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갤러리나우, 순리 <Frame City : 시간과 공간의 횡단>展 전시

갤러리나우, 순리 <Frame City : 시간과 공간의 횡단>展

17.06.21 <Frame City-Traverse Time and Space>展   갤러리나우에서 2017년 6월 12일부터 6월 27일까지 순리의 <Frame City : 시간과 공간의 횡단>展이 개최된다. 현대의 삶은 도시의 삶이다. 도시는 빼곡하게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 건축물들은 절대적 권력의 모습을 하고 있다. 현대 문명과 과학기술의 상징인 초고층의 건물. 그것은 대량, 집단, 사회성, 효율성, 경제성을 추구하는 오늘날 인간들의 또 다른 모습이다. 보다 높이, 보다 많은 것들을 추구하며 경쟁하고 있는 사회의 모습 바로 그것이다.   <Frame City>   <Frame City>시리즈는 양쪽에 두개의 건물은 너와 나, 도시와 도시, 국가와 국가를 상징하는 이미지이고 그사이에 존재하는 구름은 관계성을 말하고 있다. 현대의 상징으로서의 건축물 그리고 그사이의 구름을 통해 본 현대인들의 외로움, 덧없음을 극복하 0 Read more
전시 K현대미술관 <The Great Graffiti :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展 전시

K현대미술관 <The Great Graffiti :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展

17.06.21 <The Great Graffiti :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展   K현대미술관에서 2017년 6월 10일부터 9월 3일까지 <The Great Graffiti : 관람객, 예술가가 되다>展을 개최한다. 그래피티는 공공시설을 파괴하는 반사회적 훼손행위이자 하위문화로 인식되어 왔다. 작가들의 신상이 비밀에 싸여있는 것은 물론이고 경찰에 잡히기 전에 작업을 완수해야하므로 짧은 시간이라는 한계 때문에 작품의 완성도 역시 지적의 대상이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낙서는 영구적이기 않기 때문에 미술관에서의 전시가 고려되지 않았다. 현재 그래피티는 ‘거리의 예술’이라고 불리며 동시대 사회, 문화의 복합적인 영향을 반영하는 시대적 산물로서 기능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크래쉬, 존 원, 닉 워커, 쉐퍼드 페어리, 제우스, 라틀라스, 제이알, 퓨어이블, 패닉스와 파비엥 베르쉐르까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CRASH, Rese 0 Read more
전시 코로그램, David Burdeny & KIM Tae Un <SALT>展 전시

코로그램, David Burdeny & KIM Tae Un <SALT>展

17.06.21   코로그램에서 2017년 6월 22일부터 7월 27일까지 데이비드 버드니(David Burdeny)와 김태은의 <SALT>展을 개최한다. 소금이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고 물건의 변질을 보호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일까? 소금은 그 중요성과 신비로움 덕분에 오랫동안 예술가가 다양한 비유와 상징의 소재로 다뤄왔으며 '빛'과 더불어 종교적 상징물로도 인식되어 왔다. 이번 전시에서도 우리의 삶에 늘 가까이 있고 없어서도 안되는 짠맛 나는 흰 결정체, 소금을 소재로 작업한 두 작가 데이비드 버드니와 김태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Pink Pools,Hut Lagoon, David Burdeny, 2015   Salt Flat 03, David Burdeny, 2015   Saltern Study 01, David Burdeny, 2015   Preservation No. 3, 김태은, 2017   Preservat 0 Read more
전시 피비갤러리, 이은선 <공명>展 전시

피비갤러리, 이은선 <공명>展

17.06.21   피비갤러리에서 2017년 6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이은선의 <공명>展이 개최된다. 이은선은 관계맺음의 표상을 캔버스, 벽화등의 평면에서 정해진 규칙의 도안에 의거해 점, 선, 면과 같은 논리정연한 조형언어로 구축해왔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관계가 수많은 변수에 의해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논리 정연한 소통체계로 치환될 수 없는 감정과 주저함이 있음에 주목한다. 이러한 영역은 고정된 이미지로 재현되기 보다 하나의 에너지에 상응하는 또 다른 에너지가 서로 만나 보다 큰 에너지를 발하는 공명의 현상으로 비유된다. 관계를 나타내는 작가의 새로운 표상은 수면 아래 에너지가 점차 증폭되고 경계를 넘어 확산되는 상황들이 가시화되고 경험되는 현장이 될 것이다.   Balloon, pigment print, 100x100cm, 2017   Clover, pigment print, 100x100cm, 2017   House, pigment 0 Read more
전시 스페이스만덕, 그룹전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展 전시

스페이스만덕, 그룹전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展

17.06.21   스페이스만덕에서 2017년 6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동우, 백정록, 임동욱, 황지현의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展이 개최된다.  전시에 참여하는 네 명의 작가들은 현재 사회 초년생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불안과 불안정함이 사회 안에서 가공되지 않은 상태로 자리해있기 때문이라고 인식한다. 화이트 큐브로 다듬어지지 않은 전시공간과 지금의 모습이 닮아있음을 발견하고 가공에 대한 각자의 관점을 회화와 설치 작품으로 선보인다.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 2017   500원짜리 실험, 강동우, Mixed media, 300×200㎝, 가변설치, 2017   가공되지 않은 것들, 백정록, Oil on canvas, Thread, 가변설치, 2017   오후 네시, 황지현, 삼다수&시계, 가변설치, 2017   현대인은 도시 속 찍어낸 듯한 건물에서 규격화된 생활을 하고 0 Read more
전시 원앤제이+1, 윤향로 <스크린샷>展 전시

