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세계의 확장과 일상의 재발견을 그리다, 가울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세계의 확장과 일상의 재발견을 그리다, 가울

17.02.09 <전지적 작가 시점>은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가울  에펠탑의 빛, at Paris,France, Watercolor on paper   낯선 시선, at Addis Ababa,Ethiopia, Watercolor on paper   파리의 악사, at Paris,France, Watercolor on paper   축제의 춤, at Barcelone,Spain, Watercolor on paper   ‘여행’을 소재로 작업하고 있다. 특별히 ‘여행’을 작업의 소재로 삼은 이유가 있나. 제게 여행은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0 Read more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당신에게 건네는 지극히 사적인 위로, MOZZA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당신에게 건네는 지극히 사적인 위로, MOZZA

16.11.26 <전지적 작가 시점>은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MOZZA    <summer> 녹을 것 같은 날씨2016 Copyright ⓒ mozza All Rights Reserved   <hollow man> 나이를 먹을 수록 숨기고 싶은 것들이 늘어난다.그렇게 숨기고 숨기다 보니 결국 나 자신까지 잃어버리고 말았다.2016 Copyright ⓒ mozza All Rights Reserved <bubble man> 거품 밖에 없는 사람이 되지 말길. 2016 Copyright ⓒ mozza All Rights Reserved   &nb 2 Read more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평면에서 이끄는 상상력, Lazy Dawn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평면에서 이끄는 상상력, Lazy Dawn

16.11.04 <전지적 작가 시점>은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Lazy Dawn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2013   fallin' fallin' fallin' in love again, 2016   dreamy moment, another no name girl, 2016   Lazy dawn의 그림을 크게 범주화 하자면 3개로 나눌 수 있다. 1) 영화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와 2) 강렬한 색감의 배경을 가진 아트웍, 그리고 3) 이국적인 소녀들이 등장하는 일러스트다. 특별히 작업을 범주화해서 하는 이유가 있나.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 작가로서 저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 1 Read more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흑백의 선으로 반짝임을 담아, 오인석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흑백의 선으로 반짝임을 담아, 오인석

16.10.01 <전지적 작가 시점>은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오인석   탄생제 想念(상념), pen, 237 x 270mm, 2015 많은 재료와 도구 중에서도 ‘펜’을 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처음 라인드로잉을 시작했을 때, 손이 가는 대로 그려서 낙서로 그림이 시작될 때가 많았어요. 당시에는 물감 같은 다른 도구가 꽤 비싼 재료인데다 사용해보지도 않아 어색하기도 했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펜을 많이 사용하게 된 것 같아요.   보통 작업 동안 어떤 종류의 펜을 사용하는지, 선호하는 펜의 종류와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년도 별로 달라지는 것 같아요. 작업 초기에는 하이테크를 사 0 Read more
피플 [인터뷰] 내적 자화상의 반영,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 피플

[인터뷰] 내적 자화상의 반영,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

16.09.24 언젠가 그녀의 프로필 속 글귀를 읽은 적이 있다. “집시가 되고 싶은 생계형 숙녀입니다. 구태여 벌을 부르지 않아도 꿀을 가득 머금어 절로 벌이 날아드는, 향기로운 꽃이 되고 싶어요.” 글귀 아래로는 그녀의 얼굴 대신 ‘에스메랄다’와 ‘포카혼타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는 괴롭힘 당하는 동료를 위해 군중 앞에서 정의를 외치는 에스메랄다의 ‘당당함’과 사랑대신 자신의 삶을 택하는 포카혼타스의 ‘주체성’을 칭하는, 조금은 독특한 소개가 이어졌다. 자신이 가진 것들로 삶을 긍정하며 반짝반짝 빛나는 ‘집시’처럼 살고 싶다는 집시(zipcy). 이 후, 그녀의 세계가 더욱 궁금해졌다.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한다. ‘집시(Zipcy)’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양세은입니다. 그림으로 할 수 있는 모든 1 Read more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목탄으로 담는 그대들의 이야기, 교은(Kyo eun)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목탄으로 담는 그대들의 이야기, 교은(Kyo eun)

