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김용오 <CITY LIFE>展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김용오 <CITY LIFE>展

16.08.16   에브리데이몬데이에서 김용오의 <CITY LIFE>展이 2016년 8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개최된다. 작년 전시에서는 인도여행을 하며 당시 만났던 여행자들과 히피, 산과 바다의 풍경을 담아냈다. 지난 전시에는 현대문명으로부터 다소 떨어진 곳을 여행했다면, 이번 전시에는 지난 여행지와 성격이 아주 다른 곳이라 할 수 있겠다. 커다란 배낭을 내려놓은 대신 포장된 도로 위에 캐리어를 끌고 다녔다. 또한, 대자연의 풀과 나무가 아니고 고층 건물 숲 사이 사이를 헤집고 다녔다. 인간이 심어 올린 나무, 쌓아 올린 산 이라 할 수 있는 빌딩들이 빼곡한 곳, 바로 도시다.     지금은 어느 도시든 여러 나라로부터 각종 문물들을 들여오고 또 내보내며 많은 영역에서 세계화 되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도시에서는 환경적 특성과 전통 문화로 형성된 도시 고유의 모습과 현대의 것이 자연스럽게 혹은 이질적으로 뒤섞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시아의 도시에서 동양과 서양 0 Read more
전시 광주비엔날레,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전시

광주비엔날레,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16.08.16   2016광주비엔날레가 2016년 9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의재미술관, 무등현대미술관, 우제길미술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키워드는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다. 이는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에 대해 무언가를 행할 수 있는 예술의 능력과 역할에 대한 탐구와 기대와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예술의 근본적 역할을 재확인하고 예술의 상상력과 미래와의 역동적인 연계성을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현할 예정이다. 또한, 관객을 사로잡을 전시를 목표로 하기보다 전시기획과정에서 일어나는 예술과 인간, 예술과 사회와의 다양한 소통을 도모할 것이다.    나부치, 나부치는 각각의 사물이 가지는 존재의 의미와 이것이 다른 개체와의관계 맺음을 통해 형성하는 에너지 흐름을 작품을 통해 0 Read more
전시 WILLING N DEALING, 임윤경 <친숙한 집단, 낯선개인(Familiar Group, Unfamiliar Individual)>展 전시

WILLING N DEALING, 임윤경 <친숙한 집단, 낯선개인(Familiar Group, Unfamiliar Individual)>展

16.08.12 Q&A 두 채널 영상설치, 가변크기, 2016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에서는 2016년 8월 20일부터 2016년 9월 11일까지 개인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사회구조의 그물망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시해 온 임윤경 작가의 전시 <친숙한 집단, 낯선 개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는 여성, 한 가족의 구성원, 고등학교 미술 선생님으로서의 경험과 관계를 다양한 방식들로 드러낸다. 작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한국 가족 내에 여전히 존재하는 가족 호칭과 가족집단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들을 영상과 참여 프로젝트로 다룬다. 전시는 여성 가사노동의 이슈를 문답형식으로 기록한 영상작업 <Q&A>과 가족 집단 안에서의 호칭을 개인과 집단 속에서 동시에 드러내는 방식으로 시도한 게임 형식으로 <이름 던지기>, 미술교육의 한계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대응해보고자 하는 참여 프로젝트 <창의적 체험>으로 이뤄진다. 작가 0 Read more
전시 2016년 디뮤지엄 SUMMER PARTY! <손에 손잡고> 전시

2016년 디뮤지엄 SUMMER PARTY! <손에 손잡고>

16.08.12   디뮤지엄은 현재 진행 중인 <헤더윅 스튜디오: 세상을 변화시키는 발상> 전시와 연계하여 8월 20일 저녁 6시에 <2016 디뮤지엄 썸머파티: 손에 손잡고>를 개최한다.이번 파티는 2016 리우 올림픽을 맞이하여 미술관에서 즐기는 이색 올림픽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휠라 오리지날레’와 아티스트 ‘쥬쓰’가 함께하는 나만의 유니폼 티셔츠 & 시그니쳐 핀버튼 만들기 워크숍, 흥겨운 DJ 파티와 시원한 맥주와 칵테일, 스페셜 이벤트와 헤더윅 스튜디오 전시 관람의 혜택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풍성한 시간을 선사한다. 올림픽이 개최되는 시즌에 맞춰 그 뜨거운 열기를 미술관에서 이어나갈 본 썸머파티는 8월의 여름 밤을 색다르고 시원하게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아티스트 쥬쓰   이번 파티에서는 올림픽 국가대표를 응원하며 나도 국가대표가 되어 보는 시간, DIY 워크숍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새로움을 0 Read more
전시 디스위켄드룸, 허윤희 <윤희 그림>展 전시

디스위켄드룸, 허윤희 <윤희 그림>展

16.08.12   디스위켄드룸에서 일상을 기록하는 작가 허윤희의 <윤희 그림>展이 2016년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개최된다. 작가가 묵묵하게, 그러나 치열하게 삶의 여정을 기록한 드로잉은 수천장이 넘는다. 쇼룸의 일부는 작가의 일시적인 스튜디오가 되고, 작가는 전시기간동안 쇼룸에 머무르며 그녀의 기록을 이어나간다. 특별히 선정된 500여점의 드로잉들은 나무가 가지를 뻗어나가듯 디스위켄드룸의 공간을 점유하며, 자연의 오브제들과 함께 작은 생태계 구성한다.   쌀봉투 드로잉      8월의 뜨거운 오후, 그녀의 작품이 만들어내는 작은 그늘에 관객을 초청하고자 한다. 허윤희 작가가 진행하는 4회의 워크숍 “시와 드로잉이 있는 저녁”은 그녀의 작품들이 담고 있는 삶에 관한 근원적 물음들과 사색적 태도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결 여유로운 호흡으로 자신의 감성에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0 Read more
전시 LIG ART SPACE, 정승운 <붉은 섬>展 전시

