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한아림 <가변적 질서>展 전시

한아림 <가변적 질서>展

14.05.19     <가변적 질서>장지에 분채, 70x142cm, 2014   <응시>장지에 분채, 109x169cm, 2014   <자각의 방>장지에 분채, 73x91cm, 2014     물의 움직임에 따라 결정되는 땅의 운명을 그리는 한아림 작가의 <가변적 질서>展이 5월 14일부터 5월 20일까지 종로구의 갤러리 도스에서 열린다. 한아림에게 물은 인간이 살아가는 세계의 암묵적 규칙을 반영하는 소재이다. 물결은 모종의 질서를 품고 작가에게 다가온다. 화면 속에서 하늘과 바다, 위와 아래, 안과 밖의 경계가 무너진 가운데 두 개의 푸름 사이에서 펼쳐지는 투명한 비의 장막은 물결과 같은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내어 두 세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사각의 공백으로 향하는 한아림의 작품 속에서 물과 육지 그리고 하늘은 전부 물리적인 제약을 벗어난 구도와 형상으로 기묘한 0 Read more
전시 Max de Esteban <단명 Only the Ephemeral>展 전시

Max de Esteban <단명 Only the Ephemeral>展

14.05.12 <PO1>Pigment Print, 100x133cm, 2014   <PO10>Pigment Print, 70x52cm, 2014   <PO14>Pigment Print, 70x52cm, 2014   <PO15>Pigment Print, 100x133cm, 2014     수명이 다한 기계의 영혼을 사진으로 남기는 Max de Esteban(막스 드 에스테반)의 <단명 Only the Ephemeral>展이 5월 14일부터 27일까지 인사동의 갤러리 나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gallery Now Artist Award 수상작展으로 막스 드 에스테반이 사진에 담은 17개의 수명이 다한 기계를 보여준다. 수년 동안 수명이 다한 채로 있다가 작가에 의해 재탄생한 기계는 과거의 심령체를 관객 앞에 소환한다. 본 이미지 시리즈는 과거의 존재에 대한 법의학적 증거로 0 Read more
전시 KT&G 상상마당 <로베르 두아노, 그가 사랑한 순간들>展 전시

KT&G 상상마당 <로베르 두아노, 그가 사랑한 순간들>展

14.05.12   <피카소의 빵, 발로리스>로베르 두아노, 1952   <파리 시청 앞 광장에서의 키스>로베르 두아노, 1950   <조례시간, 파리>로베르 두아노, 1956   KT&G 상상마당이 20세기 사진의 거장 로베르 두아노(Robert Doisneau, 1912-1994)의 작고 2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국내 최초 회고전 <로베르 두아노, 그가 사랑한 순간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20세기 다큐멘터리 사진의 거장 로베르 두아노의 국내 최초 회고전으로 널리 알려진 <파리 시청 앞 광장에서의 키스>(1950) 원본 사진 외에도 <순수>, <사랑>, <풍경>, <인물>의 주제로 나뉜 로베르 두아노의 사진 75여점 및 밀착 인화본 3 0 Read more
전시 KT&G 상상마당 춘천 <기억하다>展 전시

KT&G 상상마당 춘천 <기억하다>展

14.05.12     갤러리 Ⅰ <내 눈앞에는 오로지 창의 푸른 커튼뿐이었다>展<기억하다> 염중호    갤러리 Ⅱ <봄내의 기억과 기록>展<기억하다> 이상규   갤러리 Ⅱ <봄내의 기억과 기록>展<소년이 소년에게> 김인숙, 김명권   한국 건축의 거장 故 김수근 선생이 1980년 설계한 춘천시 어린이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한 KT&G 상상마당 춘천 개관을 맞아 <기억하다>展을 4월 29일부터 6월 15일까지 강원도 KT&G 상상마당 춘천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기억하다>展은 춘천시 어린이회관과 춘천 시민들의 추억, KT&G 상상마당 춘천의 탄생 과정을 펼쳐놓는 전시로 참여 작가인 염중호, 이상규, 김인숙, 김명권 작가는 '기억'을 키워드로 2013년 3월부터 작업을 해왔다.  0 Read more
전시 정규형 개인전 <Q'rawing> 전시

정규형 개인전 <Q'rawing>

14.05.08   <2010. 9. 3 Grand Central>Oil&Charcola on canvas, 112.1x112.1cm, 2014   <2013. 7 12 태양의 서커스>Pen on paper, 30x30cm, 2013   <Bedford AV>Arcylic&Colored pencil on paper, 150x75cm, 2011   <Chelsea Market>Oil on canvas, 103.3x130.3cm, 2011   '그리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등하굣길, 지하철 풍경, 친구와의 수다, 점심시간, 동네풍경, 저녁……일상의 순간을 당연히 여기고 스쳐 보내버리겠는가? 아니면 그리겠는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일상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한 것을 그리는 정규형의 개인전 <Q'rawing>이 5월 7 0 Read more
전시 박성례 개인전 <설렘의 기억> 전시

