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09. 건강한 습관, 아이민주스(Imeanjuice)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09. 건강한 습관, 아이민주스(Imeanjuice)

15.12.28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오리지널 뉴욕 스타일의 콜드 프레스 <수종주스>프로젝트 이후 주스 관련 프로젝트가 많이 의뢰됐다. 그 중 가지공장과 인연이 닿은 클라이언트는 ‘아이민주스’다. 아이민주스는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던 브랜드로 의뢰 당시 제대로 된 콜드 프레스 방식으로 착즙 주스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었다.   빠른 성장, 하지만 따라가지 못했던 브랜드 아이덴티티 그러나 아이민주스는 빠른 성장에 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0 Read more
디자인 뒷간 [우리는 태양으로 간다, 오디너리 피플] 3. 오월 어느 날, 2011~ 디자인 뒷간

[우리는 태양으로 간다, 오디너리 피플] 3. 오월 어느 날, 2011~

15.07.28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축제 <오월 어느 날(Someday Festa)>은 봄 끝자락 5월쯤, 상수역부터 당인리 발전소 앞 일대에 열리는 이른바 ‘동네 축제’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일상이 예술이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썸데이 피플’이 주최/주관한다. 축제는 당인동 골목 주민들과 함께 세대 간의 융합을 추구한다. 그리고 오디너리피플은 2011년 1회부터 지금까지 행사를 위한 디자인작업을 지속해왔다. &n 0 Read more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08. 일상에 영감을 주는 커피, thesis (떼시스)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08. 일상에 영감을 주는 커피, thesis (떼시스)

15.07.03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스페셜티 커피를 알기 위해 뉴욕에 날아가다   최근 들어 스페셜티 커피(Specialty Coffee)라는 말이 주변에서 많이 들린다. 스페셜티 커피라 하면 일반적으로 고급 커피라고 알려져 있는데,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스페셜티 커피는 주변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커머셜 커피(commercial coffee)와 구분되는 특수한 향미를 지녔다. 스페셜티 커피는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와 브라질의 COE(Cup of Excelle 1 Read more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7. 우주인이 사는 행복한 쉐어하우스, WOOZOO (우주)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7. 우주인이 사는 행복한 쉐어하우스, WOOZOO (우주)

15.04.24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한국 쉐어 하우스의 선두주자, 우주작년 한해 '공유경제'는 커다란 사회 트렌드 중 하나였다. 공유경제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소유’의 개념이 아닌 ‘공유’의 개념으로 바라 보는 소비 형태다. 공유경제는 자동차를 시작으로 빈방, 책, 아이 옷, 한복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번졌다. 그 중에서도 빈 방을 공유하는 ‘쉐어 하우스’는 공중파 예능 소재로도 쓰였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쉐어 0 Read more
디자인 뒷간 [사소한 일상의 실천] 04. 테이크 아웃 드로잉과 일상의 실천 디자인 뒷간

[사소한 일상의 실천] 04. 테이크 아웃 드로잉과 일상의 실천

15.04.13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테이크아웃드로잉, 그리고 일상의실천   처음 ‘테이크아웃드로잉’을 알게 된 것은 디자이너 박우혁의 작업을 통해서였다. 어느 순간부터 그의 작업 목록에 등장하기 시작한 ‘테이크아웃드로잉’은 그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개성 있는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 한 작가의 전시 홍보물이자 카페 메뉴와 소식을 담은, 포스터이자 메뉴판인 그 신문은 당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멋진 디자인을 선보이는 수집 아이템으로 알려지기도 3 Read more
디자인 뒷간 [우리는 태양으로 간다, 오디너리 피플] 2. 꿈을 좇는 <THE BREMEN>, 2011 디자인 뒷간

[우리는 태양으로 간다, 오디너리 피플] 2. 꿈을 좇는 <THE BREMEN>, 2011

15.04.06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THE BREMEN>은 오디너리 피플이 자체적으로 기획, 제작, 전시한 프로젝트다. 이 전시에서 오디너리 피플은 자신들과 닮은 꼴인 ‘유토피아로 향하는 브레맨 음악대’를 이야기한다. 전시 작품은 스카프로 제작 돼 전시, 판매했다. -BROWN BREATH WALL 전시 이미지     1. 꾸준히 움직이는 것 <포스터 만들어 드립니다>프로젝트는 현실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갈증이 있었다 0 Read more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6. 특별한 일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주스, 수종주스!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6. 특별한 일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주스, 수종주스!

15.02.26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시한부 환자들이 죽을 때 후회하는 5가지     "저희는 주스를 판매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왜 건강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도움이 되고자 일을 시작했습니다. 저희를 도와주실 수 있나요?"      요즘 유행하는 착즙주스, 일명 Detox Juice(해독주스) 창업을 준비하는 한 클라이언트는 첫 미팅 내내 '꿈', '건강', '왜'라는 단어를 끊임없이 반복했다. 기존에도 Detox 0 Read more
디자인 뒷간 [우리는 태양으로 간다, 오디너리 피플] 1. TED x Hongik 툭, 시작되다. 디자인 뒷간

[우리는 태양으로 간다, 오디너리 피플] 1. TED x Hongik 툭, 시작되다.

15.02.04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오디너리 피플의 프로젝트는 언제나 ‘툭 던진말’로써 시작됐다. 2006년,  지금의 ‘오디너리 피플’의 기반이 된 <포스터 만들어 드립니다>프로젝트 역시 시작은 ‘우리의 작업이 우리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작용하게 만들고 싶다’는 대화에서 출발했다.   - <포스터 만들어 드립니다> 전단   - <망망대해> 전시를 위 0 Read more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5. 80년대 양옥집을 상상하다, 면채반 디자인 뒷간

[가지가지하는 가지공장] 5. 80년대 양옥집을 상상하다, 면채반

15.01.21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착한식당으로 유명한 홍대의 맛집, 면채반   점심 시간쯤 홍대 상수역에 가면 늘 대기중인 사람들로 북적이는 매장이 있다. 통 유리로 안을 훤히 보이게 한 대부분의 가게와 달리, 일부러 식탁 하나를 작게 보이게 난 창문이 독특한 이곳은 바로 가정식 냉면과 칼국수를 판매하는 <면채반>이다. 살짝 빛 바랜 베이지색 파사드와 삐뚤빼뚤 낙서를 한 듯한 캘리그라피가 돋보이는 이곳은 이미 방송에도 몇 번 나온 적 있는 맛집이다.   0 Read more
디자인 뒷간 [사소한 일상의 실천] 3. 아직 끝나지 않은, 강정 디자인 뒷간

[사소한 일상의 실천] 3. 아직 끝나지 않은, 강정

15.01.07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디자인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야속하다. 흐르는 세월이, 사라지는 모든 것들이 야속하다. 하물며 잊혀진 기억은 어떤가. 감당하기 벅찬 기억들이 저장되지 못한 채 채워지고 잊혀짐을 반복하는 사이, 우리는 기억과 망각의 굴레를 익숙한 습속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결국 당연하다는 듯, 익숙함이라는 이름으로 삶을 무감각하게 평정한다.   이 글은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때는 격렬한 논쟁의 무대였으나 지금은 뇌리에서 잊혀진, 더 이상 관심사로 꺼내기 애매한 지난 0 Read more