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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문화역서울284, <개성공단>展

문화역서울284, <개성공단>展

문화역서울284에서 2018년 7월 6일부터 9월 2일까지 남북교류와 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주제로 <개성공단>展을 개최한다. 2018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이후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남과 북의 사람들이 십여 년의 시간을 함께했던 개성공단이라는 장소와 그들의 생활에 주목한다. 전시는 ‘개성공단 자료&rs...

2018-05-09 서울 시민청,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展

서울 시민청,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展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2018년 5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 아시아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기록인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展을 개최한다. 일본군 성노예 문제는 한일간만의 문제가 아닌, 아시아에 여러 나라에 걸친 전쟁과 인권의 문제이며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다. 사진가 안세홍은 2013년부터 최근까지 중국...

2018-05-09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씨실과 날실로>展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씨실과 날실로>展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18년 4월 17일부터 6월 3일까지 ‘우리 삶을 바꾸는, 마음을 가진 미술관’이라는 비전의 일환으로 <씨실과 날실로>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실’을 매개로 사회주변부로 인식되어 온 여성과 손노동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씨실과 날실로 &lsqu...

2018-03-13 [세미나] DDP,  하라켄야와 <하우스비전-서울>세미나 개최

[세미나] DDP, 하라켄야와 <하우스비전-서울>세미나 개최

하우스비전-서울 2018년 첫 번째 오픈세미나 개최   서울의 미래 주거환경을 논의하는 ‘하우스비전-서울’세미나가 2018년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3층 나눔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디자이너의 디자이너’로 불리는일본디자인센터의 대표이자 무인양...

2018-02-14 문화역서울284,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展

문화역서울284,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展

  문화역서울 284에서 2018년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재 진행 중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그리고 30년 전 개최했던 ‘88서울 올림픽’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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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2018-08-17 The city of Seoul

The city of Seoul

Jongro District on a rainy night Jongro Night Lights The backalleys around Jongro district at night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했다.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어릴 적 나의 나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랬다. 나의 조국이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창피한 구석이 있는 곳, 그...

2018-08-08 더위를 쫓을 이달의 전시

더위를 쫓을 이달의 전시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를 쫓을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문화생활 즐기기’다. 그 중에는 영화보기, 도서관가기, 방콕 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미술작품과 함께하는 전시관람 역시 더위를 이겨낼 이상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1. KAWS : HOLIDAY KOREA 약 28m에 달하는 커다란 피규어가 석촌 호수에 떴다. ...

2018-07-13 [전시 리뷰] ‘개성공단’ 엿보기

[전시 리뷰] ‘개성공단’ 엿보기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남북평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졌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그동안 얼어있던 남북관계의 대화가 다시 물꼬를 트면서 남북관계에 대한 시선도 한층 부드러워진 게 사실이다. ‘빨리빨리’를 외치는 민족성 덕분인지, 이미 머릿 속에는 통일 후의 사회·문화적 변화와 ...

2018-06-12 진보하는 디자인, 진보하는 정치

진보하는 디자인, 진보하는 정치

매번 그렇지만, 선거를 앞둔 쏠쏠한 재미는 각 후보의 선거공보물을 살펴보는 일이다. 정치가 아무리 보수적이라지만 선거철이 되면, 유권자에게 조금이라도 눈에 띄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디자인은 어떨까 궁금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당에서 추구하는 시그니처 컬러와 이미지를 차용하는 후보도 있고, 스스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하는 후보도 있다.    ...

2018-05-09 당신을 채울 5월의 전시

당신을 채울 5월의 전시

특별한 날이 유난히도 많은 5월, 당신의 감수성을 채우고 가치관을 확립할 다양한 전시가 개최된다.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 시즌인 만큼,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다양한 시선을 다룬 전시를 통해 당신의 5월이 보다 더 풍성해지길 바란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최초의 증언자들>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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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017-10-12 [인터뷰]  <타이포잔치 2017 : 몸>展 큐레이터 김나무의 다양한 스펙트럼

[인터뷰] <타이포잔치 2017 : 몸>展 큐레이터 김나무의 다양한 스펙트럼

지금 문화역서울284에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타이포잔치 2017:몸>展이 한창 진행중이다. 이번 전시는 총 9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그중 <붉게 쓰기: 몸과 타이포그래피가 맞닿는 곳>을 김나무 디자이너가 담당했다. 그는 현직에서 교육자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하며 자신만의 스펙트럼...

2017-07-07 [인터뷰] 별 것 아닌 위로, 김나훔

[인터뷰] 별 것 아닌 위로, 김나훔

빛바랜 톤과 밤톨머리의 사내, 단번에 의도가 파악되는 메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김나훔의 작업적 특징이다. 작품을 보다 갑자기 웃음이 터지거나 "맞아 맞아, 나도 그런적 있어!"하는 감상들은 그의 작업을 보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평가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광경을 특별하게 만드는 그의 작업을 보며 진정한 ‘위로’에 대해 생각해본다. 어쩌면 ...

2015-09-07 [스튜디오의 여러 빛깔] 워크스&김가든

[스튜디오의 여러 빛깔] 워크스&김가든

마켓을 여는 디자이너 언리미티드 에디션, 레코드 페어 등으로 상징되는 대안 마켓 문화는 지난 몇 년간 차츰 내실을 키워왔고, 최근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하며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재능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작업을 펼칠 수 있는 열린 장이 됐습니다. 여기, 마켓 문화 초기부터 <과자전>을 기획해온 <워크스 Wor...