16.08.31 <전지적 작가 시점>은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교은(Kyo eun) waiting   alone    처음 교은의 그림을 접했을 때, 자신만의 매력이 묻어나는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했다. 그만큼 굵고 거친 선과 차분한 색감이 인상적이다. 어떤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게 되었나. 이전 그림에서는 연필과 색연필로만 그림을 그렸어요. 예전부터 사람 얼굴을 보면서 각자의 생김새나 표정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얼굴을 좀 더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했죠. 그러다 목탄과 콘테로 그린 선이 섬세한 얼굴과 대조되어 얼굴이 더 돋보인다는 걸 알게 됐어요. 최근에는 0 Read more
피플 [인터뷰] 내 안에 숨은 내면을 꺼내 담아, 문크(MOONK) 피플

[인터뷰] 내 안에 숨은 내면을 꺼내 담아, 문크(MOONK)

16.08.26 그녀의 캐릭터를 보고 있자면 웃음이 터진다. 귀여운 얼굴과 귀여운 몸짓을 하고 있으면서도 아랑곳 않는 과격한 말투와 행동때문이다. 흔히 연약함과 귀여움으로 표현되는 쥐와 토끼지만, 문크의 손을 거치면 반전매력을 가진 ‘문크마우스’와 ‘킬러R.B’로 재탄생한다. 흑백과 빨강, 다소 심플한 컬러로 그 이상의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문크(moonk)를 만나 그녀의 세계를 오밀조밀 살펴봤다.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리는 문크(moonk)라고 합니다.   - 인터뷰 중인 킬러 R.B     SNS를 통해 많이 접했다. 실제로 보니까 더 반갑다. ‘문크’라는 이름은 어떻게 얻게 되었나. ‘문크’는 제가 초등학생 때 처음 만든 이메일 아이디예요. 제 이름을 따서 ‘moon’을 아이디로 쓰려니 중복된 아 0 Read more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변화무쌍한 하늘과 빛을 담은 바다, 그리고 너, 김윤선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변화무쌍한 하늘과 빛을 담은 바다, 그리고 너, 김윤선

16.08.12 <전지적 작가 시점>은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김윤선 #01. 바다, 그리고 계절들      작품을 보자마자 ‘여름’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여름’을 키워드로 작업한 그림이 많은데 여름을 좋아하나. 네. 개인적으로 물을 좋아해서여름을 좋아해요.   햇빛에 반사되는 물결과 색감을 잘 표현했다. 특유의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고 작업 과정에서 특별히 유의했던 부분은 무엇인가. 이번에 사이판에가서 스노쿨링을 했는데, 암석으로 이루어진 깊은 웅덩이가 있었었어요. 웅덩이에 깊이 들어갈수록 자 1 Read more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붉은 노을의 뺨과 밤하늘의 털을 가진 사랑스러운 너, 파코(노혜원)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붉은 노을의 뺨과 밤하늘의 털을 가진 사랑스러운 너, 파코(노혜원)

16.07.21 <전지적 작가 시점>은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파코(노혜원) #01. 남극의 작은왕 외     남극의 작은 왕    남극의 밤, 펭귄의 기도   다녀왔습니다     많고 많은 동물 중에서 특별히 ‘펭귄’을 그리게 된 이유가 있나. 물론, 펭귄을 소재로 잡게 된 건 ‘좋아하는 동물’이어서도 있어요. 하지만 언젠가 펭귄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고 마음에 깊게 남아 본격적으로 그리게 되었죠. 펭귄을 좋아하는 만큼 한 마리 곁에 두고 키워보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펭귄인형을 정말 많이 데리고 있어요 3 Read more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엽서 한 장, 기마늘 피플

[전지적 작가 시점]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엽서 한 장, 기마늘

16.06.30 <전지적 작가 시점>은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기마늘 #01. Tourist              Tourist   <Tourist>는 어떤 감상에서 시작된 작업인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이 가는 그림이에요. 처음으로 온전히 감정을 쏟았다고 해야 할까요? 보는 이에게 선 하나하나에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도록 그리고 싶었어요. 전 가끔 생각이 필요할 때 무작정 걸어요. 시끄러운 자동차 경적은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로 덮고, 발자국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생각을 던지며 무작정 걸어요. 그렇게 걷다 보면 나쁜 생각, 좋은 생각이 뒤엉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