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7. 우주인이 사는 행복한 쉐어하우스, WOOZOO (우주)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7. 우주인이 사는 행복한 쉐어하우스, WOOZOO (우주)

15.04.24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한국 쉐어 하우스의 선두주자, 우주작년 한해 '공유경제'는 커다란 사회 트렌드 중 하나였다. 공유경제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소유’의 개념이 아닌 ‘공유’의 개념으로 바라 보는 소비 형태다. 공유경제는 자동차를 시작으로 빈방, 책, 아이 옷, 한복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번졌다. 그 중에서도 빈 방을 공유하는 ‘쉐어 하우스’는 공중파 예능 소재로도 쓰였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쉐어 0 Read more
디자인 뒷간 [사소한 일상의 실천] 04. 테이크 아웃 드로잉과 일상의 실천 디자인 뒷간

[사소한 일상의 실천] 04. 테이크 아웃 드로잉과 일상의 실천

15.04.13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테이크아웃드로잉, 그리고 일상의실천   처음 ‘테이크아웃드로잉’을 알게 된 것은 디자이너 박우혁의 작업을 통해서였다. 어느 순간부터 그의 작업 목록에 등장하기 시작한 ‘테이크아웃드로잉’은 그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개성 있는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 한 작가의 전시 홍보물이자 카페 메뉴와 소식을 담은, 포스터이자 메뉴판인 그 신문은 당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멋진 디자인을 선보이는 수집 아이템으로 알려지기도 3 Read more
디자인 북 리뷰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하루 한장, <아트로드> by. 김물길 디자인 북 리뷰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하루 한장, <아트로드> by. 김물길

15.04.08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 매거진>에서는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시선을 비추기 위해 디자인 북 리뷰를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냉이의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는 필진 냉이만의 디자인 가치철학이 담긴 북 리뷰를 담을 예정입니다. 책을 통해 낯선 디자인을, 디자인을 통해 낯선 책을 접해보세요       일상적인 것은 우리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지만, 동시에 권태로움을 선사한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여행을 손꼽아 기다린다. 하지만 이렇게 여행을 기다리면서도 이내 가족이나 직장, 혹은 돈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그리고는 결국 여행을 포기한다. 누군가는 ‘삶이 곧 여행이다’는 말에 만족하며 매일의 삶에 충실할 수도 있지만, 그럴수록 낯선 곳을 향한 갈망이 차오른다.           여행이 선사하는 새로움은 단순히 반복된 일상에 대한 일시적인 탈피, 0 Read more
디자인 뒷간 [우리는 태양으로 간다, 오디너리 피플] 2. 꿈을 좇는 <THE BREMEN>, 2011 디자인 뒷간

[우리는 태양으로 간다, 오디너리 피플] 2. 꿈을 좇는 <THE BREMEN>, 2011

15.04.06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THE BREMEN>은 오디너리 피플이 자체적으로 기획, 제작, 전시한 프로젝트다. 이 전시에서 오디너리 피플은 자신들과 닮은 꼴인 ‘유토피아로 향하는 브레맨 음악대’를 이야기한다. 전시 작품은 스카프로 제작 돼 전시, 판매했다. -BROWN BREATH WALL 전시 이미지     1. 꾸준히 움직이는 것 <포스터 만들어 드립니다>프로젝트는 현실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갈증이 있었다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03.Ulysses, 우주적 작용에 대한 시각적 시나리오, 조중현 (Cho, Joong-hyun) CA: MYFOLIO

[MYFOLIO] 03.Ulysses, 우주적 작용에 대한 시각적 시나리오, 조중현 (Cho, Joong-hyun)

15.03.30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03. 조중현 (Cho,Joong-hyun)         #03. 조중현 (Cho,Joong-hyun)   - <Ulysses01, 02>      작업에 대한 설명 부탁한다탐사선 ‘율리시스’에 대한 작업이다. 힘이라는 우주적 작용을 재미있게 풀어보고 싶었다. 힘의 중심이 다른 중심으로 뻗어나가거나 영향을 미쳐 상호관계를 만드는 것에 대해 말이다. 일련의 선행작업으로 힘의 운동방향이나 특질을 시각화 했다. 전체적인 맥락으로는 선과 선이 만나는 지점이나 겹침, 왜곡을 상호관계로 규정해 시각형태를 만들었다. 단순히 그래픽으로만 풀기엔 재미없고 식상할 것 같아 실제 에너지 작용에 해당하는 작업으로 확장하기도 했다. 힘이라는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물질이 유리라고 생 0 Read more
피플 [인터뷰] 카카오 프렌즈 아빠, 권순호 호조 (HOZO) 피플

