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식] 북노마드 <미술의 피부> 출간

[신간소식] 북노마드 <미술의 피부> 출간

17.06.26   오랫동안 <월간미술> 편집장으로 살아온 이건수가 새 미술산문집 <미술의 피부>를 출간됐다. 이번 저서에는 2014 부산비엔날레 특별전 감독, 2013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심사위원, 2006 에르메스 코리아 심사위원 등 미술계의 최전선에서 글 쓰는 남자로 살아온 그의 기록과 사색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방대한 문화적 배경지식, 오랜 시간 글을 써온 내공이 만들어낸 쉽고 간결한 문장, 그리고 그 속에 담긴 한 남자의 사색이 깔끔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이러한 이건수의 사색은 미술을 넘어 우리의 삶에 생각의 물꼬를 트게 만든다. 또한, 우리가 예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곱씹게 할 것이다.  ㅡ 도서명 <미술의 피부>출판사 북노마드글 이건수발행일 2017.06.17가격 11,000원 0 Read more
[신간소식] 아날로그 <안목에 대하여> 출간

[신간소식] 아날로그 <안목에 대하여> 출간

17.06.26   출판사 아날로그에서 필리프 코스타마냐의 <가치를 알아보는 눈, 안목에 대하여>를 출간했다. 안목의 사전적 정의는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견식’이다. 즉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가치 있는 것, 아름다운 것을 가려내는 능력을 뜻한다. 안목은 주로 예술 분야에서 요구되지만 높은 안목이 꼭 예술 분야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 삶에서도 가치 있는 것, 진짜를 가려내는 안목이 필요하다. 하지만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를 둘러싼 위작 논란에서 보이듯, 미술품을 감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는 뛰어난 안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가치를 알아보는 눈, 안목에 대하여>, 출처: 알라딘   국내의 한 미술평론가는 “미술품 감정은 신(神)의 영역이다”라고도 했다. 저자 필리프 코스타마냐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미술품 감정사로, 대안목가로도 불린다. 그는 이 책에서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작품이 걸 0 Read more
[신간소식] 그레파이트 온 핑크 <TABULA : 현대미술의 여섯 가지 키워드> 출간

[신간소식] 그레파이트 온 핑크 <TABULA : 현대미술의 여섯 가지 키워드> 출간

17.06.26 동시대 미술과 관련된 서적을 출시하는 출판사 그레파이트 온 핑크에서 <TABULA : 현대미술의 여섯 가지 키워드>를 출간했다. 오늘날, 현대미술을 마주하는 관객은 전통적인 감상법만으로 예술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화하기 힘들고 새로운 기술과 재료, 표현 방식을 구사하는 작품들은 현대미술을 외면하게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주요 도시 현대 미술관의 관람객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예술경험 즉 새로운 감각 경험에 대한 욕구는 날로 상승하고 있다.    <TABULA : 현대미술의 여섯 가지 키워드>   이런 동시대의 현상을 포착한 영국 리슨 갤러리의 컨텐츠 디렉터 오시안 워드는 동시대 미술을 경험하기 위한 실질적 가이드로 ‘백지상태로 다시보기’를 제안한다. 이처럼 그가 제시하는 타뷸라(TABAULA)는 ‘빈 서판(Tabula rasa)’에서 유래된 것으로 현대 미술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져야한 0 Read more
그레파이트 온 핑크 <TABULA : 현대미술의 여섯 가지 키워드> 출판기념회

그레파이트 온 핑크 <TABULA : 현대미술의 여섯 가지 키워드> 출판기념회

17.06.21   출판사 그레파이트 온 핑크가 지난 5월에 출간한 <T.A.B.U.L.A 현대미술의 여섯 가지 키워드>를 기념하여 2017년 6월 24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회에는 ‘Ways of Liiking’을 옮긴 이슬기 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진다. 장소는 갤러리 구.  ㅡ 행사명<T.A.B.U.L.A 현대미술의 여섯 가지 키워드>출판기념회행사일자 2017년 6월 24일 토요일, PM 2:00 - PM 4:00행사장소 갤러리 구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61 네이처엠 211호)  0 Read more
전시 갤러리나우, 순리 <Frame City : 시간과 공간의 횡단>展 전시

갤러리나우, 순리 <Frame City : 시간과 공간의 횡단>展

17.06.21 <Frame City-Traverse Time and Space>展   갤러리나우에서 2017년 6월 12일부터 6월 27일까지 순리의 <Frame City : 시간과 공간의 횡단>展이 개최된다. 현대의 삶은 도시의 삶이다. 도시는 빼곡하게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 건축물들은 절대적 권력의 모습을 하고 있다. 현대 문명과 과학기술의 상징인 초고층의 건물. 그것은 대량, 집단, 사회성, 효율성, 경제성을 추구하는 오늘날 인간들의 또 다른 모습이다. 보다 높이, 보다 많은 것들을 추구하며 경쟁하고 있는 사회의 모습 바로 그것이다.   <Frame City>   <Frame City>시리즈는 양쪽에 두개의 건물은 너와 나, 도시와 도시, 국가와 국가를 상징하는 이미지이고 그사이에 존재하는 구름은 관계성을 말하고 있다. 현대의 상징으로서의 건축물 그리고 그사이의 구름을 통해 본 현대인들의 외로움, 덧없음을 극복하 0 Read more
전시 K현대미술관 <The Great Graffiti :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展 전시

