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디스위켄드룸, 허윤희 <윤희 그림>展 전시

디스위켄드룸, 허윤희 <윤희 그림>展

16.08.12   디스위켄드룸에서 일상을 기록하는 작가 허윤희의 <윤희 그림>展이 2016년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개최된다. 작가가 묵묵하게, 그러나 치열하게 삶의 여정을 기록한 드로잉은 수천장이 넘는다. 쇼룸의 일부는 작가의 일시적인 스튜디오가 되고, 작가는 전시기간동안 쇼룸에 머무르며 그녀의 기록을 이어나간다. 특별히 선정된 500여점의 드로잉들은 나무가 가지를 뻗어나가듯 디스위켄드룸의 공간을 점유하며, 자연의 오브제들과 함께 작은 생태계 구성한다.   쌀봉투 드로잉      8월의 뜨거운 오후, 그녀의 작품이 만들어내는 작은 그늘에 관객을 초청하고자 한다. 허윤희 작가가 진행하는 4회의 워크숍 “시와 드로잉이 있는 저녁”은 그녀의 작품들이 담고 있는 삶에 관한 근원적 물음들과 사색적 태도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결 여유로운 호흡으로 자신의 감성에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0 Read more
전시 LIG ART SPACE, 정승운 <붉은 섬>展 전시

LIG ART SPACE, 정승운 <붉은 섬>展

16.08.10 LIG ART SPACE에서 2016년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정승운의 <붉은섬>展이 개최된다. 작가는 2014년 소마미술관의 <건축적 조각>展에 <공제선-홍도>라는 공간 설치물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부제를 ‘홍도’에서 ‘붉은 섬’으로 바꾸고, 전시장 안에 목조 구조물을 설치하는 대신 전시장의 건축적 구조를 작품의 틀로 활용하는 장소특정적 설치 작업을 제시할 것이다.이번 전시를 통해 붉은 섬으로 미술의 경계를 묻는 그의 시도를 눈여겨보길 바란다.    ㅡ강의일시 2016년 8월 18일 - 2016년 9월 8일 오프닝 2016년 8월 18일 장소 LIG ART SPACE(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11길 30)문의 LIG ART SPACE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일호, 독립운동가 30인 시화전 전시

갤러리 일호, 독립운동가 30인 시화전

16.08.10   노란봉 정기 받고 자란 몸/경성에 올라와 /푸른 꿈 펴렸더니 가지에 푸른 순 돋기도 전 /밑동 잘렸네 방직공장 다니면서/ 노동자 권리 속에 숨겨 부른/ 뜨거운 독립의 노래 일제에 잡혀 /모진 고문당하지 않았다면 /스물 둘 꽃다운 나이 접고 눈 감지 않았을 것을...   갤러리 일호에서 2016년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불굴의 여성독립운동가 30인 시화전이 개최된다.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 국민으로 전락한 선조들의 삶은 비린내 나는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이 땅에서 일제를 몰아내겠다는 신념하나로 청춘을 불사른 이들이 있있다.  바로 독립운동가다. 유달산 묏마루에 태극기 높이 꽂은 “김귀남”, 훈춘에 곱게 핀 무궁화꽃 “김숙경”, 혁명의 강물에 뛰어든 조선인 “김알렉산드라”등, 여성독립가의 이름을 우리는 들어 본 적이 없다. 이번 0 Read more
전시 인디아트홀 공, Rosenyuck & Geuni & Sown <무저갱>展 전시

인디아트홀 공, Rosenyuck & Geuni & Sown <무저갱>展

16.08.10   인디아트홀 공에서 2016년 8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그룹 ‘양화’의 단체전 <무저갱(無低坑)>展이 개최된다. 무저갱은 흔히 지옥문으로 통하는 '갱도'로 바닥을 알 수 없는 구덩이를 말한다. 양화의 장민혁, 김대근, 손준석은 이번 전시에서 자신의 고유성을 담은 정체성의 발로이자 각기 다른 색채를 띈 결과물을 각작의 ‘무저갱’이라 정의했으며 그 안에서 새로운 조화를 끌어낸다. Dark Art 장르에서 모두 다른 색의 그림자는 일반적으로 막연하게 생각되는 그림자를 분해하여 고유성과 다양성을 제시할 것이다.    Creature skull geuni, pencil on paper, 260 x 250 mm, 2015   DEUS EX MACHINA rosenyuck, Mixed Media on Panel, 1120 x 1620 mm, 2015 0 Read more
전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6 타이틀 매치: 주재환 vs 김동규 <빛나는 폭력, 눈 감는 별빛> 전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6 타이틀 매치: 주재환 vs 김동규 <빛나는 폭력, 눈 감는 별빛>

16.08.02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한국미술계의 대표 원로작가와 21세기 차세대 작가를 한자리에 초대하여 세대 간의 상생적 소통을 모색하는 <타이틀 매치>展을 개최한다. <빛나는 폭력, 눈감는 별빛>이라는 부제 하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폭력’을 주제로 연령과 시대를 넘어선 예술적 대화를 도출한다. 세대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두 작가에게 이해되고 해석되는 방식을 통해 서로 다름 속에서 세대 간의 연대와 화합의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각개전투 김동규, 혼합재료, 지름 30cm 길이 400cm, 애드벌룬 7점, 10분에 한 번_30초씩 기립, 2016 한 때 유행했던, 가게들 앞의 춤추는 입간판을 변주한 작품이다. 평화, 행복, 희망 등의 아름다운 상호명을 한 다양한 가게들이 미사일 춤을 춘다.먹고 사는 게 전쟁 같다는 생각으로 고안하였다. 우리가 매일 치르고 있는이 일상의 전쟁은 ‘공통의 적&rsquo 0 Read more
전시 공간 사일삼, 이승찬 <Second Point>展 전시