[인터뷰] 카카오 프렌즈 아빠, 권순호 호조 (HOZO)

15.03.18 어피치, 프로도, 튜브, 무지, 콘, 네오, 제이지는 ‘카카오톡 프렌즈’라 통틀어 불리는 캐릭터의 본명이다. 이 작고 귀여운 아이들은 엉덩이를 흔들거나, 하트를 쏜다거나, 울어 제끼고 때론 미친듯이 화를 낸다. 이렇듯 ‘카톡 이모티콘’은 지인과 나누는 톡!에 MSG처럼 감칠맛을 더한다. 귀여운 아이들의 창조자이자 그들을 만들어낸 아빠 호조(HOZO)를 인터뷰했다. * 포토 : 김상준 작가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캐릭터 디자이너 호조(HOZO) 권순호입니다.  호조(HOZO)에 의미가 있나  별 다른 뜻 없고, 그냥 어릴 적 이메일 계정을 만들었을 때 사용한 닉네임이다. 그런 것 치고 호조(HOZO)라는 닉네임과 꽤 잘 어울린다  아무래도 이름에 ‘호’자가 들어가서 그런 것 같다 많은 디자인 분야에서 캐릭터 디자이너가 된 과정이 궁금하다  디자인을 전공한 건 2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02. 쌍쌍바 아이스크림 속 사이 좋은 연인의 모습, 김정윤 CA: MYFOLIO

[MYFOLIO] 02. 쌍쌍바 아이스크림 속 사이 좋은 연인의 모습, 김정윤

15.03.13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02. 김정윤 (Kim Jung-youn)         #02. 김정윤 (Kim Jung-youn)   - <Couple Icecream> 2013, Illustrator CS5, Kim Jungyoun All Rights Reserve         작업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그림을 그릴 당시, ‘아이스크림’이 주제인 그룹전을 계획 중이었다. 뭘 그릴지 고민하다 쌍쌍바 아이스크림을 연인으로 다루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의 작업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기도 했다.작업 중 특별히 신경 쓴 부분연인의 스킨십이 농도 짙으면서도 과하지 않고 위트 있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래서 인물의 자세나 표정, 구도에 신경을 많이 썼다. ‘과하지 않게 표현 0 Read more
피플 [소소한 인터뷰] 따뜻하고, 또 긍정적인 Rachael Goeun Park 피플

[소소한 인터뷰] 따뜻하고, 또 긍정적인 Rachael Goeun Park

15.03.02 <소소한 인터뷰>는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소소한 인터뷰>를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01. <Hallucination>   - <Hallucination> Six word story 'Wax wings, High hopes. Long fall. —Tasha'           영상 속 남자는 두 개의 날개를 달고 희망을 향해 날아오른다. 그리고 어느 순간, 땅으로 곤두박질 친다. 몸과 다리가 삐딱하게 접히고 날개가 축 처진다.       작품의 제목이 <Hallucination>인 이유 0 Read more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6. 특별한 일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주스, 수종주스!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6. 특별한 일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주스, 수종주스!

15.02.26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시한부 환자들이 죽을 때 후회하는 5가지     "저희는 주스를 판매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왜 건강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도움이 되고자 일을 시작했습니다. 저희를 도와주실 수 있나요?"      요즘 유행하는 착즙주스, 일명 Detox Juice(해독주스) 창업을 준비하는 한 클라이언트는 첫 미팅 내내 '꿈', '건강', '왜'라는 단어를 끊임없이 반복했다. 기존에도 Detox 0 Read more
디자인 북 리뷰 [먹고디자인하고 사랑하기] 나는 3D다 by.배상민 디자인 북 리뷰

[먹고디자인하고 사랑하기] 나는 3D다 by.배상민

15.02.23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 매거진>에서는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시선을 비추기 위해 디자인 북 리뷰를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냉이의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는 필진 냉이만의 디자인 가치철학이 담긴 북 리뷰를 담을 예정입니다. 책을 통해 낯선 디자인을, 디자인을 통해 낯선 책을 접해보세요         나는 3년째 연애 중이다. 아무래도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의 풋풋함은 없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응원하는, 조금은 친구 같은 성숙한 사랑의 시기에 접어든 듯하다. 간혹 "오빠, 나 별로 안 좋아하지?" 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내 마음을 몰라줘서 섭섭하기도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적절히 표현을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중요하다. 마음이 보이지 않는 ‘가능성’의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