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미술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2018년 8월 2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예술가의 감각으로 일상에서 포착한 감정을 재조명하는 박혜수, 전소정의 <re: Sense (리: 센스)>展을 개최한다. 코리아나미술관은 그간 ‘신체(body)’에 대한 담론을 중심으로 몸과 피부, 헤어, 향, 목소리를 주제로 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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