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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서울 시민청,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展

서울 시민청,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展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2018년 5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 아시아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기록인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展을 개최한다. 일본군 성노예 문제는 한일간만의 문제가 아닌, 아시아에 여러 나라에 걸친 전쟁과 인권의 문제이며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다. 사진가 안세홍은 2013년부터 최근까지 중국...

2018-04-20 디스위켄드룸, 허윤희 <마음채집실>展

디스위켄드룸, 허윤희 <마음채집실>展

  디스위켄드룸에서 2018년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미술작가 허윤희 <마음채집실>展을 개최한다. 작가가 서술한 저서 <나뭇잎 일기>는 목탄 그림으로 유명한 허윤희 작가가 2008년 5월 5일부터 2018년 오늘까지 매일 나뭇잎 한 장을 채집하여 그날의 단상을 짧은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는 작업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

2016-08-16 광주비엔날레,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광주비엔날레,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2016광주비엔날레가 2016년 9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의재미술관, 무등현대미술관, 우제길미술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키워드는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다. 이는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에 대해 무언가를 행할 수...

2016-04-26 갤러리 드플로허, 김온환 <한낮의 꿈 : 이동의 시간>展

갤러리 드플로허, 김온환 <한낮의 꿈 : 이동의 시간>展

  갤러리 드플로허에서 2016년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김온환의 <한낮의 꿈 : 이동의 시간>展이 개최된다. 작가는 “지금 여기, 이곳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가?”라는 인간과 삶의 의미를 되묻는 것에서 작업을 전개해왔다. 우리를 삶의 ‘여행자’라고 말하는 ...

2015-04-20 갤러리 나우, 강제윤 <섬나라, 한국>展

갤러리 나우, 강제윤 <섬나라, 한국>展

- <신안 하의도> 강제윤    - <통영 노대도> 강제윤      갤러리 나우에서 2015년 4월 22일부터 4월 28일까지 사진작가 강제윤의 <섬나라, 한국>展이 개최된다. 작가 강제윤이 담은 풍경과 인간상(象)은 그저 마주치거나 우연히 눈앞에 펼쳐진 자연의 의미만을 갖지 않는다. 이는 ...

Column

2017-02-28 글과 그림, 기록의 또 다른 형태

글과 그림, 기록의 또 다른 형태

이미지 출처: http://www.humitekglobal.com 글을 쓰는 이유는 다양하다.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놓치지 않기 위해, 꼭 기억해야만 하는 생각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우리는 글을 통해 순간을 담아낸다. 때로는 어떤 사안에 대한 분노의 표출, 또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심이 글을 쓰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이유야 어떻든 간에, 복잡한 ...

2015-03-04 죽음을 기억하라!,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죽음을 기억하라!,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 <The Physical Impossibility of Death in the Mind of Someone Living> 1991       죽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다.      아침 7시. 목탁을 두드리며 소리치는 늙은 남자의 목소리에 잠에서 깼다. 아파트 창문 아래를 내려다 보니 형광 ...

2015-02-24 10세기 파파라치 : 고굉중(顧閎中)의 <한희재 야연도>

10세기 파파라치 : 고굉중(顧閎中)의 <한희재 야연도>

  어느 늦은 밤, 정치거물의 대저택에서는 연회가 한창이다. 군주의 밀명을 받고 연회에 참석한 젊은 두 화원은 비지땀을 흘린다. 얌전히 궁정에서 그림만 그리던 젊은이들은 연회의 분위기를 북돋우는 아가씨들의 차림새만큼이나 화려하고 문란한 밤에 정신이 팔릴게 뻔하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연회장의 구석구석을 머릿속에 담는다. 풀어헤친 앞섶들, 맨...

2014-10-24 매일을 기록하는 화가, 온 카와라 (On Kawara)

매일을 기록하는 화가, 온 카와라 (On Kawara)

          엄마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송일국 삼둥이들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그러면서 “쟤네는 좋겠다. 어릴 때 모습을 방송에서 다 찍어줘서~”라고 말했다. 엄마는 젊어서부터 지금까지 회사에 다니느라 나와 동생의 커가는 모습을 많이 찍지 못했다. 아주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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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찬‘Chan’ 할아버지의 그림일기

찬‘Chan’ 할아버지의 그림일기

어릴 적 나는 아빠의 수첩을 즐겨 봤다. 아빠가 수첩에 끄적거린 컬러풀한 그림과 이해하기 어려운 몇 문장의 시가 좋아서였다. 물론 그가 어떤 마음으로 시를 썼는지, 그 그림을 왜 그렸는지 정확히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형형색색의 싸인펜으로 칠한 그림들은 왠지 모를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었다. 이제 알뚤은 중학생이다. 알뚤에게 축하 선물을 뭘로 할까 지금까지 생...

2018-05-09 서울 시민청,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展

서울 시민청,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展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2018년 5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 아시아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기록인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展을 개최한다. 일본군 성노예 문제는 한일간만의 문제가 아닌, 아시아에 여러 나라에 걸친 전쟁과 인권의 문제이며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다. 사진가 안세홍은 2013년부터 최근까지 중국...

2018-04-20 디스위켄드룸, 허윤희 <마음채집실>展

디스위켄드룸, 허윤희 <마음채집실>展

  디스위켄드룸에서 2018년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미술작가 허윤희 <마음채집실>展을 개최한다. 작가가 서술한 저서 <나뭇잎 일기>는 목탄 그림으로 유명한 허윤희 작가가 2008년 5월 5일부터 2018년 오늘까지 매일 나뭇잎 한 장을 채집하여 그날의 단상을 짧은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는 작업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

2017-10-26 [CA:MYFOLIO] 오늘의 풍경, 신인아

[CA:MYFOLIO] 오늘의 풍경, 신인아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30번째 작가는 <오늘의 풍경>을 운영하는 ‘신인아’입니다.    #30. 신인아     “서로 다른 사건들을 모아온 우리는 각자가 봐온 2016년의 ...

2017-06-13 [디자인 스튜디오의 일일] 일상의 기록을 돕는, 소소문구

[디자인 스튜디오의 일일] 일상의 기록을 돕는, 소소문구

<디자인 스튜디오 일일>은 꾸준히 작업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선정해 그들의 일상과 작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만의 색(色)을 구축해가는 이들의 작업에 귀기울여 보세요.    소소문구   소소문구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유지현(이하 지현): 저희는 ‘디자인 문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