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08. 일상에 영감을 주는 커피, thesis (떼시스)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08. 일상에 영감을 주는 커피, thesis (떼시스)

15.07.03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스페셜티 커피를 알기 위해 뉴욕에 날아가다   최근 들어 스페셜티 커피(Specialty Coffee)라는 말이 주변에서 많이 들린다. 스페셜티 커피라 하면 일반적으로 고급 커피라고 알려져 있는데,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스페셜티 커피는 주변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커머셜 커피(commercial coffee)와 구분되는 특수한 향미를 지녔다. 스페셜티 커피는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와 브라질의 COE(Cup of Excelle 1 Read more
피플 [소소한 인터뷰] You look so good, BAZ 피플

[소소한 인터뷰] You look so good, BAZ

15.06.22 <소소한 인터뷰>는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소소한 인터뷰>를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BAZBON   #01. <look so good> - <look so good> 시리즈        노트폴리오에 업로딩 한 작품 중에 <Look so goo:D> 시리즈가 제일 눈에 띄더라. 어떤 영감을 가지고 시작했나. 학교 과제전 마감이 두 달 남은 상황이었다. 뭘 해야 내가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걸 결합해서 그리면 재밌게 작업할 수 있겠다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혹은 인물에 내가 사고 싶은 옷, 내가 오늘 입은 옷을 입혀보며 2 Read more
피플 [인터뷰] My favorite things : 개인적인 관심사의 표현, 김정윤 피플

[인터뷰] My favorite things : 개인적인 관심사의 표현, 김정윤

15.06.09 교복을 입은 소녀는 한 손 가득 ‘신발풍선(air shoes)’을 들고 하늘을 날고 있다. 그림을 보고 있자니 신발의 섬세한 표현에 놀라고, 올망졸망한 소녀의 이목구비에 시선이 꽂힌다. 자신의 재능이 곧 좋아하는 일이 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는데 확고한 아이덴티티로 자신의 관심사를 그려내는 디자이너가 있다. 농구, 나이키 슈즈, 교복. 무엇보다 골반이 예쁜 소녀를 유독 ‘잘’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정윤이다.   * 포토 : 김상준 작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반갑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김정윤입니다.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 때 닉네임을 사용했는데 유치한 것 같아서 지금은 쓰지 않고 있다.     사용했던 닉네임이 뭐길래 김정윤이란 이름 때문에 어릴 때부터 ‘유니’라고 불렸다. 닉네임은 거기서 파생된 유니드(you need)다. 말 그대로 & 2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05. 본래의 개성을 담아, 집시 (ZIPCY) CA: MYFOLIO

[MYFOLIO] 05. 본래의 개성을 담아, 집시 (ZIPCY)

15.06.01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05. 집시 (ZIPCY)       #05. 집시 (ZIPCY)  - <궁수와 마녀> 집시, 2015      작업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궁수와 마녀>는 <아트토이컬쳐 2015>전시에 출품했던 작품이다. 주최측에서 작가 본연의 색깔을 가미한 개성 있는 작품을 원해 평소에 주로 쓰는 소재와 도구를 사용해 궁수와 마녀를 그렸다. 평소에 워낙 동양화 느낌을 좋아해 질감 있는 종이 위에 먹물로 선을 그렸다. 채색은 그림을 스캔 한 뒤 컴퓨터로 작업했다. 익살맞고 장난스런 다른 캐릭터에 비해 <궁수와 마녀>는 차분하고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런 특징이 ‘나만의 색’으로 표현하기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궁수와 마녀> 작업과정&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04. 분노하는 얼굴, 이홍민 (Lee, Hong-Min) CA: MYFOLIO

[MYFOLIO] 04. 분노하는 얼굴, 이홍민 (Lee, Hong-Min)

15.04.29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04. 이홍민 (Lee, Hong-Min)         #04. 이홍민 (Lee,Hong-Min)   -<샤워>watercolor , acrylic , digital painting, 35x32, 2013   작업에 대한 간단한 설명 부탁한다.  <샤워>는 2013년, ‘분노하는 얼굴’이라는 테마를 갖고 그린 연작 이미지 중 하나다. 당시 작업한 ‘얼굴’은 하나같이 뭔가에 가로막혀 분노하고 있다. <샤워>는 그 ‘뭔가’가 물줄기라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때문에 물줄기를 마주하고 눈을 부릅뜬 모습이나 각각의 물줄기가 얼굴에 닿는 표현에 집중했다. 괴로움과 분노가 느껴지는 얼굴이다.   -<초사이어인>wate 0 Read more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7. 우주인이 사는 행복한 쉐어하우스, WOOZOO (우주)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7. 우주인이 사는 행복한 쉐어하우스, WOOZOO (우주)

