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피프티피프티 <ROADKILL>展 전시

피프티피프티 <ROADKILL>展

16.07.11   갤러리 피프티피프티에서 2016년 7월 7일부터 7월 24일까지 <ROADKILL>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토이 아티스트 트웰브닷이 제작한 동명의 조형 작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그라피티, 회화, 실크스크린, 조형 등)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명은 ‘뿔개구리’를 모티브로 제작한 전시용 아트토이 작업이다. 개구리가 타이어에 밟혀 로드킬을 당해도 사람들은 모르고 지나가는 것처럼,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일들에 대하여 한번쯤 환기해 보자는 의미를 지닌다. 작품은 개구리가 가진 위협적인 이미지와 자동차의 조형적 선을 바탕으로 역설적으로 표현되었다.    총 22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각자의 방식으로 로드킬을 커스텀한 2D와 3D 형태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지난 4월, 싱가폴에서 개최된 <Roadkill: Safe Passage>展의 출품작 중 일 0 Read more
전시 스페이스 만덕, 노수인 <잠깐만요>展 전시

스페이스 만덕, 노수인 <잠깐만요>展

16.07.05 물방울 노수인, 스티커, 가변설치, 2016   스페이스 만덕은 2016년 7월 8일부터 7월24일까지 노수인의 <잠깐만요>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스스로에게 던진 물음에서 이어지는 생각을 작품 속에 담아낸 노수인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스티커 기둥 노수인, 스티커, 가변설치, 2016   전시는 전시장에서 일정기간 동안 올리고 내려지며 반복적으로 일어난다. 전시장에 작품이 자리했다 사라지는 모습을 바라본 노수인은 예술이 하나의 현상처럼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으로 인식한다. 노수인에게 예술은 반복적으로 생성되고 소멸하는 모든 것들로 확장되고 결국 모든 것은 사라진다.   빵과 똥 노수인, 우드락& 페인트&동화책&받침대&빵&토끼, 가변설치, 2016   전시장에 들어서면 흰색 우드락으로 만든 퍼즐과 전시대, 스티커를 차곡차곡 쌓아올린 스티커기둥, 벽면에 부착된 물방 0 Read more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천경자 1주기 추모전 <바람은 불어도 좋다. 어차피 부는 바람이다>展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천경자 1주기 추모전 <바람은 불어도 좋다. 어차피 부는 바람이다>展

16.07.01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2층에서 2016년 6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천경자 1주기 추모전 <바람은 불어도 좋다 어차피 부는 바람이다>展이 개최된다. 추상미술이 주도하던 근대 한국화단에서 자신만의 형상화 양식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대표적인 여성작가이자 미술계의 큰 별 천경자(1924~2015)는 지난 2015년 8월 6일, 그녀의 작품 속에 등장하던 미지의 세계로 영원히 그 발걸음을 옮겼다.     생태 color on paper, 51.5x87cm, 1951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color on paper, 43.5x36cm, 1977   이번 전시는 인생, 여행, 환상, 그리고 아카이브 네 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인생’에서는 1941년 작가가 동경여자미술전문학교에서 작업했던 학생시절의 작품부터 6.25 전쟁 직후 사회적, 개인적 혼란의 시기에 살아남기 위해 그렸던 & 0 Read more
전시 collagE HOUSE x GR1 <Seoul Shitty>展 전시

collagE HOUSE x GR1 <Seoul Shitty>展

16.06.30   길을 걷다 보면 한 번의 쓰임을 끝내고 버려진 많은 물건을 마주하게 된다.이렇게 거리에 버려져 있지만 결국은 그것들도 서울을 구성하는 일부분이다.그 버려진 것들이 대변하는 도시 ‘서울’을 거친 텍스쳐로 표현한다.서울 거리에 버려져 있던 물건을 그린 드로잉은 다시 서울 거리로 퍼져나가고,그 모습이 꼴라주 하우스에 다시 모인다.     object 18 용산구 한강로3가 65-206 창고외벽    object 14 마포구 서교동 343-10 스타벅스 외벽   collagE HOUSE에서 2016년 7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그래피티/스트릿 아티스트 GR1의 <Seoul Shitty>展을 개최한다. 포스터가 거리에 설치되어야 비로소 작업이 완성된다는 GR1은 이번 전시에서 작업이 설치된 거리사진을 전시하고 해당 장소가 표기된 지도를 관람객에게 나눠준다. 거리가 곧 갤러리가 되는 그의 작품은 0 Read more
전시 한미사진미술관, 황규태 <bLow UP aMeriKa>展 전시

한미사진미술관, 황규태 <bLow UP aMeriKa>展

16.06.30     한미사진미술관에서 2016년 6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황규태의 <bLow UP aMeriKa>展이 개최된다. 황규태가 새롭게 선보일 이번 전시에는 미국인의 문화를 소소하게 담고 있는 그의 초기 작품과 당대를 들여다보고 기억을 통해 ‘블로우 업(blow up)’한 작업을 함께 전시한다. 흑백으로 황규태만의 심미안을 솔직하게 표현해내는 그의 카메라에는 각기 다른 표정과 얼굴, 머릿결, 눈 색과 피부 색의 사람들을 포착한다.       황규태가 도미한 1960년대 미국은 경제 공황과 2차 세계대전을 이겨낸 경제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정치적인 변화와 다양한 인종이 ‘미국’이라는 이름으로 통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비트 족과 록 음악, 히피 문화가 거친 저항의 소리를 냈고 기회의 땅으로만 생각했던 미국에는 유색의 이민자, 여성, 그리고 동성애 등 소수의 갈등이 공존하였다.   0 Read more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데하라 유키노리 <Strange Friend In The Hood>展 전시