2014-12-30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폰트의 비밀 by. 고바야시 아키라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폰트의 비밀 by. 고바야시 아키라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 매거진>에서는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시선을 비추기 위해 디자인 북 리뷰를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냉이의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는 필진 냉이만의 디자인 가치철학이 담긴 북 리뷰를 담을 예정입니다. 책을 통해 낯선 디자인을, 디자인을 통해 낯선 책을 접해보세요   &nbs...

2014-10-22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3. Share your light, 성냥시장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3. Share your light, 성냥시장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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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2016-05-26 미친 세상에서 살아남기, 박영숙 <미친년 프로젝트>

미친 세상에서 살아남기, 박영숙 <미친년 프로젝트>

Feminist in Tokyo #5 c-print, 120x120cm, 2004 몇 주전, 강남역 인근에서 이십 대 여성의 인생이 ‘마감’되었다. 그리고 곳곳에서 그녀에 대한 추모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여자들이 자신을 무시해서’ 잔인한 짓을 저지른 그 남자는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의 병명은 ...

2015-08-26 노동의 가치, 장 프랑수아 밀레 (Jean Francois Millet)

노동의 가치, 장 프랑수아 밀레 (Jean Francois Millet)

    몇 주 전,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 개막작이었던 <노동의 싱글 숏(Labour in a Single Shot)>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다.   이 영화의 감독 하룬 파로키는 오랫동안 함께 작업했던 작가이자 큐레이터 안트예 에만과 함께 세계 각국의 도시를 순회하며 비디오 워크숍을...

2014-10-21 드디어 러버덕이 서울에도 왔~어~요~

드디어 러버덕이 서울에도 왔~어~요~

   지난 14일,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러버덕이 상륙했다. 일반적으로 어린이들이 욕조에서 가지고 노는 노란 고무 오리인 러버덕(Rubber duck)은 1940년대, 처음 특허를 받았다. 이후, ‘어린이’와 ‘목욕’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소품인 러버덕이 화제가 된 것은 22년 전 바다에서 한 ...

2014-09-18 `가장 객관적인 자리에서 본 ‘남편’, 오인숙 <서울 염소>

`가장 객관적인 자리에서 본 ‘남편’, 오인숙 <서울 염소>

#1 오인숙. 46cm x 31cm. inkjet print. 2009   주변에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0대 후반의 가을에는 누군가의 결혼식을 위한 일정이 항상 있기 마련이다. 잘 알든, 잘 알지 못하든 그 누군가의 결혼식은 축하와 축복을 받아야 하는 곳이다. 사람으로 태어나 참 많은 사람들과 연결이 되고, 그 와중에 어떤 사람과 ...

2014-03-18 우리가 사랑해야만 했던 도시 - 혼자 남산 산책로를 걷다

우리가 사랑해야만 했던 도시 - 혼자 남산 산책로를 걷다

혼자 남산 산책로를 걷다 그녀가 말 했다.'생각해보니 이렇게 좋은 곳들을 늘 혼자 다닌 것 같아.' 나는 혼자 다니는 일에 대해 익히 알고 있어서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다.'혼자 다녀보기도 해야, 누군가와 함께 할 때 데려갈 수 있지.' 그녀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그래 맞아. 바로 그거야.'   - 남산 산책로감기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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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The city of Seoul

The city of Seoul

Jongro District on a rainy night Jongro Night Lights The backalleys around Jongro district at night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했다.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어릴 적 나의 나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랬다. 나의 조국이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창피한 구석이 있는 곳, 그...

2018-08-08 더위를 쫓을 이달의 전시

더위를 쫓을 이달의 전시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를 쫓을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문화생활 즐기기’다. 그 중에는 영화보기, 도서관가기, 방콕 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미술작품과 함께하는 전시관람 역시 더위를 이겨낼 이상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1. KAWS : HOLIDAY KOREA 약 28m에 달하는 커다란 피규어가 석촌 호수에 떴다. ...

2018-07-13 [전시 리뷰] ‘개성공단’ 엿보기

[전시 리뷰] ‘개성공단’ 엿보기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남북평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졌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그동안 얼어있던 남북관계의 대화가 다시 물꼬를 트면서 남북관계에 대한 시선도 한층 부드러워진 게 사실이다. ‘빨리빨리’를 외치는 민족성 덕분인지, 이미 머릿 속에는 통일 후의 사회·문화적 변화와 ...

2018-07-12 문화역서울284, <개성공단>展

문화역서울284, <개성공단>展

문화역서울284에서 2018년 7월 6일부터 9월 2일까지 남북교류와 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주제로 <개성공단>展을 개최한다. 2018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이후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남과 북의 사람들이 십여 년의 시간을 함께했던 개성공단이라는 장소와 그들의 생활에 주목한다. 전시는 ‘개성공단 자료&rs...

2018-06-12 진보하는 디자인, 진보하는 정치

진보하는 디자인, 진보하는 정치

매번 그렇지만, 선거를 앞둔 쏠쏠한 재미는 각 후보의 선거공보물을 살펴보는 일이다. 정치가 아무리 보수적이라지만 선거철이 되면, 유권자에게 조금이라도 눈에 띄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디자인은 어떨까 궁금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당에서 추구하는 시그니처 컬러와 이미지를 차용하는 후보도 있고, 스스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하는 후보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