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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최초의 증언자들>展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최초의 증언자들>展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은 개관 6주년을 맞이하여 2018년 5월 4일부터 6월 2일까지 <최초의 증언자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투(Me too)운동이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현 세대에서 최초로 일본군성노예 피해를 증언한 김학순 할머니와 또 다른 김학순들(김학순, 배봉기, 노수복 할머니를 비롯한 세계 각 국의 최초증언자)에...

2018-05-09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씨실과 날실로>展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씨실과 날실로>展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18년 4월 17일부터 6월 3일까지 ‘우리 삶을 바꾸는, 마음을 가진 미술관’이라는 비전의 일환으로 <씨실과 날실로>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실’을 매개로 사회주변부로 인식되어 온 여성과 손노동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씨실과 날실로 &lsqu...

2018-03-11 두산갤러리 서울, 장파 <Brutal Skins>展

두산갤러리 서울, 장파 <Brutal Skins>展

Brutal Skins Series, 두산갤러리 뉴욕 개인전 《X-Gurlesque》전시전경, 2017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2018년 3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장파의 <Brutal Skins>展을 개최한다. 장파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 안의 관찰자로서, 또한 여성으로서의 개인에 대한 탐구와 이해를 넘어 남녀, 자아와 타자의 구분...

2018-01-13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신여성 도착하다>展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신여성 도착하다>展

  국립현대미술관 덕숙궁관에서 2017년 12월 21일부터 2018년 4월 1일까지 <신여성 도착하다>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개화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근대 시각문화에 등장하는 ‘신여성’의 이미지를 통해 남성 중심적 서사로 다루어지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미술의 근대성을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전시다. 이를...

2016-07-18 아라리오갤러리 천안, 박영숙<미친년 발화하다>展

아라리오갤러리 천안, 박영숙<미친년 발화하다>展

아라리오 갤러리 천안에서 2016년 5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박영숙의 <미친년∙발화하다>을 개최한다. 한국 페미니즘 사진의 대모로서의 명성을 지닌 박영숙이 오랜 침묵을 깨고 2009년 이후 7년만에 개최되는 작가의 대규모 회고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영숙 작품세계의 진면목을 보다 내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초기작 <36명의 포트레이트>부터 대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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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2018-07-17 [디자인 소식] 여성끼리 연대하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FDSC)의 시작

[디자인 소식] 여성끼리 연대하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FDSC)의 시작

4인의 그래픽 디자이너를 주축으로 서로 연대하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Feminist Designer Social Club, 이하 FDSC’의 첫 모임이 2018년 7월 15일 성수동 밀리언 아카이브에서 개최됐다. FDSC는 페미니스트, 그래픽 디자이너가 더 활발히 활동하고, 더 많이 벌고,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서로 돕...

2018-07-11 실로 잇고 피우고, 이음피움봉제역사관

실로 잇고 피우고, 이음피움봉제역사관

창신동에 위치한 이음피움봉제역사관    어렸을 적, 집의 맨 아래층에는 모자공장이 있었다. 엄마는 가끔가다 공장일을 도왔고, 일을 돕는 시간이 점차 늘어났다. 사는 집 맨 아래층에 공장이 있었던지라 학교가 끝나면 엄마를 바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 그렇게 공장에 갈 때마다 모자를 만드는 아줌마 아저씨와 수다를 떨었고, 때때로 아르...

2018-07-04 책의 진화, 종이책 vs 전자책

책의 진화, 종이책 vs 전자책

book cover archieve, http://bookcoverarchive.com 언제부턴가 북커버 디자인이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 매대에 진열된 책을 보고 있으면 구매욕이 일기 시작했다. 커버도 커버지만 책의 내용을 담은 일러스트가 흥미로웠고, 책을 집었을 때의 그립감이 너무나도 좋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새 책에서 나는 종이 내음과 책을 ...