LIG ART SPACE, 정승운 <붉은 섬>展

16.08.10 LIG ART SPACE에서 2016년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정승운의 <붉은섬>展이 개최된다. 작가는 2014년 소마미술관의 <건축적 조각>展에 <공제선-홍도>라는 공간 설치물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부제를 ‘홍도’에서 ‘붉은 섬’으로 바꾸고, 전시장 안에 목조 구조물을 설치하는 대신 전시장의 건축적 구조를 작품의 틀로 활용하는 장소특정적 설치 작업을 제시할 것이다.이번 전시를 통해 붉은 섬으로 미술의 경계를 묻는 그의 시도를 눈여겨보길 바란다.    ㅡ강의일시 2016년 8월 18일 - 2016년 9월 8일 오프닝 2016년 8월 18일 장소 LIG ART SPACE(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11길 30)문의 LIG ART SPACE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일호, 독립운동가 30인 시화전 전시

갤러리 일호, 독립운동가 30인 시화전

16.08.10   노란봉 정기 받고 자란 몸/경성에 올라와 /푸른 꿈 펴렸더니 가지에 푸른 순 돋기도 전 /밑동 잘렸네 방직공장 다니면서/ 노동자 권리 속에 숨겨 부른/ 뜨거운 독립의 노래 일제에 잡혀 /모진 고문당하지 않았다면 /스물 둘 꽃다운 나이 접고 눈 감지 않았을 것을...   갤러리 일호에서 2016년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불굴의 여성독립운동가 30인 시화전이 개최된다.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 국민으로 전락한 선조들의 삶은 비린내 나는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이 땅에서 일제를 몰아내겠다는 신념하나로 청춘을 불사른 이들이 있있다.  바로 독립운동가다. 유달산 묏마루에 태극기 높이 꽂은 “김귀남”, 훈춘에 곱게 핀 무궁화꽃 “김숙경”, 혁명의 강물에 뛰어든 조선인 “김알렉산드라”등, 여성독립가의 이름을 우리는 들어 본 적이 없다. 이번 0 Read more
전시 인디아트홀 공, Rosenyuck & Geuni & Sown <무저갱>展 전시

인디아트홀 공, Rosenyuck & Geuni & Sown <무저갱>展

16.08.10   인디아트홀 공에서 2016년 8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그룹 ‘양화’의 단체전 <무저갱(無低坑)>展이 개최된다. 무저갱은 흔히 지옥문으로 통하는 '갱도'로 바닥을 알 수 없는 구덩이를 말한다. 양화의 장민혁, 김대근, 손준석은 이번 전시에서 자신의 고유성을 담은 정체성의 발로이자 각기 다른 색채를 띈 결과물을 각작의 ‘무저갱’이라 정의했으며 그 안에서 새로운 조화를 끌어낸다. Dark Art 장르에서 모두 다른 색의 그림자는 일반적으로 막연하게 생각되는 그림자를 분해하여 고유성과 다양성을 제시할 것이다.    Creature skull geuni, pencil on paper, 260 x 250 mm, 2015   DEUS EX MACHINA rosenyuck, Mixed Media on Panel, 1120 x 1620 mm, 2015 0 Read more
전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6 타이틀 매치: 주재환 vs 김동규 <빛나는 폭력, 눈 감는 별빛> 전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6 타이틀 매치: 주재환 vs 김동규 <빛나는 폭력, 눈 감는 별빛>

16.08.02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한국미술계의 대표 원로작가와 21세기 차세대 작가를 한자리에 초대하여 세대 간의 상생적 소통을 모색하는 <타이틀 매치>展을 개최한다. <빛나는 폭력, 눈감는 별빛>이라는 부제 하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폭력’을 주제로 연령과 시대를 넘어선 예술적 대화를 도출한다. 세대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두 작가에게 이해되고 해석되는 방식을 통해 서로 다름 속에서 세대 간의 연대와 화합의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각개전투 김동규, 혼합재료, 지름 30cm 길이 400cm, 애드벌룬 7점, 10분에 한 번_30초씩 기립, 2016 한 때 유행했던, 가게들 앞의 춤추는 입간판을 변주한 작품이다. 평화, 행복, 희망 등의 아름다운 상호명을 한 다양한 가게들이 미사일 춤을 춘다.먹고 사는 게 전쟁 같다는 생각으로 고안하였다. 우리가 매일 치르고 있는이 일상의 전쟁은 ‘공통의 적&rsquo 0 Read more
전시 공간 사일삼, 이승찬 <Second Point>展 전시

공간 사일삼, 이승찬 <Second Point>展

16.08.02 SP44 inkjet print on canvas, 1000mm x 1000mm, 2016, 이승찬   공간 사일삼에서 이승찬의 <Second Point>展이 2016년 8월 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이승찬은 특정한 상황속에서 이미지를 관찰하고 작업의 재료를 얻는다. 2011년에는 이미지 검색을 이용해 이미지를 모으고 이를 조합하는 회화작업을 했다. 2014년에는 직접 그리기 방식을 버리고 캔버스위에 이미지를 알아 볼 수 없을 때까지 중첩하여 출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승찬은 이를 본인이 맞이한 상황을 어떤 상태로부터 '한발짝 떨어져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도’ 라고 했다. 그런 점에서 <Second Point>는 이미지를 받아들이고 다시 출력하는 본인의 방식을 한발 앞으로 밀고 나가기 위한 방법적인 시도로 볼 수있다.   ㅡ 전시기간 2016년 8월 6일 – 2016년 8월 27일 &nb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