치되는 '추(醜, ugly)'의 감각에 주목하고, 기존의 '미(美)'적 기준으로는 쉽게 정의 되지 않지만 명백히 존재하는 강렬한 성향을 다각도로 조망할 예정이다.  ㅡ 전시기간 2017년 3월 7일 - 2017년 5월 14일참여작가 구지윤, 서용선, 심승욱, 오치균, 이강우, 이근민, 최영빈, 함진, Jean Dubuffet, Luis Bunuel & Salvador Dali, Olivier de Sagazan, Thomas Demand 13명장소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 관악구 관악로 1 )문의 서울대학교 미술관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호, 임승섭&권신홍&이혜영 <반려: 너와 나의 시간>展 전시

갤러리 호, 임승섭&권신홍&이혜영 <반려: 너와 나의 시간>展

17.03.07   2010년 뉴욕에 본관을 개관하고, 2017년 서울관을 개관한 갤러리 호 서울관에서 임승섭 & 권신홍 & 이혜영이 반려동물과 사람 간의 교감을 그린 <반려: 너와 나의 시간>展을 개최한다. 실제로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작가 3인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셀러브리티에서 순수미술작가로 변신하여 순수한 상상력을 모티브로 국내외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혜영 작가와, 노인의 일상을 위트 있게 표현한 전시로 탑골미술관 신인작가에 당선된 바 있는 권신홍 작가, 그리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현력을 통해 동화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임승섭 작가로 구성된다.    <부부리와 나의 가족> 이혜영, Oil on Canvas 117x117cm, 2013    <달위에 앉아> 임승섭, car paint on F.R.P, glass ball, led lamp, 2015   또한 이번 전시는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나우, 호정 브루노 <Broken Whole>展 전시

갤러리 나우, 호정 브루노 <Broken Whole>展

17.03.06 갤러리 나우에서 2017년 3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호정&브루노의 <Broken whole>展이 개최된다.  한국에서 입양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전쟁 고아들이 생기면서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고 가족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시작됐다. 아이들은 주로 유럽과 미국으로 입양되었고 그 결과는 긍정적이기도 부정적이기도 했다.      입양아인 호정 또한 해외 입양아의 한 명으로 16살 이후로 극심한 자아정체성의 혼란을 겪었고, 그 정체성을 찾는 과정에서 ‘Broken Whole’시리즈가 완성됐다. 그녀는 2014년 한국에서 생모를 만나면서 아픔과 치유의 과정을 파트너인 브루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극복했다.  아무도 내게 내가 입양아라고 말해줄 필요가 없었다. 나는 큰 키에 파란 눈을 가진 부모님이나 주변의 거의 모든 사람들과 매우 다르게 생겼다. 끝없는 질문들이 닥쳐왔다. 어디에서 왔니? 왜 다르게 생겼니? 너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밈, 이승아 <불완전한 장면들>展 전시

갤러리 밈, 이승아 <불완전한 장면들>展

17.03.06 <잠수> 이승아, linocut, 43x43cm, 2016   갤러리 밈에서 2017년 3월 1일부터 3월 26일까지 이승아의 <불완전한 장면들>展이 개최된다.이승아의 작업은 아무 의미 없이 내뱉어지고, 그 말에 상처를 받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된다.세상에는 수많은 인구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타인에게 영향을 미친다.   <낮잠> 이승아, linocut, 28x28cm, 2017 <잠수2> 이승아, linocut, 43x43cm, 2016   <자라는 머리> 이승아, linocut, 28x28cm, 2017 <적당한 거리1> 이승아, linocut, 65x45cm, 2016 <산책> 이승아, linocut, 43x43cm, 2016   배경의 칼자국은 0 Read more
전시 국제갤러리, 안규철 <당신만을 위한 말>展 전시

국제갤러리, 안규철 <당신만을 위한 말>展

17.02.28 <당신만을 위한 말>展   국제갤러리는 2017년 2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안규철의 개인전 <당신만을 위한 말>展을 개최한다. 안규철은 일상적 오브제와 언어를 주요 매체로 사용하여 관객으로 하여금 사물의 본성, 세계의 부조리와 모순을 마주하고 이에 대해 사유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한다. 작가는 특유의 개념적 사고와 현실의 우회적 재현으로 개념미술 계보의 대표적 작가로 분류되어 왔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각기 다른 관심사를 추구하는 여러 개별적 작업을 병치시키는 방식으로 다양성이 공존하는 그의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두 대의 자전거(Two Bicycles)> 2014   <당신을 위한 말(Words Just for you)> 2017   <당신만을 위한 말>이라는 작품제목이 부제로 붙은 이번 전시는 주로사물이 가진 원형을 유지하며, 최소한의 변형, 개입, 전환, 전치를 통해 작가가 새로운 0 Read more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갤러리, 김희수<Normal Life>展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갤러리, 김희수<Normal Life>展