2018-06-01 한 번쯤 읽을 만한 디자인 도서

한 번쯤 읽을 만한 디자인 도서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책을 읽는 것이다. 단순히 특정 작가의 작업을 소개하는 도서보다, 디자인의 다양한 가치를 살필 수 있는 책을 준비했다. 이 책들은 새로운 디자인의 의미를 탐색하며 시의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디자인 고유의 의미를 놓치지 않는다.     6699PRESS, 한국,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11 ...

2018-05-09 당신을 채울 5월의 전시

당신을 채울 5월의 전시

특별한 날이 유난히도 많은 5월, 당신의 감수성을 채우고 가치관을 확립할 다양한 전시가 개최된다.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 시즌인 만큼,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다양한 시선을 다룬 전시를 통해 당신의 5월이 보다 더 풍성해지길 바란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최초의 증언자들>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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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017-10-26 [CA:MYFOLIO] 오늘의 풍경, 신인아

[CA:MYFOLIO] 오늘의 풍경, 신인아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30번째 작가는 <오늘의 풍경>을 운영하는 ‘신인아’입니다.    #30. 신인아     “서로 다른 사건들을 모아온 우리는 각자가 봐온 2016년의 ...

2017-08-03 [디자인 스튜디오의 일일] 여성들의 ‘봄’을 위하여, 봄알람 -2

[디자인 스튜디오의 일일] 여성들의 ‘봄’을 위하여, 봄알람 -2

[디자인 스튜디오의 일일] 여성들의 ‘봄’을 위하여, 봄알람 -1에서 이어집니다.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메갈리아의 반란>   봄알람이 생긴지 1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3권의 책을 출판했다. 빠른 기획력과 행동력이 눈에 띄는데, 빠르게 ...

2017-08-03 [디자인 스튜디오의 일일] 여성들의 ‘봄’을 위하여, 봄알람 -1

[디자인 스튜디오의 일일] 여성들의 ‘봄’을 위하여, 봄알람 -1

‘여자나이는 크리스마스케이크야~’,‘너 김치녀니~?ㅎ’라는 고구마 백 개는 목에 걸린 것 같은 표현은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널리 쓰이던 말이었다. 이런 표현들에 마주할 때면 전투태세로 반박을 가하지만, 이내 ‘넌 여자가 왜이리 드세?’라는 또 다른 고구마의 등장으로 전의를 상실하곤 했다. 나...

2016-09-24 [인터뷰] 내적 자화상의 반영,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

[인터뷰] 내적 자화상의 반영,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

언젠가 그녀의 프로필 속 글귀를 읽은 적이 있다. “집시가 되고 싶은 생계형 숙녀입니다. 구태여 벌을 부르지 않아도 꿀을 가득 머금어 절로 벌이 날아드는, 향기로운 꽃이 되고 싶어요.” 글귀 아래로는 그녀의 얼굴 대신 ‘에스메랄다’와 ‘포카혼타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는 괴롭힘 당...

2015-06-01 [MYFOLIO] 05. 본래의 개성을 담아, 집시 (ZIPCY)

[MYFOLIO] 05. 본래의 개성을 담아, 집시 (ZIPCY)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05. 집시 (ZIPCY)       #05. 집시 (ZIPCY)  - <궁수와 마녀> 집시, 2015      작업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궁수와 마녀>는 <아트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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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2018-02-02 미술, 어떻게 읽을 것인가 -1

미술, 어떻게 읽을 것인가 -1

한 세기 이전의 작품을 연구하는 미술사 연구자로서 현재를 살며 몇 백 년 전의 작품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일에 종종 한계를 느낀다. 특히, 한국인으로서 ‘동양인’의 시선으로 미술의 원로인 서양화가를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은 현재 살고 있는 장소와 시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일하는 실무 공간은 죽은 작가들...

2017-07-06 사랑을 말하는 그림들

사랑을 말하는 그림들

예술작품을 감상할 때면 작가 개인이 겪은 일화나 그로 인한 정서가 고스란히 전해지지 않을 때가 있다. 작품은 행복을 이야기하는데 나는 행복하지 않을 때, 작품 속 인물은 비극의 절정을 맞이하는데 나는 삶이 즐거울 때가 그렇다. 특히 보편적인 정서가 아닌 특수한 상황에서의 감정을 다룰 때면 더욱 공감하기가 어렵다. 그럴 때면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감정에 쉽...

