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MYFOLIO [CA:MYFOLIO] 변하지 않는 사실 하나, our own night CA: MYFOLIO

[CA:MYFOLIO] 변하지 않는 사실 하나, our own night

17.06.28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27번째 작가는 감성과 공감을 자극하는 일러스트레이터 ‘our own night’입니다.    #27. our own night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너에게 꽂혀부러쓰>   <Ctrl+S를 생활화 하자...>   <뒤지게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올리는 그림>   감성과 공감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작품의 소재는 어떻게 선정하나 일러스트마다 계기가 다르지만, 주로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사소한 것들에서 영감을 얻고 소재로 다뤄요. 그중에서도 현재 20대를 보내고 있는 저와 제 친구들의 고민이나 그에 관한 이야기로 작업하고 있죠. 그럴 때면 왠지 모르게 힘을 얻는 기분이에요.   ‘our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26. BLANK, 봉재진 CA: MYFOLIO

[MYFOLIO] 26. BLANK, 봉재진

17.06.14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26번째 작가는 유쾌한 인터페이스 경험을 제시하는 UI 디자이너 ‘봉재진’입니다.    #26. 봉재진   Blank   작품 개요에 ‘믿을만한 쇼핑 서비스 <Blank>를 추천한다’고 소개했다. <Blank>는 이미지만 올려도 관련 ‘덕후’들이 상품 정보나 꿀팁을 알려줘서 보다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예요. 저는 평소 연예인이 착용한 제품이나 SNS에서 우연히 접한 이미지를 보고 구매하고 싶었던 적이 많아요. 그런데 단순히 이미지 한 장만으로 상품명이나 구매처, 합리적인 가격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죠. 여기서 문득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정 문화나 물건에 정통한 소위 말하는 ‘덕후’들이 우리에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25. 행복한 색으로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조니리빗 CA: MYFOLIO

[MYFOLIO] 25. 행복한 색으로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조니리빗

17.05.24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25번째 작가는 행복한 색으로 가득찬 세상을 꿈꾸는 패턴 디자이너 ‘조니리빗(JONYRIBIT)’입니다.    #25. 조니리빗(JONYRIBIT)   f(x) 젤리패턴   작업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 <젤리 패턴>은 f(x)의 <CHU~♡>라는 곡에서 영감을 받아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디자인이에요. 작업하는 동안, 무엇보다 키치하면서도 상큼한 느낌을 담고 싶었어요. 사실, 컨셉 시안으로 ‘팝아트 패턴’과 ‘젤리 패턴’, 그리고 그 외에 여러 가지 버전의 컨셉이 있었는데, 최종적으로 팝아트 컨셉으로 확정됐습니다. 그 후에 디테일한 수정이 들어가면서 첫 번째 시안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결과물이 나왔죠. 콜라보레이션은 저 자신도 결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24. 푸른 밤의 대화, 김근예(KUNYE) CA: MYFOLIO

[MYFOLIO] 24. 푸른 밤의 대화, 김근예(KUNYE)

17.03.03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24번째 작가는 그림을 통해 꾸밈 없는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는 ‘김근예’ 입니다.    #24. 김근예 (KUNYE)   푸른 밤, silk screen printing, print of the day x kunyekim, 2017 작업 소개 부탁한다. <푸른 밤의 대화>는 ‘프린트 오브 더 데이(print of the day)’와 협업했던 실크스크린 책자 속 한 장면입니다. 푸른 밤 아래 그림을 그리는 저와 그 캔버스 속의 저를 그렸죠.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보듬어주며 힘을 나눕니다. 타인으로부터가 아닌 나 스스로와의 대화를 통해 위로를 얻은 작업이라 더욱 애정이 가는 작품이에요. 실크스크린으로 제작한 PPBOOK PROJECT   작업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23. I tried so hard, 강한라 CA: MYFOLIO

[MYFOLIO] 23. I tried so hard, 강한라

17.01.03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23번째 작가는 인물을 통해 무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한라’ 입니다.        #23. 강한라 (HALLA-KANG)       I tried so hard, colored pencil, 빈티지 돌 드레스 4th, model 고소현, 2016 간단한 작업 소개 부탁한다. <I tried so hard>는 유년기의 기억을 담기 위한 프로젝트인 <빈티지 돌 드레스> 연작 중 가장 최근 작품입니다. ‘빈티지 돌 수집’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건 중학생 때였어요. 이정미 님이 웹상에 업로드 한 인형사진을 접했던 게 큰 영향을 미쳤죠. 인형 수집은 성인이 되면서 그만 두었지만 아직도 일종의 길티 플레저(Guilty Plea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22. 그와 그녀의 휴가, 하와이안 샐러드 CA: MYFOLIO