17.02.27   에브리데이몬데이에서 2017년 2월 25일부터 4월 18일까지 김희수의 <Normal Life>展이 개최된다. 이따금씩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타인을 주시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이를테면 일면식 없는 사람들과 어깨를 맞대고 한참을 흔들리고 앉아 있어야 하는 버스나 지하철에 올랐을때라든가, 식당이나 카페, 병원과 같은 장소에 있을 때가 그렇다. 보통 대화를 나누거나 휴대폰이나 책자를 들여다 보거나 무난한 빈 구석 어디쯤 시선을 걸쳐 놓고 멍하니 있기도 한다. 공공 장소라는 한계 속에서도 각자 나름의 시간을 오만 가지 방법으로 사유한다. 과연 나와 같은 곳에 존재하는 사람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게 하는 모습도 있는가 하는 반면에, 그들 속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출처: doctornews    김희수 작가는 일상에 주의를 기울인다. 자신의 일상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아까 봤던 작은 벌레, 아버지와 나누었던 소소한 대화, 깊이 스며 0 Read more
전시 플레이스막, 김현호 <소환 프로젝트>展 전시

플레이스막, 김현호 <소환 프로젝트>展

17.02.20 소환프로젝트: 윤소연(스틸컷), 단채널 영상, 길이미정, 2017   소환프로젝트: 윤철호(스틸컷), 단채널 영상, 길이미정, 2017   플레이스막에서 2017년 2월 17일부터 3월 4일까지 <소환 프로젝트>展이 개최된다. 소환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의 소중한 대상을 그려주면서 시작된다. 참여자들에게서 건네받은 사진과 어떤 방식으로 함께 하고 싶은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작가는 그에 맞게 제작하여 준다. 소중한 대상이 그려진 가방, 안경, 신발, 이불, 쿠션을 받은 참가자들은 소중한 대상의 기억을 영상으로 찍어 작가에게 보내준다. 그리고 작가는 이를 편집하여 영상작업으로 만든다. 그 영상 안에서 참여자들은 화자가 되어 소중한 대상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소환프로젝트: 김OO(스틸컷), 단채널 영상, 00:14:04초, 2016   소환이라는 단어에는 어떤 대상을 지정된 곳에 나타나도록 요구하는 명령적 뉘앙스와 현재에 없는 것을 나타나게 0 Read more
전시 경기도미술관, <공간의 발견(The Discovery of Space)>展 전시

경기도미술관, <공간의 발견(The Discovery of Space)>展

17.02.14 경기도 미술관에서 2016년 9월 13일부터 2017년 8월 27일까지 <공간의 발견(The Discovery of Space)>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의 기본 요소인 ‘공간’을 주제로 미술관의 소장품 약 20점을 새롭게 해석했다.    비스콘티 길, 장성은, 컬러사진 인화, 126x156cm, 2006   여자의 집(이순자의 집#1: 제사풍경), 이선민, 디지털 실버 프린트, 80x80cm, 2004 단순히 연결된 공간, 문재원, 2003   우리는 평소 사람과 사물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주위의 공간을 특별하게 의식하거나 인식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각예술분야에서는 그 ‘공간’을 재현하고자 하는 시도가 치열하게 이루어져왔다. 이번 전시는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한 예술적 시도를 담은 작품과 내가 사는 공간에 대한 여러가지 의미와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작품, 상상의 힘으로 창조된 환영과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토스트 <Art of Tarot(타로아트)>展 전시

갤러리 토스트 <Art of Tarot(타로아트)>展

17.02.13 Tarot, 전병택, Oil on canvas, 72.7 x 53, 2017   갤러리토스트에서는 2017년 2월 15일부터 3월 7일까지 <Art of Tarot(타로아트)>展을 개최한다. 타로카드란 그림이 그려진 78매의 카드를 뽑아가며 문제를 분석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일종의 ‘점’으로 각 카드의 해석에 따라 기쁨, 슬픔, 소망, 기원을 다양하게 내포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10명의 작가가 다채로운 기법을 활용하여 각자의 해석과 시선으로 타로카드를 만들어낸다.  (좌) The characters of the tarot, DELOS, Digital print, 42x29.7, 2014 (우) The fool, 박예지, Digital print, 42x29.7,  2017 갤러리토스트에서 특별하게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타로인 ‘라이더 웨이트(Ride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