K현대미술관 <The Great Graffiti :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展

17.06.21 <The Great Graffiti :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展   K현대미술관에서 2017년 6월 10일부터 9월 3일까지 <The Great Graffiti :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展을 개최한다. 그래피티는 공공시설을 파괴하는 반사회적 훼손행위이자 하위문화로 인식되어 왔다. 작가들의 신상이 비밀에 싸여있는 것은 물론이고 경찰에 잡히기 전에 작업을 완수해야하므로 짧은 시간이라는 한계 때문에 작품의 완성도 역시 지적의 대상이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낙서는 영구적이기 않기 때문에 미술관에서의 전시가 고려되지 않았다. 현재 그래피티는 ‘거리의 예술’이라고 불리며 동시대 사회, 문화의 복합적인 영향을 반영하는 시대적 산물로서 기능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크래쉬, 존 원, 닉 워커, 쉐퍼드 페어리, 제우스, 라틀라스, 제이알, 퓨어이블, 패닉스와 파비엥 베르쉐르까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CRASH, Rese 0 Read more
전시 코로그램, David Burdeny & KIM Tae Un <SALT>展 전시

코로그램, David Burdeny & KIM Tae Un <SALT>展

17.06.21   코로그램에서 2017년 6월 22일부터 7월 27일까지 데이비드 버드니(David Burdeny)와 김태은의 <SALT>展을 개최한다. 소금이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고 물건의 변질을 보호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일까? 소금은 그 중요성과 신비로움 덕분에 오랫동안 예술가가 다양한 비유와 상징의 소재로 다뤄왔으며 '빛'과 더불어 종교적 상징물로도 인식되어 왔다. 이번 전시에서도 우리의 삶에 늘 가까이 있고 없어서도 안되는 짠맛 나는 흰 결정체, 소금을 소재로 작업한 두 작가 데이비드 버드니와 김태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Pink Pools,Hut Lagoon, David Burdeny, 2015   Salt Flat 03, David Burdeny, 2015   Saltern Study 01, David Burdeny, 2015   Preservation No. 3, 김태은, 2017   Preservat 0 Read more
전시 피비갤러리, 이은선 <공명>展 전시

피비갤러리, 이은선 <공명>展

17.06.21   피비갤러리에서 2017년 6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이은선의 <공명>展이 개최된다. 이은선은 관계맺음의 표상을 캔버스, 벽화등의 평면에서 정해진 규칙의 도안에 의거해 점, 선, 면과 같은 논리정연한 조형언어로 구축해왔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관계가 수많은 변수에 의해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논리 정연한 소통체계로 치환될 수 없는 감정과 주저함이 있음에 주목한다. 이러한 영역은 고정된 이미지로 재현되기 보다 하나의 에너지에 상응하는 또 다른 에너지가 서로 만나 보다 큰 에너지를 발하는 공명의 현상으로 비유된다. 관계를 나타내는 작가의 새로운 표상은 수면 아래 에너지가 점차 증폭되고 경계를 넘어 확산되는 상황들이 가시화되고 경험되는 현장이 될 것이다.   Balloon, pigment print, 100x100cm, 2017   Clover, pigment print, 100x100cm, 2017   House, pigment 0 Read more
전시 스페이스만덕, 그룹전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展 전시

스페이스만덕, 그룹전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展

17.06.21   스페이스만덕에서 2017년 6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동우, 백정록, 임동욱, 황지현의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展이 개최된다.  전시에 참여하는 네 명의 작가들은 현재 사회 초년생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불안과 불안정함이 사회 안에서 가공되지 않은 상태로 자리해있기 때문이라고 인식한다. 화이트 큐브로 다듬어지지 않은 전시공간과 지금의 모습이 닮아있음을 발견하고 가공에 대한 각자의 관점을 회화와 설치 작품으로 선보인다.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 2017   500원짜리 실험, 강동우, Mixed media, 300×200㎝, 가변설치, 2017   가공되지 않은 것들, 백정록, Oil on canvas, Thread, 가변설치, 2017   오후 네시, 황지현, 삼다수&시계, 가변설치, 2017   현대인은 도시 속 찍어낸 듯한 건물에서 규격화된 생활을 하고 0 Read more
전시 원앤제이+1, 윤향로 <스크린샷>展 전시

원앤제이+1, 윤향로 <스크린샷>展

17.06.21     서울시립미술관 2017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의 두 번째 전시로 원앤제이+1에서 윤향로의 <스크린샷>展을 개최한다.윤향로는 대중매체에서 선택된 이미지들을 원본 삼아 그것의 복제 이미지들을 해체하거나 재구성하여 캔버스나 스크린 위로 불러내 변형하는 작업을 스스로 ‘유사회화(pseudo-painting)’라고 이름 붙인 범주 속에서 꾸준히 시도해왔다. 이번 전시를 통해 디지털 매체에서 선택한 이미지를 복제, 해체, 재구성 하는 과정을 통해서 생산되는 윤향로의 실험은 디지털 시대가 가져온 회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Screenshot Acrylic on canvas, 116.8 x 80.3 cm, 2017   Screenshot 5, Acrylic on canvas, 116.8 x 80.cm, 2017 ㅡ 전시기간 2017년 6월 8일 – 2017년 7월 6일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