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뒷간 [우리는 태양으로 간다, 오디너리 피플] 1. TED x Hongik 툭, 시작되다. 디자인 뒷간

[우리는 태양으로 간다, 오디너리 피플] 1. TED x Hongik 툭, 시작되다.

15.02.04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오디너리 피플의 프로젝트는 언제나 ‘툭 던진말’로써 시작됐다. 2006년,  지금의 ‘오디너리 피플’의 기반이 된 <포스터 만들어 드립니다>프로젝트 역시 시작은 ‘우리의 작업이 우리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작용하게 만들고 싶다’는 대화에서 출발했다.   - <포스터 만들어 드립니다> 전단   - <망망대해> 전시를 위 0 Read more
디자인 북 리뷰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철학자의 디자인 공부 by. 스테판 비알 디자인 북 리뷰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철학자의 디자인 공부 by. 스테판 비알

15.02.03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 매거진>에서는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시선을 비추기 위해 디자인 북 리뷰를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냉이의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는 필진 냉이만의 디자인 가치철학이 담긴 북 리뷰를 담을 예정입니다. 책을 통해 낯선 디자인을, 디자인을 통해 낯선 책을 접해보세요           2004년 GOD의 4집 앨범 타이틀 곡 <길>을 기억하는가.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난 걸어가고 있네             <길>의 가사는 당시 방황하던 청소년들의 많은 공감을 샀다. 그에 힘입어 GOD는 2004년 방송3사 연말시상식을 대상으로 휩쓸었다. 가사가 참 공감이 간다. 앞서 청소 0 Read more
CA: MYFOLIO [MYFOLIO] 01.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일으킨 사우스 빅(SOUTH BIG)의 70년대 겨울왕국 CA: MYFOLIO

[MYFOLIO] 01.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일으킨 사우스 빅(SOUTH BIG)의 70년대 겨울왕국

15.01.27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매달 1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01. 사우스빅 (SOUTH BIG)       #01. 사우스 빅 (SOUTH BIG)      작품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작년 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감명 깊게 봤다. 그래서 나만의 방식으로 팬 아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평소 자신 있던 레트로 스타일로 풀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제작하게 됐다.   복고 스타일 추구하는 이유 평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싶었다. 학생시절, 어머니께서 전공이 무엇인지 물어보셔서 몇 번을 설명해드렸지만 잘 이해하지 못하셨다. 하지만 ‘레트로 스타일’의 작업물을 보시고는 관심을 가지셨다. 그것을 계기로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는 것 중 하나가 ‘복고’구나 싶어 같은 느낌으로 여러 작업을 하게 됐 2 Read more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5. 80년대 양옥집을 상상하다, 면채반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5. 80년대 양옥집을 상상하다, 면채반

15.01.21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착한식당으로 유명한 홍대의 맛집, 면채반   점심 시간쯤 홍대 상수역에 가면 늘 대기중인 사람들로 북적이는 매장이 있다. 통 유리로 안을 훤히 보이게 한 대부분의 가게와 달리, 일부러 식탁 하나를 작게 보이게 난 창문이 독특한 이곳은 바로 가정식 냉면과 칼국수를 판매하는 <면채반>이다. 살짝 빛 바랜 베이지색 파사드와 삐뚤빼뚤 낙서를 한 듯한 캘리그라피가 돋보이는 이곳은 이미 방송에도 몇 번 나온 적 있는 맛집이다.   0 Read more
디자인 북 리뷰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위로의 디자인 by. 유인경, 박선주 디자인 북 리뷰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위로의 디자인 by. 유인경, 박선주

15.01.20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 매거진>에서는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시선을 비추기 위해 디자인 북 리뷰를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냉이의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는 필진 냉이만의 디자인 가치철학이 담긴 북 리뷰를 담을 예정입니다. 책을 통해 낯선 디자인을, 디자인을 통해 낯선 책을 접해보세요         힘들다. 어렵다. 사는 게 팍팍하다. 어쩜 이렇게 팍팍할 수 있는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 팍팍한 삶을 살아간다. 취업은 어렵고, 크고 작은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다. 잠깐 고개를 들어 흘러가는 구름의 여유로움을 느껴본 게 언제였던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 따르면, 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그리고 동시에 숟가락 속에 담긴 기름 두 방울을 잊지 않는데 있다지만, 우리의 숟가락 속에 담긴 기름 두 방울은 당장이라도 넘칠 듯 위태롭기만 하다. &nbs 0 Read more
피플 [소소한 인터뷰] 자유로운 선과 터치의 서정, YUN 피플

