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MYFOLIO [CA:MYFOLIO] 여덟째 날, 차상미 CA: MYFOLIO

[CA:MYFOLIO] 여덟째 날, 차상미

18.06.15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37번째 작가는 조용하고 편안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차상미’입니다.   #37. 차상미   여덟째 날   작품소개를 부탁한다. 작업은 일상적 풍경을 담은 ‘오늘도’라는 주제로 작업한 여덟째 그림입니다. 늘 보고 지나다니는 도시와 동네, 익숙한 풍경 속에서 평화롭고 무사히 하루를 보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잔잔함’ 또는 ‘잔잔한 그림’이란 어떤 의미인가. 잔잔한 그림을 그리는 건 일종의 위로와 같아요. 집안 사정으로 불안정한 유년시절을 보냈고, 때문에 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과거의 불안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해져 스스로 안정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낫지 않은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드럽고 0 Read more
CA: MYFOLIO [CA:MYFOLIO] 꿈꾸는 도시 URBAN POLY, 조은정 CA: MYFOLIO

[CA:MYFOLIO] 꿈꾸는 도시 URBAN POLY, 조은정

18.05.11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36번째 작가는 작업을 즐기는 GUI 디자이너 ‘조은정’입니다.   #36. 조은정(EUNJUNG JO) 어반폴리 서비스 브랜딩 및 GUI 디자인 어반폴리는 도시 곳곳에서 활동하는 문화기획자들과 그들이 가진 콘텐츠를 아카이빙하고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마케팅을 지원해주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입니다. 어반폴리의 인증 회원인 '플레이어'에게는 인적 네트워킹, 협업, 공간/스폰서쉽(후원,협찬) 매칭 등 도시 문화 기반의 다양한 교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립니다.   간단한 작품 소개 부탁한다. <어반폴리>는 도시곳곳에서 활동하는 문화기획자들과 그들이 가진 콘텐츠와 도시의 이야기를 아카이빙 하는 서비스입니다. 2016년 12월에 베타 론칭을 해서 여전히 브랜딩과 GUI 작업을 개선하고 있어요. 작업은 0 Read more
CA: MYFOLIO [CA:MYFOLIO] Trapped in a slime, 머레이크랩(MAREYKRAP) CA: MYFOLIO

[CA:MYFOLIO] Trapped in a slime, 머레이크랩(MAREYKRAP)

18.03.16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35번째 작가는 그림과 디자인, 영상작업을 하는 ‘머래이크랩’입니다.   #35. 머래이크랩(MAREYKRAP) trapped in a slime, artwork by mareykrap, 2017   작품 소개 부탁한다. <Trapped in a slime>은 시네마 4D자체로(리얼플로우 없이) 최대한 녹은 왁스 느낌이 나게 제작한 작업이에요. SNS에서 ‘슬라임’이라는 액체괴물이 크게 유행했는데, 그런 끈적끈적한 액체괴물을 가지고 노는 소리가 심신에 안정을 준다는 재미있는 정보를 얻어서 편집할 때 사운드로 넣어 제작했어요.   trapped in a slime 권태 Leon and Mathilda  i desire you 전반적인 작업과정이 궁금하다. 작업 전에 &lsqu 0 Read more
CA: MYFOLIO [CA:MYFOLIO] Migration, 방상호(Bang sangho) CA: MYFOLIO

[CA:MYFOLIO] Migration, 방상호(Bang sangho)

18.02.05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34번째 작가는 상상속 행성의 이야기를 그리는 ‘방상호’입니다.    #34. 방상호(KYOEUN) WOMB <migration>, Digital, 1000x500, 2017 작품 소개 부탁한다. <Migration>은 행성 속 생물을 중점적으로 다룬 <WOMB> 프로젝트 작품 중 하나입니다. 상상하던 생물을 한자리에 모아보자는 생각으로 다양한 생물이 무리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WOMB <spaceship> Digital, 600x350,  2017   WOMB <cell> Digital, 841x594, 2017 작품에서 세포와 구멍이 주된 이미지로 등장한다. 세포 형상은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0 Read more
CA: MYFOLIO [CA:MYFOLIO] A Strange Street, 교은(KYOEUN) CA: MYFOLIO

[CA:MYFOLIO] A Strange Street, 교은(KYOEUN)

18.01.19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33번째 작가는 공간을 그리는 ‘교은(KYOEUN)’입니다.    #33. 교은(KYOEUN)   간단한 작품 소개 부탁한다. 낯선 거리에 홀로 걸어가는 여자와 소녀와 성인의 경계에 있는 여성을 그리고 싶었어요. 그림을 통해 낯선 공간 속을 걸어가는 ‘경계 아닌 경계, 자유 아닌 자유’를 표현하면서도 이방인의 느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the tree  in my room     he's dinner 대체로 작품의 중심에 인물이 있다. 예전부터 인물이 가지고 있는 감정과 그 감정으로부터 표현되는 표정에 관심이 많았어요. 또, 표정에서 읽을 수 있는 관계에 관한 이야기도 굉장히 재미있는 요소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제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을 보고 사 0 Read more
CA: MYFOLIO [CA:MYFOLIO]  발레수업, 보은(VOEUN) CA: MYFOLIO

[CA:MYFOLIO] 발레수업, 보은(VOEUN)

