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포터블 스페이스, DAS <막무가내 종횡무진>展 전시

포터블 스페이스, DAS <막무가내 종횡무진>展

17.06.16 DAS <막무가내 종횡무진>展   포터블 스페이스에서 2017년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청년신진작가그룹 DAS의 <막무가내 종횡무진>展이 개최된다. 청년신진작가그룹 DAS는 처음과 끝이 없는 원 운동의 형태로 사람의 마음에 파장을 일으키는 예술을 추구하는 작가들이 모인 단체다. 강우혁, 박소형, 박진선, 박연대, 연 서, 안소온, 조효리 총 8명의 작가가 뜻을 함께 했다. 이번 저시는 거침없는 청년작가들이 생각하는 <돌아갈곳>, 또는<그리움>에 대한 생각을 회화, 설치미술, 사운드아트 등 다양한 매체로 풀어낸 작품 20점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장(場)이 될 것이다.   DAS <막무가내 종횡무진>展  ㅡ 전시기간 2017년 6월 9일 – 2017년 7월 7일 (*월요일 휴관)전시장소 포터블스페이스 (서울시 서초구 마방로 4길 15-48 알하우스 B1) 0 Read more
[신간소식] 아트북스 <그랜드 아트 투어> 출간

[신간소식] 아트북스 <그랜드 아트 투어> 출간

17.06.15 <그랜드 아트 투어>   아트북스에서  <그랜드 아트 투어>를 출간했다. 해마다 세계 각지에서 크고 작은 미술계 행사들이 열리지만 2017년은 그 어느 해보다 더 풍성하고 굵직한 미술 축제로 전 세계가 들떠 있다. 바로 올해가 2007년 이후 10년 만에 찾아온 그랜드 투어의 해이기 때문이다. 매년 6월에 열리는 아트 바젤(6월 15~18일)을 비롯해 격년으로 열리는 베니스 비엔날레(5월 13일~11월 26일), 5년 주기로 열리는 카셀 도쿠멘타(6월 10일~9월 17일), 10년마다 열리는 뮌스터 조각 프로젝트(6월 10일~10월 1일) 등 유럽을 대표하는 미술 축제가 올 한 해 동시에 열린다.   <그랜드 아트 투어> 출처: 알라딘   유럽 대륙 안에서 펼쳐지는 이 굵직한 행사들을 한 해 동안 모두 즐길 수 있다고 하여 미술계에서는 이를 두고 ‘그랜드 투어’라 일컫는다. 그랜드 투어의 해 0 Read more
오픈하우스, <윤광준의 新생활명품>출간

오픈하우스, <윤광준의 新생활명품>출간

17.06.15 <윤광준의 新생활명품> 오픈하우스에서 <윤광준의 新생활명품>을 출간했다. <윤광준의 新생활명품>은 저자 윤광준이 기고한 <중앙SUNDAY> 대표 칼럼 중 중 45편을 엄선해 엮었다. 저자는 전작 <윤광준의 생활명품>으로 이미 ‘가치 있게 잘 만들어진 물건’에 대해 명쾌하게 정의한 바 있다. 값이 비싸더라도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지 못한다면 그에게는 명품이 아니다. 저렴해도 쓰임새가 분명하고 만듦새 또한 아름다운 물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기업의 유구한 역사를 품어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진, 무엇보다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물건. 저자는 이런 물건들에 ‘생활명품’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부여하여 대중이 더욱 친숙하게 느끼도록 만들었다. <윤광준의 新생활명품> 中 런드레스 향균탈취제, 출처: 알라딘   저자가 직접 사용해보고 체화 0 Read more
오픈하우스, <반 고흐의 귀> 출간

오픈하우스, <반 고흐의 귀> 출간

17.06.15 <반 고흐의 귀>   오픈하우스에서 <반 고흐의 귀>를 출간했다. 19세기 후반의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더 이상의 수식이 불필요할 정도로 우리 시대에 너무나도 잘 알려진 대표적인 예술가 중 한 명이다. 시대를 초월하는 작품에 기대어 한 사람의 예술성을 논한다면 반 고흐는 분명 불세출의 화가였다. 그의 작품세계와 개인사는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지난 120여 년 동안 반 고흐라는 인물을 정의해왔다. 하지만 <반 고흐의 귀>는 이제껏 반복되어온 내용의 중복이 아니다. 이 저서는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반 고흐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2016년 반 고흐 미술관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언론에 공식적으로 발표되기도 했다.   <반 고흐의 귀> 출처: 알라딘   더욱 놀라운 건 저자의 배경이다. 머피는 미술사를 전공했지만 전문 연구가라고는 할 수 없는 다소 평범한 이력 0 Read more
안그라픽스, 오은정 <쓸데없이 머엉 : 나만의 영감 수장고로 가는길> 출간

안그라픽스, 오은정 <쓸데없이 머엉 : 나만의 영감 수장고로 가는길> 출간

17.06.14 쓸데 없이 머엉, 나만의 영감 수장고로 가는 길  안그라픽스에서 오은정의 <쓸데 없이 머엉 : 나만의 영감 수장고로 가는길>을 출간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자본주의 체제를 비판하며 산속으로 들어가 소백한 백 년의 삶을 살았던 스콧 니어링(Scott Nearing)의 말이다.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이 말은 "다들 그러고 사니까"라는 이유로 남들처럼 바쁘게, 일만하며 살아가는 텅 빈 현대인들을 향항 날선 회초리인지도 모르겠다.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순수예술작가 오은정은 이 책에서 '멍 때리는 시간' '쓸 데 없어 보이는 시간'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을 담고 있지만 자기만의 방에 갇혀 고독한 독백을 내뱉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추구하고 공감하는 이야기를 가득 풀어놓는다. '채우기'보다 '비우기'가 어려움 요즘, 이 책은 그러한 세상 속에서 잠시 일손 0 Read more
전시 대안공간눈, 노경화 <복진의 신화>展 전시

