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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책의 진화, 종이책 vs 전자책

책의 진화, 종이책 vs 전자책

book cover archieve, http://bookcoverarchive.com 언제부턴가 북커버 디자인이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 매대에 진열된 책을 보고 있으면 구매욕이 일기 시작했다. 커버도 커버지만 책의 내용을 담은 일러스트가 흥미로웠고, 책을 집었을 때의 그립감이 너무나도 좋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새 책에서 나는 종이 내음과 책을 ...

2017-05-24 민음사 <파랑의 역사> 출간

민음사 <파랑의 역사> 출간

<파랑의 역사> 민음사, 2017.03 지난 3월, 출판사 민음사에서 미셸 파스투로의 <파랑의 역사>를 출간했다. 고대인들은 파랑을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 않았다. 심지어 로마인에게는 파랑이 미개인의 색으로, 즉 불쾌하고 대수롭지 않은 색으로까지 받아들여졌다. 그런데 오늘날 파랑은 모든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꼽히곤 한다. 오랜 세...

2014-12-10 <눈으로 보는 맛, 북 디자인> Lolita,  문학동네 vs 민음사

<눈으로 보는 맛, 북 디자인> Lolita, 문학동네 vs 민음사

 책장 한 구석을 가득 채운 소년소녀세계 문학전집을 바라보고 있자니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책’이라면 내용과 질에 상관 없이 무조건 사주고 보는 부모님 덕에 아쉬움 없이 책을 왕창 보며 자랐는데, 그 땐 왠지 모르게 <피터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리스 로마 신화>같은 (영어가 들어간) 해외 문학이 굉장히 세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