[MYFOLIO] 22. 그와 그녀의 휴가, 하와이안 샐러드

16.12.03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22번 째 작가는 유쾌한 일상을 그리는 ‘하와이안 샐러드’ 입니다.        #22. 하와이안 샐러드 (HAWAIIAN SALAD)   그와 그녀의 휴가  간단한 작업소개 부탁한다. 하와이안 샐러드는 일상에 작은 상상을 담아 즐겁고 발랄한 그림을 그리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빈티지와 레트로한 느낌을 자아내는 사물이나 요소를 실크스크린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죠. <그와 그녀의 휴가>는 첫 실크스크린 작업으로, 같은 공간에서 일어나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상황을 나타낸 작업이에요. ‘휴가지’라는 공간에서 ‘안’과 ‘밖’에서 일어나는 남녀의 상황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나타내봤죠. 여기에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21. 첫인상은 항상 배신한다, 꽃님 CA: MYFOLIO

[MYFOLIO] 21. 첫인상은 항상 배신한다, 꽃님

16.11.05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 스물 한번째 작가는 꽃님입니다.      #21. 꽃님       간단한 작업소개 부탁한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죠. 우리는 누구나 내 첫인상이 어땠을지 궁금해해요. 작품 속에 피서지와 낯선 사람을 담은 건,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연상하게 하기 위해서였어요. 우리는 표정이나 몸짓, 상대방의 생김새로 처음 보는 사람을 파악하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나의 첫인상’에 관해 듣는 것은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유추할 수 있는 단서가 될 뿐만 아니라, 때때로 내가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방법이 되기도 하죠. 첫인상은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무척 다양한 요소가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첫인상을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인상이 첫인상과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20. 감자먹는 사람들과 반고흐, 주재범 CA: MYFOLIO

[MYFOLIO] 20. 감자먹는 사람들과 반고흐, 주재범

16.09.30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 스무번째 작가는 주재범입니다.      #20. 주재범(Joojaebum)   The Potato Eaters, Vincent van Gogh, 8bit Space ver.   간단한 작업소개 부탁한다. 오래 전, 즐겨했던 판타지 RPG 게임에는 장면마다 별도로 구성된 아트웍이 있었어요. 그 때는 아트웍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구성요소 하나하나를 눈 여겨 보지 못했죠. 그런데 픽셀작업을 시작한 이후로 게임 속에 등장하는 아트웍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물의 배치와 세세한 구성을 보는 게 상당히 즐거웠죠. 그래서 이러한 구성을 세계적인 화가의 작업이나 작업 공간에 적용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세계적인 명화를 게임 속 장면처럼 픽셀로 재해석한 <8비트 스페이스>가 탄생했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19. 레이어, 김정활(HWAL) CA: MYFOLIO

[MYFOLIO] 19. 레이어, 김정활(HWAL)

16.09.02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 열아홉번째 작가는 김정활(HWAL)입니다.      #19. 김정활(HWAL)   박영진 작가 <Dark Necessities>展 포스터   간단한 작업소개 부탁한다. 위 작업은 박영진 작가의 개인전 <Dark Necessities>展 포스터예요. 전시 제목을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의 곡에서 따온 만큼 팝 느낌을 살리고 싶어 영어로 작업했죠. 또한, 컨셉이 ‘어둠’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흑백으로 작업했습니다. 작업하는 동안 가장 중점을 두고 고민했던 건 전시의 키워드인 ‘레이어’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지였습니다. 저는 보통 포스터 작업을 할 때 세 가지 레이어를 사용해요. 메인 이미지의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18. 웨이 홈, 윤순영 CA: MYFOLIO

[MYFOLIO] 18. 웨이 홈, 윤순영

16.07.27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 열여덟번째 작가는 일상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관찰하는 윤순영입니다.      #18. 윤순영    웨이 홈(Way Home)    간단한 작업소개 부탁한다. 작업은 <웨이 홈(Way Home)>이란 컨셉 체어입니다. 제가 처음 만들어본 의자이자 처음으로 완성한 포트폴리오 작업이죠.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의 마지막 작업이라 ‘웨이 홈’이란 이름을 붙였어요. 수업과제로 만들어서 어설프고 거친 면이 많지만,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 중 하나기도 해요. ‘웨이홈’은 지금 지도 교수님 댁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 있어요. 내년에 보완해서 다시 만들 계획인데, 마이폴리오에 소개할 작품으로 선정해 봤어요.   전반적인 작업 과정이 궁금하다 처음 디자인을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