원앤제이+1, 윤향로 <스크린샷>展

17.06.21     서울시립미술관 2017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의 두 번째 전시로 원앤제이+1에서 윤향로의 <스크린샷>展을 개최한다.윤향로는 대중매체에서 선택된 이미지들을 원본 삼아 그것의 복제 이미지들을 해체하거나 재구성하여 캔버스나 스크린 위로 불러내 변형하는 작업을 스스로 ‘유사회화(pseudo-painting)’라고 이름 붙인 범주 속에서 꾸준히 시도해왔다. 이번 전시를 통해 디지털 매체에서 선택한 이미지를 복제, 해체, 재구성 하는 과정을 통해서 생산되는 윤향로의 실험은 디지털 시대가 가져온 회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Screenshot Acrylic on canvas, 116.8 x 80.3 cm, 2017   Screenshot 5, Acrylic on canvas, 116.8 x 80.cm, 2017 ㅡ 전시기간 2017년 6월 8일 – 2017년 7월 6일    0 Read more
전시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voguelike a painting)>展 전시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voguelike a painting)>展

17.06.20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2017년 6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voguelike a painting)>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잡지 보그의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작품을 통해 패션 사진과 명화의 관계를 새롭게 탐구한다. 세계 3대 패션 사진작가로 알려진 어빙 펜, 파울로 로베르시, 피터 린드버그 등 가장 영향력 있는 대가들의 사진 작품들은,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비롯하여 카라바조, 르누아르, 고흐, 달리, 클림트와 같은 화가들의 걸작들을 우리 곁으로 다시 불러온다. 스페인 황금 세기 회화와 네덜란드 초상화부터 모네의 인상주의 풍경화를 거쳐 잭슨 폴락에 이르기까지 상징적인 예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그들만의 사진으로 재해석한 고전 회화를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    Charles James gowns French & Company, Cecil Beaton, 1948 &cop 0 Read more
전시 1984 <두고두고 계속 보고싶은 그림책>展 전시

1984 <두고두고 계속 보고싶은 그림책>展

17.06.19 <두고두고 계속 보고싶은 그림책>展   1984에서 2017년 6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그룹전 <두고두고 계속 보고싶은 그림책>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일러스트레이터 구민지, 박상혁, 양태종, 애뽈, 고세윤이 참가한다. 특히, ‘그림연재’라는 키워드로 각자의 스타일대로 작업한 다양한 메시지의 그림책 이야기를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 ㅡ 전시기간 2017년 6월 12일 – 2017년 7월 3일 운영시간 PM 12:00 - PM 10:00 장소 1984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94) 문의 1984 0 Read more
전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7 커뮤니티 아트 안녕하세요>展 전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7 커뮤니티 아트 안녕하세요>展

17.06.19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2017년 4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2017 커뮤니티 아트 안녕하세요>展을 개최한다. ‘안녕하세요’라는 말과 같이 서로를 향한 첫 인사는 서로를 인지하는 출발점이지만 그것이 점차 빈번해지고 정례화 될수록 서로를 알아가고 결속하는 수단이 된다. 서로에 대한 관심, 기억과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실천이라 할 수 있는 이것은 점차 확산되어 사회의 안전망으로써 서로를 보호하는 제도적 부분까지 포괄하게 된다. 전시는 지역 주민들을 초대하여 무언의 상태로 음식을 먹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현장에 방문한 사람들이 직접 드로잉을 하고 사진을 찍고 공유하는 현장 참여형 작품까지 전시에 직접 참가 할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이 전시 기간 중 진행된다. ㅡ 전시기간 2017년 4월 4일 – 2017년 6월 25일 운영시간 AM 10:00 - PM 8:00 (*월요일 휴관)관람료&nbs 0 Read more
전시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 <공예의 자리>展 전시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 <공예의 자리>展

17.06.19 <공예의 자리(Rethinking Craft)>展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에서 2017년 6월 6일부터 7월 30일까지 <공예의 자리(Rethinking Craft)>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 중, 기능보다는 조형적 표현을 중심으로 하는 현대공예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공예의 재료나 기법을 탐구하면서도, 조형실험을 통해 작업세계를 발전시킨 현대공예작가의 작품을 중심축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공예의 전통개념에서 자유로운 작업세계를 구축하며, 미술 장르간의 경계를 넘으며 작업을 확장하는 특징이 있다. 본 전시는 회화, 조각 등의 타 분야의 작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현대공예 작업을 다각도로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전통적인 공예 재료와 기법을 전략적으로 차용한 작품들을 전시에 포함하여, 현대미술에서 공예가 지닌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ㅡ 전시기간 2017년 6월 6일 – 2017년 7월 30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