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MYFOLIO [MYFOLIO] 13. 멀리 있어도 우린 어디서든 연결되어 있지, 코케(KOKE) CA: MYFOLIO

[MYFOLIO] 13. 멀리 있어도 우린 어디서든 연결되어 있지, 코케(KOKE)

16.03.03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 열 세번째 작가는 보이지 않는 끈, 유대감을 그린 작가 코케(KOKE)입니다.      # 13. 코케(KOKE)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어디서든 연결되어 있지!>   작업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작업은 작년 11월에 진행했던 두 번째 개인전에 걸었던 그림이에요. <멀리 있어도 우린 어디서든 연결되어 있지>라는 제목의 작업이죠. 저도 예전에는 개를 키웠었고 주변에도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려봤어요. 반려동물과 항상 같이 있을 순 없지만 어디에 있어도 ‘유대감’이라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우린 닮았어> <해피벌스데이투미> <닥스훈트 1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12. 마우스로 직조한 일러스트 포스터, 윤슬기 CA: MYFOLIO

[MYFOLIO] 12. 마우스로 직조한 일러스트 포스터, 윤슬기

16.01.29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 열 두번째 작가는 한땀한땀 마우스로 직조하는 작가 윤슬기입니다.      # 12. 윤슬기  외딴 모닥불  작업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2년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지인들에게 나눠주는 목적으로 포스터를 한 장씩 만들어왔다. <외딴 모닥불>은 그 중에서 2015년 겨울용 포스터다. 포스터에는 보통 한 명 또는 두 명 이내의 인물이 등장해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다. 그림은 온전히 혼자가 되기도, 광활한 자연을 보기도 어려운 일상을 해소하고자 하는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 먼저 픽셀 일러스트를 그린 후 리소그라프 인쇄를 이용해 포스터를 제작한다. 리소그라프 인쇄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질감까지 작업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다. My Trip to Europe In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11. 노란 물결에서 느끼는 가을 정서, 허씨초코 CA: MYFOLIO

[MYFOLIO] 11. 노란 물결에서 느끼는 가을 정서, 허씨초코

15.12.01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 열한 번째 작가는 따뜻한 초현실주의를 꿈꾸는 일러스트레이터 허씨초코(허지선)입니다.      # 11. 허씨초코  <은행잎 물결> 따스한 실내에서 읽기좋은 책, 그리고 바깥엔 노랗게 깔린 은행잎들,가지위에서 물결치는 은행잎은 노란 가을햇살을 받아 더 빛나보입니다     작업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따스한 실내에서 책 읽기 좋은 가을의 정서를 표현하고 싶었다. 평소에도 익숙함에 상상력을 더해 초현실적인 상황을 연출하는 걸 좋아하는데 떨어지는 낙엽의 분위기를 오롯이 살리고 싶었다. 노란 은행잎 속에서 헤엄치는 고래 (그것도 낯선 색감으로 표현한)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하고자 했다.   대부분의 작업에서 연필로 먼저 스케치를 하는 것 같다. 연필 작업으로 리얼리티를 살리고 컬러는 심플하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10. 어디선가 느껴지는 낯선 시선, 작가 RD CA: MYFOLIO

[MYFOLIO] 10. 어디선가 느껴지는 낯선 시선, 작가 RD

15.11.17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 열 번째 작가는 디자인, 타투,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RD입니다.      # 10. RD <PEEP> 작업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2014년에 열었던 첫 개인전에 전시했던 <PEEP>으로 영화<샤이닝>을 보고 영감을 받아 작업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는데 개인전 때 큰 조명을 받지 못해 스티커로 다시 작업했다. 왠지 스티커로 만들면 붙여진 공간을 찢고 훔쳐보는 모양새가 재미있을 것 같았다. - Tatooist RD, 출처: http://blog.naver.com/rodim 일러스트레이터 말고 타투이스트로서의 작업이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작가로서 굉장히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나는 타투만을 위한 그림이나 일러스트 작업에 그 경계를 두지 않는다. 처음 타투를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09.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개인적인 기록, 이슬아 CA: MYFOLIO

[MYFOLIO] 09.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개인적인 기록, 이슬아

15.10.19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 아홉 번째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슬아입니다. # 09. 이슬아  - 여름도 지나가고, 2015      퇴근길에 보는 광안대교는 정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해가 어슴푸레 지기 시작할 때, 주황색 라이터를 켜고서 밀려드는 퇴근길의 자동차들, 그리고 광안대교의 붉은 불빛.반짝거리는 불빛들이 눈앞에 반짝거린다.여름이 진다.두 달 전에만 해도 바람에서 여름 냄새가 났는데, 이젠 해가 지면 공기가 차갑다.다시 또 가을.한 해가 가는 구나.    작업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끝나는 여름에 대한 개인적인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집이 광안리라 퇴근길엔 항상 광안대교를 보는데 가을이 오면서 해가 짧아진 어느 날, 주황색 라이트를 켜고 밀려드는 퇴근길의 자동차와 광안대교의 붉은 불빛이 끝나가는 여름처럼 반짝반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08. 빈틈없이 표현한 상상의 나래, 주용(JUYONG) CA: MYFOLIO