대안공간눈, 노경화 <복진의 신화>展

17.06.13 도피자의 섬, 노경화, oli on canvas, 2017 타협하고 협동하는 사람들, oil on canvas, 2017   대안공간눈에서 2017년 6월 16일부터 6월 29일까지 노경화의 <복진의 신화>展을 개최한다.   전시서문 복진은 딸이어서 배우지 못 했다.복진은 맏며느리였다.복진은 대를 잇기 위해 출산을 반복했다.복진의 아이는 일곱 명의 딸이다.복진은 아들도 셋 키웠다.복진은 그 아들들을 낳지 않았다.복진은 아들들을 낳은 여성을 위해 백중 날 기도를 올렸다. 복진은 견뎌야만 했다.복진은 견뎌야만 했다.복진은 견뎌야만 했다. 모성의 전당, oil on canvas, 2017   대를 이어가는 방법, 116.8cm x 91cm, oil on canvas, 2017   전설을 계승하는 사람들, oil on canvas, 2017   전능한 여자, 2017 ㅡ 전시기간 2017년 6월 16일 – 2017년 0 Read more
전시 대안공간눈, 이지성 <파란풍경>展 전시

대안공간눈, 이지성 <파란풍경>展

17.06.13 <수영장 수면> 이지성, 2017 대안공간눈에서 2017년 6월 16일부터 6월 29일까지 이지성의 <파란풍경>展을 개최한다. 오프닝 다음날인 17일 토요일 오후 4시에는 아티스트 토크 또한 개최할 예정이다. 작가와의 의견 교환을 통해 그가 관찰하고 표현한 예술 세계를 직접 사유해보길 바란다.   <작업노트>  눈을 뜨는 동안에 나는 끊임없이 볼 것을 찾는다. 곧 마음을 가다듬고 진정한 관찰자를 꿈꾸며 눈에 비치는 풍경을 마주한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대상을 대할 때는 기존의 개념을 배제한 채 다만 보기에 집중한다. 어느 순간, 기존에 알던 대상과 이후의 관찰을 통해 알게 된 대상이 같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내가 할 일은 분명해진다. 내가 본 것을 만드는 것이다...(중략)... 이렇게 천천히 주변을 탐구하다 보면 내가 속해 있는 지금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발현될 것이라 기대한다 ㅡ 전시기간 2017년 6월 16일 &ndas 0 Read more
전시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지누박<OH NO MORE ART>展 전시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지누박<OH NO MORE ART>展

17.06.13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에서 2017년 6월 21일부터 7월 2일까지 지누박의 <OH NO MORE ART>展이 개최될 예정이다. 작가는 언젠가 외국 인테리어 서적에서 본 파리의 주택 거실 코너 액자 속에 쓰여있던 인상적인 문구를 본다. 그후, 다시 그 책을 찾지는 않았지만 머리 속에 떠오른 이미지를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하며 페인팅을 시작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작업은 스위스 아티스트 벤 보티에(Ben Bautier)의 리소그래피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행위와 의미를 획득하는 과정에서의 작가의 시각을 마주하길 바란다.  OH NO MORE ART 시리즈 ㅡ 전시기간 2017년 6월 21일 - 2017년 7월 2일운영시간 PM 12:00 - PM 7:00 (*월요일 휴관)관람료 무료장소 스페이스윌링앤딜링 (서울시 서초구 방배중앙로 156, 2층)문의 스페이스윌링앤딜링 / 02-797-7893 0 Read more
전시 서울대학교 미술관, <미술관 동물원>展 전시

서울대학교 미술관, <미술관 동물원>展

17.06.13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2017년 6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미술관 동물원>展을 개최한다.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발아보는 고양이와 눈을 마주친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는 그 순간 고양이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낀다. 이 하찮아 보이는 ‘사건’이 중요한 이유는 동물을 인간이 바라보기만 하는 대상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주체로 탈바꿈 시켰기 때문이다. 즉, 인간도 동물원의 동물처럼 타자의 응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동물에 대한 인간중심적 태도를 비판하는 작품들과 동물의 응시를 통해 환기된 인식의 변화를 다루는 작품들, 그리고 예술가들이 창조한 동물과 새로운 종에 관한 담론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자신만의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7년 6월 7일 - 2017년 8월 13일운영시간 AM 10:00 - PM 6:00 (*월요일 0 Read more
전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그것은 바로 그것이 아니다>展 전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그것은 바로 그것이 아니다>展

17.06.13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2017년 6월 6일에서 9월 3일까지 80~90년대 수원의 실험미술을 조망하는 <그것은 바로 그것이 아니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석환, 김성배, 도병훈, 박이창식, 이건용, 이윤숙, 전원길, 홍오봉, 황민수 작가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980-1990년대는 과거 어느때보다 수원의 미술이 활기를 띄었던 시기로, 실험미술 작가들은 기존에 예술이 지닌 견고한 권위와 전동적 관념에 도전하며 독자적이고 전위적인 활동을 펼쳐나갔다. 이번 전시는 하나의 사물이나 현상을 있는 자체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이면의 의미와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그것이 아니다>展을 통해 과거 실험예술가들이 던진 메시지가 지금도 여전히 유의미한지 재발견해보길 바란다.    <下下 소나무> 김성배, 1987   <인간의 모태> 이윤숙, 1988 <나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