공간 사일삼, 이승찬 <Second Point>展

16.08.02 SP44 inkjet print on canvas, 1000mm x 1000mm, 2016, 이승찬   공간 사일삼에서 이승찬의 <Second Point>展이 2016년 8월 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이승찬은 특정한 상황속에서 이미지를 관찰하고 작업의 재료를 얻는다. 2011년에는 이미지 검색을 이용해 이미지를 모으고 이를 조합하는 회화작업을 했다. 2014년에는 직접 그리기 방식을 버리고 캔버스위에 이미지를 알아 볼 수 없을 때까지 중첩하여 출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승찬은 이를 본인이 맞이한 상황을 어떤 상태로부터 '한발짝 떨어져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도’ 라고 했다. 그런 점에서 <Second Point>는 이미지를 받아들이고 다시 출력하는 본인의 방식을 한발 앞으로 밀고 나가기 위한 방법적인 시도로 볼 수있다.   ㅡ 전시기간 2016년 8월 6일 – 2016년 8월 27일 &nb 0 Read more
전시 백남준 아트센터, 기획전<뉴 게임플레이(New Gameplay)>展 전시

백남준 아트센터, 기획전<뉴 게임플레이(New Gameplay)>展

16.07.27   백남준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기획전<뉴 게임플레이>展이 2016년 7월 20일부터 2017년 2월 19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20년 동안 ‘진지’하면서도 예술적이고 실험적이며 미디어에 대한 성찰을 담은 다양한 형식의 컴퓨터 게임이 개발되어왔다. 새로운 게임 전략들은 발달하는 시청각 미디어 분야에서 진행된 예술적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컴퓨터 게임은 우리 사회의 기능과 구조를 반영하는 동시에 그것을 분석하기도 한다.이번 전시는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컴퓨터 게임을 소재로 한 작업에서부터 작가들이 개발한 컴퓨터 게임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게임아트를 선보이는 전시이다. 전통적인 미디어 아트와 비디오 게임 또한 전시에 포함되어 흥미로운 대화를 이끌어간다.   <무제게임: 컨트롤-스페이스> 조디, 게임 퀘이크에 기초한 컴퓨터 게임모드, 1998-2001   첫 번째 섹션인 ‘백남준에 대한 0 Read more
전시 토이 리퍼블릭 <핑크 빛으로 물들다>展 전시

토이 리퍼블릭 <핑크 빛으로 물들다>展

16.07.22   토이 리퍼블릭에서 2016년 7월 19일부터 8월 3일까지 트렌디한 색감으로 가득 찬 지프트 작가의 <핑크빛으로 물들다>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펜톤이 2016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로즈 쿼츠와 세레니티 중 로즈 쿼츠가 지니고 있는 핑크빛을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핑크색이 전달하는 부드러움과 평온함은 작가의 일상적 오브제에 덧입혀져 특별한 상징성을 지닌 작품으로 표현된다.     상징성이 담긴 핑크색은 작가의 흔적이 닿아있는 작품과 소품 등 전시장 다양한 영역에서 자연스럽게 반복하며 관람객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프트(ZIFT)는 작가의 본명인 ‘김지수’와 ‘gift’의 합성어로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기쁨을 주고 싶다는 의미를 갖고있으며, 선물처럼 화려하고 반짝이는 작품을 진행하고 있다.   - 전시장 내부 전경   한편 전시기간 동안에는 0 Read more
전시 케이크 갤러리, 이수진 <말 사이의 거리>展 전시

케이크 갤러리, 이수진 <말 사이의 거리>展

16.07.18   케이크 갤러리에서 이수진의 <말 사이의 거리(The Distance between Words)>展을 2016년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이수진은 텍스트와 비디오, 퍼포먼스 등의 매체를 통해 ‘언어’를 다루고 있다. 이수진의 작업은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사용하며 살았던 작가의 경험과 그 환경에 대한 관찰과 반응에서 출발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인 <레의 대화>, <하이픈>, <차학경 프로젝트> 은 ‘언어’에 접근하는 작가의 다각적인 작업 방식을 보여준다. 본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시행 중인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의 선정 전시다.     “나는 어디에 속해있는가?” 이수진은 오랜 기간 동안 외국에서 거주한 후 스스로에게 되풀이해서 물었다. 그리고 “자신이 속한 곳”은 0 Read more
전시 아라리오갤러리 천안, 박영숙<미친년 발화하다>展 전시

아라리오갤러리 천안, 박영숙<미친년 발화하다>展

16.07.18 아라리오 갤러리 천안에서 2016년 5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박영숙의 <미친년∙발화하다>을 개최한다. 한국 페미니즘 사진의 대모로서의 명성을 지닌 박영숙이 오랜 침묵을 깨고 2009년 이후 7년만에 개최되는 작가의 대규모 회고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영숙 작품세계의 진면목을 보다 내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초기작 <36명의 포트레이트>부터 대표작 <미친년프로젝트>까지를 망라한 작품 80여 점으로 채워진다.   Mad Women’s #1 c-print, 150x120cm, 1999   1세대 페미니즘 사진작가로 한국미술계에 자리매김 해 온 박영숙은 사진과 여성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가지고 사진작업을 해왔다. 박영숙이 1999년부터 시작한 대표작 <미친년프로젝트> 시리즈는 일차적으로 페미니즘 관점에서의 한국 여성의 현실에 대한 발언이다. <미친년프로젝트>는 일상의 차원에서 오늘날 여성과 관련된 주요 이슈인 &lsqu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