18.01.05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32번째 작가는 공간을 그리는 ‘보은(VOEUN)’입니다.    #32. 보은(VOEUN)   BALLET CLASS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 <발레수업>은 발레의 손 포지션 중 8가지를 설명하는 작품이에요. 이전까지는 방송영상이나 뮤직비디오 위주의 작업을 했는데, 이번에는 기존의 작업과는 다른 작업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스톱모션 작업이 가능하면서도 움직임을 자체를 표현매체로 삼는 콘텐츠를 찾다가 러시아 여행 중에 본 발레 공연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페이퍼 아트와 스톱모션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디지털 작업보다 수작업에 더 관심을 갖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 저는 디자인과를 졸업했는데, 영상 수업 중에 스톱모션 과제가 있었어요. 당시 수작업으 0 Read more
CA: MYFOLIO [CA:MYFOLIO] 화분과 남자, 김유진 CA: MYFOLIO

[CA:MYFOLIO] 화분과 남자, 김유진

17.11.23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31번째 작가는 색과 형태가 만드는 의미를 공유하고픈 ‘김유진’입니다.    #31. 김유진   화분과 남자   간단한 작품소개를 부탁한다. <화분과 남자>는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다기보다는 조형적 구성을 연습하는 목적으로 작업했어요. 좀 더 우연적인 형태를 만들고, 조형적인 요소로 화면을 채우고자 작업한 작품이죠. 작품에서 ‘면’이 구성하는 느낌이 독특하다. 사실 저는 핸드 드로잉에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도 자질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작업에 대한 의욕도 생기지 않고 자신감을 잃었었죠. 하지만 작업에서 매체는 무궁무진하기에 드로잉에 구애받지 않고 이를 조형적인 작업으로 풀고자 했어요. 그래서 컬러나 구성에 좀 더 중점을 두고 면을 분할하는 방식으로 접 0 Read more
CA: MYFOLIO [CA:MYFOLIO] 오늘의 풍경, 신인아 CA: MYFOLIO

[CA:MYFOLIO] 오늘의 풍경, 신인아

17.10.26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30번째 작가는 <오늘의 풍경>을 운영하는 ‘신인아’입니다.    #30. 신인아     “서로 다른 사건들을 모아온 우리는 각자가 봐온 2016년의 이야기를 파일드-타임라인 어드벤처(파탐어드벤처)라는 하나의 사건으로 엽니다. 그건 이야기를 다시 쓰는 일일수도, 같은 이야기를 서로 다르게 공유하는 일일수도,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만드는 일일수도, 미래를 더 나은 이야기로 바꿔나가는 일일수도, 유독 나에게만 보이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일수도 있습니다. 파일드-타임라인에 축적된 시간의 조각들을 각자의 이야기로 정리하면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좀 더 잘 꿰어맞추며 전진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우리가 세상에서 누락되는 이야기가 되지 않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0 Read more
CA: MYFOLIO [CA:MYFOLIO]  큰 고양이와 사는 할아버지, 나노 CA: MYFOLIO

[CA:MYFOLIO] 큰 고양이와 사는 할아버지, 나노

17.09.29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29번째 작가는 무엇이든 그리는 ‘나노(NANO)’입니다.    #29. 나노(NANO)   내가 목욕탕에서 뛰지 말라고 했니 안했니? 내가 방 어지르지 말라고 했니 안했니   작품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내가 목욕탕에서 뛰지 말라고 했니 안했니?>는 <큰 고양이와 사는 할아버지> 시리즈 중 하나예요. 이 시리즈는 그림마다 할아버지가 큰 고양이에게 하는 이야기가 제목으로 달려있죠. 할아버지는 항상 고양이에게 화가 나고 귀찮은 것처럼 말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아요. 저희 아빠가 그러시거든요. 겉으론 무뚝뚝해보여도 속은 그렇지 않은 거죠. 그래서 작품을 통해 괴팍해 보이지만 다정한 시선이 녹아 있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시리즈를 책으로 만들 기회도 있었는데, 여건상 그러지는 못 0 Read more
CA: MYFOLIO [CA:MYFOLIO] WHO WANTS PIZZA, 노이신 CA: MYFOLIO

[CA:MYFOLIO] WHO WANTS PIZZA, 노이신

17.09.26 CA KOREA와 노트폴리오가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그들의 하이라이트 작업을 공개합니다. MYFOLIO의 28번째 작가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생성하는 ‘노이신(YISHIN NOH)’입니다.    #28. WHO WANTS PIZZA   who wants pizza   작업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낙서를 하다 우연히 그린 생쥐의 얼굴이 배달이 밀린 피곤한 배달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생쥐에게 피자 배달부 유니폼을 입히고, 손에는 피자박스를 그려 넣어 스토리를 만들었죠. 그리고 나서 <Who wants pizza>라는 타이틀을 넣어 완성한 작품입니다.   캐릭터는 어떤 과정으로 탄생하나. 주변에 있는 물건에 팔다리를 붙여 보기도하고, 사진 속 동물에 표정을 추가하기도 해요. 그렇게 그리다가 재미있는 캐릭터가 만들어지면 여기에 다른 상상력을 더하죠. 캐릭터의 성격이나 스토리를 만드는 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