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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전시 리뷰] 후지필름 X 갤러리, <피시보(P-15)>展

[전시 리뷰] 후지필름 X 갤러리, <피시보(P-15)>展

‘사진’하면 으레 떠오르는 후지필름에서 국내 사진예술 발전을 위해 전시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순간 ‘폴라로이드를 이용한 사진전 일까’라는 단순한 생각이 들었지만, 어떤 식으로 프로젝트를 풀어갈지 궁금했다. 그도 그럴게, 현대 사회에서 ‘사진’이 갖는 의미는 너무나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

2017-12-18 후지필름 X 갤러리, <피시보(P-15)>展

후지필름 X 갤러리, <피시보(P-15)>展

  후지필름 X 갤러리에서 2017년 12월 15일부터 2018년 2월 11일까지 <피시보(P-15)>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제목인 ‘피시보(P-15)’는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하는 원소기호 P(인)에 원자번호 15를 더한 것으로, 빛을 기록하는 사진이 영상, 조형물 등 이종의 예술장르와 어우러진 유니크한 작품을 선보인...

2016-07-27 백남준 아트센터, 기획전<뉴 게임플레이(New Gameplay)>展

백남준 아트센터, 기획전<뉴 게임플레이(New Gameplay)>展

  백남준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기획전<뉴 게임플레이>展이 2016년 7월 20일부터 2017년 2월 19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20년 동안 ‘진지’하면서도 예술적이고 실험적이며 미디어에 대한 성찰을 담은 다양한 형식의 컴퓨터 게임이 개발되어왔다. 새로운 게임 전략들은 발달하는 시청각 미디어 분야에서 진행된 예술적 ...

2016-02-24 [인터뷰] 걸 보스(Girl Boss)를 향한 끊임 없는 시도, 다우니 팍(Dawooni Park)

[인터뷰] 걸 보스(Girl Boss)를 향한 끊임 없는 시도, 다우니 팍(Dawooni Park)

여자는 꼭 남자들의 사랑을 받아야만 할까? 같은 여성에게 느끼는 감정이지만 이성적인 그것과는 다르다는 ‘걸 크러시(Girl crush)’. 이 ‘묘한 감정’을 첫 전시의 키워드로 삼은 매력적인 디자이너가 있다. 흔히 쎈 언니, 남자 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겸비한 여성의 대용어로 쓰이지만 사실 걸 크러시는 &lsqu...

2015-04-03 테이프로 붙이듯, 꿈도 이어 붙인다 by. 조윤진

테이프로 붙이듯, 꿈도 이어 붙인다 by. 조윤진

- <Kate Moss> 54 x 78 cm, 2014     알록달록한 작품 속 인물은 너무나 친숙하다. 강렬한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고 인물의 친숙함이 시선을 머물게 한다. 인물을 덮고 있는 색(色)을 자세히 보자니 궁금증이 생긴다. 물감도, 아크릴도, 색종이도 아닌데 색이 잘 정리됐다. ‘이게 뭘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