[소소한 인터뷰] 자유로운 선과 터치의 서정, YUN

15.01.16   <소소한 인터뷰>는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소소한 인터뷰>를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01. 들판에서 - <들판에서>           <들판에서>를 포함해서 노트폴리오에 올린 대부분의 작품이 아크릴화다. 평소 아크릴화 작품을 즐겨 그리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 이전에는 오일 파스텔을 이용해 주로 그림을 그렸는데, 조금 더 그림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은 생각에 편히 터치할 수 있고 수정이 용이한 아크릴을 쓰게 됐어요. 저는 아크릴을 이용해 붓이나 나이프의 터치가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효과를 내는 것을 좋아해요. 행여 실수를 0 Read more
디자인 뒷간 [사소한 일상의 실천] 3. 아직 끝나지 않은, 강정 디자인 뒷간

[사소한 일상의 실천] 3. 아직 끝나지 않은, 강정

15.01.07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야속하다. 흐르는 세월이, 사라지는 모든 것들이 야속하다. 하물며 잊혀진 기억은 어떤가. 감당하기 벅찬 기억들이 저장되지 못한 채 채워지고 잊혀짐을 반복하는 사이, 우리는 기억과 망각의 굴레를 익숙한 습속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결국 당연하다는 듯, 익숙함이라는 이름으로 삶을 무감각하게 평정한다.   이 글은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때는 격렬한 논쟁의 무대였으나 지금은 뇌리에서 잊혀진, 더 이상 관심사로 꺼내기 애매한 지난 0 Read more
피플 [인터뷰]  Oroshi ! one more time, 아트디렉터 듀오 디지페디 (Digipedi) 피플

[인터뷰] Oroshi ! one more time, 아트디렉터 듀오 디지페디 (Digipedi)

15.01.05 실시간 검색어를 달리며 화려한 컴백에 성공한 에픽하이. 오랜만에 발매되는 앨범을 기대한 팬심도 물론이지만 ‘니미18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으며 <Born Hater>를 랩핑하는 '쎈 애들'이 대거 등장한 M/V가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기존 M/V와 달리 세로로 꽉 찬 화면은 신선함 뿐만 아니라 등장 인물의 개성을 드러내기 충분했다. 화려한 색감과 씹어먹는 음식물, 화장실이 배경인 세트까지. 실험적인 연출은 아트디렉터 디지페디(Digipedi)만의 특징이다. 아니나 다를까, 오렌지 캬라멜 <카탈레나>, 빈지노 <How Do I look>, 에이핑크 <Mr. chu>, EXID <위아래> 등 한번씩은 화제가 된 아티스트의 M/V를 제작했단다. 이런저런 궁금함을 안고 디지페디를 만났다.  * 객원 에디터 : 노효준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한다. 박상우 & 성원모 :  각종 뮤직비디오와 광고영상을 제작하는 아트디렉터 & 0 Read more
피플 [소소한 인터뷰] 매혹적인 터치와 감성을 그리다, 집시 (ZIPCY) 피플

[소소한 인터뷰] 매혹적인 터치와 감성을 그리다, 집시 (ZIPCY)

15.01.02 <소소한 인터뷰>는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소소한 인터뷰>를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01. 접촉   <접촉> 하루 중 가장 편안하고 느린 시간, 사랑하는 이의 몸 위에 널브러져 누워 살을 맞댄 채로 느린 말들을 나른한 공기 속에 흩뿌리곤 한다. 느린 손 끝으로 서로를 소중히 보듬으면서..     <접촉>에 등장한 남녀가 ‘연인’인 건 분명하지만, 둘의 사이가 궁금하다. 얼마나 사귄 커플인가  저 같은 경우, 연애에 있어서 사귄 '기간' 에 초점을 두지 않습니다. 음식도 ‘양’ 보다 '질'을 택하듯, 연애에서도 동 11 Read more
디자인 북 리뷰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폰트의 비밀 by. 고바야시 아키라 디자인 북 리뷰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폰트의 비밀 by. 고바야시 아키라

14.12.30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 매거진>에서는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시선을 비추기 위해 디자인 북 리뷰를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냉이의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는 필진 냉이만의 디자인 가치철학이 담긴 북 리뷰를 담을 예정입니다. 책을 통해 낯선 디자인을, 디자인을 통해 낯선 책을 접해보세요           얼마 전 웃픈 이야기를 들었다. 어느 프리랜서 웹 디자이너가 네이버의 나눔 고딕체를 이용해 웹사이트를 디자인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주었더니 "폰트가 마음에 안 드는데 네이버에서 만든 폰트를 사용해보면 어떨까요?"라고 피드백을 했다. 그 말을 듣고, 디자이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야기가 실화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은 없다. 하지만 요즘처럼 폰트에 호불호를 느낄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커졌다. 대중의 관심과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각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