박성례 개인전 <설렘의 기억>

14.05.08     <구월(September)>Acrylic on canvas, 98 X 130cm,  2012   <꽃비(Flower rain)>Acrylic on canvas, 91 X 112cm,  2012   <마음이 춤추다(Heart blooms)>Acrylic on canvas, 234 X 91cm,  2014   국문학의 전공하고 영국 윔블던 대학(University of Arts London – Wimbledon College of Art) 미대를 수학한 박성례 작가는 ‘문자’로 표현되는 ‘언어’ 대신 ‘컬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조형언어’로 삼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한국과 영국을 걸쳐 20여회의 전시에서 작품을 선보인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설렘의 기억>이 0 Read more
전시 송미라 <멈춰선 풍경들>展 전시

송미라 <멈춰선 풍경들>展

14.05.08   <Things Which Can be Seen Only If You Should Stop 날 선 도시에서 Painting # 1>Oil on canvas, 70x100cm, 2012   <Things Which Can be Seen Only If You Should Stop Viewing Platform>Oil on Canvas, 240x109cm, 2013   예술의 풍경은 현실과 비현실을 만나게 해주는 동시에 우리의 습관적 시선을 자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유년 시절 분재 화분 안에 만들어진 공간 안의 공간을 들여다보며 펼친 상상의 나래들을 물질로 변환하는 송미라의 <멈춰선 풍경들>展이 5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 종로구의 갤러리 도스에서 열린다. 빛이나 온도, 색 등의 외부적 영향과 개인의 감성에 따른 내부적 영향에 따라 다르게 인지되는 가변적인 존재인 '공간'을 작가는  &lsqu 0 Read more
전시 윤길중 사진전 <Picturesque - 詩畵> 전시

윤길중 사진전 <Picturesque - 詩畵>

14.05.08 <No.1>UV print on traditional Korean handmade paper, 55x75cm, Ed 1of7, 2014    <No.10>UV print on traditional Korean handmade paper, 55x75cm, Ed 1of5, 2014    <No.13>UV print on traditional Korean handmade paper, 55x75cm, Ed 1of5, 2014    <No.14>UV print on traditional Korean handmade paper, 55x75cm, Ed 1of5, 2014      윤길중의 작품 저변에 면면히 흐르고 있는 빛과 바람은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나선 이의 그리운 몸짓처럼 부드럽고 강렬하다. 첫 번째 개인전 0 Read more
전시 장유정 초대개인전 <안아주세요> 전시

장유정 초대개인전 <안아주세요>

14.05.07   <꿈 속에서>장지에 채색, 80X130cm, 2014   <내가 살고 있는 곳>장지에 채색, 61X73cm, 2014   <밤에도.>장지에 채색, 60X91cm, 2014   외로움과 그리움에 지친 현대인들의 모습과 꿈을 꾸고 세상과 소통하고자 갈망하는 모습을 선인장으로 표현하는 장유정 작가의 초대전이 4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역삼동 갤러리 엘르에서 열린다. 작가는 선인장에 자기보호를 위해 가시를 곧추세운 모습과 스스로를 가둔 채 현실을 경계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따뜻한 색감과 한지를 겹겹이 쌓은 장지라는 동양화 소재위에선인장들의 모습을 좀 더 극대화 시켜 그리움과 외로움이 배가 느껴지게 표현하였다. 보는 이로 하여금 작품 속 주인공이 되어 선인장의 모습에서 위안을 얻고, 새로운 희망을 찾아볼 수 있게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는 반복 0 Read more
전시 <사다리展> 전시

<사다리展>

14.04.24     <B.O.T.R Dog>조인혁   <로렌스,그녀에 대해>아방   <봄 알레르기>MOONK   <Angry Man>KOO   <Gray Frog>GFX   아직도 대중에게 갤러리와 미술작품 전시라는 단어는 생소하고 거리감이 있다. 또한 조금 불편하고 엄숙하며 부유층의 문화라는 인식도 있다. 이러한 편견을 지우고 갤러리와 작품은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40인의 작가들이 한데 모였다. 4월 19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태원의 소울잉크에서 진행되는 <사다리展>은 말 그대로 '사다리타기'를 전시에 도입하여 관객들에게 작품 감상과 구매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 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작품 구매 가격은 사다리타기 게임의 결과에 따라 0,5,10,15만원으로 결정돼며 오프닝 이후엔 일괄 15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