15.04.24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한국 쉐어 하우스의 선두주자, 우주작년 한해 '공유경제'는 커다란 사회 트렌드 중 하나였다. 공유경제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소유’의 개념이 아닌 ‘공유’의 개념으로 바라 보는 소비 형태다. 공유경제는 자동차를 시작으로 빈방, 책, 아이 옷, 한복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번졌다. 그 중에서도 빈 방을 공유하는 ‘쉐어 하우스’는 공중파 예능 소재로도 쓰였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쉐어 0 Read more
디자인 뒷간 [사소한 일상의 실천] 04. 테이크 아웃 드로잉과 일상의 실천 디자인 뒷간

[사소한 일상의 실천] 04. 테이크 아웃 드로잉과 일상의 실천

15.04.13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테이크아웃드로잉, 그리고 일상의실천   처음 ‘테이크아웃드로잉’을 알게 된 것은 디자이너 박우혁의 작업을 통해서였다. 어느 순간부터 그의 작업 목록에 등장하기 시작한 ‘테이크아웃드로잉’은 그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개성 있는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 한 작가의 전시 홍보물이자 카페 메뉴와 소식을 담은, 포스터이자 메뉴판인 그 신문은 당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멋진 디자인을 선보이는 수집 아이템으로 알려지기도 3 Read more
디자인 북 리뷰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하루 한장, <아트로드> by. 김물길 디자인 북 리뷰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하루 한장, <아트로드> by. 김물길

15.04.08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 매거진>에서는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시선을 비추기 위해 디자인 북 리뷰를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냉이의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는 필진 냉이만의 디자인 가치철학이 담긴 북 리뷰를 담을 예정입니다. 책을 통해 낯선 디자인을, 디자인을 통해 낯선 책을 접해보세요       일상적인 것은 우리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지만, 동시에 권태로움을 선사한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여행을 손꼽아 기다린다. 하지만 이렇게 여행을 기다리면서도 이내 가족이나 직장, 혹은 돈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그리고는 결국 여행을 포기한다. 누군가는 ‘삶이 곧 여행이다’는 말에 만족하며 매일의 삶에 충실할 수도 있지만, 그럴수록 낯선 곳을 향한 갈망이 차오른다.           여행이 선사하는 새로움은 단순히 반복된 일상에 대한 일시적인 탈피, 0 Read more
디자인 뒷간 [우리는 태양으로 간다, 오디너리 피플] 2. 꿈을 좇는 <THE BREMEN>, 2011 디자인 뒷간

[우리는 태양으로 간다, 오디너리 피플] 2. 꿈을 좇는 <THE BREMEN>, 2011

15.04.06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THE BREMEN>은 오디너리 피플이 자체적으로 기획, 제작, 전시한 프로젝트다. 이 전시에서 오디너리 피플은 자신들과 닮은 꼴인 ‘유토피아로 향하는 브레맨 음악대’를 이야기한다. 전시 작품은 스카프로 제작 돼 전시, 판매했다. -BROWN BREATH WALL 전시 이미지     1. 꾸준히 움직이는 것 <포스터 만들어 드립니다>프로젝트는 현실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갈증이 있었다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03.Ulysses, 우주적 작용에 대한 시각적 시나리오, 조중현 (Cho, Joong-hyun) CA: MYFOLIO

[MYFOLIO] 03.Ulysses, 우주적 작용에 대한 시각적 시나리오, 조중현 (Cho, Joong-hyun)

15.03.30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03. 조중현 (Cho,Joong-hyun)         #03. 조중현 (Cho,Joong-hyun)   - <Ulysses01, 02>      작업에 대한 설명 부탁한다탐사선 ‘율리시스’에 대한 작업이다. 힘이라는 우주적 작용을 재미있게 풀어보고 싶었다. 힘의 중심이 다른 중심으로 뻗어나가거나 영향을 미쳐 상호관계를 만드는 것에 대해 말이다. 일련의 선행작업으로 힘의 운동방향이나 특질을 시각화 했다. 전체적인 맥락으로는 선과 선이 만나는 지점이나 겹침, 왜곡을 상호관계로 규정해 시각형태를 만들었다. 단순히 그래픽으로만 풀기엔 재미없고 식상할 것 같아 실제 에너지 작용에 해당하는 작업으로 확장하기도 했다. 힘이라는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물질이 유리라고 생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