에브리데이몬데이, 데하라 유키노리 <Strange Friend In The Hood>展

16.06.28     에브리데이몬데이에서 2016년 7월 2일부터 8월 7일까지 일본 피규어 일러스트레이터 데하라 유키노리의 <Strange Friend In The Hood>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관객에게 내보일 뿐만아니라 ‘데하라와 함께하는 클레이 만들기’ 수업을 열어 그의 작업과정을 가까이서 보고 그가 주로 사용하는 재료로 직접 피규어를 만들며 작가와 소통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는 두터운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피규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고개를 갸우뚱할지도 모른다. 데하라는 우리가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높은 완성도와 현란한 기술로 작품을 구현하는 아티스트와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는 주로 페이퍼 클레이를 빠른 시간 안에 손으로 다듬어 가며 즉흥적으로 조형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출처:http://arttoyculture.com   데하라의 피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도스, 김문정 <The Discovery of Absurdity Puzzle>展 전시

갤러리 도스, 김문정 <The Discovery of Absurdity Puzzle>展

16.06.28                갤러리 도스에서 2016년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김문정의 <The Discovery of Absurdity Puzzle>展이 개최된다. 사람은 누구나 서로의 만남을 시작으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고 만남의 지속과 또다른 다양한 이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서로의 역사를 만들어 나아간다. 이러한 개개인들의 역사들이 모여 하나의 사회를 이루고 사회는 또다른 사회(국가)와의 만남을 통해 관계를 조율하며 하나의 역사로 기록되어진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만들어낸 역사를 배우며 또다른 새로운 미래를 열어간다. 이러한 흐름을 통해 우리는 보다 정돈되고 안정된 사회의 삶을 보장 받는다. God send laser cutting wood, variable installation, 2016   The Difference by repeat 반복이 만드는 차이 sil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블랭크, 성희진 <Grand Mother : 그랜드 마더>展 전시

갤러리 블랭크, 성희진 <Grand Mother : 그랜드 마더>展

16.06.28 grand·mother #7 Ink on paper, 52.8 x 63cm, 2016 grand·mother #3 Ink on paper, 52.8 x 63cm, 2016   갤러리 블랭크에서 2016년 6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성희진의 <Grand Mother:그랜드 마더>展이 개최된다. 성희진 작가의 신작 사진 10여점이 준비된 이번 전시에는 작품과 함께 관련 작업노트, 인터뷰, 전시평문 등이 공개된다. 전시기간 중에 작업의 에피소드와 작가의 또 다른 작업도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grand·mother #1 Ink on paper, 52.8 x 63cm, 2016   grand·mother #6 Ink on paper, 52.8 x 63cm, 2016   이번 전시는 손주를 돌보느라 정신없는 ‘할마’들을 섭외하 0 Read more
전시 토이 리퍼블릭 <낯선 여행을 위한 안내서>展 전시

토이 리퍼블릭 <낯선 여행을 위한 안내서>展

16.06.28     토이리퍼블릭에서 2016년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낯선 여행을 위한 안내서>展이 개최된다. 복식은 다른 생활조형의 분야와 다르게 인간이 입어 표현하는 조형예술이다. 한 시대의 문화적 양식에 뿌리를 둔 사회적 행동의 표현 방법으로 생활의식과 가장 깊은 교섭을 가지므로 ‘생활문화’로서 다른 예술과 차별되는 특징된 문화다. 한복 셀렉트 샵 ‘낯선’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낯선 여행을 위한 안내서>에서 한복의 문화적 특별함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실용적인 예술로 우리의 삶에 스며들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4개의 한복 브랜드와 아티스트, 그리고 셀렉트샵 ‘낯선’이 만나 진행된다. 단순히 생활한복을 너머 하나의 독립된 패션의 영역으로 선, 색채, 재질, 문양을 영감원으로 심미적, 기능적 측면을 모두 충족한 낯선 한복의 세계로 여행을 시작해보자. & 0 Read more
전시 갤러리 토스트, 최정수&양쿠라&홍남기<VOID>展 전시

갤러리 토스트, 최정수&양쿠라&홍남기<VOID>展

16.06.24 Ambivalence 최정수, chalk drawing on the floor, 가변크기, 2016   갤러리토스트에서 2016년 06월 25일부터 2016년 07월 10일까지 <VOID(보이드)>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터렉티브 전시로, 기존 감상하는 전시와 달리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는 과정을 통해 관객의 예술참여로 작품이 완성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최정수, 양쿠라, 홍남기 3명의 작가가 인간관계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감성언어를 자기만의 방식을 통해 구성함으로써 3가지 체험적 요소를 표현한다.   worker 홍남기 키넥트센서, PC, CRT모니터, 가변크기, 2016   최정수는 상호작용(Amvibalence) 속 개인의 감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관계에 영향을 받아 대중화되고 흐려지는 개인의 기억 속 잔상을 표현한다. 바닥 및 벽면에 초크로 표현되는 작가의 드로잉 작품은, 관람객이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먼지처럼 흔적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