2017-06-05 [미술 말하기]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 여정, 김누리의 <Incubator>

[미술 말하기]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 여정, 김누리의 <Incubator>

앞으로 노트폴리오 매거진에 게재할 <미술 말하기>는 필명 ‘십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주원의 평론글입니다. 평론을 통해 미술사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다양한 작품 속 이야기와 그녀만의 해석을 만나보세요. 글의 원본은 ‘대안공간 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 여정 &l...

2017-01-06 니들이 그건 알아서 뭐하게? 가장 쓸모 없는 인포그래픽

니들이 그건 알아서 뭐하게? 가장 쓸모 없는 인포그래픽

<항생제의 역습,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인포그래픽, 출처: 조선닷컴 더스토리   인포그래픽 정보, 데이터, 지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정보를 빠르고 쉽게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다. 출처: 두산백과 인포그래픽은 언어와 지식의 수준이 달라도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정보형태이며 언어적 표현으로는 불가능한 문화적 요소를 전달...

2016-08-30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몇 년 전, 그러니까 혜리가 덕선이로 승승장구하기 전의 일이다. 아무 생각 없이 TV를 보고 있었다. ‘우리나라 대통령도 이제 여자분이신데 뭐가 그렇게 소심해 왜 안 해? 여자가 먼저 키스하면 잡혀가는 건가? 그 애에게 다가가 이제 그래도 돼 네가 먼저 시작해’ 포부에 가득 찬 걸스데이의 신곡 제목은 <여자 대통령>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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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디자인 소식] 여성끼리 연대하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FDSC)의 시작

[디자인 소식] 여성끼리 연대하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FDSC)의 시작

4인의 그래픽 디자이너를 주축으로 서로 연대하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Feminist Designer Social Club, 이하 FDSC’의 첫 모임이 2018년 7월 15일 성수동 밀리언 아카이브에서 개최됐다. FDSC는 페미니스트, 그래픽 디자이너가 더 활발히 활동하고, 더 많이 벌고,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서로 돕...

2018-07-11 실로 잇고 피우고, 이음피움봉제역사관

실로 잇고 피우고, 이음피움봉제역사관

창신동에 위치한 이음피움봉제역사관    어렸을 적, 집의 맨 아래층에는 모자공장이 있었다. 엄마는 가끔가다 공장일을 도왔고, 일을 돕는 시간이 점차 늘어났다. 사는 집 맨 아래층에 공장이 있었던지라 학교가 끝나면 엄마를 바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 그렇게 공장에 갈 때마다 모자를 만드는 아줌마 아저씨와 수다를 떨었고, 때때로 아르...

2018-07-04 책의 진화, 종이책 vs 전자책

책의 진화, 종이책 vs 전자책

book cover archieve, http://bookcoverarchive.com 언제부턴가 북커버 디자인이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 매대에 진열된 책을 보고 있으면 구매욕이 일기 시작했다. 커버도 커버지만 책의 내용을 담은 일러스트가 흥미로웠고, 책을 집었을 때의 그립감이 너무나도 좋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새 책에서 나는 종이 내음과 책을 ...

2018-06-01 한 번쯤 읽을 만한 디자인 도서

한 번쯤 읽을 만한 디자인 도서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책을 읽는 것이다. 단순히 특정 작가의 작업을 소개하는 도서보다, 디자인의 다양한 가치를 살필 수 있는 책을 준비했다. 이 책들은 새로운 디자인의 의미를 탐색하며 시의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디자인 고유의 의미를 놓치지 않는다.     6699PRESS, 한국,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11 ...

2018-05-09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최초의 증언자들>展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최초의 증언자들>展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은 개관 6주년을 맞이하여 2018년 5월 4일부터 6월 2일까지 <최초의 증언자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투(Me too)운동이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현 세대에서 최초로 일본군성노예 피해를 증언한 김학순 할머니와 또 다른 김학순들(김학순, 배봉기, 노수복 할머니를 비롯한 세계 각 국의 최초증언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