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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FOLIO] 17. 스시정글, MOZZA

16.07.01 0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 열일곱 번째 작가는 일상을 비틀어 재미있는 상상을 펼치는 MOZZA입니다.   

 

#17. MOZZA 

 

스시정글(sushi jungle) Copyright ⓒ mozza All Rights Reserved 2016 

 

 

간단한 작업 소개 부탁한다.

<스시 정글(sushi jungle)>은 초밥을 먹다가 문득 생각난 아이디어로 작업하게 됐어요. ‘배고픔’이라는 기본적인 욕구 때문에 ‘무심코 먹는 인간의 입장’과 ‘인간에게 먹히는 절박한 처지의 생선’ 이 둘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주로 일상적인 순간을 비현실적인 장면으로 연출하는 방법을 선호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주제는 무엇인가.

저는 ‘평범함 속의 판타지’라는 큰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단순한 일상에 그치지 않고 상황을 살짝 비틀어 또 다른 비현실적인 요소를 끄집어 내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숨 쉬고 생활하는 모든 것들이 그림의 주제가 되고, 여기에 개인적인 감정과 상상력이 만나면 더 재미있는 설정이 나오는 것 같아요.


 

selfie Copyright ⓒ mozza All Rights Reserved 2016 

 

이불 밖은 위험해 Copyright ⓒ mozza All Rights Reserved 2016  

 

Bubble Man Copyright ⓒ mozza All Rights Reserved 2016  

 

이세돌 vs 알파고 opyright ⓒ mozza All Rights Reserved 2016  

 

My way opyright ⓒ mozza All Rights Reserved 2016 

 

본업이 GUI디자이너로 알고 있다. 업무가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나.

GUI나 일러스트 둘 다 트렌드에 민감하기 때문에 공통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우선, 업무를 통해 전반적인 디자인 프로젝트 과정을 파악할 수 있어서 그림 그릴 때도 체계적으로 그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 볼 수 있고요. 아주 다른 분야지만 그만큼 예상치도 못한 아이디어를 얻기도 해서 두 가지 일 모두 즐기고 있습니다.

 

My way 전반적인 작업과정  


MOZZA

notefolio.net/mozza
Instagram.com/mozza817

일상의 비현실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현실을 그리는 디자이너다. 

 

CA KOREA

세계의 디자인을 보는 창, 디자인 매거진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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