[MYFOLIO] 08. 빈틈없이 표현한 상상의 나래, 주용(JUYONG)

15.09.11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 08. 주용(JUYONG) <Dubstep invasion (더스텝 침공)> pen & pohotoshop, 2015      작업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개인적으로 록음악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 ‘덥스텝’으로 대표되는 전자음악 장르가 록음악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심각하게 받아들일 문제도 아니지만 그림의 소재로 삼기에는 좋겠다고 느꼈다. <Dubstep invasion(더스텝 침공)>은 ‘거대한 덥스텝 로봇이 록음악 도시를 침공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구성한 그림이다. - <Dubstep invasion (더스텝 침공)> 작업과정과 디테일 컷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07. 일상성으로 온기를 갖는 진짜 건축물, SOQUU.D (심석디) CA: MYFOLIO

[MYFOLIO] 07. 일상성으로 온기를 갖는 진짜 건축물, SOQUU.D (심석디)

15.08.03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07. SOQUU.D (심석디)       -<바우, 리빙, 하우스> pencil on paper, A4, 20150104   과거의 '창조된' 건축물과, 현재의 '창조하고 있는' 삶의 꼴라쥬. 그래서 BAUHAUS (Create The House)에 Living 모습을 투영한다.      작업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바우하우스’라는 유명한 건축 및 디자인 사조에 영감을 받았다. ‘bauhaus’가 ‘집을 짓다. (create the house)’라는 것에 착안하여 집과 일상적인 풍경을 일러스트로 그린 것이다. 그림을 통해 ‘삶의 결’이 느껴지고, 시간이 쌓여 일상성으로 온기를 갖는 진짜 건축물을 그리고 싶었다.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06. 아이콘으로 표현한 얽키고 설킨 관계, 홍군(HONGKOON) CA: MYFOLIO

[MYFOLIO] 06. 아이콘으로 표현한 얽키고 설킨 관계, 홍군(HONGKOON)

15.07.10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06. 홍군 (HONGKOON)       #06. 홍군 (HONGKOON)  - 낭만활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홍군, 2015      작업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청소년 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의 홍보 그래픽이다.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는 ‘록산느’라는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셋의 갈등을 그렸다. 크고 작은 갈등이 주된 내용이라 각각의 인물을 상징적으로 표현했고, 서로 얽히고 설킨 모습을 그렸다. 디자인 측면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 극에 등장하는 인물과 그들의 복잡한 관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이를 위해 극에서 중요한 요소들을 뽑아 아이콘으로 제작한 뒤, 매체 별(포스터, 리플렛, 배너 등) 포맷에 따라 적절히 디자인했다. 그림 선이 뚜렷하고 1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05. 본래의 개성을 담아, 집시 (ZIPCY) CA: MYFOLIO

[MYFOLIO] 05. 본래의 개성을 담아, 집시 (ZIPCY)

15.06.01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05. 집시 (ZIPCY)       #05. 집시 (ZIPCY)  - <궁수와 마녀> 집시, 2015      작업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궁수와 마녀>는 <아트토이컬쳐 2015>전시에 출품했던 작품이다. 주최측에서 작가 본연의 색깔을 가미한 개성 있는 작품을 원해 평소에 주로 쓰는 소재와 도구를 사용해 궁수와 마녀를 그렸다. 평소에 워낙 동양화 느낌을 좋아해 질감 있는 종이 위에 먹물로 선을 그렸다. 채색은 그림을 스캔 한 뒤 컴퓨터로 작업했다. 익살맞고 장난스런 다른 캐릭터에 비해 <궁수와 마녀>는 차분하고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런 특징이 ‘나만의 색’으로 표현하기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궁수와 마녀> 작업과정&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04. 분노하는 얼굴, 이홍민 (Lee, Hong-Min) CA: MYFOLIO

[MYFOLIO] 04. 분노하는 얼굴, 이홍민 (Lee, Hong-Min)

15.04.29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04. 이홍민 (Lee, Hong-Min)         #04. 이홍민 (Lee,Hong-Min)   -<샤워>watercolor , acrylic , digital painting, 35x32, 2013   작업에 대한 간단한 설명 부탁한다.  <샤워>는 2013년, ‘분노하는 얼굴’이라는 테마를 갖고 그린 연작 이미지 중 하나다. 당시 작업한 ‘얼굴’은 하나같이 뭔가에 가로막혀 분노하고 있다. <샤워>는 그 ‘뭔가’가 물줄기라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때문에 물줄기를 마주하고 눈을 부릅뜬 모습이나 각각의 물줄기가 얼굴에 닿는 표현에 집중했다. 괴로움과 분노가 느껴지는 얼굴이다.   -<초사이어인>wate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